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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닷컴·G마켓 '따로 또 같이' 계속…공동 라방 프로그램 론칭

신세계그룹 산하 e커머스인 SSG닷컴과 G마켓의 합종연횡이 계속되고 있다. 신세계는 지난해 6월 이베이코리아를 3조 5000억원에 인수해 1월 사명을 지마켓글로벌로 바꾼 뒤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 SSG닷컴은 G마켓과 지난 7월부터 시범 운영한 라이브커머스 동시 송출을 정례화하고 공동으로 기획한 신규 프로그램을 론칭한다고 25일 밝혔다. 프로그램 이름은 두 회사의 사명과 로고(CI)를 활용해 'SSG하고 G갑 열리는 공동판매구역'으로 정했다. 공동판매구역은 지난 20일 캠핑용품 브랜드 '코베아'의 인기 상품을 양사의 라이브커머스 채널인 쓱라이브(SSG.LIVE)와 G라이브(G.LIVE)에서 첫 동시방송을 진행했다. 첫 방송에 약 15만 명에 달하는 시청자가 모였고 한정 수량 상품 일부가 완판됐으며 판매 목표의 3배 기록을 달성했다. 오는 27일 오후 7시에 열리는 2회차 합동 방송에서는 퍼시스 그룹의 의자 전문 브랜드 '시디즈'를 소개한다. 인기 상품 11종을 최대 39% 할인한 가격에 선보이고 방송 특별 혜택도 제공한다. 앞으로 SSG닷컴과 G마켓은 공동판매구역 라이브 방송을 월 1~2회 고정 편성할 방침이다. 공동판매구역 특별 코너도 기획했다. 쓱라이브와 지라이브 시청자 수를 합쳐 누적 5만 명 단위를 넘을 때마다 룰렛을 돌려 구매인증 고객에게 제공할 경품을 정하는 추첨 이벤트가 대표적이다. 라방 특유의 양방향 소통 특성을 살렸다. 김진설 SSG닷컴 마케팅담당은 "G마켓과 공동으로 기획한 라이브방송에 대한 고객 반응이 높다는 점을 고려해 동시 송출을 정례화하기로 했다"며 "각 플랫폼의 강점을 살린 쇼핑 경험을 제공하며 양사 간 상승효과를 만들어낼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세계는 지난해 12월 처음으로 신세계그룹 첫 연합 프로모션 '매일매일 신세계가 열린다'를 진행하며 지마켓글로벌(G마켓·옥션)이 참여하는 첫 연합 행사를 치렀다. 지난 4월 SSG닷컴과 지마켓글로벌 유료 멤버십을 통합한 '스마일클럽'을 출범해 5월 본격적인 가입을 받았다. 전체 공동 멤버십 혜택 외에도 가입 플랫폼별 추가 전용혜택을 마련해 고객의 선택권을 보장했다.

2022-09-25 13:20:26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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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차여성병원, 초미숙아 치료 권위자 박원순 교수 진료 시작

차 의과학대학교 강남차여성병원은 초미숙아 치료 권위자인 소아청소년과 박원순 교수(사진)가 진료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박 교수는 1982년 서울대 의대를 졸업했으며 동대학원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1994년부터 최근까지 삼성서울병원에 근무했으며, 2016년 12월부터 2019년 12월까지 대한주산기학회 회장을 지냈다. 박 교수는 저출생 시대의 핵심 분야인 신생아집중치료실 구축과 발전에 헌신해오며 초극소미숙아를 포함한 고위험 신생아 중환자 분야 치료의 개척자다. 박 교수는 1500g 미만의 극소저출생체중아를 포함한 신생아 중환자를 연간 150명 이상 진료해 왔다. 박 교수는 출생 체중이 400g인 초미숙아와 임신기간 21주 5일의 초미숙아를 생존시키는 등 세계보건기구(WHO)에서 1990년대 규정한 생존한계 24주를 극복하기 위해 힘써왔다. 이러한 초미숙아와 신생아 치료 분야를 국제적인 수준으로 끌어올린 역할을 인정받아 2014년 제 10회 바이엘임상의학상을 수상한바 있다. 강남차여성병원 차동현 원장은 "박원순 교수 영입으로 강남차여성병원의 고위험산모 관리시스템의 역량과 더불어 초극소미숙아를 포함한 고위험 신생아중환자 치료 분야에서 진료수준이 한 차원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09-25 13:07:47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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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업계 30일부터 '가을 정기 세일'

백화점 업계가 일제히 30일부터 16일까지 가을 정기 세일을 진행한다. 객단가가 높은 가을·겨울 외투가 판매되는 시기이자 일반적으로 가장 소비가 활발히 이루어지는 때인 만큼 호실적이 기대된다. 신세계백화점은 30일부터 10월 16일까지 가을 정기세일을 연다. 신세계 백화점 13개 점포에서 패션·잡화 등 총 300여개 브랜드가 참여하고 최대 50%까지 할인한다. 여성·남성패션 브랜드의 인기상품은 최대 30%, 인기 핸드백 브랜드도 최대 20% 할인한다. 아동 장르 10~40%, 주방 브랜드 10~50%, 침구 장르 등도 10~30% 할인해 선보인다. 이번 정기 세일은 팝업스토어와 라이브 방송 등을 동시에 진행하며 온·오프라인을 아우른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겨울 인기 상품도 이번 세일부터 강남점 지하 1층 행사장에서 내년 2일까지 진도, 한우 등 국내외 모피 브랜드와 맥케이지, 무스너클 등 프리미엄 패딩 브랜드를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한다. 사은 행사로 세일 기간 중 단일 패션 브랜드에서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구매액의 5%에 해당하는 신세계 상품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롯데백화점의 가을 정기세일 '라페스타'는 파티, 이벤트 등 행복하고 즐거운 경험에 주제로, 백화점 밖에서도 이색행사와 이벤트를 다채롭게 진행한다. 이번 정기세일에서 뷰티·패션 부문은 '가을 파티나 모임'을 준비하는 여성 등을 위한 행사로 전개된다. 다음달 10일까지 총 33개의 럭셔리 뷰티 브랜드가 참여해 '라 페스타 뷰티 위크'를 진행한다. 여기에 참여하는 14개 브랜드가 15만원 이상 구매시 1만원 롯데상품권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 웨딩연계 행사도 열린다. 다음달 13일까지 진행하는 '웨딩페스타'에서 구찌, 오메가 등 해외 명품은 물론 PXG, 나이키 등 골프·스포츠 상품군의 35개 브랜드가 웨딩마일리지를 최대 두배 적립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혼수용품 장만을 위한 프리미엄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가 참여하는 브랜드 데이도 열린다. 10월 첫주 황금연휴 기간에는 백화점 밖에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2일 잠실 월드타워 잔디광장·올림픽공원 일대 '스타일런' 마라톤 행사(축하 공연 쌈디·청하) ▲29일~10월4일 서울 종로구 북촌 한옥마을 전시 행사 '행복작당' 등이 마련됐다. 현대백화점은 전국 16개 점포에서 가을 정기 세일을 연다. 패션·잡화·스포츠·화장품 등 총 30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해 가을 시즌 신상품을 최초 판매가 대비 최대 60% 할인해 선보인다. 엔데믹 전환 이후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고객 수요를 잡기 위해 할인 행사뿐만 아니라 재즈 공연·예술 전시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 행사도 대거 선보인다. 세일기간 각 점포별로 다양한 할인 행사도 연다. 먼저 판교점은 다음달 2일까지 지하 1층 대행사장에서 '나이키·아디다스 대전'을 진행해 아우터·런닝화 등을 최초 판매가 대비 최대 60% 할인 판매한다. 목동점·천호점·중동점에서는 다음달 7일부 9일까지 골프의류·용품을 할인하는 '골프웨어 가을 특가전'을 진행한다. 다양한 사은행사도 진행된다. 고물가로 인한 고객들의 부담을 줄이고 잦은 태풍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해 5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 대상으로 '못난이 야채'를 한정수량으로 증정한다. 다음달 3일까지는 못난이 감자(1.5kg)를 증정하고, 다음달 7일부터 10일까지는 파프리카(6개입)를 증정한다. 구매 장르에 따라 구매금액에 따른 추가 혜택도 준비했다. 문화 콘텐츠 공연도 주요 점포에서 진행한다. 주말 재즈 공연은 다음달 1일 무역센터점에서 진행한 후 다음달 15일에서 16일까지 더현대 서울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킨텍스점 9층 문화홀에서는 세일기간 고양이 화가로 알려져 있는 영국 유명 화가 루이스 웨인 대표 작품 100여 점을 선보이는 '루이스 웨인 전시'를 진행한다. 목동점 7층 글라스하우스에서는 다음달 12일부터 16일까지 국내 신진작가 17명이 참여해 작품 80여 점을 선보이는 '다이얼로그 전시'가 열린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9-25 12:48:41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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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존스 피자, 'ATP 유진투자증권 코리아 오픈' 공식 후원

파파존스 피자는 오는 10월 2일까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테니스코트에서 개최되는 'ATP 유진투자증권 코리아 오픈'을 공식 후원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국제 프로테니스대회의 성공을 기원함은 물론, 유소년 선수와 테니스 팬에게 세계적 수준의 테니스 대회 관람 독려 등 국내 테니스 유망주 육성 및 문화 발전에 기여하고자 기획됐다. 'ATP 유진투자증권 코리아 오픈'은 프로테니스협회(Association of Tennis Professionals, ATP)가 주관하는 남자 국제 프로테니스대회다. 지난 1996년 이후 26년 만에 국내에서 열리는 ATP투어 대회로 4만여 명의 관중이 모일 것으로 예상된다. 노르웨이의 캐스퍼 루드(2위), 영국의 캐머런 노리(8위), 미국의 테일러 프리츠(12위) 등 세계 상위 랭커들이 대거 출격한다. 캐나다의 데니스 샤포발로프(24위), 크로아티아의 보르나 초리치(26위) 등도 참가해 역동적 플레이를 펼친다. 국내 선수로는 지난해 아스타나 오픈에서 ATP투어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한 권순우(당진시청, 74위)와 2018년 호주 오픈에서 한국 선수 최초 단식 4강에 진출한 정현이 출전한다. 한국파파존스 관계자는 "26년 만에 국내 테니스코트에서 세계 강자들이 열띤 승부를 가리는 뜻깊은 대회에 힘을 보탤 수 있어 기쁘다"며 "이번 계기로 대한민국 스포츠 위상이 향상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파파존스 피자는 다양한 영역에서 후원을 지속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9월~10월까지 한국을 비롯해 미국, 이스라엘, 이탈리아, 스페인 등에서 총 6개의 ATP 250시리즈 대회가 열린다. 이번 코리아 오픈 총상금은 128만 달러(약 17억)이며 우승자는 랭킹 포인트 250점과 함께 17만 35달러(약 2억)의 상금을 받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9-25 12:05:3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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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빵 춘추전국 시대' 2030세대 향수 자극한 빵, 어디까지 나왔나

'캐릭터빵'이 춘추전국시대를 맞고 있다. 각기 다른 인기 캐릭터들로 중무장한 편의점 빵을 구입하기 위해 동분서주하며 오픈런을 한 이들의 인증이 이어지고 있다. 일부 인기 캐릭터 씰은 중고거래 플랫폼에서 고가에 거래되기도 한다. 애니메이션 캐릭터가 주인공이지만 주 구매층은 2030세대다. 출시 상품 대부분이 2030세대가 유치원~초등학생이던 2000년대 당시 방영하던 애니메이션을 모티브로 한다. 이런 이유로 도리어 캐릭터 상품을 소비하는 주요 타깃층인 지금의 유치원생 또는 초등생들은 모르는 애니메이션들도 있다. 25일 CU에 따르면 현재 CU의 편의점에서 판매 중인 캐릭터 상품의 연령대별 매출 비중은 20대 35.5%, 30대 32.8%로 2030세대가 전체 68.3%를 차지 중이다. ◆포켓몬빵 지난 2월 23일 SPC삼립이 16년만에 7종을 재출시하면서 캐릭터빵 전성기를 불러일으켰다. 오는 27일 핼러윈 시즌 한정으로 '피카츄 펌킨 컵케익'과 '블래키의 초코 쿠키슈'가 기간한정 판매된다. 폭발적인 인기로 핼러윈 한정을 제외하고 추가 10종이 발매됐다. 띠부띠부씰은 총 275가지로 일부 특정 띠부씰은 고가로 재판매 되기도 한다. 출시 4주만에 150만개, 4주만에 600만개 판매량을 달성했고 43일만에 1000만개 판매에 성공했다. 현재 편의점 CU, GS25, 세븐일레븐, 미니스톱, 이마트24 등에서 판매하고 있다. ◆쿠키런 킹덤빵 지난해 10월 시즌1으로 빵 8종과 띠부씰 30종이 출시됐고 올해 2월 시즌1을 모두 단종시킨 빵 11종, 띠부씰 30종을 발매했다. 시즌1 판매 당시에는 게임 내에서 사용 가능한 쿠폰 번호가 있어 유저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었다. 쿠키런 킹덤은 지난해 1월 데브시스터즈가 출시 한 모바일 게임으로 출시 1년만에 글로벌 누적 매출 3000억원, 누적 이용자 수 4000만 명이 즐기는 히트작이다. CU에서만 단독 판매 중이다. ◆메이플 스토리빵 GS25가 메이플스토리와 협업해 6월 출시한 빵으로 빵 53종에 띠부씰 80종이 들었다. GS25 자체 앱 '나만의 냉장고'에 구매를 통한 스탬프를 일정 개수 이상 적립하면 게임 내 아이템을 얻을 수 있어 출시 후 10일만에 10만 개가 판매 됐다. 현재는 스탬프 이벤트가 종료됐다. BTS 멤버 진이 출시 직후 편의점 15개를 돌아 16개 메이플스토리 빵을 샀다고 밝혀 큰 관심을 끌었다. ◆디지몬빵 8월 세븐일레븐과 롯데식품 공식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판매를 시작했다. 빵 4종과 182종의 띠부씰이 동봉 됐다. 출시 일주일 만에 25만개 판매 고를 올렸고 출시 초기 점포당 4개 한정 입고했으나 현재는 2종씩 격일로 입고하고 있다. 디지몬빵이 출시된 후 24일부터 30일까지 세븐일레븐의 전체 빵 매출은 전년 대비 100% 이상 상승했다. ◆케로로빵 지난 14일 CU가 단독으로 16년만에 재출시했다. 빵은 총 6종으로 출시 후 매주 2종씩 순차적으로 출시 중이다. 띠부씰은 82종이다. 1차 출시와 동시에 일주일만에 18만개 판매고를 올렸다. '개구리 중사 케로로'는 지구를 침략한 외계 개구리 종족의 지구 생활기를 담은 TV애니메이션으로 2006년 방영 당시 큰 인기를 얻어 빵이 출시 된 바 있다. 당시 하루 80만개를 판매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9-25 12:00:30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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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산업, 지속가능한 해양 생태계 구축나서…'국제 해안 클린업데이' 행사 진행

동원산업이 지속가능한 해양 생태계 환경 구축에 앞장선다. 동원산업은 23일 서울 서초구 동원산업 본사 인근의 양재천과 부산시 영도구의 감지해변 등에서 '국제 해안 클린업데이(International Coastal Clean-up Day)'행사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당일 임직원들은 4인 1조가 되어 양재천 및 해안가의 각종 폐기물과 생활 쓰레기들을 수거했다. 회원사들이 수거한 해양 플라스틱의 종류와 수거량은 'SeaBOS' 공용 앱에 실시간으로 등록돼 데이터로 관리된다. '국제 해안 클린업데이' 행사는 글로벌 수산 기업들이 지속가능한 수산업에 대해 논의하는 회의체인 'SeaBOS'에서 해양 플라스틱 폐기물을 감축하기 위해 기획한 행사다. 동원산업은 SeaBOS의 유일한 한국 기업 회원사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국제 해안 클린업데이'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 SeaBOS 회원사들은 오는 10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진행되는 정기 회의에서 '국제 해안 클린업데이' 활동과 해양 플라스틱 폐기물 감축 결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동원산업 관계자는 "바다를 무대로 하는 글로벌 수산기업으로서 지속가능한 해양 생태계와 깨끗한 지역 사회 환경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ESG 경영에 앞장 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동원산업은 지난 7월 부산지역 민간기업 최초로 부산시 영도구의 감지해변을 반려해변으로 입양하고 해안가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반려해변 캠페인은 개인이나 기업, 학교 등이 특정 해변을 맡아 반려동물처럼 돌보고 가꾸는 활동이다. 이를 통해 동원산업은 해양수산부와 유엔환경계획이 22일 공동 주최한 '제1회 반려해변 전국대회'에서 반려해변 입양증서를 수여 받기도 했다. 이밖에도 동원산업은 지속가능수산물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국제 비영리기구인 '해양관리협의회(MSC)'로부터 해양 생태계 파괴를 최소화하는 어업 방식을 인정 받아 국내 최초로 MSC 인증을 획득하는 등 국내 최대 수산기업으로서 지속가능한 수산업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9-25 11:52:1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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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디자인밀, 암환자의 건강한 식생활 증진 앞장

풀무원식품은 지난 23일 서울 수서동 풀무원식품 본사에서 풀무원 FI(Food Innovation) 사업부 남정민 상무, (사)대한암협회 이민혁 회장(순천향대학교 의과대학 명예교수)을 비롯한 양사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암환자용 식품 공동개발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풀무원식품은 생애·생활주기 맞춤형 식이관리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암경험자의 건강한 식생활을 도울 수 있는 식단과 영양조제식품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양사는 암환자와 암경험자를 위한 정보 및 콘텐츠 개발에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풀무원식품이 개발해 선보일 예정인 암환자용 식단형 식품 '암케어Meal' 배송 시 협회에서 개발한 식단과 암 건강 정보를 제공하고, 식단 및 건강관리 콘텐츠를 공동개발해 풀무원의 '디자인밀(Design Meal)' 홈페이지와 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앞서 지난 6월 식품의약안전처는 암환자의 균형영양관리를 위한 암환자용 특수의료용도식품 유형과 제조가공기준 등을 신설한 식품의 기준 및 규격을 개정고시한 바 있다. 암환자용 식단형 식품은 암환자에게 필요한 열량과 영양성분을 충분히 공급하여 암환자의 영양부족을 최소화하고, 신체활동 및 기능을 유지하며, 저하된 체력을 신속하게 회복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적절한 재료를 선정하고 이를 영양요구에 맞게 구성하여 한 끼 식사 전체를 대신할 수 있도록 제조·가공한 제품을 말한다. 풀무원 FI 사업부 남정민 상무는 "풀무원은 개인 맞춤형 식생활 관리 브랜드 '디자인밀'을 통해 당뇨케어Meal을 선보이는 등 특수의료용도 식단형 식사관리식품에 관한 전문성을 토대로 해당 시장을 리딩해 가고 있다"며 "이번 MOU를 계기로 대한암협회와 지속적으로 협력하여 암환자와 암경험자들이 만족할 수 있는 '암케어Meal' 제품을 선보이고 지속적으로 혁신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연내 출시를 앞둔 풀무원식품 '암케어Meal'은 암환자 및 암경험자의 1회 취식량을 고려해 한 끼 식사로도 충분한 영양분을 얻을 수 있도록 설계된 암환자용 식단형 식품이다. 영양 불균형을 경험하거나 음식물을 부드럽게 섭취해야 하는 사람 등 다양한 특성을 고려한 메뉴와 옵션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한편, 풀무원 FI사업부는 고객의 생애주기와 생활주기에 맞추어 영양 설계된 식품과 식단을 D2C(Direct to Consumer)로 제안하는 '디자인밀'의 확대와 기업과 공공에 맞춤형으로 매대 설계가 가능한 O2O(Online to Offline) 푸드플랫폼 '출출박스' 사업을 함께 추진 중인 신사업 조직이다. 두 사업의 강점을 융합하여 기업복지형 무인 구내식당, 셀프조리형 밀키트 매장, 식이전문 헬스케어 등 다양한 고객 경험을 구축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9-25 11:19:3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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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냉동 국물요리' 포트폴리오 확대…시장 입지 공고히

CJ제일제당 비비고가 맛집 전문점 수준의 맛과 품질을 구현한 냉동 국물요리 제품을 선보이며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한다. CJ제일제당은 비비고 냉동 국물요리 신제품인 '비비고 특설렁탕', '비비고 특양지곰탕' 등 2종을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레토르트 제품에 대한 소비자의 낮은 기대 인식을 바꾸며 시장 1위를 지켜 온 경쟁력을 발판 삼아 냉동으로까지 카테고리를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상온, 냉동, 냉장 카테고리의 온라인, 오프라인 매출을 모두 포함한 국내 국물요리 시장은 지난해 약 5640억원 규모로 추산된다. (CJ제일제당 추정치) 그 가운데 상온 국물요리 시장은 지난해 약 3,730억원 규모로 해마다 성장하며 성숙기에 진입하고 있고, 냉동 국물요리 시장은 온라인 경로에서 프랜차이즈 브랜드 중심으로 시장이 형성되고 있는 단계다. CJ제일제당은 이번 냉동 국물요리 신제품을 앞세워 온라인뿐 아니라 오프라인까지 시장 전체를 본격적으로 성장시키겠다는 목표다. CJ제일제당은 '당신의 식탁으로 찾아가는 식당, 비비고 테이블'을 콘셉트로 갓 조리한 듯한 고기 건더기와 식감, 육즙 등 외식 맛집 수준의 맛과 정성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데 집중했다. 특히 상온 국물요리에서 축적한 기술력을 기본으로, 전국 유명 노포 맛집을 2년간 돌아다니며 국물 장인들의 정성과 노하우를 연구해 제품에 적용했다. 큰솥에서 직접 추출한 고기와 야채 육수를 고아내는 방식으로 깊고 자연스러운 국물 맛을 구현했으며, 여기에 영하 35도 이하의 급속냉동 기술을 적용, 국물의 풍미를 그대로 살렸다. '비비고 특설렁탕'은 900번 두드려 밑간을 해 양념이 잘 배어있는 고기를 6시간 저온 숙성한 후 소프트 스팀 공법을 통해 양지살을 보다 부드럽게 즐길 수 있다. '비비고 특양지곰탕'은 진하게 우린 사태와 사골 육수에 한식간장을 더해 감칠맛 도는 깊은 국물 맛이 특징이다. 비비고 국물요리는 이번 냉동 신제품 출시로 상온, 냉동 등 총 32종을 갖추게 됐다. CJ제일제당은 경쟁이 치열한 국·탕·찌개 시장에서 닐슨IQ 코리아 기준으로 지난해 시장점유율 41.2%를 기록한 데 이어, 올해 상반기 누계 42.5%로 압도적 1위를 유지하고 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시장 트렌드와 소비자 니즈를 충족하는 혁신적인 국물요리 제품들을 계속 선보일 계획"이라며 "국물요리 시장 1위 브랜드로서 시장 성장과 진화를 주도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9-25 10:59:55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