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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11월5일자 한줄뉴스

정치 및 사회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는 4일 국회 당 대표실에서 발표한 '역사국정교과서 저지, 이제부터 시작'이라는 제목의 대국민 담화문에서 "국정교과서는 한마디로 원천무효"라고 주장했다. ▲4일 서울중앙지검 형사4부(김관정 부장검사)는 수익보장을 미끼로 1300억대 투자금을 가로챈 혐의(사기 등)로 이숨투자자문 부대표 조모(27)씨와 자금 관리업체 대표 한모(25)씨를 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 ▲국사편찬위원회(김정배 위원장)는 4일부터 닷새간 단일 중·고교 역사 교과서를 쓸 집필진 공모에 나선다. 시대별 대표 집필자는 학계에 명망이 높은 원로를 초빙한다. 국제 ▲폭스바겐 배출가스 조작 스캔들이 휘발유 차량으로까지 번지게 됐다. 게다가 온실가스의 주범인 이산화탄소(CO2) 배출량을 조작했다는 의혹이라 더욱 문제다. 이전까지는 질소산화물(NOx) 배출량 조작에 한정됐다. ▲혼다 자동차가 향후 출시 모델에 세계 최대 에어백 업체인 타카타 제품을 사용하지 않겠다고 발표했다. 검사 결과를 조작해 더 이상 못 믿겠다는 이유였다. ▲중국과 대만이 1949년 분단 이후 66년 만에 처음으로 정상회담을 열기로 합의함에 따라 부침을 거듭해온 양안 관계가 새로운 국면에 돌입할지 주목된다. ▲동남아국가연합(아세안) 확대 국방장관 회의에서 공동선언문 채택마저 미국과 중국의 대립으로 무산되는 등 양측의 대립 강도는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산업 ▲삼성, 현대자동차, SK그룹 등 30대 그룹이 청년 채용 확대를 위해 고용디딤돌 사업을 본격화한다. 고용노동부는 4일 오전 서울 가든호텔에서 30대 그룹 인사담당 최고책임자(CHO) 등과 간담회를 갖고 '청년 일자리 기회 20만+ 프로젝트'의 이행 상황 등을 점검했다. ▲메모리 반도체 분야의 주력 제품인 D램과 낸드플래시 가격이 바닥을 모르고 떨어지고 있다. 앞으로 1년 동안 D램 가격이 계속 하락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지만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공격적 투자로 치열해지는 시장에서 경쟁 우위를 확보하겠다는 계획이다. ▲현대자동차가 폭스바겐의 아우디, 도요타의 렉서스, 닛산의 인피니티 등에 맞 글로벌 고급브랜드로 '제네시스'를 공식 출범하고 세계적으로 급성장하고 있는 고급차 시장 진출을 선언했다. ▲올해 3·4분기까지 4조원이 넘는 누적 손실을 기록한 대우조선해양이 생존을 위해 혹독한 구조조정에 나선다. 대우조선해양은 강도높은 구조조정을 시작으로 비핵심자산 매각에 속도를 내는 등 선박을 만드는 설비와 관계없는 부분은 떼내 자금을 마련할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독일 소비자연맹인 스티바(StiWa)가 발행하는 정기 간행물 '테스트'지 11월호에서 실시한 드럼세탁기 성능 평가에서 총 11개 브랜드의 드럼세탁기 중 삼성 제품이 1위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현대로템의 중남미 철도시장 공략이 본격화되고 있다. 현대자동차그룹의 종합중공업회사 현대로템은 3일부터 브라질 상파울로 엑스포 제1전시장에서 개막한 '제18회 브라질 철도전시회'에 참가했다고 4일 밝혔다. ▲우리나라의 롱텀에볼루션(LTE) 이동통신 가입자가 4000만명을 넘어섰다. 지난해 2월 LTE 가입자 3000만명을 넘어선 지 1년 7개월 만이다. LTE 가입자가 늘어나면서 LTE 데이터 사용량도 급증하고 있다. 이에 따라 내년부터는 이동통신사의 데이터 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노키아와 함께 70∼80㎓ 주파수 대역에서 250㎒ 폭을 이용해 기지국 간 기가급 데이터를 전송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네이버는 '2015-2016 한불 상호교류의 해'를 맞아 프랑스 정부와 프랑스 문화유산 확산 및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금융증권 ▲ 최근 10년 사이 국내 증시에 상장된 시가총액(시총) 100대 기업 가운데 41%가 바뀐 것으로 나타났다. 업체별로는 한미사이언스가 35위로 65계단 상승해 가장 많이 올랐고, 롯데케미칼과 대한전선도 각각 45계단, 44계단 상승했다. ▲ KB국민카드, 신한카드, 우리카드, 하나카드 등 신용카드사들이 미국의 블랙프라이데이 특수 등 본격적인 해외 직구 시즌을 앞두고 환율 보상제, 배송비 할인, 무이자할부 혜택 등 이벤트로 치열한 고객 확보 경쟁을 벌이고 있다. ▲ 금융감독원은 이르면 내년 4월부터 은행 거래에 필요한 서류를 대폭 줄이고 금융소비자의 자필쓰기도 최소화하는 등 간소화 방안을 발표했다. 은행거래시 소비자가 작성하는 서류 및 자필서명 횟수 등이 지나치게 많아 소비자 불편을 가중시키고 있다는 지적에 따른 조치다. ▲ 대우증권 인수전이 본격화되면서 증권업계 인수·합병(M&A)시장도 꿈틀대고 있다. 매각이 무산된 현대증권을 비롯해 LIG투자증권, 리딩투자증권, 이베스트투자증권 등의 매각 작업도 급물살을 탈 것으로 보인다. ▲ 수도권 내 사실상 마지막 대규모 택지개발지구인 동탄2신도시 등 경기 남부권에서 연말에 분양 대전이 펼쳐진다. 동탄2신도시에는 11월에 6089가구, 12월 2832가구 등 연말까지 8921가구가 공급된다. 유통 ▲김장 풍속도가 달라졌다. 쿡방 열풍으로 젊은층이 직접 김장을 하는 인구가 늘어난 반면 가족수가 줄어든 중장년층은 포장김치 구입이 증가했다. ▲디아지오코리아가 스코틀랜드의 전통과 한국 소비자의 취향이 어우러진 위스키 '슈퍼 프리미엄 신제품 윈저 더블유 레어'를 출시했다. ▲롯데면세점이 '월드타워점 글로벌 NO.1 청사진'을 발표했다. 롯데면세점은 잠실 롯데월드몰 면세점을 관광 쇼핑 복합단지 면세점으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다.

2015-11-04 19:15:15 유선준 기자
금융위, 은행이 심사 맡는 '위탁보증제' 도입

오랜 기간 보증부 대출로 연명하는 한계기업에 대한 정책성 보증지원이 줄고, 창업한 지 오래되지 않고 기술력을 갖춘 신규 기업의 보증지원이 늘어난다. 금융위원회는 4일 이런 방향으로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의 보증제도를 전면 개편하는 '창의·혁신·기술 기업의 창업과 성장 촉진을 위한 신 보증체계 구축방안'을 발표했다. 신 보증체계의 핵심은 성장후기 및 성숙기 기업을 대상으로 한 위탁보증제 도입이다. 위탁보증제는 보증지원을 10년 이상 이용한 기업(성장보증은 약정기간 도래시) 등 성숙기 기업에 대한 보증심사를 신·기보가 직접 하지 않고 은행에 위탁하는 방식이다. 보증기관이 은행별로 위탁보증 총량을 부여하면, 은행은 총량 한도 내에서 보증을 제공할 기업을 직접 심사해 선별한다. 이때 기술력이 우수하고 부실위험이 적은 기업은 보증비율을 50∼85%로 차등해 지원하도록 했다. 그간 정책보증 비율이 일괄적으로 85%가 적용됐으나, 우수기업에 대해선 은행이 위험을 부담하는 신용대출 비율을 늘리도록 한 것이다. 나아가 심사결과 성장이 정체되고 부실위험도가 큰 것으로 나타난 한계기업에 대해선 은행이 보증을 축소하거나 기존 대출을 상환토록 할 방침이다. 다만 성장성이 아직 불분명하고 신용위험도가 중간 단계인 기업은 현행 수준(85%)의 보증비율과 보증잔액을 유지하기로 했다. 금융위는 보증기관 내부 지침 개정 등을 거쳐 2017년부터 위탁보증제를 시행할 계획이다. 손병두 금융위 금융정책국장은 "그동안 지속적인 노력에도 개선이 어려웠던 한계기업에 대한 과잉 보증공급 문제가 민간의 전문성을 통해 바로잡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보증비율 다변화로 늘어난 보증재원 여력은 창업초기 기업 지원 강화에 사용된다. 신·기보의 창업기업 보증잔액은 2014년 기준 14조3000억원에서 2019년까지 17조6000억원으로 3조3000억원 늘리기로 했다. 이에 따라 창업기업에 대한 보증 비율은 20.8%에서 26.7%로 늘어나게 된다. 창업기업이 정책보증을 이용할 때 겪는 불편사항도 없애기로 했다. 현재 1년 단위의 보증연장 심사를 5∼8년으로 늘리고, 보증비율은 일반보증(85%)보다 높은 90%(창업 1년 이내는 100%)를 적용키로 했다. 또 보증 이용기간과 상환구조를 미리 정하도록 해 기업의 불확실성을 최소화하도록 했다. 아울러 창업 후 5년이 안 된 초기성장기 기업에는 연대보증을 전면 면제하는 등 연대보증 면제대상을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9월 말 기준 1400개인 연대보증 면제 대상은 약 4만 개로 늘어나고, 수혜 대상 보증잔액은 18조원 수준으로 확대될 것으로 금융위는 기대했다. 앞서 정부는 작년 2월 우수창업자(창업 1년 이내, 신용등급 BBB등급 이상)와 전문가 창업(창업 3년 이내, A듭급 이상) 대표이사의 연대보증을 면제한 데 이어 이달 들어 기존 우수창업자의 면제범위를 창업 3년 내로 확대했다. 보증지원 시 민간자금 유치도 활성화한다. 보증연계투자를 보증기관 단독투자에서 민간자본과의 공동투자로 확대하고, 투자한도도 보증기관 재산의 10%에서 20%로 완화한다. 창업·성장초기 기업에 대한 보증 확대 및 연대보증 면제는 내년 1분기 또는 상반기부터 시행될 수 있도록 관련 규정 및 법령 개정을 추진할 방침이다. 신보, 기보, 지역신보 등 정책보증기관의 중첩 업무도 조정한다. 신보는 지식서비스업, 고용안정형 제조업을 중심으로 기업의 성장성 등 미래가치를 판단해 지원하고, 기보는 기술평가를 바탕으로 하는 창의·혁신 기업 지원에 주력한다. 지역 신용보증기관은 관계형 금융에 특화한 영세한 '생계형 창업'을 집중 지원하기로 했다. 개인사업자는 창업기에는 신보와 기보가 함께 맡되 성장단계 이후에는 기보 지원을 종료키로 했다. 이밖에 안정보증 지원제를 도입해 메르스와 같은 위기 발생 시 중소기업의 일시적 경영 어려움에 도움을 주기로 했다.

2015-11-04 15:23:56 이정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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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룡 금융위원장 "집단대출 규제강화 검토 안해"

임종룡 금융위원장은 4일 분양시장을 중심으로 늘고 있는 중도금대출(집단대출)에 대해 금융당국이 규제 강화를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카드수수료율 인하 조치에 대해서는 법률상 부여된 정부의 권한에 따라 시장실패를 보완한 것일 뿐 관치금융과는 거리가 멀다고 전했다. 임 위원장은 금융개혁 추진과제와 금융현안 중 최근 급증세를 보인 집단대출에 대해 "집단대출과 관련해 규제 신설을 검토하지 않고 있다"며 "집단대출은 은행 차원에서 스스로 리스크 관리를 적정하게 해야 할 사안"이라고 말했다. 최근 분양시장 호조로 집단대출은 가계대출 증가세를 주도하고 있다. 올해 1∼9월 중 집단대출 잔액은 3조4천억원 증가해, 증가폭이 2014년 한 해 증가액(3조1000억원)의 3배에 육박하고 있다. 재건축 시 이뤄지는 이주비 대출 또한 올 1∼9월 중 3조4000억원 늘어 최근 몇 년 새 이주비 대출이 많았던 2012년 한 해 증가폭(1조6000억원)보다도 두 배 이상 증가한 상태다. 임 위원장은 "금융당국이 집단대출과 관련해 전반적인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면서도 "다만 이는 대출과정과 사업성 평가에 관한 점검 및 컨설팅 차원이지 검사 차원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최근 일부 은행에서 나타난 집단대출 심사 강화 현상에 대해서는 "개별 은행의 자율적인 리스크 관리 차원에서 이뤄진 것"이라며 "정부도 주택시장, 분양시장, 집단대출 동향에 대해 거시경제점검회의 등 관계 기관이나 협의체를 통해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최근 발표한 카드 수수료율 인하와 조치가 관치금융의 재연 아니냐는 일부 비판에 대해서는 "관치금융이란 통상 법에 근거하지 않고 임의로 금융사 경영에 관여하는 것을 뜻한다"며 "이번 수수료율 인하는 관련법이 부여한 권한에 따른 것으로 이는 관치가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그는 "법령에 따라 카드수수료 요율 산정의 틀이 짜여 있고, 산정 결과 산출한 인하 여력을 법의 정신에 따라 중소·영세 가맹점에 배분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5년간 기존가입자 혜택을 폐지할 수 없도록 했으므로 기존 카드 가입자에 대한 혜택 축소가 나타나기 어려울 것"이라며 "향후 금융감독원의 현장검사를 통해 카드 수수료와 관련한 전반적인 시장 동향을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대우조선해양에 대한 채권단 지원과 관련해서는 산은, 수은 및 시중은행을 포함한 채권단이 추가 지원에 합의한 상태라고 전했다. 임 위원장은 "지난 2일 채권단이 협의회에서 최대주주 및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과 수출입은행의 입장을 설명하고 나머지 채권은행들과 지원방안을 협의한 것으로 들었다"며 "협력업체 등에 대한 여신회수를 하지 않는다는 등의 협의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4일 금감원에서 채권단과 대우조선해양 관련 회의를 열었지만 이는 채권은행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향후 지원방향에 대한 점검 차원에서 이뤄진 것이지 지원을 강요하는 성격과는 거리가 멀다"고 말했다. 임 위원장은 여신제도 선진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은행연합회 주도로 태스크포스(TF)를 꾸려 구조조정 원칙과 절차, 방식, 조직 등 시스템을 정비하고, 부실기업에 대한 여신을 축소한 지점장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여신 관련 성과평가 시스템을 개선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밖에 유암코가 기업구조조정을 위해 투자대상 회사를 이달 중 선정하는 등 구조조정 업무를 본격적으로 착수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우리은행 매각과 관련해서는 "아직 가격 산정 등에 이를 정도는 아니지만 매각구조와 관련해 의지를 갖고 협의를 진행 중에 있다"며 "매각 상대방이 있기 때문에 자세한 사항은 밝히기 곤란하다"고 언급했다. 이달 금융개혁 과제로는 금융민원·분쟁 처리 개혁안, 금융권의 자산관리서비스 개혁, 영업행위 개혁, 온라인 보험슈퍼마켓, 고가차량 자동차보험 개선 등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특히 사적연금의 발전을 통해 국민의 노후 안전판을 확보하기 위한 '연금자산 효율적 관리와 연금화 확대방안'을 경제관계장관회의 논의를 거쳐 금융개혁회의에 올릴 계획이다. 금융 현장점검은 지난달 중소벤처기업과 상장준비기업을 대상으로 한 데 이어 이달에는 금융소비자로부터 애로사항을 수렴한다. 이를 위해 업권별로 금융소비자, 금융사 소비자 실무부서 직원으로 금융소비자 '현장메신저'를 구성했다.

2015-11-04 15:15:36 이정필 기자
이상헌의 창업돋보기-독립 매장과 프랜차이즈 매장, 당신의 선택은?

이상헌의 창업돋보기-독립 매장과 프랜차이즈 매장, 당신의 선택은? 이상헌 창업경영연구소장 2015년을 어느덧 두 달만을 남기고 있다. 창업시장에 종사하는 자영업자들은 하나같이 올해를 어려운 시기였다고 입을 모은다. 올해는 메르스 영향으로 창업시장이 크게 위축됐다. 물론 그럼에도 내실을 다진 업종은 있었다. 2016년을 두 달 남기고 있는 시점 지금 이순간도 창업을 하기 위해 준비를 하는 예비 창업자들 존재할 것이다. 특히 경험이 없는 예비 창업자라면 누구나 겪는 선택의 갈림길이 있다. 바로 아이템 선정시 독립 매장으로 창업할 것인지, 프랜차이즈 가맹점으로 창업할 것인지를 선택하는 것이다. 물론 모든 창업 시장이 그런 것처럼 확실한 정답은 없다. 독립 매장과 프랜차이즈 창업 중 어느 것을 선택할 것인지는 자신의 여건과 상황을 고려하여 선택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패스트푸드 업종이나 특별한 노하우가 필요한 업종, 또는 브랜드 인지도가 높은 업종(아이템)은 프랜차이즈 가맹점 창업이 유리하다. 반면 특별한 노하우가 없어도 상품 구매경로를 잘 알고 있고, 약간의 경험과 노력이 있으면 창업할 수 있는 업종들은 독립 매장이 유리하다. 먼저 독립 매장의 경우에는 상품 구매를 비롯한 경영의 모든 일을 독자적으로 수행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또 이익률에 대한 결정권을 자신이 가질 뿐만 아니라 독자적인 경영으로 시장 변화에 민첩하게 대처할 수도 있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경영에 관한 모든 것을 사업자 스스로 알아서 처리해야 함으로 경험이 없는 초보자의 경우에는 점포 운영이 매우 어려울 수 있는 단점이 있다. 프랜차이즈 사업이란 가맹사업본부와 가맹점이 상호간에 가맹사업 계약을 맺는 것으로 가맹사업본부는 상품의 판매권, 경영기술의 제공, 상호 사용권, 각종 판매촉진 등의 영업활동을 해 준다. 가맹점은 그 대가로 일정한 로열티를 가맹본부에 내고, 판매에만 전념할 수 있다. 따라서 프랜차이즈 창업은 가맹본부가 상권분석, 인테리어, 상품공급, 영업기반, 광고 등의 모든 일을 처리해 줌으로 초보자도 쉽게 창업이 가능하다. 또 전국적으로 동일한 브랜드와 인테리어 등의 이미지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소비자로부터 신뢰성을 쉽게 확보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단점으로는 가맹본부에 일정률의 로열티를 지불해야 하기 때문에 이익률이 독립점보다 떨어질 수 있다. 또 가맹본부의 영업지침을 준수해야 함으로 독자적인 영업 전략을 100%로 발휘할 수 없다는 것도 프랜차이즈 가맹점의 단점 중 하나다. 최근에는 여러 가지 업종 분야에서 프랜차이즈화가 시도되고 있다. 따라서 점차 독립 매장의 고유 영역이 줄어들고, 프랜차이즈 가맹점이 활성화되고 있는 실정이다. 위에서 설명한 것처럼 독립 매장과 프랜차이즈 가맹점의 영업 형태는 나름대로 장단점이 있다. 무엇보다 예비창업자 자신의 여건과 상황을 고려해 가장 적합한 영업 형태를 선정하는 것이 성공 창업의 핵심이다.

2015-11-04 13:56:29 유현희 기자
이상헌의 창업돋보기-치킨전문점 창업

치킨은 대표적인 유망 창업아이템이다.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수요가 꾸준한데다 누구나 쉽게 창업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요리방법도 간단하다. 전문적인 자격증이 없이 일정 교육을 이수하면 요리가 가능하다. 창업비용도 다른 업종에 비해 저렴하다. 치킨시장 수요도 매년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한국계육협회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국민 1인당 닭고기 소비량은 2004년 9.6kg, 2006년 12.9kg, 2010년 15.19kg, 2012년 16.5kg으로 매년 증가했다. 문제는 그만큼 매장들이 많아 경쟁이 치열하다는 점이다. 따라서 치킨 창업시에는 고객의 소비 성향에 가장 근접한 아이템이 무엇인지, 어떤 서비스가 제공되는지에 따라 명암이 엇갈리게 마련이다. 치킨전문점 창업은 크게 세가지의 선택적 창업이 대세이다. 하나는 배달 중심, 다른 하나는 테이크아웃형이고 마지막으로 매장형 창업이다. 비비큐, 굽네치킨, 네네치킨, 호식이두마리치킨, 교촌치킨, 멕시카나, 페리카나, 티바두마리치킨, 비에이치씨치킨 등 배달위주의 매장창업이 가장 많은 창업의 형태다. 대부분 10평 이내의 소형 매장으로 일 30~50마리를 판매목표로 한다. 순수 배달형의 경우에는 입지의 중요성이 매장형 보다는 낮지만, 가시성이 높은 점포를 구하는 편이 좋다. 그렇지 못할 경우에는 점포를 알리기 위한 홍보에 큰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상권 특성에 따라 배달형으로 할 것인지, 매장형으로 할 것인지를 정확히 파악해야 한다. 치킨마루, 가마로강정, 오마이치킨, 꿀닭 등 테이크아웃의 판매 방식을 도입한 경우도 늘었다. 매장운영의 경상비중 배달을 위한 인건비등의 고정비가 상승함에 따라 판매가를 낮춘 형태로 창업비용이 저렴한 합리적 운영방식이다. 그러나 인건비를 줄이며 판매가를 낮추는 가격정책은 수익성면에서 적극적인 검토가 필요하다. 테이크아웃 브랜드로 치킨전문점을 창업할 경우 상권의 선택이 중요한 이유다. 둘둘치킨, 또봉이통닭, 사바사바치킨, 치킨매니아, 오빠닭,오꾸닭,누나홀닭, 치킨퐁등 매장형 창업도 증가하고 있다. 치킨과 호프를 동시에 서비스하고 치킨이외의 다양한 메뉴의 개발을 통해 수익성을 다양화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매장형 치킨전문점의 경우 버스 정류장이나 지하철역 부근, 빌딩가, 대단위 아파트 단지 내 상가 등이 최적지다. 아파트나 주택지의 경우에는 최소 2000세대 이상을 대상으로 해야 한다. 점포는 퇴근 동선과 이어지는 곳이 출근동선의 매장보다 유리하다. 치킨전문점은 지역 밀착형이 대부분이다. 따라서 단골고객 확보가 필수다. 이를 위해 온라인과 SNS를 통한 구전마케팅을 적절히 활용할 필요가 있다. 주 5일제와 경기 불황 등의 효과에 따른 가족 고객을 위한 마케팅 전략도 필요하다. 매장형이라며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고객을 위한 공간을 별도로 마련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한국창업경영연구소 이상헌 소장

2015-11-03 20:14:01 유현희 기자
이상헌의 창업돋보기-독립 매장과 프랜차이즈 매장, 당신의 선택은?

이상헌의 창업돋보기-독립 매장과 프랜차이즈 매장, 당신의 선택은? 이상헌 창업경영연구소장 2015년을 어느덧 두 달만을 남기고 있다. 창업시장에 종사하는 자영업자들은 하나같이 올해를 어려운 시기였다고 입을 모은다. 올해는 메르스 영향으로 창업시장이 크게 위축됐다. 물론 그럼에도 내실을 다진 업종은 있었다. 2016년을 두 달 남기고 있는 시점 지금 이순간도 창업을 하기 위해 준비를 하는 예비 창업자들 존재할 것이다. 특히 경험이 없는 예비 창업자라면 누구나 겪는 선택의 갈림길이 있다. 바로 아이템 선정시 독립 매장으로 창업할 것인지, 프랜차이즈 가맹점으로 창업할 것인지를 선택하는 것이다. 물론 모든 창업 시장이 그런 것처럼 확실한 정답은 없다. 독립 매장과 프랜차이즈 창업 중 어느 것을 선택할 것인지는 자신의 여건과 상황을 고려하여 선택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패스트푸드 업종이나 특별한 노하우가 필요한 업종, 또는 브랜드 인지도가 높은 업종(아이템)은 프랜차이즈 가맹점 창업이 유리하다. 반면 특별한 노하우가 없어도 상품 구매경로를 잘 알고 있고, 약간의 경험과 노력이 있으면 창업할 수 있는 업종들은 독립 매장이 유리하다. 먼저 독립 매장의 경우에는 상품 구매를 비롯한 경영의 모든 일을 독자적으로 수행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또 이익률에 대한 결정권을 자신이 가질 뿐만 아니라 독자적인 경영으로 시장 변화에 민첩하게 대처할 수도 있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경영에 관한 모든 것을 사업자 스스로 알아서 처리해야 함으로 경험이 없는 초보자의 경우에는 점포 운영이 매우 어려울 수 있는 단점이 있다. 프랜차이즈 사업이란 가맹사업본부와 가맹점이 상호간에 가맹사업 계약을 맺는 것으로 가맹사업본부는 상품의 판매권, 경영기술의 제공, 상호 사용권, 각종 판매촉진 등의 영업활동을 해 준다. 가맹점은 그 대가로 일정한 로열티를 가맹본부에 내고, 판매에만 전념할 수 있다. 따라서 프랜차이즈 창업은 가맹본부가 상권분석, 인테리어, 상품공급, 영업기반, 광고 등의 모든 일을 처리해 줌으로 초보자도 쉽게 창업이 가능하다. 또 전국적으로 동일한 브랜드와 인테리어 등의 이미지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소비자로부터 신뢰성을 쉽게 확보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단점으로는 가맹본부에 일정률의 로열티를 지불해야 하기 때문에 이익률이 독립점보다 떨어질 수 있다. 또 가맹본부의 영업지침을 준수해야 함으로 독자적인 영업 전략을 100%로 발휘할 수 없다는 것도 프랜차이즈 가맹점의 단점 중 하나다. 최근에는 여러 가지 업종 분야에서 프랜차이즈화가 시도되고 있다. 따라서 점차 독립 매장의 고유 영역이 줄어들고, 프랜차이즈 가맹점이 활성화되고 있는 실정이다. 위에서 설명한 것처럼 독립 매장과 프랜차이즈 가맹점의 영업 형태는 나름대로 장단점이 있다. 무엇보다 예비창업자 자신의 여건과 상황을 고려해 가장 적합한 영업 형태를 선정하는 것이 성공 창업의 핵심이다.

2015-11-03 14:11:46 유현희 기자
이상헌의 창업돋보기-치킨전문점 창업

치킨은 대표적인 유망 창업아이템이다.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수요가 꾸준한데다 누구나 쉽게 창업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요리방법도 간단하다. 전문적인 자격증이 없이 일정 교육을 이수하면 요리가 가능하다. 창업비용도 다른 업종에 비해 저렴하다. 치킨시장 수요도 매년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한국계육협회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국민 1인당 닭고기 소비량은 2004년 9.6kg, 2006년 12.9kg, 2010년 15.19kg, 2012년 16.5kg으로 매년 증가했다. 문제는 그만큼 매장들이 많아 경쟁이 치열하다는 점이다. 따라서 치킨 창업시에는 고객의 소비 성향에 가장 근접한 아이템이 무엇인지, 어떤 서비스가 제공되는지에 따라 명암이 엇갈리게 마련이다. 치킨전문점 창업은 크게 세가지의 선택적 창업이 대세이다. 하나는 배달 중심, 다른 하나는 테이크아웃형이고 마지막으로 매장형 창업이다. 비비큐, 굽네치킨, 네네치킨, 호식이두마리치킨, 교촌치킨, 멕시카나, 페리카나, 티바두마리치킨, 비에이치씨치킨 등 배달위주의 매장창업이 가장 많은 창업의 형태다. 대부분 10평 이내의 소형 매장으로 일 30~50마리를 판매목표로 한다. 순수 배달형의 경우에는 입지의 중요성이 매장형 보다는 낮지만, 가시성이 높은 점포를 구하는 편이 좋다. 그렇지 못할 경우에는 점포를 알리기 위한 홍보에 큰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상권 특성에 따라 배달형으로 할 것인지, 매장형으로 할 것인지를 정확히 파악해야 한다. 치킨마루, 가마로강정, 오마이치킨, 꿀닭 등 테이크아웃의 판매 방식을 도입한 경우도 늘었다. 매장운영의 경상비중 배달을 위한 인건비등의 고정비가 상승함에 따라 판매가를 낮춘 형태로 창업비용이 저렴한 합리적 운영방식이다. 그러나 인건비를 줄이며 판매가를 낮추는 가격정책은 수익성면에서 적극적인 검토가 필요하다. 테이크아웃 브랜드로 치킨전문점을 창업할 경우 상권의 선택이 중요한 이유다. 둘둘치킨, 또봉이통닭, 사바사바치킨, 치킨매니아, 오빠닭,오꾸닭,누나홀닭, 치킨퐁등 매장형 창업도 증가하고 있다. 치킨과 호프를 동시에 서비스하고 치킨이외의 다양한 메뉴의 개발을 통해 수익성을 다양화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매장형 치킨전문점의 경우 버스 정류장이나 지하철역 부근, 빌딩가, 대단위 아파트 단지 내 상가 등이 최적지다. 아파트나 주택지의 경우에는 최소 2000세대 이상을 대상으로 해야 한다. 점포는 퇴근 동선과 이어지는 곳이 출근동선의 매장보다 유리하다. 치킨전문점은 지역 밀착형이 대부분이다. 따라서 단골고객 확보가 필수다. 이를 위해 온라인과 SNS를 통한 구전마케팅을 적절히 활용할 필요가 있다. 주 5일제와 경기 불황 등의 효과에 따른 가족 고객을 위한 마케팅 전략도 필요하다. 매장형이라며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고객을 위한 공간을 별도로 마련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한국창업경영연구소 이상헌 소장

2015-11-02 16:42:04 유현희 기자
기업 M&A 활발...재계판도 바꾼다

기업 간 인수합병이 활발해지고 있다. SK텔레콤은 CJ그룹의 CJ헬로비전을 인수했고, 삼성은 유화부문을 롯데에 넘기기로 했다. 또 금융당국은 KDB산업은행 보유 회사와 지분을 3년내 매각키로 결정, 새 주인 등장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산은발 기업매물 나온다 KDB산업은행발 기업(지분 포함) 매물이 쏟아진다. 산업은행이 향후 3년 동안 출자전환 후 정상화된 기업 5곳과 중소·벤처 투자기업 86곳의 지분을 매각할 예정이기 때문이다. 금융위원회가 1일 내놓은 '기업은행·산업은행 역할 강화' 방안에 따르면 산은이 3년내 매각할 대상 매물은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대우조선해양, 한국GM, 아진피앤피, 원일티엔아이 등이다. 산업은행은 KAI와 대우조선 지분을 각각 26.75%, 31.46%를 보유한 최대주주이다. 한국GM 보유지분은 17.02%다. 보유지분 매각 대상 기업은 산은이 그동안 유동성 지원으로 출자전환이 이뤄졌던 현대시멘트, STX조선해양, STX중공업 등이다. 금융당국은 보유지분이 장부가에 미치지 못하더라도 적극 매도에 나설 방침이다. 일부 손실을 감수하고 팔겠다는 의미다. ◆SKT, CJ헬로비전 인수 SK텔레콤은 CJ그룹의 종합유선방송(SO) 사업 계열사인 CJ헬로비전을 인수하기로 했다. 매각가는 1조원 가량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인수는 방송통신 시장의 초대형 사업자 출현과 동시에 국내 통신방송시장 전체에 격변을 초래할 태풍의 눈이 될 전망이다. 1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CJ헬로비전을 인수하기로 방침을 정하고 현재 구체적인 인수 조건을 놓고 협상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SK텔레콤은 CJ헬로비전을 인수한 뒤 자회사인 SK브로드밴드와 합병할 것으로 업계는 관측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SK텔레콤과 CJ헬로비전 및 CJ헬로비전의 대주주로 지분 53%를 보유한 CJ오쇼핑이 2일 임시이사회를 열어 인수안을 확정지을 것으로 보고 있다. SK텔레콤의 CJ헬로비전 인수와 함께 SK그룹과 CJ그룹이 전략적 사업 협력 방안에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이날 동시에 CJ주식회사가 이사회를 열어 발행 총액 15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하고 SK텔레콤이 제3자배정 방식으로 CJ주식회사의 유상증자에 참여하기로 한 안건을 상정할 예정이다. 동시에 SK와 CJ는 콘텐츠 창작 및 스타트업 지원을 위한 총 1000억원 규모 펀드를 공동으로 조성하기로 했다. SK텔레콤 역시 이사회에 관련 안건을 상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 화학사업 정리 삼성그룹이 화학 관련 사업을 모두 정리한다. 1일 재계에 따르면 삼성그룹은 남아있던 화학계열사를 모두 롯데그룹에 매각하기로 했다. 매각 금액은 3조원 안팎으로 국내 화학업계 최대 빅딜이다. 삼성SDI은 지난달 30일 이사회를 열고 케미칼 사업 부문을 분할해 신설법인을 설립한 후 해당 지분 전량을 롯데케미칼에 매각하기로 결정했다. 매각 금액은 2조5850억원이다. 이와 함께 자사가 보유한 삼성정밀화학 지분 14.65% 전량을 2189억원에 롯데케미칼에 매각하기로 했다. 삼성SDI 외에 삼성전자(8.39%), 삼성물산(5.59%), 호텔신라(2.24%), 삼성전기(0.26%) 등 4개 계열사들도 보유한 지분 전량(31.23%)을 롯데케미칼로 넘기기로 결정했다. 총 매각 지분은 803만11190주로 4650억원 상당이다. 삼성BP화학은 삼성정밀화학 매각에 따라 경영권과 지분이 롯데로 넘어간다. 삼성BP화학은 BP케미칼이 51%, 삼성정밀화학이 49%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한편, 이번 빅딜로 롯데그룹은 LG화학 및 삼성의 석유화학부문 계열사들을 인수한 한화그룹 등과 함께 화학분야 '빅3'로 떠오르며 치열한 시장경쟁을 벌일 전망이다. LG화학은 22조5800억원, 한화 석유화학 계열사들은 19조3091억원이며 이번 빅딜로 롯데 석유화학부문은 19조2083억원(지난해 기준)의 매출을 각각 기록하고 있다. /김문호 기자 KMH@ /정은미 기자 /정문경 기자

2015-11-02 15:25:10 박승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