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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초년생 위한 보험 상품](28)한화손해보험, '신의건강보험'

'튀는' 보험 상품이 젊은 세대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지난해 금융당국이 보험상품 관련 규제를 완화하면서 올해 국내 보험사들이 속속들이 소비자 니즈를 파악한 새로운 형태의 보험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한화손해보험이 올 초 새롭게 출시한 '무배당 신의(信義)건강보험'은 무사고 환급이라는 차별화된 콘셉을 지향한다. 지난 1월 출시 한 달 반 만에 1만8998건, 18억7000만원의 신계약 판매실적을 기록했다. '신의건강보험'은 암, 뇌질환, 심장질환 등 3대 질병을 집중 보장한다. 건강하면 납입한 보험료 전액을 무사고 환급금으로 돌려준다. 업계 최초로 3대 질병 모두에 대해 2번째 진단 시에도 보험금을 지급, 3대 질병으로 입원할 경우 첫날부터 입원비를 지급하는 것도 기존 상품과 차별화한 점이다. '신의건강보험'의 무사고 환급은 만기지급형, 2회 지급형, 매월지급형 중 선택 가능하다. 만기지급형은 말 그대로 만기에 지급받고, 2회 지급형은 50%는 납입 종료 시점에서 받고 나머지 50%는 만기에 받는다. 매월지급형은 보험료 완납 후 5년 경과 시점부터 고객이 납입한 금액과 같은 금액을 납입 기간과 같은 기간 매월 받는다. 이에 따라 노후 건강관리자금 등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납입한 보험료를 모두 돌려받아도 보장은 만기까지 가능하다. 담보에 따라 최저 만 15세부터 만 65세까지 가입 가능하며 납입 기간은 10년부터 5년 단위로 30년까지. 보험기간은 100세, 80세 만기로 설계할 수 있다.

2016-03-14 11:13:57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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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 전문성 높인 스마트 애플리케이션 공개

현대해상은 14일 자사 '스마트 고객센터 앱(App)'의 시스템 속도와 고객 편의성 등을 높여 재오픈했다고 밝혔다. 현대해상은 이번 개편으로 각종 환급금 신청 등 인터넷 창구업무를 대폭 확대, 고객에게 상품소개 영상·SNS 공유·상품 추천 및 우수 플래너 컨설팅 등 모바일 환경에 맞춘 특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대해상은 특히 개편 과정에서 업계 최초로 '간편 본인 인증서비스(Smart Pass)'를 도입, 복잡한 절차를 거치는 휴대폰(SNS) 인증 대신 미리 기기에 설정해 놓은 비밀번호 4자리를 통해 쉽게 고객 본인 확인이 가능하도록 했다. 현대해상은 또 앱 내 메뉴 카테고리를 재구성하고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디자인을 적용해 시각적 편의성을 높였다. 앱 사용 프로세스도 개선, 고객 이용 편의성도 극대화했다. 최철식 현대해상 CIO 상무는 "스마트폰 사용 증가와 더불어 좀 더 쉽고 안전하게 보험 업무를 처리하려는 고객 니즈를 반영, 앱 서비스를 전면 개편했다"며 "업계 최고의 IT 전문성과 핀테크 기술을 바탕으로 최상의 IT 서비스 제공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해상은 앱 재오픈을 기념해 오는 16일부터 한 달간 앱을 다운받거나 업그레이드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여행상품권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2016-03-14 11:02:06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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社告/100세시대 자산관리 노하우를 묻다

사고(社告) 100세시대 자산관리 노하우를 묻다 메트로신문이 오는 30일 '2016 100세 플러스 포럼'을 개최합니다. 저금리, 저성장 기조가 지속되면서 100세시대 자산관리 전략이 모두의 관심사가 되었습니다. 대한민국 국민 모두 '장수리스크'에서 자유롭지 않은 상황입니다. 이에 메트로신문은 행복한 노후 대비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100세 플러스 포럼'을 마련했습니다. 은퇴 후의 삶은 그때까지 자산 관리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그리고 어떤 상품에 투자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편안한 노후를 맞이하기 위해 자산관리 전략과 연금 테크는 이제 직장인은 물론 자산가에게도 필수 전략입니다. 이번 포럼은 '행복한 100세시대, 자산관리 해답'을 주제로 '초저금리시대 자산관리 노하우 및 투자전략'(세션1)과 '안정적인 연금자산 효율적 관리방안'(세션2)에 대해 토론합니다. 강방천 에셋플러스자산운용 회장의 기조강연을 비롯해 '가치투자'로 유명한 이채원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 부사장, 똑부러진 부동산 투자 '전도사'로 통하는 박원갑 KB국민은행 부동산 전문위원, 이윤학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장, 김동엽 미래에셋은퇴연구소 센터장, 전성주 보험연구원 연구위원 등이 알토란 같은 강연을 펼칩니다. 이번 포럼은 오는 3월 30일 오전 9시 서울 남대문로 밀레니엄힐튼호텔 3층 아트리움에서 열립니다. 이날 100세시대 포럼을 통해 행복한 노후를 준비할 자산관리 대안을 찾길 기대합니다. *행사명:2016 메트로 100세 플러스 포럼 *주제:행복한 100세시대, 자산관리 해답 *일시:3월 30일(수) 09:30~14:00(VIP 티타임 09:00~09:30) *장소:서울 남대문로 밀레니엄힐튼호텔 3층 아트리움 *주최:메트로신문

2016-03-14 08:36:11 박승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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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생명 이성락 사장 이달 임기 만료…교체 확정

신한생명의 수장이 교체된다. 13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이달 임기가 만료되는 신한금융 계열사 최고경영자(CEO)는 신한생명 이성락 사장을 비롯한 강대석 신한금융투자 사장, 황영섭 신한캐피탈 사장, 이동대 제주은행장, 오세일 신한데이터시스템 사장, 설영오 신한아이티스 사장, 이원호 신한신용정보 사장 등 7명. 신한금융그룹은 이달 말 정기 주주총회를 앞두고 14일 자회사경영관리위원회를 연 후 임기가 만료되는 주요 계열사 CEO의 연임 여부를 결정한다. 이중 이성락 신한생명 사장은 교체가 확정됐다. 이성락 사장은 11일 언론 인터뷰를 통해 "퇴진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퇴진 후 신한생명 고문을 맡을 것으로 보인다. 업계 관계자는 "이성락 사장의 뒤를 이어 신한은행, 신한지주 등 임원진이 차기 사장 후보군으로 거론된다"며 "다만 보험업에 밝은 제3의 인물이 발탁될 가능성도 제기되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이어 "이성락 사장은 내년 3월 임기가 만료되는 한동우 신한금융 회장의 뒤를 잇는 신한금융그룹 차기 회장직의 유력한 후보로 꼽히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성락 사장은 지난 1985년 신한은행에 입행, 기관그룹 부행장·영업추진그룹장 등을 역임하고 신한아이티스 대표를 거쳐 2013년부터 신한생명 사장을 지내왔다.

2016-03-13 17:41:00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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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위, 대학 산학협력단 통해 청년 창업 문화 조성

[메트로신문 오세성 기자] 대통령직속 청년위원회가 전국 대학교의 산학협력단과 청년창업 지원에 나선다. 대통령직속 청년위원회는 전국 대학교 산학협력단장·연구처장협의회(협의회)와 11일 고려대학교에서 '청년 창업지원 및 창업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산학협력단과 청년위가 협력해 청년의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창업교육·훈련을 제공하고 대학 내 청년 창업을 확대하기 위해 이뤄졌다. 청년위와 협의회는 청년 창업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인적·물적 인프라 공유 ▲창업문화 확산 행사 공동 기획·운영 ▲청년창업 성공사례 발굴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박용호 청년위원장은 "청년들이 창업가라고 하면 흔히 마크 주커버그, 세르게이 브린 같은 세계적 기업가를 떠올리며 막연히 두려움을 갖는다"며 "청년들에게 우리 주변 청년 창업가의 성공사례를 알리고 기업가 정신을 심어줘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청년과 접점이 넓은 대학과 산학협력단이 대학 내에서 다양한 창업 활동을 지원하며 청년들이 경험을 쌓고 창업을 준비하도록 보조해줘야 한다"고 당부했다. 서동선 협의회장은 취업난이 청년들이 졸업유예를 하고 사회진출을 늦추는 주 원인으로 분석했다. 서 협의회장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청년 창업교육과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창업분위기 조성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며 "청년들의 능력을 배양하고 지속적인 사업 아이템 개발이 기술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환경 구축을 위해 대학이 청년위와 노력할 것"이라고 답했다. 이날 행사에는 청년창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도 마련됐다. 시각장애인용 점자 스마트워치를 개발한 김주윤 닷 대표가 청년창업 확산을 위한 대학의 중요성에 대해 발표하고 고려대학교와 전남대학교가 창업생태계 구축을 통한 대학생 창업지원 현황과 성과를 공유했다.

2016-03-13 11:00:18 오세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