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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전당, 유아문화예술교육 ‘내친구 쭉쭉이랑 찰칵찰칵’ 프로그램 운영

영화의전당은 유아와 교사를 대상으로 한 유아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영화의전당에서 내 친구 쭉쭉이와 찰칵찰칵'을 진행하고 있다. 영화의전당은 29일 "부산시 25개의 유치원 및 어린이집과 함께하는 이 프로그램은 유아들의 오감을 발달시킬 수 있는 통합예술교육프로그램이다. 영·유아기 아동들의 기본 발달 영역을 세심하게 고려해 개발된 통합예술교육과정으로 잉스(ING'S)문화예술교육연구소 함수경 대표와 부산의 유아문화예술교육 전문가들이 프로그램 개발을 주도해 무용, 음악, 미술, 영상 등 다양한 분야의 예술인이 영화의전당에 맞는 유아통합예술체험 콘텐츠를 개발했다"고밝혔다. 또 "이번 사업은 '영화의전당'이라는 문화시설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과 예술교육의 다각적인 접근을 통해 유아들이 문화시설에 대한 이해와 공간을 인식하고, 개별적으로 자극과 영감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미적 경험을 제공한다"며 "유치원과 어린이집에 종사하는 교사들을 대상으로 한 '영화의전당에서 내친구 쭉쭉이와 찰칵 찰칵' 교사 직무연수도 함께 진행된다"고 말했다. 전당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유아의 심신 건강과 조화로운 발달을 돕는 것으로 유아 문화예술교육의 이해, 유아와 함께하는 활동방법과 실제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계획부터 마무리까지 단계별(프로그램 도입·적용·변형) 워크숍 형태로 진행할 예정이다. 현재 프로그램을 신청한 23개 영·유아 교육기관 중 반여1동 어린이집 등 4개 기관 약 80여 명의 유아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신청 자격은 부산시 25개의 영·유아 교육 기관(기관 당 만 3세~5세 영·유아 20명 내외)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는 공간을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 문의는 영화의전당 공연예술팀(051-780-6034).

2019-07-29 14:06:53 최인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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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위탁 거래 불공정행위 기업, 작년 657곳 '적발'

일감을 주고 받는 수·위탁 과정에서 불공정거래행위로 적발된 기업이 지난해 657곳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646곳은 납품대금 미지급 등을 위반했고, 나머지 12곳은 약정서 미발급 등 관련 분야를 어겼다. 1곳은 납품대금도 지급하지 않았고, 약정서도 발급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수탁·위탁거래란 물품 제조, 공사, 가공, 수리, 용역, 기술개발 등의 과정에서 오가는 기업간 거래를 말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수·위탁 거래 기업 1만2000곳을 대상으로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5월까지 정기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9일 밝혔다.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촉진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이들 기업은 주지 않은 납품대금 44억5000만원을 조사 과정에서 모두 하청업체에 지급했다. 또 약정서 미발급 등 관련 분야를 위반한 12곳에 대해선 개선요구 조치를 했다. 아울러 납품대금 및 준수사항 분야를 중복으로 위반해 2점의 벌점을 받은 1개 기업에 대해선 공정거래 교육이수를 통해 불공정행위가 재발하지 않도록 조치했다. 이번 조사 결과 개선요구 기업 12곳은 1점, 납품대금 및 준수사항 분야 중복 위반기업은 2점의 벌점을 각각 받았다. 이런 가운데 중기부는 불공정거래행위근절을 위해 지난해 11월 상생협력법 위반기업에 대한 벌점을 개선요구는 1점에서 2점, 미이행 공표는 2.5점에서 3.1점으로 각각 올렸다. 이에 따라 올해 조사부터는 불공정거래행위를 반복하거나 개선요구를 이행하지 않는 기업에 대해 공공조달시장 참여를 제한하는 등 더욱 강력한 제재가 이뤄진다. 3년 누적으로 벌점 5점이 초과하면 공공조달시장 참여를 제한한다. 특히 불공정행위로 개선요구(벌점 2점)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엔 벌점이 3.1점에서 5.1점으로 크게 늘어나 아예 공공조달시장 참여가 제한된다. 기존엔 공표 대상이었다.

2019-07-29 12:00:00 김승호 기자
메트로신문 7월 29일자 한줄뉴스

메트로신문 7월 29일자 한줄뉴스 ▲보수권 요구로 29일 7월 국회가 소집됐지만, 정치권은 벌써부터 난망한 시선이다. 여야 정쟁의 가장 큰 피해자는 결국 민간기업과 국민이란 질타가 나오는 가운데 일각에선 '바이파티산(양당일치)'과 '국민소환제' 촉구의 목소리가 나온다. ▲북한의 공식 도발이 잇따른 가운데 청와대는 어떠한 입장도 내지 않고 있어 여론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북한 소형 목선이 또 북방한계선(NLL)을 넘어와 우리 군 당국이 예인조치했다. ▲남성 육아휴직이 빠르게 보급되면서 올해 상반기 육아휴직자 5명 중 1명은 '아빠'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노동부는 올해 상반기 민간부문 전체 육아휴직자는 5만3494명으로, 지난해 같은 시기(5만87명)보다 6.8% 늘었다고 28일 밝혔다. ▲국내 이공계 인재들이 해외로 떠나고 있다. 국내 대학의 기초과학 외면 현상부터 시작해 기업의 석·박사 채용 회피, 전문연구요원제 폐지 논란 등이 심화되면서 국내 대학의 이공계 인재 육성 시스템이 뿌리부터 흔들리고 있다. ▲서울 영등포 일대가 근대 산업·문화유산을 간직한 도시재생 거점 공간으로 다시 태어난다. ▲최악의 정제마진에 정유업계가 2분기 실적에서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올 상반기 스팸 신고 건수가 1000만 건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불법도박' 유형이 기승을 부렸다. ▲ 하나금융그룹이 올해 상반기 1조2045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지난 1분기 우리금융그룹에 추월됐던 3위 자리를 탈환했다. ▲ 증권가는 한국시간으로 1일 새벽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금리인하를 단행할 것으로 확신하고 있으며, 인하 폭은 25bp라는 의견이 70~80%를 차지하고 있다. ▲SK바이오사이언스와 국제 비영리단체 패스(PATH)가 공동 개발 중인 로타바이러스 백신의 임상 3상이 이르면 8월 개시될 전망이다. ▲해외 온라인쇼핑몰 및 국내 구매대행 쇼핑몰에서 판매하는 분사형 세정제와 살균제에서 국내에서 사용이 금지된 살균보존제 성분이 검출됐다. ▲롯데면세점이 베트남 하노이에 3호 매장을 오픈한 가운데, 해외사업에 박차를 가한다.

2019-07-29 06:00:00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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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수탁·위탁거래 우수기업 뽑는다

이달 29일부터 8월23일까지 신청 중소벤처기업부는 표준약정서 발급, 현금성 결제 확대 등을 통해 공정한 수탁·위탁거래 질서 확립에 기여한 기업을 '수탁·위탁거래 우수기업'으로 선정해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신청 대상 기업은 지난해 수탁·위탁거래 실적이 있는 위탁기업으로 작년 매출액 중 위탁거래액이 20% 납품대금을 전액 현금 또는 어음대체결제 방식으로 결제한 기업이면 된다. 아울러, 상생협력법을 위반한 사실이 없고 관련법 시행규칙에 따른 표준약정서 사용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한다. 신청기간은 이달 29일부터 8월23일까지 약 4주간이다. 중기부는 신청기업에 대한 서류심사, 현장검증 등의 심사과정을 거쳐 우수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 기업에 대해선 우수기업 확인서 발급과 함께 ▲상생협력법 위반으로 부과된 벌점에 대한 경감(2점, 최초 1회) ▲정기 수탁·위탁거래 실태 조사 2년간 면제 ▲병역지정업체 추천 평가 시 1점 가점 부여 ▲신용평가 기관(신보, 기보)의 신용평가 시 우대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수탁·위탁거래 우수기업' 선정은 공정거래 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2008년부터 도입됐으며 지난해까지 전국적으로 총 74곳이 선정됐다. 한편, 우수기업 선정을 희망하는 기업은 본사(또는 주된 사업장) 소재지 관할 지방중소벤처기업청(또는 지방사무소)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중기부 박종찬 상생협력정책관은 "수탁·위탁거래 우수기업 선정기업에 대한 다양한 지원을 통해 보다 많은 기업들이 공정거래 문화 확산에 관심을 갖고 동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07-28 12:00:0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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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교육지원청 또래상담자 역량강화 ‘심통방통(心統)旁通)’ 진행

무안교육지원청(교육장 정채철)은 여름 방학을 맞아 지난 23, 24일 또래상담자의 역량강화를 위한 '심통방통(心統)旁通)' 프로그램을 무안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과 광주 패밀리랜드 문화체험장에서 중학생 또래상담자를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또래상담자들의 역량강화를 위한 '심통방통(心統)旁通)' 프로그램은 상담자들이 고민이 있는 친구들의 마음을 공감하고 배려하며 건강한 또래관계 형성과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또래상담자로서의 역량을 키우기 위해 진행되었다. 첫째 날은 또래관계의 소통과 친교에 바탕을 둔 회복적 생활교육 프로그램과 심리운동 프로그램, 둘째 날은 서로에 대한 이해와 자존감 향상을 돕는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하였으며 또래상담자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자부심을 가지고 활동할 수 있는 역량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은 "고민이 있는 친구들을 만날 때 좀 더 적극적으로 공감을 통해 도와주고 마음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자신감을 얻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무안교육지원청은 "소통과 공감하고 배려하는 교우관계 형성과 함께 또래상담자 스스로 내면적인 성장을 이루기를 기대하며, 앞으로 또래상담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임을 강조하였다.

2019-07-26 12:49:1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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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승학터널 민간투자사업 제3자 제안공고 시행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사상구 엄궁동과 중구 중앙동(충장대로)을 연결하는 '승학터널 민간투자사업'에 대해 우선 협상대상자 선정을 위한 제3자 제안공고를 오는 26일 시행한다. 시는 25일 "이번 사업은 현대건설 컨소시엄이 최초로 제안하였으며 한국개발연구원 공공투자관리센터의 민자 적격성조사 결과, 경제적 타당성과 민간투자실행 대안이 있어 민간투자사업으로 추진하는 것이 적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배경을 밝혔다. 이에 따라 부산시는 우선 협상대상자 선정을 위한 제3자 제안공고(안)에 대해 기획재정부의 중앙 민간투자사업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26일부터 제3자의 제안과 최초제안자의 변경 제안에 필요한 사항을 공고할 예정이다.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제3자 제안공고 시 제안된 총사업비 및 통행료 등에 대한 검증과 협상 등이 순조롭게 진행되면 사업시행자와 실시협약 체결, 실시설계 등을 거쳐 2022년 초에 착공해 2027년 말에 준공할 계획이다. 부산시는 승학터널이 도심에 건설되는 장대터널임을 감안해 해외 및 국내 유사사례 조사와 관계 전문가 자문 등을 통해 방재(防災)와 안전 분야에 중점을 둔다는 방침이다. [!{IMG::20190725000253.jpg::C::540::사상구 엄궁동~중구 중앙동(충장대로)를 연결하는 승학터널 민간투자사업의 위치도(사진=부산시)}!]

2019-07-26 12:48:07 최인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