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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CNP Rx 감사의 달 세트 4종 출시

LG생활건강은 럭셔리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CNP Rx'에서 5월 감사의 달을 앞두고 소중한 사람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달할 수 있는 감사의 달 세트 4종을 신규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감사의 달 세트는 각 품목이 전문 턴오버 안티에이징, 항산화 안티에이징 제품으로 출시돼 선물 받는 사람을 고려해 세심한 선택이 가능하다. 대표제품인 '미라클 프로폴리스 앰플 기획 세트'는 CNP Rx의 베스트 안티에이징 앰플 '프로폴리스 미라클 앰플' 정품과 함께 클래리파잉 클렌저, 밸런스 토너, 액티베이팅 에멀전, 미라클 에센스 등 스킨케어 4종 증정품으로 구성돼 5단계의 미라클 턴오버 케어를 선사한다. 체계적인 기초 케어와 고함량 프로폴리스 추출물이 함유된 미라클 앰플로 풍부한 영양감과 광채를 경험할 수 있다. 항산화 케어 제품으로는 그린 프로폴리스의 활력 에너지를 담은 유쓰 익스트레머티 라인의 리바이탈 토너, 리바이탈 에멀전, 파워 크림이 포함된 '유쓰 익스트레머티 3종 스페셜 세트'가 출시됐다. 구성품으로 프로텍팅 에센스와 레티날 성분이 함유된 포뮬러로 눈가 주름 탄력 개선에 도움을 주는 '비타 에이 아이 크림' 증정품이 들어 있어 생기 있는 동안 피부로 가꿔준다. 기초 단계에서 각질 관리와 탄력 케어를 돕는 턴오버 케어 제품으로는 '스킨 레쥬버네이팅 3종 스페셜 세트', '스킨 레쥬버네이팅 밸런스 토너 대용량(200 ml)' 두 품목이 준비됐다. 특히 클렌징 후 남아있는 각질을 말끔하게 케어해주는 밸런스 토너의 대용량 제품은 1년에 단 한번 출시되는 한정 기획으로, 순면 100% 화장솜이 함께 구성돼 닦아 쓰는 토너로 활용하기 좋다. CNP Rx 브랜드 담당자는 "체계적인 기초 케어를 위해 풍성한 구성으로 기획세트를 준비했다."며 "다가오는 감사의 달, CNP Rx와 함께 소중한 사람들에게 피부 전문가만의 스마트 솔루션을 선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4-21 13:22:55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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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나 화장품,中 '티몰 글로벌' 단독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코리아나화장품은 중국 최대 온라인 쇼핑몰 '티몰 글로벌'에 단독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하고 본격적인 중국 온라인 시장 공략에 나선다. 티몰 글로벌은 중국 최대 이커머스 기업인 '알리바바' 그룹 산하의 브랜드몰 개념 해외 직구 플랫폼이다. 코리아나 화장품은 이번 티몰 글로벌 '코리아나 해외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을 통해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앰플엔'과 '프리엔제', 스킨 사이언스 브랜드 '라비다' 등 대표 베스트셀러 브랜드의 제품을 선보인다. 오픈과 더불어 중국 SNS 생방송 플랫폼인 '콰이쇼우' '도우인' '타오바오라이브'에 소속된 다수의 왕홍과 손잡고 대대적인 홍보, 마케팅을 전개하는 등 중국 소비자 유입 활성화에 주력할 예정이다. 코리아나 화장품은 이번 티몰 글로벌 단독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외 알리바바 그룹의 여러 전자상거래 플랫폼에 입점하는 등 중국의 주요 소비군인 주링허우(1990년대생), 링링허우(2000년대생)가 열광하는 온라인 시장을 집중 공략함으로써 중국 내 점유율 확대에 집중하고 있다. 올해 하반기에는 해외 브랜드 직영몰인 '티몰(Tmall)' 플래그십 스토어 또한 확대해 운영할 예정이다. 코리아나 화장품 관계자는 "이번 티몰 글로벌 코리아나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을 통해 중국 소비자가 코리아나의 브랜드 제품을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코리아나만의 특허 성분을 담은 우수한 제품을 보유한 브랜드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함으로써 중국 고객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4-21 13:22:53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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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리코스 ‘마린 하이드로 딸라소 스파 앰플’ 출시

바다의 생명력을 전하는 마린 코스메틱 브랜드 리리코스가 스파를 받은 듯, 물 차오른 피부로 가꿔주는 진한 미네랄 앰플 '마린 하이드로 딸라소 스파 앰플'을 출시한다. '마린 하이드로 딸라소 스파 앰플'은 바닷물을 이용한 해수 요법 딸라소 테라피에서 영감을 얻어 탄생한 제품이다. 리리코스 기술력으로 만들어진 핵심 원료 딸라소 미네랄릭서™ 프랑스 브리타뉴 지역의 청정해역에서 광천수를 취수해, 합성 방부제 없이 천연 유래 보습인자로 안정화 시킨 원료다. 칼슘과 마그네슘, 칼륨 등 영양 미네랄이 풍부해 칙칙하고 나이 들어보이는 피부를 매끄럽고 빛나는 피부로 가꿔준다. 또 제품에 함유된 다양한 크기와 형태의 히알루론산이 빠르게 스며들어 건조한 피부를 촉촉하게 채우고, 여러 겹으로 수분 잠금 막을 형성해 투명하고 탄력 있는 피부로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앰플은 작은 용량인 5ml 유리관 용기에 담아, 보다 신선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리리코스 '마린 하이드로 딸라소 스파 앰플'은 4월 24일 CJ오쇼핑을 통해 출시하며, 5월부터 홈쇼핑 채널과 전국 아리따움 및 마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4-21 13:22:51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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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 정책자금, 마스크 수급 해소 큰 역할했다

중진공, 올해 마스크 제조사 14곳에 84억 지원 생산량 97만→164만장…韓 하루 생산량 15% 신성장기반·혁신창업사업화자금등 큰 도움 자금 지원→설비 증설→매출·인력 증가 효과 경기 파주에 있는 마스크제조사 아텍스의 생산라인.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으로부터 정책자금을 받은 마스크 제조 중소기업들이 전체 생산량의 15%를 담당하는 등 마스크 수급에 핵심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의 중소기업 지원 정책 예산 중 하나인 신성장기반기금, 혁신창업사업화자금, 긴급경영안정자금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부족 사태를 겪고 있는 보건용 마스크에 숨통을 터준 것이다. 21일 중진공에 따르면 올해 들어 최근까지 마스크 제조기업의 생산량 증대, 마스크 원부자재 수급 애로 해결 등을 위해 국내 보건용 마스크 제조기업 14곳에 총 84억원의 정책자금을 지원했다. 이에 따라 특히 자금을 지원받은 기업들의 하루 마스크 생산량은 기존 97만장에서 164만장으로 무려 70%(67만장)나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164만장은 현재 국내에서 하루에 생산하는 마스크의 15% 수준으로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마스크 부족 상황에서 정책자금이 상당한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다. 충북 음성에 있는 부직포, 마스크 생산업체 동화바이텍스는 올해 2월부터 보건용 마스크를 본격 생산하기 시작했지만 핵심 원자재인 멜트브로운(MB) 필터 조달이 쉽지 않았다. 그래서 중진공으로부터 운전자금을 도움받았다. 중진공의 경우 운전자금은 혁신창업사업화자금이나 신성장기반자금 등을 통해 지원하고 있다. 올해 2조5500억원이 편성된 혁신창업사업화자금에서 운전자금은 기업당 연간 5억원 이내에서 대출이 가능하다. 2·4분기 현재 1.85%의 낮은 금리가 적용되는 이 자금은 2년 거치기간을 포함해 최대 5년 동안 활용할 수 있다. 시설자금은 융자한도가 잔액기준으로 기업당 60억원 이내(지방기업은 70억원)다. 기간은 최대 10년(거치기간 4년 포함)까지 가능하다. 신성장기반자금에서 융통이 가능한 운전자금이나 시설자금의 경우 최대 지원액과 융자기간은 혁신창업사업화자금과 조건이 같다. 하지만 금리는 2.65%(2분기 현재)로 대출 기업들은 이자를 좀더 물어야 한다. 신성장기반자금은 올해 총 1조4300억원의 예산이 편성돼 있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전경. 광주광역시에 있는 보건용 마스크 제조사 에코드림은 기존에 보유했던 2개의 제조라인으로는 밀려오는 주문을 감당하기가 버거웠다. 그래서 제조설비 증설을 위한 공장매입자금과 시운전자금의 도움을 받았다. 이에 따라 이 회사는 하루 5만장이던 생산량을 2배인 10만장까지 늘릴 수 있게 됐다. 에코드림 이준관 대표는 "지난해 13억원 정도였던 매출이 올해는 160억원 수준까지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면서 "제조설비 증설에 따라 생산인력도 20명을 추가로 채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경기 파주에 있는 아텍스는 중진공의 긴급경영안정자금의 문을 두드렸다. 마스크 원부자재 추가 확보를 위한 운전자금이 절실했기 때문이다. 자금지원을 받은 아텍스는 마스크 생산량이 하루 17만장에서 40만장으로 2.4배나 늘었다. 매출도 올해 300억원까지 넘볼 수 있게 됐다. 이는 전년보다 30% 증가한 액수다. 아텍스가 지원받은 긴급경영안정자금은 코로나19 피해 지원에 특화된 자금으로 보건용마스크 제조기업이나 병원, 의원도 받을 수 있도록 문을 열어놨다. 올해 배정된 예산은 7000억원이다. 조정권 중진공 이사장 직무대행은 "중진공은 마스크 제조기업 뿐 아니라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들의 위기 극복을 위해 자금부터 수출까지 다방면으로 지원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현장의 애로사항을 신속히 파악하고 기업들의 피해 최소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0-04-21 12:36:1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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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비상 걸린 항공·중공업…기간산업지원으로 한숨 돌리나

정부가 이번주 항공, 정유, 자동차 등 고용창출 여력이 큰 기간산업 분야의 금융지원 방안을 추가로 내놓는다. 정부는 KDB산업은행 등 정책금융기관의 지급보증 등을 통해 20조원 이상의 자금을 투입할 예정이다. 20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정부는 이번주 대통령 주재로 제5차 비상경제대책회의를 열고 기간산업 대책방안을 마련한다. 기간산업은 국가산업의 토대가 되는 산업으로 기계, 에너지, 조선, 자동차, 전자, 반도체, 항공, 해운업 등을 말한다. 코로나19로 기간산업이 무너지면 해당 업종뿐만 아니라 전후방 산업, 금융시장까지 타격이 불가피한 데 따른 조치다. ◆산업은행이 기업 회사채 지급보증하는 방안 유력 정부는 기간산업 대책으로 산업은행 등 국책금융기관이 지급 보증·매입하거나 정부가 직접 회사채를 지급 보증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산업은행 등 국책금융기관의 지급보증은 기업이 만기가 도래한 회사채를 차환 발행할 때 산업은행의 지급보증으로 시장에서 자금조달을 쉽게 할 수 있도록 하게 하는 방법이다. 산업은행 등 국책 금융기관이 보증하면 회사채 신용등급이 높아져 원활하게 투자자를 모집할 수 있다. 조달금리도 낮아져 회사의 상환부담도 줄어든다. 여기에 정부는 산업은행의 자본을 확충해 자금여력을 바탕으로 기간산업 회사채를 매입하는 방식도 검토한다. 기간산업 회사채를 매입하는 펀드, 별도 매입기구를 새롭게 도입하는 것보다 구조조정을 담당해온 산업은행이 처리하는 것이 더 신속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다만 이 경우 정부는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해 국회 동의를 받아야 한다. 또 정부 예산이 한정된 상황에서 산은이 원하는 만큼 출자를 할 수 있을지도 미지수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산업은행 BIS비율의 악화 우려가 커지고 있어 예산당국, 국회와 자본확충 방안을 논의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외에도 정부는 직접 회사채를 지급 보증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업계에서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어서다. 이 방안은 정부가 기간산업 회사채에 지급보증을 하면 해당 회사채를 시장에 매각하는 방식이다. 정부의 지급보증 시 한국은행이 직접 회사채 매입에 나설수도 있어 효과가 확실하다. 앞서 정부는 지난 2008년에도 1000억달러 규모의 은행 외화표시 채무에 국가보증을 실시해 은행들은 외화 조달시 상대적으로 유리한 금리로 자금조달이 한 바 있다. 다만 정부는 직접보증방식이 대기업 특혜로 보일수 있는데다 국회동의를 얻어야 하고, 정부의 우발채무가 늘어날 수 있어 신중을 기하는 모양새다. ◆지원규모 20조원 넘어설 듯…맞춤형 지원해야 업계 안팎에서는 기간산업 지원 규모가 20조원을 훌쩍 넘어설 것으로 보고있다.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기간산업이 항공, 중공업 등 일부 업종에 국한되지 않기 때문이다. 현재 항공업계 1위인 대한항공의 경우 이달 말까지 갚아야 하는 회사채가 2400억원이다. 지난달 자산유동화증권(ABS)를 통해 6228억원을 발행했지만 한달 고정비가 최대 5000억원인 점을 고려하면 이달 중 모두 소진된다는 설명이다. 아시아나항공은 4월 한달간 시행하기로 했던 무급휴직을 무기한 연장했다. 항공운송협회(IATA)는 올해 전 세계 항공사의 매출 손실이 2520억달러(309조50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하면서 각국 정부의 신속하고 전방위적인 항공산업 지원을 촉구했다. 자동차업계는 중국을 제외한 해외공장이 문을 닫아 내수판매로 버티는 상황이다. 자동차산업협회에 따르면 이번 달 자동차 수출은 12만6500여대로 전년 대비 43% 급감했다. 앞서 현대차는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준중형 SUV 투싼을 생산하는 울산5공장 2라인의 가동을 중단했고, 기아차는 논의를 통해 오는 23~29일 소하1공장과 소하2공장, 광주2공장을 중단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산업별 맞춤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항공·해운업계는 보증지원을 통해 저금리 정책자금을 공급하고, 자동차 업계는 취득세 감면과 구매 금액 소득공제 인정 등 소비 활성화 조치가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기간산업 분야가 무너지면 일자리까지 영향을 미칠 수 밖에 없다"며 "가능한 모든 수단을 테이블 위에 올려놓고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0-04-20 16:11:02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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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앤지, 드시모네 보유 '바이오일레븐' 주요 종속회사로 편입

IT서비스 기업 민앤지가 특수관계인의 지분을 포함하여 관계사인 프로바이오틱스 전문 기업 바이오일레븐을 주요 종속회사로 편입했다. 민앤지는 바이오일레븐 지분 49.6%를 보유 중이며, 경영 참여에 대한 요건을 갖추고 있다. 바이오일레븐은 2009년 설립 이후 프로바이오틱스를 비롯해 코스메틱, 헬스케어 서비스 등 다양한 영역에서 사업을 전개해 왔다. 국내에서 최초이자 유일하게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개별인정 받은 원료 '드시모네 포뮬러'를 함유한 고함량 프로바이오틱스 브랜드 '드시모네'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바이오일레븐의 기업부설연구소는 2013년 국내 최초로 도입한 장내세균분석(GMA) 서비스를 통해 다년 간 수천 여 명의 장내 미생물을 분석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지난 1월 스크립스코리아항체연구원(SKAI)과 '3세대 면역항암 항체치료제' 기술 이전 및 공동연구 개발을 위한 협약을 맺고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면역항암제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지난해 바이오일레븐의 매출액은 약 243억원으로 전년 대비 무려 83% 증가하며 큰 폭의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 바이오일레븐은 매출 400억 원 이상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민앤지는 이번 바이오일레븐의 주요 종속회사로 편입이 향후 민앤지의 연결 매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민앤지 이현철 대표는 "마이크로바이옴 원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바이오일레븐의 편입은 향후 민앤지의 외형 성장에도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민앤지가 가진 IT 기업 DNA를 바이오일레븐에 이식해 향후 바이오테크 선도기업으로 새롭게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4-20 15:08:19 이세경 기자
[살맛나는 세상이야기]GSK, 전세계 코로나19 퇴치 앞장

GSK는 업계 선도적인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한 전세계적인 노력에 동참하고 있다. 대외적으로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GSK의 과학기술과 전문성을 제공하는 현장 최전방에서 근무하는 의료 종사자들을 지원하고 지역사회를 지원하기 위한 활동도 지속적으로 검토 및 진행하는 중이다. 이 외에도 국내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임직원들이 모두 참여 할 수 있는 선도적인 사회공헌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코로나19 퇴치에 앞장선다 백신 판매 글로벌 1위 기업인 GSK는 코로나19 백신 개발을 위한 국제 공조에 힘을 보태기 위해 GSK의 핵심 기술인 전염병 백신 항원보강제 플랫폼 기술을 제공한다. 항원보강제 기술은 소량의 백신 항원으로 더 많은 백신 도즈를 생산할 수 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에게 백신을 신속하게 제공해야하는 전염병 유행 상황에서 특히 중요한 기술이다. GSK는 지난 2월 전염병대비혁신연합(CEPI)과 발표한 협력을 기반으로 호주 퀸즈랜드대학교의 연구팀이 진행하는 코로나19 프로그램에 GSK의 항원보강제 기술을 제공했다. 이어, 중국 생명공학기업인 클로버 바이오파마슈티컬스와도 연구 협력을 체결하고, 전임상 연구단계에 있는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 S-트라이머 평가에 항원보강제 기술을 제공한다. 또 독자적인 단일 클론 항체 플랫폼 기술을 보유한 비어 바이오테크놀로지와 협력하며 SARS-CoV-2 및 기타 코로나바이러스의 백신을 연구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유망한 SARS-CoV-2 항체 후보물질이 향후 3~5개월 내 임상 2상에 돌입할 예정이다. 또 코로나바이러스 판데믹 상황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현장에서 노력하고 있는 의료진을 위한 재정적 지원도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GSK는 현장 최전방에서 근무하는 의료 종사자들의 개인 보호 장비 지원을 위해 UN기구와 세계보건기구(WHO)가 설립한 코로나19를 위한 펀드에 1000만 달러(122억원)를 기부했다. 또 여러국가들의 진단 검사를 도울 수 있는 여분의 시약들을 기부하고 있으며 의료진을 위한 추가적인 개인 보호 장비를 지원하기 위해 준비 중이다. GSK 한국법인은 국내 코로나19 취약지역에서 힘쓰는 의료진을 지원하며 국내 코로나19 극복 노력에 일조하고 있다. 급증하는 확진자로 인해 지난 3월 국가 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경북지역의 의료진을 지원하고자 의료 일선에서 필요한 긴급구호 물품인 마스크 1만개를 지원했다. ◆임직원 참여하는 봉사활동 주간 GSK는 임직원 봉사활동 참여 주간을 정하고, 사내 모금활동 및 다양한 활동을 진행 중이다. 오렌지 유나이티드 위크는 매년 6월 GSK 전 세계 법인이 동시에 참여하는 자발적 모금 및 자원봉사 장려 주간으로, 임직원들이 지역사회 문제에 관심을 기울이고 함께 공헌하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GSK만의 독특한 CSR 프로그램이다. 국내에서는 지난 2018년부터 세이브더칠드런과 서울시가 진행하는 도심지의 노후한 놀이터 시설을 개·보수하는 도시놀이터 개선사업을 후원하면서, 어린이들의 놀 권리 보장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 2018년 5월에는 GSK의 후원으로 서울시 도봉구 방학동의 '개나리어린이놀이터'가 지역 아동과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새로운 모습으로 개장했다. GSK 임직원의 월급 우수리와 월정액, 이외 다양한 자원봉사활동 및 회사의 매칭펀드로 모금한 적립액(3억원 상당)을이 모여 이뤄진 성과다. 개장 100일을 맞았던 날에는 GSK 한국법인 줄리엔 샘슨 사장, GSK 컨슈머 헬스케어 한국법인 김수경 사장을 비롯해 GSK 임직원들이 참여해 더 나은 놀이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인적 봉사를 실천했다. 또 도봉구 주민 및 어린이들과의 교류를 위해 페이스페인팅, 딱지치기, 공기놀이, 단체줄넘기 등 놀이마당과 포토존을 마련했으며, 간식부스와 응급처치부스도 운영했다. 추석 명절에는 도봉구에서 송편 나눔 행사를 가지며, 지역 주민들과 송편 1000개를 함께 빚고 지역 내 거동이 불편한 노인 가정 50곳에 직접 빙문해 전달하는 행사를 갖기도 했다. GSK 한국법인의 줄리엔 샘슨 사장은 "GSK 사회공헌활동의 모토는 '기부의 일상화(Everyday Donation)'다. GSK는 매년 하루를 유급 봉사일로 지정하는 한편, 이번 오렌지 컬링 이벤트처럼 임직원들이 일상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기부활동 및 인적 봉사활동을 꾸준히 운영하고 있다. 나눔을 통해서 환자 및 소비자에게 희망을 선사하기 위해 노력하는 GSK의 가치가 한국 사회에 크게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GSK는 세계 빈곤아동 100만 명의 생명 구호를 목표로 2013년부터 10년 간 세이브더칠드런과의 장기 협약을 통해 소아용 의약품 개발, 예방접종 확대, 백신 및 필수 의약품 전달, 영양식품 개발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GSK는 2013년부터 국제 구호개발기구인 '세이브더칠드런'과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세계 빈곤아동 1백만 명의 생명 구호를 목표로 전세계 임직원의 자발적 모금 및 매칭 펀드로 연간 약 12억 원의 기금을 전달하고 있다.

2020-04-20 14:50:48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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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톡스, 메디톡신 제조, 판매 중지 명령 취소 행정소송 제기

메디톡스가 보톨리눔 톡신 제제 '메디톡신주'의 제조·판매·사용을 중지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명령을 취소해 달라며 행정소송을 제기했다. 메디톡스는 지난 19일 대전지방법원에 식약처 명령에 대한 '집행정지 신청' 및 '명령 취소' 소송을 제기했다고 20일 밝혔다. 식약처는 지난 17일 메디톡신주 3개 제품, 50단위, 100단위, 150단위 의 제조·판매·사용을 잠정 중지시키고, 품목허가를 취소하는 행정처분 절차에 착수했다. 이번 조치는 지난해 공익신고로 제보된 '시험성적서 조작 의혹'과 관련해 이날 검찰이 메디톡스를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및 약사법 위반 혐의로 기소한 데 따른 것이다. 검찰은 메디톡스가 무허가 원액을 사용한 제품을 생산하고 원액과 역가 정보를 조작해 국가 출하승인을 취득했다고 판단했다. 또 내용 및 원액의 허용기준을 위반해 제품을 제조·판매했다고 봤다. 이에 대해 메디톡스는 해당 제품의 안전성과 유효성이 전혀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메디톡스는 "식약처 처분의 근거 조항은 의약품이 현재 '공중위생상의 위해'를 초래한다는 것을 전제로 한다"며 "해당 제품은 2012년 12월∼2015년 6월 생산된 것으로 오래전에 소진돼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이어 "현재 시점에서 공중위생상의 위해가 없다"며 "현재 유통되는 제품의 경우 안전성, 유효성에 문제가 없다"고 강조했다. 식약처 역시 적합 판정을 이미 내렸단 것이 회사측 주장이다. 메디톡스는 "현재 유통 가능한 제품은 2017년 4월 이후 제조된 의약품으로 식약처의 유통 제품 수거 검사에서 적합 판정을 받았다"며 "지난해 진행된 특별 약사 감시 및 유통 제품의 무작위 수거 검사에서도 유효기간 이내 제품의 안전성 및 유효성에는 어떠한 문제도 없었다"고 지적했다. 이어 "2006년 최초 출시한 시점부터 2019년까지 생산된 메디톡신주는 총 1690만 바이알에 달한다"며 "현재까지 인과관계가 확인된 중대 이상사례 보고는 단 한 건도 없다"고 강조했다. 대웅제약과 국내외에서 진행중인 소송은 이번 사안과 별개라는 사실도 밝혔다. 메디톡스는 "이번 식약처의 명령은 오래 전에 일어난 '메디톡신주' 생산 과정상의 문제이며, 대웅제약을 상대로 진행 중인 메디톡스 균주와 제조기술 도용에 대한 국내외 민형사 및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의 소송은 금번 사안과 별개"라며 "오는 6월 5일 ITC의 예비판정을 시작으로 실체적인 진실이 차례로 밝혀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4-20 13:50:13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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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줄기세포로 치료 효과적, 9월 첨생법으로 허용해야"

이희영 대한줄기세포치료학회장이 20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줄기세포 치료술을 설명하고 있다. 줄기세포를 이용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치료하는 것이 효과적이라는 의견이 나왔다. 9월 시행되는 첨단재생바이오법을 통해 코로나19를 위한 줄기세포 치료를 허용해야 한다 주장도 이어졌다. 대한줄기세포치료학회 이희영 회장은 20일 기자회견을 열고 '코로나 19, 줄기세포로 치료 가능하다'고 발표했다. 줄기세포 치료는 환자 유래 조직에서 분리한 세포를 즉시 투여하고 동시에 체외에서 최소한의 조작만으로 숫자를 증식하여 다시 환자에게 반복적으로 투여하는 치료법이다. 최근에는 자가 줄기세포가 주 사망 원인인 급성 호흡부전증(ARDS) 치료에 도움이 된다는 논문도 다수 발표된 바 있다. 학회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인한 폐 손상에 자가 줄기세포를 적용하면 세포 재생을 촉진하고 자체 면역이 생길 때까지 시간을 벌 수 있다. 특히, 줄기세포 치료술은 음압, 개별 관리가 필요한 감염질환에서 자가 세포를 맞춤형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학회에 따르면 코로나19 환자에게 사용되는 세포는 최우선적으로 환자 자신의 세포 즉 '자가 세포'와 '일란성 쌍둥이 세포'를 사용하고, 이것이 어려울 경우 골수이식 과정에서 이뤄지는 조직 적합성 검사를 통해 일치하는 세포를 사용할 수 있다. 이희영 회장은 "자가 세포와 조직 적합성 검사를 통해 일치하는 세포마저도 사용하기 어려울 경우에는 타인 세포인 '동종 세포'를 투여하는 방법을 선택한다"며 "폐가 기능을 못할 때 줄기세포를 투여하면 상처가 난 자리를 치유하고 원상 복귀시키는 역할을 한다"고 설명했다. 다만, 코로나19 치료에 줄기세포를 활용하려면 넘어야 할 장애물이 많다. 줄기세포를 배양하기 위해선 외부로 환자의 세포를 이동하는 과정에서 감염 위험이 크기 때문이다. 인허가의 문제와 높은 가격도 걸림돌로 작용한다. 이 회장은 "줄기세포가 코로나19 치료 가능성이 높은데도 활용되지 않았던 이유 중 하나는 음압 관리 시설 부족"이라며 "치료 효과는 알고 있으나 세포치료제로서는 너무 비싼데다 인허가 기간이 오래 걸려 사용하지 못 하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학회는 변이가 많은 코로나 바이러스 치료에 줄기세포가 답이 될 수 있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 회장은 "코로나 바이러스는 변이가 많기 때문에 치료제나 백신 개발에 오랜 시간을 쏟는 것보다 줄기세포 치료를 급성호흡부전증 환자에게 적용해야 한다"며 "오는 9월부터 시행되는 첨단재생바이오법의 대통령령에 의료기관 최소 조작 자율 배양을 허용하는 안이 포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4-20 12:29:00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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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K-유니콘 기업 선정' 국민심사단 모집

200명 내외…창업·벤처등 3년 이상 유경험자 대상 자료 : 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부는 K-유니콘 기업 선정을 위한 최종 평가에 참여할 국민심사단을 21일부터 5월11일까지 K-유니콘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국민심사단은 유니콘 서포터즈, 전·현직 대기업 임원, 시장전문가 등 국내·외 최고 민간 전문가들과 함께 공정하고 투명한 평가를 진행해 국민이 응원하는 K-유니콘 기업을 직접 심사하게 된다. 국민심사단의 자격요건은 창업·벤처 및 기술·경영 관련 분야 3년 이상 유경험자로, 모집규모는 200여명이다. 신청인원이 200명을 넘으면 추첨을 통해 선발한다. 심사단에게는 심사수당도 지급한다. K-유니콘 기업은 'K-유니콘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아기유니콘 200과 예비유니콘 특별보증 지원 대상을 말한다. '아기유니콘 200' 육성사업은 올해 신설된 프로그램으로 혁신적 사업모델과 성장성을 검증받은 아기유니콘 40개사 정도를 발굴·선정한다. 선정된 기업에게는 3억원의 시장개척비용을 포함해 최대 159억원의 자금을 지원해 기업가치 1000억원 이상의 '예비유니콘'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예비유니콘 특별보증은 올해 상반기에 15개사 내외를 뽑아 기업당 최대 100억원까지 특별보증을 지원한다. 중기부 벤처혁신정책과 이옥형 과장은 "'K-유니콘'기업은 우리나라의 미래를 이끌 대표 혁신기업인 만큼 선정의 투명성,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열린 평가' 방식으로 국민심사단 제도를 도입했다"며 "성장가능성이 높은 유망 창업·벤처기업들이 'K-유니콘'기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국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0-04-20 12:00:12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