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정책
보령제약, 하반기 영업직군 신입사원 공채 실시

보령제약이 전문의약품(ETC) 영업직군에 대한 하반기 신입사원 공채를 실시한다. 지원서 접수는 이달 29일까지 진행된다. 채용 절차는 서류 → AI역량검사 → 1차 면접 → 세일즈아카데미 수강 → 2차 면접 → 최종 합격 순으로 진행된다. 보령제약은 이번 공채에 제약영업 직무에 적합하고 영업사원으로의 성장 가능성이 있는 인재를 선발하기 위해 과학적 근거 기반의 AI역량검사를 새롭게 실시한다. AI역량검사는 AI면접과 인지능력검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또 세일즈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통해 지원자들이 입사 전 자신의 적성을 판단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해 지원자들의 직무선택에도 도움을 줄 계획이다. 세일즈 아카데미는 기초학술교육, PT스킬, 오피스 문서 활용 교육 등 업무에 대한 이해도 및 개인역량을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약 4주간 진행된다. 보령제약 인사팀 관계자는 "이번 공채는 AI역량검사를 처음 도입하고 세일즈 아카데미를 운영하는 등 인재 채용의 공정성을 더욱 높이고 미래의 보령제약 직원들의 역량을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실시한다"며 "많은 지원자들께서 보령제약의 하반기 공채에 지원해 자신이 원하는 직무를 명확히 찾을 수 있는 기회와 함께 역량 향상에도 도움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보령제약은 2014년부터 일방향 면접에서 벗어나 지원자들과 면접자들이 서로 소통하는 시뮬레이션 면접을 도입한 데 이어, 2017년부터는 제약업계 최초로 1차 면접 결과를 지원자들에게 피드백 해주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받은 바 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10-22 14:28:10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삼성바이오에피스 바이오시밀러 3종, 3분기 유럽 제품매출 13% 증가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도 전년 대비 13% 상승한 매출 실적을 기록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의 유럽 지역 마케팅 파트너사 바이오젠은 21일 지난 3분기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3종(베네팔리,임랄디,플릭사비)의 유럽 시장 매출이 2억790만 달러(약 2430억원)로 전년동기(1억8360만불) 대비 13% 상승했다고 밝혔다. 특히, 누적 제품 매출 2조원을 돌파한 '베네팔리(엔브렐 바이오시밀러)'는 유럽 전체 시장에서 오리지널 의약품 제치고 시장점유율 1위를 달성했다. 베네팔리 매출액은 지난 3분기 1억2420만불(약 1450억원)로 전년 동기 대비 7% 늘었다. 아이큐비아(IQVIA)에서 집계한 의약품 시장 유통 데이터에 따르면, 7월 판매량 기준으로 유럽 전체 시장에서 44%의 점유율로 오리지널 의약품을 제치고 1위를 달성했다. 베네팔리는 유럽 EU5 국가(독일,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에서 지난 해 2분기부터 오리지널 의약품의 시장 점유율을 역전했었으나, 유럽 전체 시장에서는 1위를 차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코로나19 확산에도 삼성바이오에피스 제품의 판매실적은 지속 확대 추세를 나타내고 있다. 유럽에서 두 번째로 선 보인 제품인 '플릭사비(레미케이드 바이오시밀러)의 경우 지난 3분기 전년동기 대비 49% 상승한 2750만 달러(약 320억원) 의 분기 매출을 달성했다. 오리지널 의약품을 포함해 5종의 경쟁 제품들과 각축전을 벌이고 있는 '임랄디(휴미라 바이오시밀러)' 의 경우, 3분기 5620만 달러(약 660억원)의 매출을 기록, 전년동기 대비 14% 늘었다. 삼성바이오에피스 관계자는 "환자들이 적기에 의약품을 처방받을 수 있는 안정적인 제품 공급 체계를 강화하면서 유럽 시장에서의 지속적인 매출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10-22 13:27:04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동국제약, 마인트롤과 함께하는 무기력증 극복 캠페인 진행

동국제약은 22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에서, 갱년기 남성에게 무기력증 관리의 필요성을 전달하기 위한, '마인트롤과 함께하는 무기력증 극복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중년 남성이 가을에 겪는 우울감이나 무기력감을, 흔히 '가을 탄다'고 표현하는 계절성 우울증이 아닌 '남성 갱년기'의 심리적 증상일 수 있다는 점을 알리고, 이를 관리하자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2010년 '대한남성과학회' 자료에 따르면, 국내 40대 이상 남성 28.4%가 갱년기를 경험했고 나이가 많아질수록 남성 갱년기 유병률도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동국제약이 2018년 시장조사기관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을 통해 진행한 설문 조사 결과, 응답자의 54.4%가 무기력, 의욕 저하, 불면, 불안, 우울감 등의 남성 갱년기 증상을 단순한 노화 과정이나 체력 저하 때문이라고 생각해 방치한다고 답했다. 그러나 이런 증상을 방치하면 삶의 질 저하와 노년 건강을 위협할 수 있으므로 초기부터 적극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중년 남성의 운동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규칙적인 운동과 함께 마인트롤과 같은 의약품을 통해, 갱년기 남성의 무기력증을 극복하고 활력을 되찾을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동국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남성은 여성에 비해 갱년기 증상이 서서히 나타나는 편으로, 무기력, 불안, 불면, 근력 저하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갱년기를 의심해봐야 한다"며, "계절에 따른 일시적인 기분 변화나 단순 노화라 생각해 방치하기 보다는 규칙적인 운동이나 명상과 같은 생활습관 관리를 비롯해 입증된 의약품을 이용하는 것도 증상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10-22 13:02:50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강스템바이오텍, 효율성 높인 유도신경줄기세포 개발기술 中 특허

강스템바이오텍은 HMGA2(인자)를 이용하여 비신경 세포로부터 리프로그래밍 된 고효율 유도신경줄기세포 개발기술의 중국 특허를 취득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HMGA2와 SOX2 2개의 유도인자만 이용하여 역분화 과정을 거치지 않고 직접 리프로그래밍 된 유도신경줄기세포를 제작하는 핵심 기술에 관한 것이다. 기존 4~5개 인자를 이용한 생산 방법보다 더욱 효율이 강화된 유도신경줄기세포 제작이 가능해졌다. 해당 기술을 활용할 경우, 환자의 비신경세포(혈액세포, 체세포 등)를 2주 안에 직접교차 분화시켜 비교적 단기간 내에 환자 자신의 유도신경줄기세포를 만들어 낼 수 있다. 또한 기존 유도신경줄기세포는 배아단계로 인해 테라토마라는 암 발생 등의 위험을 가지고 있었으나, 해당 기술은 배아단계 없이 직접 교차 분화를 하여 매우 안전하다. 강스템바이오텍의 유도신경줄기세포 개발 신기술은 이번에 중국에서 기술력을 인정 받았을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를 포함해 유럽, 호주, 일본, 인도네시아, 러시아 등 여러 국가에서 특허 등록을 마쳤다. 회사 관계자는 "직접교차 분화를 통해 신속한 환자 맞춤형 신경줄기세포를 제작할 수 있고, 신경세포 및 별아교세포, 희소돌기아교세포 등 신경관련 세포로 분화가 가능함에 따라 향후 치매, 파킨슨씨병, 알츠하이머, 피크병 등 퇴행성 신경질환과 척수손상 등의 치료 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10-22 11:14:48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이대서울병원 산부인과 다빈치 SP 로봇수술 500례 돌파

박소연 산부인과 교수, 이선영 전략기획본부장, 문혜성 이대서울병원 로봇수술센터장, 임수미 이대서울병원장, 이은화 이대서울병원 간호부원장, 이정훈 산부인과 교수(왼쪽부터)가 21일 이대서울병원 대회의실에서 열린 산부인과 분야 다빈치 SP 로봇수술 500례 돌파 기념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대서울병원 로봇수술센터가 세계 최초로 산부인과 분야 다빈치 SP(Single Port) 로봇수술 500례(520례)를 돌파했다. 다빈치 SP 로봇수술은 배꼽을 통해 하나의 절개로만 수술하는 단일공 수술 전용 로봇기계로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은 국내에서 두 번째로 이 기기를 도입해 이대서울병원에서 운영하고 있다. 지난 21일 이대서울병원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산부인과 분야 다빈치 SP 로봇수술 500례 돌파 기념식에는 유경하 이화의료원장, 임수미 이대서울병원장, 이선영 전략기획본부장 등 경영진과 문혜성 이대서울병원 로봇수술센터장, 이정훈, 박소연 산부인과 교수 등 의료진이 참석해 500례 돌파를 축하했다. 이대서울병원 산부인과가 SP 로봇수술분야에서 독보적 위치에 오른 것은 문혜성 로봇수술센터장을 필두로 의료진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문혜성 로봇수술센터장은 로봇수술을 1,000례 이상 시행한 국내 최고 전문가이다. 문 센터장은 SP 단일공 산부인과 로봇수술 세계 1위(311건)를 기록하고 있다. 문 센터장은 유착이 심한 난소낭종절제술도 세계 최초로 단일공으로 성공한 바 있다. 문 센터장은 "근종 크기가 7개 이상이거나 10cm 이상이면 단일공으로 수술하기 가장 어려운 근종절제술을 출혈과 합병증 증가 없이 수술에 성공했다"며 "이 같은 결과는 최근 단일공 로봇수술 학술대회에서 발표된 기존의 다빈치 시스템에 의한 단일공 로봇 근종절제술이 근종이 3개 이상일이면 시술이 어렵다는 보고와는 상이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문 센터장은 "다빈치 SP 시스템의 발전 및 로봇수술 술기의 개발이 수술의 성공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이대서울병원 산부인과에서는 지난해 179명의 SP 근종절제술 환자 중 61명을 분석한 결과, 17명에서 10cm 크거나 7개 이상 갯수에서도 SP근종 절제술이 가능했다. 이대서울병원 산부인과에서는 근종절제술은 물론 난소낭종절제술, 자궁적출술, 자궁내막암 수술 등 다양한 질환에서 SP 로봇수술을 진행하고 있다. 난임 전문의 박소연 교수는 "로봇 단일공 수술은 흉터가 없고 통증이 적어 젊은 여성 환자의 난소 조직 손상을 최소화 할 수 있어 난임 환자의 질병치료에 적합한 치료방법"이라며 "SP 로봇수술을 받은 환자들은 추후 임신과 출산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10-22 11:12:46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국토부·교육부·중기부, 캠퍼스 혁신파크 지정 위해 맞손

중소벤처기업부. 혁신생태계를 조성하고자 범정부 역량을 모아 추진하는 캠퍼스 혁신파크 선도사업이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국토교통부, 교육부, 중소벤처기업부는 한남대학교와 한양대학교 에리카(ERICA) 캠퍼스 내 일부 부지를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지정한다고 22일 밝혔다. 캠퍼스 일부 부지를 활용해 혁신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캠퍼스 혁신파크 사업은 대학의 유휴 교지를 첨단산업단지로 조성해 기업입주 공간 건축, 정부의 산학연 협력 및 기업역량 강화 사업 등을 집중해 대학을 혁신성장 거점으로 육성하는 3개 부처 공동사업이다. 지난해 8월 선도사업 공모에 참여한 32개 대학 가운데 3개 대학이 선정된 이후 첫 캠퍼스 혁신파크 도시첨단산업단지 2곳을 지정했다. 2곳 대학에 연내 착공해 2022년까지 조성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산업단지 면적은 한남대, 한양대 에리카(ERICA) 각각 31000㎡, 78579㎡이다. 대학과 한국토지주택공사가 공동사업시행자로 참여한다. 기존 대학 부지인 자연녹지지역(용적률 100%)을 모두 준공업지역(용적률 400%)으로 변경해 최대 4배의 밀도로 활용할 계획이다. 캠퍼스 혁신파크의 사업으로서 국비를 보조해 건축하는 기업임대 공간인 '산학연 혁신허브'는 각 대학에 2만2300㎡(건축물 연면적) 규모로 2022년 기업 입주를 목표로 추진한다. 업무공간뿐만 아니라 기업 간 교류가 수시로 이뤄질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산업단지 지정에 맞춰 대학도 캠퍼스 혁신파크의 가시적인 성과 창출과 효율적인 사업 운영을 위한 중장기 발전 전략을 수립했다. 한남대는 강점 분야인 정보통신, 문화콘텐츠, 바이오 기술 등(ICBT)을 중심으로 2022년까지 250개 기업과 1500여 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단지 내 빠른 창업을 위한 규제 완화를 건의하는 등 비즈니스 절차를 간소화해 첨단기업 유치와 창업을 활성화한다. 한양대 에리카(ERICA)도 지난달 대학과 유치협약을 맺은 카카오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클라우드, 데이터 기반의 혁신기업을 유치한다. 이를 통해 정보통신기술(ICT), 인공지능 등 신기술 창업을 확대할 전망이다. 그 밖에도 근접한 반월·시화 산업단지를 신산업 위주의 생태계로 변화시킬 수 있도록 글로벌 연구개발(R&D)시설, 첨단부품소재 및 스마트제조혁신 기업도 집중 유치한다. 3개 부처는 앞으로도 대학이 지역 혁신성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0-10-22 11:00:04 백지연 기자
기사사진
중진공, 뉴욕·상하이 수출BI 입주社 대상 온라인 진출 행사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이달 30일까지 미국 뉴욕과 중국 상하이 창업특화BI 온라인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온라인 해외진출 사절단 행사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중진공의 수출BI(Business Incubator)는 미국, 중국 등 12개국, 20곳에 운영하고 있는 해외거점으로 사무공간 및 해외진출에 필요한 수출마케팅, 법률자문, 통·번역 등 수출지원 서비스를 하고 있다. 중진공은 창업특화BI 프로그램을 온라인 중심으로 재편해 코로나19로 입출국이 막힌 상황에서 스타트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7월 뉴욕·상하이·호치민 창업특화BI 온라인 입주기업 35개사를 최종 선정하고 기업과 업종별 맞춤 보육을 진행하고 있다. 사절단에는 뉴욕·상하이 창업특화BI 입주기업 20개사가 참여한다. 소비재·헬스케어·IT 분야에 특화된 입주기업들은 뉴욕·상하이BI가 직접 현지에서 발굴한 바이어, 전문가 등 60여개사와 화상회의로 만난다. 미국과 중국 현지 대형 유통업체, 산업·원자재 업체, 창업투자사 등 다양한 분야의 바이어와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입주기업 사업계획과 제품 정보를 바탕으로 사전매칭을 진행하여 단순 상담이 아닌 수출, 투자에 관한 심도 깊은 논의와 협업이 이뤄질 전망이다. 중진공 이성희 글로벌성장본부장은 "사절단 행사 이후에도 실제 수출성약 및 해외진출이 성공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지원을 병행할 것"이라며 "중진공은 해외거점을 통한 수요자 중심 비대면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스타트업이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2020-10-22 09:46:45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중기유통센터, CJ올리브영 입점 희망 中企 모집

중소기업유통센터는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CJ 올리브영과 함께 '아임스타즈 매칭데이'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아임스타즈&올리브영 입점 매칭데이'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11월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온라인 화상 상담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아임스타즈&올리브영 입점 매칭데이'에 참여를 원하는 중소기업은 이달 27일까지 아임스타즈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매칭데이에 참여한 중소기업은 전국 10여 개 올리브영 주요 대형 매장과 신상품 입점비 지원, 스토리 발굴 및 대외 홍보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중기유통센터 정진수 대표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중소기업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CJ올리브영과 온라인으로 매칭데이를 진행하기로 했다"며 "아임스타즈&올리브영 입점 매칭데이는 중소기업 제품의 경쟁력을 높이고, 안정적인 판매를 지원하기 위해 진행하는 프로그램인 만큼 많은 중소기업이 참여하길 바란다" 고 말했다. 한편, '아임스타즈 매칭데이'는 중기유통센터가 운영하는 중소기업 판로지원 통합유통플랫폼 아임스타즈를 통해 유통사 MD와 매칭, 상담 기회를 제공하고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국내 유통사와 매칭데이를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2020-10-22 09:20:27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독감백신 접종 사망자 전국 5명으로 늘어..'백신 공포증' 확산

인플루엔자(독감) 백신을 맞은 후 사망하는 사례가 전국으로 확산되면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제까지 발생한 사망자는 모두 상온 노출 우려가 제기됐던 무료 독감 백신 접종 대상자다. 정부는 아직 백신과 사망 간의 인과관계를 확인 중이라고 밝혔지만 불안감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21일 질병관리청과 지방자치단체 등에 따르면 제주와 대구에서 2명의 사망자가 더 발생하며, 이제까지 전국에서 독감 백신을 맞고 사망한 사람은 5명으로 늘어났다. 대구시에 따르면 동구에 거주하는 78세 남성은 전일 낮 동네 의원에서 무료 백신 접종을 받은 뒤 지인들과 점심을 먹던 중 이상 반응이 나타나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0시쯤 숨졌다. 이 남성은 파킨슨병과 만성 폐쇄성폐질환, 부정맥 심방세동 등의 기저질환(지병)이 있었다. 같은 날 제주도 거주 68세 남성 역시 독감 백신 접종 이후 사망했다. 이 남성은 지난 19일 오전 9시께 제주시 민간 의료기관을 찾아 독감 백신을 무료 접종한 후 다음날 오후 12시경 상태가 나빠져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전일에는 전북 고창에서 독감 백신을 접종한 70대 여성이 사망했고, 대전에서도 80대 남성이 백신 접종 후 사망했다. 지난 16일에는 인천 소재 의료기관에서 독감백신을 맞은 17세 남자 고등학생이 이틀만에 숨졌다. 이 학생은 평소 알레르기 비염 외에 특이한 지병은 없었다. 이제까지 발생한 5명의 사망자는 각기 다른 제조사의 백신을 맞았지만, 모두 무료접종 대상자라는 점에서 불안감을 키웠다. 특히, 일부 무료접종 백신 물량의 운송 과정에서 상온노출 사고가 발생한데 이어, 한국백신 제조한 백신에서는 흰색 입자가 나타나 일부 물량이 폐기된 사건이 발생한 후라 독감 백신에 대한 공포는 더욱 커진 상태다. 질병청에 따르면 이제까지 국가 무료접종사업을 통해 독감 백신을 맞은 사람은 830만명에 달한다. 보건당국은 현재 사망자와 독감 백신과의 연관성을 조사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결과를 발표하진 않은 상태다. 정부는 철저한 조사를 거쳐 신속하게 정보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총괄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무료접종 독감 백신에 대한 여러 가지 국민의 우려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엄중하게 이 사실을 지켜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질병관리청을 중심으로 사망 원인을 밝히기 위해 부검 등의 조사가 진행되고 있다"면서 "추가적인 조사나 분석을 통해 국민 여러분이 보다 안심하고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철저히 조사해 최대한 신속하게 알려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10-21 14:50:54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중진공, 'KOSME 내일애' 온택트 일자리 박람회 개최

테마별 릴레이 방식 통해 청년 구직자 맞춤형 일자리 매칭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기업 구인난 해소와 코로나19로 위축된 채용시장 활성화를 위해 'KOSME 내일애(My Job+愛)' 온택트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분야별 특화된 구인 수요를 발굴하고 테마별 릴레이 방식으로 청년 구직자의 맞춤형 일자리 매칭에 나선다. 4가지 테마는 ▲청년디지털 ▲인재육성형중소기업 ▲병역지정업체 ▲특성화고 졸업(예정)자 일자리다. 첫번째 테마는 청년디지털 일자리 분야다. 이달 30일까지 청년디지털일자리사업 참여기업 등 52개사와 청년 구직자의 매칭을 진행하고 다음달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비대면 화상 면접을 진행한다. 중진공은 12월까지 인재육성형 중소기업, 병역지정업체, 특성화고 테마별로 순차적으로 구인기업과 구직자 간 매칭을 이어갈 예정이다. 박람회 기간 동안 비대면 화상 면접 등 채용진행 전반 뿐만 아니라 AI면접 경진대회, 취업 토크콘서트, 1대1 취업컨설팅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운영해 청년 구직자의 취업 역량 강화를 돕는다. 'KOSME 내일愛' 온택트 일자리 박람회 참가신청은 별도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고 자세한 내용확인도 가능하다. 중진공 김형수 일자리본부장은 "기업인력애로센터를 통해 박람회 종료 후에도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일자리 매칭을 지원할 계획"이라면서 "앞으로도 테마가 있는 비대면 일자리 박람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해 위축된 채용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10-21 13:20:04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