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정책
기사사진
중진공, 韓 중기벤처 해외 조달시장 진출지원 나서

조달청, 화학융합시험연구원과 협업…온라인 진출지원사업 추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중소벤처기업들의 해외 조달 시장 진출을 추가로 지원한다. 중진공은 코로나19 확산 등으로 수출애로를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 해외조달시장이라는 새로운 수출길을 열어주기 위해 조달청,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과 협업해 온라인 해외조달시장진출 지원사업을 새로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2018년 기준으로 미연방조달시장은 약 5451억 달러, UN조달시장은 약 188억 달러 수준으로 거대하지만 우리 기업들의 비중은 각각 0.27%(약 15억 달러), 0.85%(약 1억5000만 달러)로 미미한 수준이다. 중진공이 이들 기관과 마련한 이번 지원사업에는 총 203개 기업이 신청해 이 가운데 40개사를 최종 선정했다. 최종적으로 뽑힌 이들 기업은 해외조달시장에 대한 이해도 제고부터 실제 계약달성까지 단계별로 지원받을 수 있다. 우선, 1단계로 관심 및 이해도 제고를 위한 기업별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고 특화 컨설팅을 통해 진출전략 수립을 지원한다. 또한, 조달청 G-PASS 기업 지정 사업과 연계해 목표시장별 해외네트워크 형성을 돕는다. 해외인증(UL, CE, CCC 등) 획득이 필요한 기업의 경우엔 KTR의 해외규격인증획득지원 사업을 연계 지원한다. 2단계에선 1단계에서 수립한 전략을 기반으로 홍보 동영상 및 전자카탈로그 등 마케팅 킷트 제작을 지원하고, 온라인 해외조달 전시회 및 화상상담회 개최를 통해 목표시장에 함께 진출할 컨소시엄 파트너를 연결한다. 또한, 맞춤형 입찰정보 및 조달규정(미연방정부조달규정집 등) 전문 번역도 제공한다. 이외에 조달청 수출전략기업 육성 사업과 연계해 해외조달 프로젝트 발굴 및 입찰, 계약, 납품 등도 지원할 예정이다.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은 "우수한 국내 중소벤처기업의 제품이 해외조달시장까지 진출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컨설팅부터 심층 마케팅까지 전방위로 지원할 것"이라며 "조달청, 화학융합시험연구원 등 유관기관과 긴밀하게 협조해 기업들이 해외조달시장이라는 새로운 수출길을 개척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전했다.

2020-10-18 12:00:37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만 34세이하 미취업청년 채무조정 신청시 최대 5년간 상환 유예

신용회복위원회 채무조정제도/신용회복위원회 홈페이지 오는 11월부터 실직·폐업 등을 이유로 채무 조정에 들어간 채무자는 최대 1년간 상환이 미뤄진다. 취업시까지 상환을 미룰 수 있는 미취업청년 특례대상도 만 30세에서 만 34세까지 확대된다. 금융위원회는 16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신용회복지원제도 개선방안'을 발표했다. 앞서 정부는 지난 4월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피해자에 대한 채무조정 특례를 시행해왔다. 코로나19 피해여부로 특례를 제한할 경우 제도의 사각지대가 발생할 수 있다는 지적에 따른 조치다. 우선 실직·폐업 등을 이유로 채무조정에 들어간 채무자도 최대 1년간 상환을 유예한다. 지금까지 신용회복위원회는 코로나19로 일시적으로 소득이 감소해 채무조정에 들어간 채무자에게 최대 1년간 상환을 미뤄왔다. 그러나 채무조정 대상 기준이 상환능력이 있는 채무자로 제한돼 실직·폐업등으로 상환능력이 없는 채무자는 지원이 어려웠다. 앞으로는 이들도 연체기간과 관계없이 최장 1년간 상환을 미룰 수 있다. 청년층 지원 확대/금융위원회 미취업청년 특례지원 대상도 확대된다. 미취업청년 특례는 대학생의 경우 재학기간 및 졸업 후 취업시까지 4년, 미취업청년의 경우 취업시까지 최장 4년간 무이자로 상환을 유예하고, 이후 분할상환을 할 수 있게 한 제도다. 앞으로 미취업 청년 특례지원대상은 만 30세 미만에서 만 34세 이상으로 확대된다. 미취업시 상환유예기간은 5년으로 늦춰진다. 아울러 채무조정을 신청한 채무 외 다른 채무로 발생할 수 있는 피해를 최소화한다. 연체 채무에 대한 채무조정을 신청할 경우 금융회사들이 정상적으로 상환하고 있는 다른 채무에 대해서도 만기 연장을 거절하거나 기한 이익을 상실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어서다. 금융위는 채무조정 신청만을 사유로 채무조정 제외 채무에 대해 만기연장을 거절하거나 기한 이익상실을 시키지 않도록 개선한다. 채무조정 신청 전 압류된 통장은 채무조정이 확정되면 사용할 수 있게 한다. 기존에는 채무조정 전 압류된 통장은 사용할 수 없어 채무조정이 확정되더라도 급여 수령 등 예금을 인출할 수 없었다. 앞으로는 채무조정 확정시 채무자의 예금합계액이 압류금지 예금등의 범위(개인별 잔액 185만원 이하 예금) 이내라면 신청시 압류가 해제된다. 채무자는 채무조정이 확정되면 전 금융기관에 보유중인 예금잔액 증명서를 발급받아 금융회사에 제출하면 된다. 금융회사는 채무자에게 수수료를 받고 법원을 통해 압류를 해제한다. 예금잔액증명서는 계좌정보통합관리서비스에서 조회·출력하면 된다. 이밖에도 금융위는 취약채무자 특별면책 지원대상을 확대한다. 특별면책은 원금 1500만원 이하의 금액을 채무조정받아 50% 이상을 3년 이상 상환한 채무자에 한해 이뤄진다. 대상은 생계·의료 급여 수급자 및 장애인 연금 대상 중증장애인에서 모든 기초 수급자 및 중증장애인으로 확대된다. 단기연체자 지원도 확대한다. 연체 30일 이하 신속채무조정 이용자는 불할상환전 유예기간 이자율 상한이 15%로 설정된다. 또 성실상환자는 이자율 인하 및 유예기간 연장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금융위는 이같은 내용을 반영한 '신용회복지원협약 개정안'에 대해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수렴한 뒤 오는 11월 시행할 예정이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10-18 12:00:33 나유리 기자
기사사진
벤처協, KTB그룹과 대학생 창업팀 지원나서

'KTB 벤처 챌린지 2020' 개최…228개팀 참가해 10개팀 최종 선정 벤처기업협회와 KTB그룹이 진행한 'KTB 벤처 챌린지 2020'에서 수상한 대학생 창업팀 및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벤처협회 벤처기업협회가 KTB그룹과 손잡고 대학생 창업팀 지원에 나섰다. 벤처협회는 KTB그룹과 대학생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인 'KTB 벤처 챌린지 2020'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대상은 대체식품, 원료 기술 기반의 디저트 브랜드 '널 담'을 선보인 조인앤조이가 차지했다. 최우수상은 메디아이플러스(AI기반 맞춤형 임상시험 정보서비스), 닥터가이드(비대면 진료 앱 '닥터나우')가 뽑혔다. 벤처협회와 KTB그룹은 지난해 대학(원)생 창업 활성화 및 저변 확대를 위해 창업지원 협력 업무협약을 맺고 'KTB 벤처 챌린지' 프로젝트를 함께 추진해오고 있다. 벤처협회는 창업보육시설 및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KTB는 KTB코스닥벤처펀드 수익 중 일부를 벤처생태계에 재투자하는 등의 역할을 분담키로 하면서다. 올해 대회는 다만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이번 대회에선 국내·외 75개 대학서 총 228개 팀이 참여 신청해 약 3달간의 평가와 액셀러레이팅을 통해 최종 10개팀이 선정됐다. 대상, 최우수상 외에도 우수상에는 ▲주식회사 카찹 ▲두들린 ▲피클플러스, 그리고 장려상에는 ▲코워크 ▲이퀄 ▲만월 ▲퍼스텝 컴퍼니가 이름을 올렸다. 이들 10개팀에게는 대상 2000만원을 비롯해 총 1억원 규모의 창업지원금, 투자유치 프로그램, 입주 공간 등을 지원한다. 벤처기업협회 김진형 상근부회장은 "최종 10팀의 아이디어가 사업화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운영과정에 대한 참가자 피드백을 통해 내년에는 좀 더 발전된 모습으로 KTB 벤처 챌린지를 준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0-10-18 10:36:38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포스코건설, 대한민국 지속가능성 지수 건설업 분야 1위 선정

포스코건설이 한국표준협회가 실시한 '2020년 대한민국 지속가능성 지수(KSI)'대회에서 3년 연속 건설·엔지니어링 분야 1위에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대한민국 지속가능성 대회는 지속가능성 트랜드에 대한 기업의 전략적 활동과 경제·사회·환경 활동에 대한 효과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한국표준협회는 이해관계자와 지속가능성 전문가들의 조사 결과를 토대로 2009년부터 매년 우수기업을 선정, 발표하고 있다. 포스코건설은 비즈니스 파트너와 함께 강건한 건설 산업 생태계 조성과 기업시민으로서 지역사회 나눔 동행으로 사회문제 해결과 더 나은 사회 구현에 앞장서고 있다는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2020년 대한민국 지속가능성지수 1위 선정으로 지난 2010년, 2012년, 2018년, 2019년에 이어 5회째 건설업 분야 1위 기업이 됐다. 포스코건설은 보유하고 있는 사업과 기술 역량, 인프라 등을 활용해 협력사에게 기술·안전·금융 분야를 지원함으로써 함께 성과를 만드는 공생의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올해부터 건설업계 최초로 '최저가낙찰제'를 폐지하고, '저가제한 낙찰제'를 도입했으며, 지역 경제 활성화 기여를 위한 '지역업체 입찰추진 제도', 협력사와의 공정한 거래 관계를 유지를 위한 '약관 공정화 시스템'도 운영하고 있다.

2020-10-16 17:58:30 정연우 기자
유한양행, 영국 '임페리얼 컬리지 런던'과 전략적 MOU

유한양행이 113년된 역사를 가진 영국의 임페리얼 컬리지 런던과 전략적 제휴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맺고 'ICiC' 프로그램에 참여한다고 16일 발표했다. ICiC 프로그램은 기초연구 단계에서 산업화 연구단계를 연계하는 중개연구의 프로세스 가속화를 위해, 영국 정부·기관과 사업체가 보조금을 매칭하여 새로운 치료법, 의료기기 및 진단분야의 개발을 지원 및 촉진하는 프로그램으로 올 해가 8년째 진행 중이며, 이미 다수의 성공 사례가 있다. 유한양행은 본 프로그램 참여를 통하여 임페리얼 칼리지에 연구비를 지원하고 관심 분야에 대한 초기 신약개발 과제들의 공동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임페리얼 칼리지는 세계적으로 의학 및 바이오 분야 연구를 선도하는 영국 대학으로 연구를 통해 사회적 이익을 실현하는 중개연구에 집중하고 있다. 주요 연구분야로는 암, 면역·감염, 섬유증, 뇌·인지연구 부분의 기초연구 및 치료제 개발이 있다. 특히, 임페리얼 칼리지는 유망 벤처·제약사들과의 협력을 통해 기초의학연구분야의 산업화를 촉진, 지원하는 중개연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 임페리얼 칼리지의 혁신적인 기초과학 연구 성과에 유한양행의 신약개발 노하우가 더해져 글로벌 혁신신약 개발의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정희 유한양행 사장은 "본 협력은 유한양행이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확대 전략의 일환으로 호주 WEHI연구소에 이어 두 번째 비영리 해외 연구기관인 영국 임페리얼 칼리지와의 공동연구 진행으로 새로운 혁신신약 개발 및 파이프라인 강화뿐만 아니라 유한양행의 유럽시장 진출의 발판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10-16 16:13:03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한미약품, 제약업계 '지속가능경영' 1위 기업 선정

한미약품이 국내 제약기업 중 가장 우수한 지속가능경영을 실행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왔다. 한국표준협회는 16일 '2020 대한민국 지속가능성 지수(KSI)를 발표하고, 한미약품을 제약기업 부문 1위, 종합 부문 6위 기업으로 선정했다. 지속가능성지수(KSI)란 사회적 책임 국제표준인 'ISO26000'을 기반으로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측정하는 모델이다. 소비자, 환경, 미래가치 등 80여개 중요 항목에서 동종업계 내 상대적 평가와 함께 사회에 영향을 미치는 기업경영활동의 개선 및 관리를 평가하는 지표다. 학계, 시민단체, 공공부문 등에서 선발된 전문가 9명으로 구성된 심의위원회는 매출액 등을 고려해 선정한 제약, 철강, 상사 등 47개 업종 201개 기업과 기관을 대상으로 지난 10개월 간 심사를 진행했다. KSI는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각각 40개 항목으로 나눈 '트렌드 부문'(이해관계자간 이슈)과 '임팩트 부문'(ISO26000 7대 핵심주제)에서 기업의 현황을 평가해 지수화 한다. 심사 결과, 한미약품의 지속가능성은 59.65점으로, 제약업계 최고점과 종합 부문 6위를 받았다. 제약업계 지수 평균은 56.05, 종합 부문 평균은 52.99점 이었다. 한미약품은 지역사회를 비롯한 협력사와의 상생, 고객만족, 지속가능한 경영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트렌드 부문에서는 '고객과 협력사와의 상생' 항목에서, 임팩트 부문에서는 '소비자 대응 및 지역사회 발전' 영역에서의 평가가 두드러 졌다. 이와 함께 한미약품은 전체 매출 중 R&D를 통한 자체 개발 전문의약품 비중이 90%대에 달하고, 매년 약 2000억원의 금액을 혁신신약 개발을 위한 R&D에 투자하는 등 질병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은 물론, 지속가능한 성장의 발판이 되는 흔들림 없는 투자 활동에 대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미약품 우종수 대표이사는 "한미약품은 창립 이후부터 단기적 성과 창출 보다는, 미래 인류의 삶에 한미약품이 기여할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을 꾸준히 개척하면서 혁신을 창출해 왔다"면서 "앞으로도 지속가능경영 활동의 모범 기업으로 지속해 나갈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가지고 모든 경영활동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10-16 16:10:01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일동제약, ESG 평가 A등급 획득..동종업계 최상위권

일동제약이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이 주관하는 기업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에서 A등급을 얻었다고 16일 밝혔다. ESG 평가 및 등급 공표는 기업의 지속가능경영을 유도하고, 자본시장 참여자 등 이해관계자들에게 개별 기업의 ESG 경영 수준을 가늠할 수 있는 바로미터를 제공하는 제도이다.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은 매년 대상 기업들의 각종 지표 및 활동 내역 등을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 측면에서 분석 평가하고, 그 결과를 S(탁월), A+(매우 우수), A(우수), B+(양호), B(보통), C(취약), D(매우 취약) 등 7등급으로 분류해 공표하고 있다. 올해 통합등급에서 일동제약은 평가 대상인 전체 760개 기업 중에서 92개 기업이 포함된 A등급으로 분류되었으며, 동종업계 기업 중 최상위권에 위치했다. 또 지주사인 일동홀딩스는 B+등급을 받아 대상 기업 중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일동제약과 일동홀딩스 측은 특히, 세부 평가 항목 중 사회(S) 분야에서 각각 A+등급과 A등급을 획득해 근로자, 협력사 및 경쟁사, 소비자, 지역사회 등과 관련한 활동을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일동그룹 관계자는 "그동안 건전한 기업문화 및 노사관계 구축, 고객 및 주주와의 친화적 관계 형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공헌활동 등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노력해왔다"고 강조했다. 이어 "최근 기업을 둘러싼 경영 환경 및 이해관계자와의 상호작용 등을 고려할 때 ESG 경영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ESG 경영 기조를 강화해 기업가치를 제고하고, 상생 및 협력, 지속 가능한 기업활동을 추구해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10-16 16:07:58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중기유통센터, 쿠팡과 '온라인쇼핑몰기획전'

19일부터 이달 31일까지…식품, 뷰티, 생활용품 등 중소기업유통센터는 국내 e커머스 1위 업체인 쿠팡과 함께 오는 19일부터 이달 31일까지 '온라인쇼핑몰기획전'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온라인쇼핑몰기획전'은 중소기업의 온라인 판로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중소기업유통센터가 G마켓, 옥션, 위메프, 쿠팡 등 국내 주요 온라인 유통사와 협업하여 진행하는 사업이다. 또한 중소기업유통센터는 쿠팡과 업무협약을 통해 지난 5월부터 중소기업 온라인 판로지원을 위한 기획전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9월 말까지 45억원이 넘는 매출을 올렸다. 이번 기획전은 '아임스타즈' 홈페이지를 통해 사업참여를 신청한 중소기업 150개사와 함께 진행한다. ▲식품 ▲뷰티 ▲생활용품 ▲헬스/건강식품 등 다양한 우수 중소기업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정진수 중기유통센터 대표는 "중소기업유통센터는 국내 중소기업의 온라인 판로개척과 매출상승을 위해 온라인 전문유통사와 업무협약 범위를 확대하고, 정기적인 온라인기획전 진행을 위해 노력해왔다"면서 "중소기업의 높은 관심과 호응에 따라 향후 참여기업의 확대, 다양한 프로모션 진행 등 행사 규모를 늘려 중소기업제품 실질적인 판로개척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2020년 온라인쇼핑몰기획전 사업은 올해 12월까지 매달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0-10-16 08:36:57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코로나19 진단검사, 입원비로 1400억원 지출..확진자 다시 100명대로

지난 8월까지 6개월 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검사비와 입원치료비로 지출된 금액이 140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코로나19 검사·치료비는 건강보험이 80%,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20%를 부담하고 있어 건보 재정 부담이 커질 전망이다. 15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이용호 의원(무소속)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코로나19 진단검사비와 입원치료비로 지출된 건강보험공단 부담금은 총 1031억원, 지자체 등 국가부담금은 348억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진단검사비로는 올해 3월 부터 8월까지 총 564억2300만원이 지출됐고, 이중 건보 부담금은 342억7900만원, 국가부담금은 221억4300만원으로 나타났다. 국가부담금 중 1억5700만원은 외국인, 보험료 체납자 등 '건강보험 무자격자'의 진단검사비로 지출됐다. 입원치료비로는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총 814억6200만원이 지출됐다. 이 중 건보 재정 부담금은 688억2200만원으로 84.5%를 차지했으며, 국가부담금으로는 126억4000만원이 지출됐다. 이용호 의원은 진단검사비 부담으로 인한 건보 재정 악화로 국민들에 피해가 돌아가지 않도록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이용호 의원은 "건보재정 악화로 꼭 필요한 항암치료제 급여화가 미뤄지는 등 환자와 국민들에게 피해가 돌아가지 않을까 우려스럽다"며 "건보 재정 관리가 의료보장성에 영향을 미쳐선 안 된다. 경증환자의 상급종합병원 '쏠림' 현상을 포함한 왜곡된 의료전달체계 개선 등 근본적 문제를 해결하는 방향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자는 100명을 넘어서며 이틀 만에 다시 세 자릿수로 올라섰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10명 늘어 누적 2만4988명이라고 밝혔다. 부산 '해뜨락요양병원' 집단감염 확진자 53명이 발생한 영항이 컸다. 이 외의 지역에서는 서울 22명, 인천 11명, 경기 6명 등 수도권은 39명이며 그 외 지역은 대전과 강원이 각 1명 발생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10-15 14:21:08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일동제약, NASH 신약과제 관련 물질특허 획득

일동제약은 비알코올성 지방간염(NASH) 치료제 신약 연구과제인 'ID11903'과 관련한 물질특허를 취득하고 해당 물질에 대한 권리를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 특허의 내용은, 핵 내 수용체의 일종으로서 지질 대사, 항상성 유지 등과 깊은 연관성이 있는 파네소이드 X 수용체(FXR)를 활성화하는 새로운 유도체에 관한 것이다. NASH란 음주 이외의 요인으로 간 세포에 지방이 쌓이면서 염증이 발생해 조직 손상 및 기능 저하를 일으키는 질환이다. 일동제약의 ID11903은 파네소이드 X 수용체에 대한 효능제로, 담즙산과 지질 대사 등을 조절하는 기전을 가진다. 특히, 생체외 연구 결과, 약물 효력 및 표적 선택성이 우수하게 나타났으며, 질환동물모델 연구를 통해 NASH와 관련한 유효성을 확인한 바 있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NASH의 경우 환자 수는 증가 추세에 있는 반면, 아직까지 뚜렷한 약물 치료법이 개발되지 않았다는 점에서 시장성이 높은 분야"라며, "이번 특허 취득을 통해 ID11903에 대한 개발 및 기술이전, 향후 수익 확보 측면에서 유리한 요건을 갖추게 됐다"고 강조했다. 현재 일동제약은 독일 에보텍과 함께 ID11903과 관련한 비임상 연구를 진행 중이며, 제반 작업이 마무리되는 대로 NASH 치료제 신약 개발을 위한 임상 1상 시험에 돌입한다는 계획이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10-15 14:04:24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