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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생활건강,'마이코드 밀크씨슬&비타민B'출시

JW생활건강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마이코드가 간 건강 영양제를 선보인다. JW홀딩스의 자회사인 JW생활건강은 '마이코드 밀크씨슬&비타민B'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돌입했다고 9일 밝혔다. '마이코드 밀크씨슬&비타민B'는 밀크씨슬 추출물과 비타민7종을 포함한 간 건강 영양제다. 밀크씨슬은 엉겅퀴와 유사한 국화과 식물로 밀크씨슬에 함유돼 있는 '실리마린' 성분의 항산화 작용을 통해 간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비타민B는 신체 에너지 생성과 신체 기능 조절에 필요한 영양소로 7가지 비타민B를 1일 영양성분기준치 대비 최대 300%를 함유하고 있다. 타우린, 울금, 헛개나무 등 6가지 원료와 4가지 아미노산, 2가지 버섯 등 엄선한 12가지 부원료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PTP 개별 포장으로 공기를 차단해 제품의 산화·오염을 예방해주며, 하루 1정 간편하게 복용하면 된다. 최근에는 '마이코드 간 건강 세트(6개월분)' 대용량을 출시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JW생활건강 관계자는 "'마이코드 밀크씨슬&비타민B'는 잦은 야근과 회식 등 바쁜 현대인들에게 활력과 에너지를 줄 수 있는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한 고품질의 제품을 시장에 소개함으로써 신뢰 받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12-09 10:04:24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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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대원 학교법인일송학원 이사장, 웁살라대학교 린네 금메달 수상

학교법인일송학원 윤대원 이사장이 스웨덴 웁살라대학교가 주관하는 '린네 메달' 시상식에서 금메달 수상자로 선정됐다. 린네 메달은 식물학의 시조로 불리는 생물학자 '칼 폰 린네' 탄생 300주년을 기리는 의미로 제정된 상이다. 웁살라대학교는 2007년 5월 첫 시상 이후로 매년 과학 분야에서 우수한 업적을 거둔 인물에게 린네 메달을 수여했다. 그동안 노벨물리학상 수상자 미셸 마이어 교수, 언어학자 노엄 촘스키 교수, 칼 구스타프 16세 스웨덴 국왕, 코피 아난 전 유엔 사무총장 등이 린네 금메달을 받았으며, 윤대원 이사장은 2020년 수상자다. 웁살라대학교는 윤대원 이사장이 2008년부터 매년 한림대학교의료원과 웁살라대학교의 공동 심포지엄을 이끌며, 한국과 유럽간 기초·임상연구 학술교류 기회를 만들고 세계적인 네트워크로 확대하는 데 공헌한 것을 높이 평가했다. 윤대원 이사장은 학술교류 이외에도 ▲한림-웁살라 해외거점연구센터 ▲한림대의료융합센터 ▲한림대의료원 의료인공지능센터 등 세계적 수준의 연구소를 세워 인재양성과 의과학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1477년에 설립된 웁살라대학교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유럽의 명문 교육기관이다. 웁살라대학교는 특히 기초와 임상을 연계하는 중개의학연구 분야에서 세계적인 권위를 가진 곳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다수의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하기도 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12-09 09:43:34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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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젤, 국내 톡신 최초 中 땅 밟는다..'레티보' 수출 첫 선적

글로벌 토탈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기업 휴젤이 오늘 자사의 보툴리눔 톡신 제제 '레티보'의 중국 첫 수출 물량을 선적했다고 밝혔다. 국내 보툴리눔 톡신 기업으로서는 최초다. 앞서 휴젤은 지난 10월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으로부터 레티보의 판매 허가 승인을 받았다. 지난해 4월 BLA를 제출한 이래 약 1년 6개월 만의 성과다. 이로써 휴젤은 국내 보툴리눔 기업으로서는 최초, 전 세계에서는 4번째로 중국 시장 진출의 기회를 얻었다. 이후 레티보의 현지 시장 유통은 휴젤의 중국 파트너사 '사환제약'이 5년 간 담당한다. 수출된 레티보는 내년 3~4월경부터 중국 주요 도시를 중심으로 본격적으로 유통될 예정이다. 휴젤은 이번 선적을 시작으로 중국 시장 진출이 본격화된 만큼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넘나드는 학술 심포지엄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내년 1월 현지 의료진 대상의 온라인 '레티보 론칭회' 개최를 시작으로 3월부터는 베이징, 상하이, 광저우, 심천 등 중국 주요 10대 거점 도시에서 각 1000명 이상의 중국 보건의료전문가를 대상으로 하는 오프라인 론칭 심포지엄을 진행한다. 한국의 의료진이 연사로 참여, 레티보의 우수성과 안전성에 대해 전할 예정이다. 또 레티보를 활용한 시술 테크닉 전수부터 최근 시술 트렌드까지 미용, 성형 분야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 공유의 시간도 가질 계획이다. 회사 주도의 론칭 심포지엄 외에도 중국성형미용학회, 중국성형외과학회, 상해국제성형학회 등 규모 있는 중국의 학술대회와 연계된 학술 프로그램 등 구체적인 계획도 준비를 완료한 상태다. 휴젤 관계자는 "중국의 보툴리눔 톡신 시장은 높은 성장 잠재력을 지닌 블루오션으로서, 이번 첫 수출은 향후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휴젤의 든든한 자양분이 될 것"이라며 "향후 공격적인 유통 마케팅 활동 전개를 통해 현지 수출 물량 확대 및 이를 기반으로 3년 내 현지 시장 1위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12-09 09:41:31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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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中企 스마트·디지털·안전망 중심 조직개편 단행

스마트진단기술처 통해 스마트공장등 생산혁신 지원 지역산업성장처·구조개선센터 신설…천안엔 연수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조직개편을 통해 기업들의 스마트, 디지털, 사회안전망 지원에 적극 나선다. 진단기술처를 스마트진단기술처로 확대하고 정책연구실, 지역산업성장처, 구조개선센터를 신설한다. 디지털경제 선도 인력과 스마트제조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충남 천안에 충청연수원도 새로 연다. 중진공은 2021년 조직 개편을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 급속한 경제환경 변화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중소벤처기업 혁신성장 지원체계를 강화해 정책성과 창출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9일 밝혔다. 앞서 김학도 이사장은 지난 8월 취임 100일을 맞아 '디지털 혁신, 지역산업 혁신, 사회안전망 혁신'을 3대 경영혁신 방안으로 제시한 바 있다. 이후 9월부터 내부직원 의견수렴 및 면담, 외부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3대 혁신과제의 추진력 제고를 위한 조직 개편안을 확정했다. 먼저, 중소벤처기업의 스마트화와 디지털 대전환을 위해 진단기술처를 스마트진단기술처로 확대 개편했다. 이를 통해 스마트공장 등 주요 신산업 분야 및 4차 산업혁명 분야 육성을 위한 지원을 늘린다. 또한 정책연구실을 신설해 빅데이터 기반 전략 수립 및 정책연구 기능 강화에 나선다. 정책연구실은 올해 7월에 만든 디지털혁신실과 연계 운영해 포스트 코로나 정책 대응력을 강화한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사업 본부별로 전략·연구 및 데이터 운영 인력을 충원할 계획이다. 지역 혁신기업 육성을 담당할 지역산업성장처도 신설했다. 여기에 발맞춰 지역본부 내 전담 팀도 확대 개편해 규제자유특구 원스톱 지원 및 한국형 뉴딜과의 연계를 통한 구체적인 정책 성과 창출에 앞장선다.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해 구조개선센터를 신설하고, 선제적 자율구조개선 프로그램 신규 사업 수행 및 일시적 경영위기 중소벤처기업의 경영정상화 지원을 강화한다. 이외에도 인력운영 효율화를 통해 확보한 54명을 전국 32개 지역본지부에 전진 배치해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고, 지역·산업별 맞춤형 연계지원 확대 및 정책 수요자 편의성 제고에 나선다. 김학도 이사장은 "2021년 조직 개편은 중소벤처기업의 코로나19 위기극복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 혁신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한 것"이라며 "중진공은 3대 혁신과 지역 중심의 사업 패러다임 전환을 통해 중소벤처기업 혁신 전문기관으로 도약하고, 정부의 정책목적 달성을 체계적으로 뒷받침해나가겠다"고 전했다.

2020-12-09 08:18:3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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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유통센터, 행복한백화점에 '백년가게 Zone' 열어

신가네정읍국밥, 흥부보쌈, 대원옥 3곳 '첫 선' 지난 8일 서울 목동 행복한백화점에서 진행한 '백년가게 Zone' 오픈식에서 정진수 중소기업유통센터 대표(오른쪽 3번째)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중기유통센터 서울 목동 행복한백화점에 '백년가게'의 음식을 맛볼 수 있는 공간이 생겼다. 중소기업유통센터는 행복한백화점 5층 식당가에 '백년가게 존(Zone)'을 새로 열었다고 9일 밝혔다. '백년가게 Zone'에 입점한 소상공인은 전북 정읍지역에서만 60년 넘게 운영하고, 서울엔 처음으로 분점을 낸 '신가네정읍국밥', 그리고 2호점을 낸 '흥부보쌈', 옛 성터 수원 팔달문에서 60여년 전통으로 3대째 평양냉면 명맥을 이어 나가고 있는 '대원옥'이다. 신가네정읍국밥 김종성 대표는 "그동안 전북지역에만 분점을 운영하다 서울에 분점을 낸 것은 처음이라 그 의미가 남다르다"면서 "3대를 이어온 전통 그대로 맛을 살려 서울에서도 백년가게의 이름이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흥부보쌈은 2시간 동안 가마솥에 자체 개발한 재료들로 만든 소스와 육수에 삶아내는 수육과 맛깔스러운 김치맛으로 한자리에서 30년동안 고객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보쌈전문점으로 손꼽히고 있다. 대원옥은 경기 수원 팔달문에서 1959년 작은 가게로 시작해 올해까지 61년째 평양냉면 애호가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는 곳이다. 백년가게는 지난 2018년부터 소상공인 성공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업력 30년 이상의 소상공인 중 경영자의 혁신의지, 제품·서비스의 차별성, 영업 지속가능성 등을 평가해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선정하고 있다. 정진수 중기유통센터 정진수 대표는 "역사와 전통이 살아있는 '백년가게 Zone'을 최초로 행복한백화점에 기획하게 돼 감회가 새롭다"면서 "입점된 백년가게가 대형 오프라매장 백화점에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모션과 홍보방안에 대해 협업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0-12-09 07:46:2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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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스타트업 '유럽 진출 거점' 룩셈부르크에 생긴다

중기부, 룩셈부르크 경제부와 MOU…'스마트 그린 비즈니스센터' 설립키로 아셈 중기친환경혁신센터가 선발하면 현지 혁신청이 활동 지원, 장소 제공 룩셈부르크에 한국 스타트업, 중소기업들의 유럽 시장 진출 거점이 생긴다. 중소벤처기업부는 8일 오후 룩셈부르크 경제부와 중소기업·스타트업의 지속 가능한 혁신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박영선 중기부 장관과 프란츠 파요 경제부 장관이 온라인으로 진행한 이날 MOU는 2018년 당시 자비에르 베텔 룩셈부르크 총리가 방한해 이낙연 전 국무총리와 면담하고 룩셈부르크에 친환경 분야의 중소기업 현지 진출을 지원하는 '스마트 그린 비즈니스센터'(SGBC) 설립 추진에 합의해 관련 후속 조치로 이뤄졌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국은 특히 친환경(그린), 디지털 분야의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의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룩셈부르크에 '스마트 그린 비즈니스센터(SGBC)' 설치·운영 ▲양국 중소기업과 스타트업 간 친환경, 디지털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공동 심포지엄, 세미나, 워크숍 개최 ▲공동 연구, 기술이전, 마케팅 지원 등 양국 중소기업 교류 활동 지원 등을 MOU에 담았다. '스마트 그린 비즈니스센터'는 한국의 아시아유럽정상회의 중소기업친환경혁신센터(ASEIC)가 한국에서 기업들을 모집해 선발하면 룩셈부르크 혁신청(LUXINNOVATION)이 현지 활동 지원과 장소를 제공하게 된다. 아시아 및 유럽지역 중소기업의 친환경혁신을 지원하는 ASEIC는 2011년 공식 출범해 현재 서울 양재동에 사무실을 두고 있다. ▲아셈 역내 중소기업 정책 선도를 위한 협력 지원 ▲중소기업의 지속가능전환을 위한 역량강화 지원 ▲관련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등을 통해 개발도상국의 에노이노베이션 역량 강화, 회원국 친환경 동반성장, 기후변화 정보 제공 등의 사업을 주로 하고 있다. 스마트 그린 비즈니스센터도 이에 발맞춰 유럽의 친환경, 디지털 전환 정책 등 현지 진출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동시에 기술 현지 실증, 협력기업 발굴, 단기 현지 보육 및 법인 설립 등에 대해 2021년 시범사업을 거쳐 이듬해부터 본격 지원할 예정이다. 유럽의 중심부에 위치한 룩셈부르크는 프랑스, 독일, 벨기에 등 인접 국가로 진출이 쉽고 기업친화적인 정책을 통해 발달한 금융업을 기반으로 최근 핀테크 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하고 있다. 특히 유럽의 탄소중립, 친환경 정책 추진과 관련해 친환경 에너지, 환경친화적 사업에 투자하는 녹색 채권(Green Covered Bond)을 세계 최초로 도입했고, 내년엔 유럽연합(EU)의 고성능 슈퍼컴퓨터 연합을 유치해 유럽 내에서 디지털 경제를 주도하고 있다. 박영선 중기부 장관은 "룩셈부르크는 유럽연합 창설을 주도한 국가로 주변국과의 연결성과 혁신역량을 발전시켜 1인당 국내총생산(GDP)와 노동 생산성 면에서 세계 1위의 대표적인 강소국"이라며 "정부의 한국형 뉴딜 정책 추진과 관련해 친환경 정책(그린딜)에서 앞서가는 유럽연합과 친환경 분야뿐만 아니라 코로나19로 인해 중요성이 커진 디지털 전환 분야에서의 협력을 강화하고 룩셈부르크를 교두보로 역량 있는 한국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의 유럽 진출이 확대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0-12-08 16:31:0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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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코에 뿌리는 비염치료제 '코메키나 나잘스프레이' 출시

대웅제약은 코 안에 뿌리는 비염치료제 '코메키나 나잘스프레이 0.1%(자일로메타졸린염산염)'를 8일 발매했다고 밝혔다. '코메키나'는 경구용에 이어 스프레이 타입까지 라인업을 확장해 비염치료제 브랜드로 입지를 강화해 나간다. '코메키나 나잘스프레이0.1%'는 자일로메타졸린염산염을 주성분으로 한 비염치료제로, 코감기, 알레르기성 비염, 부비동염으로 인해 나타나는 코막힘, 콧물, 재채기, 머리 무거움 증상을 완화하는 데에 도움이 된다. 특히 자일로메타졸린염산염은 코 점막에 직접 작용해 혈관을 수축시켜 코막힘을 완화하는 데에 효과적이다. 비염 증상이 있을 때 머리를 약간 숙인 후 한쪽 코를 막은 상태에서 '코메키나 나잘스프레이 0.1%' 용기의 끝을 다른 쪽 코 안에 넣고 한 번 분무한 후 숨을 가볍게 들이마시면 되며, 반대쪽 코에도 동일하게 반복하면 된다. 7세 이상의 소아 또는 성인에게 1일 1~3회, 1회 1번 사용한다. 대웅제약은 비염 환자가 증상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경구제인 '코메키나 캡슐'에 이어 '코메키나 나잘스프레이0.1%'를 출시하며 비염치료제의 제형을 다양화했다. 김보겸 대웅제약 코메키나 PM은 "다양한 증상의 비염 치료에 도움이 되기 위해 '코메키나 나잘스프레이0.1%'를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 경구제와 스프레이 타입의 제품을 보유한 비염 치료제 브랜드로서 비염 환자들의 증상 개선을 위해 힘써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웅제약은 경구제인 '코메키나 캡슐'을 2018년에 출시했다. 항히스타민제인 메퀴타진과 코막힘 증상을 완화해주는 슈도에페드린, 콧물 증상 완화에 도움을 주는 벨라돈나, 항염·항알러지의 효과가 있는 글리시리진산, 그리고 무수카페인을 결합한 복합제다. 졸음 부작용이 덜한 메퀴타진을 주성분으로 하면서, 무수카페인을 추가하여 비염치료제의 졸음 유발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12-08 16:12:28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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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코로나19 백신 4400만명분 확보..내년 상반기 접종 시작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4400만명분을 확보했다. 당초 목표로 했떤 3000만명(국민 60%)보다 많은 규모다. 코로나19 백신은 내년 3월부터 극내로 들어올 계획이지만 안전성을 충분히 검토한 후 상반기내 접종을 시작할 계획이다. 정부는 8일 정세균 국무총리가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코로나19 해외 개발 백신 확보 계획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계획안에 따르면 정부는 우선 백신 균등 공급을 목표로 하는 국제기구 '코백스 퍼실리티'를 통해 1000만명분을 확보했다. 코백스 퍼실리티를 통해 확보하는 백신의 종류나 접종 횟수에 대해선 차차 결정할 계획이다. 글로벌 백신기업과 3400만명분을 선구매하기로 했다. 아스트라제네카 1000만명분, 화이자 1000만명분, 모더나 1000만명분, 얀센 400만명분 등이다. 아스트라제네카와 화이자, 모더나는 2회 접종이 필요해 각 2000만회분씩 총 6000만회분을 선구매할 계획이다. 정부는 현재 아스트라제네카와는 선구매 계약을 이미 체결했으며 화이자, 얀센과는 법적 구속력이 있는 구매 약정서를 체결한 상태다. 모더나와도 2000만회분 공급 물량 등을 확정한 확약서를 받은 상태다. 정부는 이달 중 나머지 계약 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정부는 백신 구입을 위해 약 1조3000억원 예산을 확보한 상태다. 국내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은 내년 상반기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에 따르면 이번에 선구매한 백신은 내년 2~3월 국내에서 생산되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단계적으로 도입된다. 다만 접종시기는 탄력적으로 조정할 계획이다. 백신 개발이 아직 끝나지 않은 만큼 ▲코로나19 국내 상황 ▲외국 접종 동향 및 부작용 여부 ▲국민 수요 등을 고려한다는 복안이다.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백신에 대한 기본 전략은 일단 물량은 조기에 확보하더라도 접종은 좀 신중하자는 것"이라며 "미국이나 유럽처럼 확진자수가 급격히 늘어나지 않는 우리는 위험성이 제대로 규명되지 않은 상태에서 서둘러 접종할 필요성이 높지 않다"고 말했다. 접종은 노인, 집단시설 거주자, 만성질환자, 보건의료인 등 우선 접종 권장 대상부터 시작된다. 소아·청소년 등은 아직 안전성 근거가 부족해 임상시험 결과를 지속해서 확인한 후 접종 전략을 검토할 예정이다. 우선 접종 권장 대상에 대한 접종비는 정부가 부담한다. 박 장관은 "접종비에 대해서는 필수 인력에 대해서는 기존에 해 오던 것처럼 무료로 정부가 부담할 생각"이라며 "자원을 해서 맞는 분들이나 필수 인력을 넘어서는 부분에 대해서는 부처 간 협의를 통해 적정하게 비용을 부담하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12-08 15:28:18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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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생명과학, '글로벌 진출 강화 지원 사업' 통해 중국 시장 진출 박차

JW생명과학이 제조 품질 관리 분야 사전 컨설팅을 통해 중국 시장 진입 장벽을 넘어 현지화를 앞당긴다. JW홀딩스의 자회사인 JW생명과학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제약산업 전주기 글로벌 진출 강화 지원 사업'에 선정돼 제조 품질 관리(CMC) 분야 컨설팅 등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한 사전 준비 활동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제약산업 전주기 글로벌 진출 강화 지원 사업'은 국내 제약기업의 해외 진출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전문 컨설팅 지원 사업으로 보건복지부의 지원을 받아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시행한다. 수출 의약품 개발기획과 인허가 등에 대한 컨설팅 지원은 물론 생산·수입·유통·파트너사 발굴 등 현지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11월 말 최종 결과보고서 검토 후 총 사업비의 50%를 지원한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11월 말 최종 결과보고서가 도출됨에 따라 총 사업비의 50%를 JW생명과학에 지원한다. JW생명과학은 지난 4월 해당 사업에 최종 선정돼 현지 컨설팅 업체를 통해 약 7개월 간 국내 생산 시설에 대한 실사를 마치고 중국 업체 고유의 요구사항들을 사전에 확인해 허가 진행 과정에서의 시행착오를 최소화하는 등 중국 영양수액 시장 진출을 위한 초석을 다져왔다. 중국 의약품 시장은 미국, 유럽 등 의료 선진국 수준 이상의 까다로운 기준을 요구하고 있어 특히 진입장벽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JW생명과학은 최근 위너프의 유럽 진출 통해 해외 시장 진입을 위한 다양한 자료를 확보하고 있는 가운데 중국 고유의 요구사항들을 충족시키기 위한 추가 자료를 준비 중이다. 특히 중국 시장이 CMC 분야에서 까다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현지 컨설팅을 기반으로 CMC 분야의 자료 보완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JW생명과학은 지난 10월 지주사인 JW홀딩스를 통해 중국 산둥뤄신과 3체임버 종합영양수액제 위너프에 대한 기술수출 및 완제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지난해에는 아시아권 제약사로는 최초로 유럽 시장에도 진출했다. JW생명과학은 계약 논의 전부터 진행되어 온 이번 현지 컨설팅 결과를 적극 활용해 향후 중국 영양수액 시장에 위너프를 성공적으로 정착시킨다는 계획이다. 중국 내 3체임버 종합영양수액제 시장 규모는 2017년부터 2019년까지 3년간 25.5%의 급격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같은 기간 전 세계 연평균 성장률은 9.1%다. JW생명과학 관계자는 "중국 의약품 시장은 자체적인 규제가 많아 다른 나라에 비해 진출하기 매우 까다로운 지역으로, 시행착오를 줄이기 위한 현지 컨설팅은 필수"라며 "최근 위너프 기술수출과 완제품 공급 계약 체결을 통해 중국 시장 진출의 물꼬를 튼 만큼 철저한 준비로 빠른 시간 내에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12-08 15:09:33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