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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산업단지 건물 지붕에도 태양광 가능토록 입지 규제 개선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지난 3일에 "영광군 도시계획 조례" 개정을 통해 산업단지 내 건물 지붕에도 태양광발전사업이 가능토록 근거를 마련했다. 영광군에서는 태양광발전사업을 위한 입지규제 완화가 필요하다는 산업단지 입주기업들의 의견에 따라 공장, 사무동 건물 등 지붕에도 태양광발전설비를 설치할 수 있도록 의원발의를 통해 제도 개정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대마 전기자동차산업단지 관리기본계획"은 신에너지 및 재생에너지 관련시설은 "산업직접화 시행령"의 규정에 따라 관리권자의 승인을 얻어 입주자격을 부여할 수 있어 입주기업의 태양광발전을 허용하고 있으나 "영광군 도시계획 조례"에서 주요도로 거리제한 등에 따라 발전시설 입지를 제한하고 있었다. 정부에서는 공장지붕을 활용한 태양광발전을 장려하기 위해 관리기본계획을 선제적으로 변경할 것을 각 지자체에 문서로 독려한 바 있다. 따라서, 이번 제도 개선을 통해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투자 활성화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운영비 절감을 통한 기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또한, 기존 토지를 활용한 태양광발전사업과는 달리 건물 활용에 따른 자연훼손의 최소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2021-03-11 13:37:06 은하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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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소진공, 소상공인 지원 추가로 나섰다

중기부, 소상공인 온라인 판로지원에 762억 예산 소진공, 결제등 스마트상점 기술 보유기업 모집 장애인기업 육성에 94억 투입…판로·사업화등 *자료: 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소상공인들 추가 지원에 나섰다. 중기부는 소상공인들의 온라인 시장 진출을 촉진하기 위해 올해 762억원의 예산을 배정해 '소상공인 온라인 판로지원사업'을 본격 펼친다고 11일 밝혔다. 온라인 진출역량 강화, 인터넷 쇼핑몰·라이브커머스 등 온라인 채널별 입점 등을 지원하는 이 사업은 특히 올해부터는 백년가게 등 우수 소상공인과 온라인 첫걸음·진출 초기 소상공인은 가점을 줘 사업 선정시 우대한다. 세부 지원 내용은 ▲온라인 진출을 위한 초·중·고급 과정 이론·실습 교육(1200개사) ▲유통전문가 매칭을 통한 시장 진출 기획, 홍보, 마케팅, 온라인 채널 입점 지원(2000개사) ▲인터넷 쇼핑몰, TV홈쇼핑, T-커머스 및 V-커머스, 배달앱 등 민간 채널 입점 지원(약 2만3000개사) ▲실시간 동영상 스트리밍을 활용한 라이브커머스 제작 지원(1000개사) ▲제품 홍보영상 제작, 라이브커머스 입문 등 교육(1000개사) 등이다. 중기부 관계자는 "소상공인의 온라인 시장 진출 지원에 필요한 제반시설과 장비를 갖춘 지역별 거점을 기존 2곳에서 4곳으로 새로 추가하고, 소상공인 전용 온라인·오프라인(O2O) 연계 매장인 '스마트 플래그십 스토어'를 2곳 구축해 시범 운영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올해 상반기 중 소상공인 구독경제 운영에 필요한 상품을 발굴해 하반기부터 구독경제 서비스도 시범운영해나갈 방침이다. 소진공은 소상공인 사업장에 접목 가능한 스마트상점 기술 보유기업을 별도로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스마트 미러, 서빙로봇, 키오스크 등 스마트 기술 보유기업 및 모바일 기반 비대면 주문결제 시스템인 스마트 오더 보유기업이다. 또 소상공인들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스마트 기술은 소상공인 업종(도·소매업, 음식점, 서비스업 등)별 적용 가능한 기술로, 스마트 오더는 오더 형태(앱 기반, QR기반 등)로 각각 구분해 모집한다. 접수는 이달 25일까지다. 조봉환 소진공 이사장은 "소비·유통환경 변화에 따라 소상공인 사업장의 스마트화는 선택이 아닌 필수로 앞으로도 소상공인 점포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하도록 하겠다"면서 "소상공인 혁신을 함께 도모할 수 있는 역량 있는 기술보유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와 별도로 중기부는 올해 94억원을 투입해 장애인기업도 추가로 육성한다. 예비창업자 장애인 1736명에게 창업교육, 사업화자금 지원, 창업 경진대회, 발달장애인 특화사업장 구축 등을 위해 74억원을, 장애인기업 415개사에게는 비대면 온라인 판로·수출지원, 사업화, 지역별 종합지원센터 입주지원 등을 위해 20억원을 각각 지원한다.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소상공인지원 #해외수출지원 #장애인기업육성

2021-03-11 12:00:2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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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해외 온라인 수출 참여社 2000곳 모집 지원

이달 31일까지 고비즈코리아 플랫폼 참여 접수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온라인을 통해 해외에 제품을 수출할 중소벤처기업을 지원한다. 중진공은 이달 31일까지 온라인수출 플랫폼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온라인수출 플랫폼 사업은 전 세계 약 30만명의 해외 빅바이어가 이용하는 고비즈코리아 플랫폼을 활용해 온라인 수출에 필요한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올해는 2000개사를 지원한다. 참여기업에게는 ▲고비즈코리아 플랫폼 입점 ▲해외 바이어 1대1매칭 ▲검색엔진마케팅과 SNS마케팅 ▲온라인 전시 및 화상 상담회 ▲구매오퍼 관리 및 무역실무 지원 등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해 수출 성공을 돕는다. 특히 올해는 4D기술을 활용해 기업과 상품의 특성에 맞춘 홍보 페이지와 테마별 온라인 전시관을 제작, 지원하는 것 뿐만 아니라 최신 홍보 트렌드에 발맞춰 리뷰 동영상이나 인플루언서 활용 마케팅, 구글 등 검색엔진 키워드 광고도 지원한다. 이런 가운데 지난해 코로나19로 해외 전시회 등 오프라인 활동이 막힌 국가적 수출 위기 상황에서도 고비즈코리아를 활용한 온라인 수출 지원을 통해 총 2300건, 1억1400만달러로 사상 최대 수출 실적을 달성했다. 경기 고양에 있는 에이씨코퍼레이션(대표 나영열)은 포장자재 및 위생용품을 제조하는 기업이다. 에이씨코퍼레이션은 지난해 코로나19 확산으로 해외 전시회 등 오프라인 행사가 줄줄이 취소되면서 바이어 발굴에 큰 어려움을 겪었다. 그러다 중진공이 운영하는 온라인 수출 플랫폼 고비즈코리아에 입점했고 멕시코 바이어와의 거래 알선을 통해 70만 달러 이상의 계약을 체결하고 첫 수출에 성공했다.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은 "고비즈코리아는 중진공이 수출 공공기관 최초로 1996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대표 B2B 온라인 수출 플랫폼으로 30만명의 해외 빅바이어와 7만개사, 26만개 상품을 보유하고 있다"며 "연간 평균 2000만명 이상의 바이어가 방문하는 고비즈코리아 입점과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온라인수출 플랫폼 사업이 중소벤처기업의 성공적인 온라인 수출을 돕는 든든한 도우미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고비즈코리아 #중소기업해외수출

2021-03-11 10:18:1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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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성심병원 장대영 교수, 항암요법연구회 제12대 회장 선임

한림대학교성심병원 혈액종양내과 장대영 교수(사진)는 대한항암요법연구회 제12대 회장에 선임됐다. 임기는 2021년 3월 1일부터 2년간이다. 대한항암요법연구회(KCSG)는 1998년 6월 창립한 연구기관으로 110개 의료기관에 속하는 우리나라 대부분의 종양내과 전문의 900명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데이터센터, PRC, 11개의 암종별 질병분과위원회로 구성된 국내 유일의 대표적인 항암요법 연구기관이다. 항암치료 분야는 세계적으로 표적 및 면역치료제를 비롯한 새로운 약제의 개발을 활성화 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연구회 소속 임상 연구자들의 노력으로 항암치료 발전을 위한 글로벌 임상시험을 체계화한 네트워크를 갖춘 그룹으로 성장했다. 연구회는 암에 관한 다기관 연구를 통하여 종양학의 발전에 기여하고, 항암화학요법의 개발과 임상시험 응용에 대한 합리적 정책안을 제시하여 국민보건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장 신임 회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회장으로 선출돼 책임이 무겁다. 항암치료 임상연구기관으로서 다기관, 다국가 임상연구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기 위해 기존 연구 인프라 향상에 힘쓰겠다"며 "국내외 제약사, CRO, 식약처 등 관련 정부기관들과 긴밀한 협조를 통하여 임상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암 환자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항암치료 임상연구가 안정적으로 활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림대성심병원 #장대영교수 #대한항암요법연구회 #항암치료

2021-03-10 12:42:10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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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코로나19 방역조치 영향 中企에 긴급자금 대출

집합금지·제한시설 대상…총 2000억 배정, 1.9% 고정금리 적용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코로나19 방역조치로 경영 활동에 영향을 받은 중소기업 지원에 나섰다. 중진공은 방역조치 강화에 따라 집합금지·집합제한시설로 지정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긴급경영안정자금 2000억원을 별도 배정하고 1.9%의 고정금리로 지원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집합금지 및 제한시설 업종 가운데 유흥주점, 콜라텍을 제외한 상시근로자수 5인 이상의 중소기업이다. 집합금지 업종은 감성주점, 헌팅포차, 학원, 노래방, 헬스장 등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른 11종이며, 집합제한 업종은 식당·카페, PC방, 스터디카페, 영화관, 숙박업 등 9종이다. 중진공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타격을 입은 중소기업의 임차료 등 경영부담을 줄여주기기 위해 해당 업종에 1.9%의 고정금리를 적용하는 동시에 매출액 감소 등 경영애로 요건에 해당되지 않더라도 신청할 수 있도록 요건도 낮춰다. 정책자금 융자기간은 2년거치 3년 분할상환이며, 기업당 융자한도는 10억원 이내(3년간 15억원)다. 아울러, 중진공은 비대면 상담 및 코로나19 하이패스 심사방식을 도입해 피해기업을 신속하게 지원하고 있다.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은 "코로나19 장기화와 집합금지·제한 조치로 인해 피해가 집중돼 경영애로를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게 임대료나 운영자금 등 실질적인 자금지원이 되도록 적극 힘쓰겠다"고 전했다. 코로나19 피해기업 대상 긴급경영안정자금 신청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중진공 홈페이지와 전국 32개 지역본부로 문의하면 된다. #중진공 #중소기업 #코로나19 #집합금지 #집합제한 #긴급자금

2021-03-10 09:48:3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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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서울산업진흥원과 서울지역 中企 연구개발 지원

중소기업 R&D 후속지원 업무협약 (왼쪽 두번째부터)장영규 기보 서울서부지역본부장과 김성민 SBA 혁신성장본부장 등 참석자들이 협약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기보 기술보증기금이 서울산업진흥원과 손잡고 서울 소재 중소기업들 연구개발(R&D)을 추가로 지원한다. 기보는 지난 9일 서울 영등포구 서울사무소에서 (재)서울산업진흥원(SBA)과 '서울시 중소기업의 R&D 후속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우수기술을 보유한 서울 중소기업을 발굴하고, 금융지원을 강화해 R&D 연구성과의 기술사업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SBA가 우수기술을 보유한 서울시 중소기업을 기보에 추천하면 기보는 기술평가, 맞춤형 보증지원, 직접투자, 기술이전 등 종합지원을 통해 서울시 중소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통해 혁신성장을 지원한다. 또한, 기보와 SBA는 우수기술 보유 서울시 중소기업에 대한 R&D 과제평가와 기술평가 전문가 상호 교류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계획이다. 발굴기업에 대해선 컨설팅 서비스와 홍보 등 비금융서비스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협약식에 참석한 기보 장영규 서울서부지역본부장은 "기보는 기술평가와 맞춤형 보증지원 등 다양한 중소벤처기업 지원제도를 운영하고 있다"면서 "이번 협약을 계기로 서울시 소재 우수기술 중소기업을 발굴 및 지원함으로써 한국판 뉴딜정책에 적극 부응하겠다"고 밝혔다.

2021-03-10 09:13:2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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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정원, 창업기업 대상 '글로벌 기술개발사업' 첫 시동

창업 1년 미만 초기 기업에 글로벌 수준 R&D등 지원 *자료 :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TIPA)이 세계 수준의 글로벌 창업기업을 추가로 육성한다. TIPA는 세계시장에 도전하는 글로벌 창업기업의 수출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2021년도 글로벌 창업기업 기술개발사업'을 새로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글로벌 창업기업 기술개발사업은 해외시장에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창업 1년 미만의 초기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글로벌 수준의 연구개발(R&D)을 지원해 수출경쟁력을 강화하고, 수출 유망 기술을 보유한 '한국형 글로벌 창업기업 육성'을 목표로 한다. 올해 첫 테이프를 끊는 이 사업은 그동안 글로벌 시장을 목표로 창업하는 '본 글로벌(Born Global) 기업'에 대한 지원 필요성이 꾸준히 강조돼온 데 따른 것이다. 맥킨지그룹이 처음 언급한 '본 글로벌 기업(Born Global·태생적 글로벌)'이란 창업 초기부터 글로벌 기업과 경쟁하는 부가가치 높은 기업을 말한다. 이에 따라 TIPA는 그동안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지원하던 창업성장기술개발사업과 더불어 우수 창업기업의 정부 R&D 지원폭을 한층 넓혔다. ▲기술개발(R&D) 자금 지원 ▲지원기업의 사업화 촉진을 위해 수출 전문가 컨설팅 ▲수출바우처, 코리아스타트업센터 등 중소벤처기업부 내 수출 지원프로그램 후속 연계 등이 주요 지원 내용이다. 사업 신청은 오는 12일부터 이달 25일까지며 자세한 내용은 중소기업기술개발사업 종합관리시스템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재홍 TIPA 원장은 "글로벌 창업기업 기술개발사업은 수출 유망한 초기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기술개발을 중점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라며 "2030년 4대 수출 강국 도약의 핵심이 될 글로벌 강소기업 발굴 및 예비 유니콘기업 육성을 목표로 수출경쟁력 강화를 위해 출발 단계부터 패스트 트랙 형태로 기술개발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3-10 09:01:21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