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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금융데이터 규제혁신 TF 운영…핀테크기업 데이터 활용 높인다.

금융위원회가 인적·물적 자원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중소 핀테크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금융데이터 규제혁신 테스크포스(TF)를 운영한다. 금융위원회는 18일 금융감독원과 함께 금융데이터 규제혁신 TF 1차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TF에서는 ▲중소핀테크 기업의 가명데이터 활용지원방안 ▲데이터 결합 활성화 지원 방안 ▲금융 인공지능(AI) 활성화 지원방안 등을 점검했다. 금융위에 따르면 지난해 1월 마이데이터(Mydata) 제도를 본격적으로 시행한 이후, 이용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해 누적가입자수는 8025만명에 달한다. 다만 인적·물적 자원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중소 핀테크 기업은 규제준수, 경제적 부담등이 커 이를 경감할 수 있는 방안이 필요하다. 이에 따라 TF는 우선 데이터 전문기관이 중소 핀테크 기업을 대상으로 가명처리 컨설팅과 적정성 평가업무를 지원할 수 있는지 검토한다. 또 중소 핀테크의 경우 비용문제로 네트워크 구축이 쉽지 않으므로, 안전한 데이터 거래를 지원하기 위해 데이터 허브 네트워크 구축방안도 마련한다. 이 밖에도 TF는 AI 학습데이터를 활용한 데이터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합성데이터를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익명성 판단기준 등 관련 가이드라인을 마련할 계획이다. 금융위 관계자는 "TF를 수시 개최해 논의사항을 중심으로 구체적 개선안을 도출하겠다"며 "3분기 중 도출한 과제를 중심으로 금융데이터 규제 개선방안을 발표하고, 관련 법령 개정 등 후속조치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3-05-18 11:30:25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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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가루쌀 가공 활성화 워크숍...이용성 증진 방안 모색

농촌진흥청은 18일 경기도 수원 국립식량과학원 중부작물부 대회의실에서 '가루쌀 가공 이용 활성화 협의회(워크숍)'를 열어 개술개발 성과 등을 공유했다. 협의회는 지난해부터 2025년까지 수행 중인 '가루쌀 소비 확대를 위한 저장 중 품질 유지 및 이용성 증진 기술개발 과제의 중간 결과를 산업체와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가루쌀의 원료 및 가루 특성(국립식량과학원 곽지은 연구사) ▲가루쌀의 쌀가루 저장 특성(성균관대학교 이재환 교수) ▲가루쌀 이용 제빵 특성(강릉원주대학교 박성훈 교수) ▲한국 글루텐프리 인증 추진현황 소개(한국쌀가공식품협회 최영민 단장) 등 4개 주제 발표가 있었다. 가공적성 연구팀(원광대 등 7개 기관), 제품개발지원사업팀(농심 등 15개 업체), 케이푸드 수출업체(CJ 등 4개 업체), 농진청 가루쌀 공동연구팀과 한국쌀가공식품협회 관계자 등 가루쌀 연구와 제품개발 관련 실무자 6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소개된 가루쌀 '바로미2'는 일반 쌀과 달리 물에 불리지 않고 가루로 만들 수 있는 가공 원료로 공정이 단순해 제분 비용을 절약할 수 있고, 폐수가 발생하지 않아 친환경적인 것으로 평가됐다. 농진청은 현재 추진 중인 과제 이외에도 라면, 국수, 장류 등 밀가루 사용량이 많은 9개 품목의 가공적성 연구도 검토할 계획이다. 김영 농진청 수확후이용과 과장은 "가루쌀 이용을 확대하기 위해서는 원료 가치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산학연과의 협력을 공고히 다져 가루쌀 가공적성 평가를 다양한 품목으로 확대해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2023-05-18 10:55:55 차상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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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홈쇼핑, '2023 동행축제'서 中企·소상공인 판매채널 역할 '톡톡'

보름간 판매액 330억 달성…도미솔 김치 '효자' 공영홈쇼핑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함께하면 대박나는 2023 동행축제'에 참여해 우리 중소기업·소상공인 상품의 소비 촉진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공영홈쇼핑은 지난 1일부터 열린 '동행축제'에 참여해 보름만인 15일 기준으로 판매액 330억원을 달성했다고 18일 밝혔다. 가장 많은 판매량을 기록한 것은 '도미솔 김치'다. 주문수량 1만8000세트, 8억8000만원 가량을 판매했다. '농협 세척사과', '모나리자 화장지'도 각각 5억5000만원, 3억7000만원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생활필수품과 먹거리가 판매 상위에 이름을 올렸다. 공영홈쇼핑의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 공영라방이 동행축제를 맞아 선보인 상품들도 큰 관심을 모았다. 지난 9일 대전에서 열린 동행축제 개막식 현장에서 진행한 소상공인 상품 '흑보리칩'과 우리 중소기업의 기술력으로 만든 '프리즘TV' 라방은 1억6000만원의 주문액을 기록했다. 특히 프리즘TV 공영라방에서는 중소기업 최초 100형 TV를 사전 공개해 많은 관심을 모았다. 해당 상품은 6월초 공영라방을 통해 정식으로 론칭할 예정이다. 공영홈쇼핑은 앞으로도 우수한 경쟁력을 앞세운 우리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상품을 적극 발굴해 선보일 방침이다. 지난 15일 동행축제를 맞아 8시간 릴레이로 진행한 공영라방 '극딜데이' 특집도 일일 매출 1억2000만원을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특히 '에어리브 TV'는 공영라방 론칭 이후 최고 시청자수인 12만뷰를 기록하기도 했다. 한편 공영홈쇼핑은 28일까지 열리는 동행축제에서 800여개의 우리 중소기업·소상공인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축제 기간 TV 방송 상품을 대상으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구매 시 5% 적립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2023-05-18 10:24:1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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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종합미디어 사업자로 K-콘텐츠 투자 확대...고객 미디어 이용환경 선도하겠다

지난해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성공 신화를 이뤄낸 KT가 종합미디어사업자로서 K-콘텐츠 투자 확대 및 고객 미디어 이용환경 고급화를 지속 선도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KT는 KT스튜디오지니, ENA와 18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노보텔에서 'KT그룹 미디어데이'를 개최했다. 미디어데이는 KT그룹의 미디어·콘텐츠 사업 성과를 알리고 앞으로의 사업 전략을 소개하는 자리로, 올해로 3회째를 맞는 행사다. 이 날 KT는 지난 1년 간의 미디어·콘텐츠 사업 분야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신규 프리미엄 올인원 셋톱박스(STB)를 공개했다. KT스튜디오지니는 콘텐츠 라인업을 선보였고, 'ENA'로 리브랜딩(Re-Branding)에 성공한 skyTV는 사업 성장전략을 발표했다. 행사에는 KT Customer부문장 강국현 사장, KT스튜디오지니 김철연 대표, ENA 윤용필 대표 등 KT그룹의 미디어·콘텐츠 사업 관련 주요 임원들이 참석했다. ◆알역량 증명한 KT, 미디어 밸류체인 본격 가동…콘텐츠 선순환 구조 확립 KT는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KT스튜디오지니 등을 통해 12편의 오리지널 드라마를 제작해 ENA채널과 지니TV를 통해 공개했다. ENA는 김태호PD 등과 협력한 '지구마불세계여행', '혜미리예체파' 등 오리지널 예능을 17편 제작하여 ENA채널 및 KT그룹 유료방송플랫폼을 통해 선보이고 있다. 이중 이상한 변호사우영우는 넷플릭스 글로벌 1위 및 ENA채널 역대 최고시청률(17.5%)을 기록했으며, 지난 백상예술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며 국민드라마로 등극하는 영예를 얻었다. KT그룹의 콘텐츠는 글로벌 시장에도 유의미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칸 국제 페스티벌 초청작 '종이달', LA웹페스트 여우주연상 수상작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등이 넷플릭스, 아마존 등 다양한 해외 플랫폼을 통해 전세계 시청자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KT스튜디오지니의 오리지널 드라마는 지니TV에서 VOD누적 시청건수가 1000만건을 넘는 등, 가입자의 중요한 볼거리로 자리잡았다. 또 오리지널 드라마의 대본집, 오디오북이 밀리의서재로 출시되고, 지니뮤직이 OST(오리지널 사운드트랙) 제작에 참여하는 등 그룹 전반의 콘텐츠 선순환 구조를 확립했다. 이 같은 선순환 구조에 힘입어, 지난해 KT그룹 콘텐츠 분야(KT스튜디오지니, ENA, 지니뮤직, 밀리의서재, 스토리위즈) 매출은 약 5000억원을 달성하는 등 재무적인 성과로도 이어졌다. 콘텐츠 분야를 포함한 2022년 KT그룹 전체 미디어매출은 전년도 대비 9% 가량 성장한 4.2조원으로, 2025년까지 5조원 매출 달성이 기대된다. KT Customer부문장 강국현 사장은 "작년에는 콘텐츠 중심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그 가능성을 확인했다면, 올해는 그룹 차원의 본격적인 성장 엔진의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며, "KT는 콘텐츠 뿐만 아니라 플랫폼과 단말에 이르기까지 고객에게 최고의 콘텐츠 시청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올인원·고음질·고화질 세박자 갖춘 '지니 TV 올인원 셋톱박스' 공개 KT는 이 날 행사에서 고품질의 콘텐츠를 제대로 즐길 수 있는 '지니 TV 올인원 셋톱박스(STB)'를 선보였다. STB는 IPTV 셋톱박스, 무선인터넷 공유기, AI(인공지능) 스피커를 하나로 통합한 '올인원' 디자인이 가장 큰 특징이다. 독자적인 특허 기술을 활용해 올인원 단말의 최적의 성능을 구현했을 뿐만 아니라, 이탈리아 출신 세계적 산업 디자이너 '스테파노 지오반노니'가 디자인해 인테리어를 중시하는 고객의 니즈까지 충족시켰다. STB는 세계적으로 권위있는 디자인 어워드인 '2023 iF 디자인 어워드'와 '2023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를 동시 수상하는 성과를 이뤄 내기도 했다. 또 하만카돈 스피커에 돌비 애트모스 기반 고음질을 지원하고, 인물 대사가 더 잘 들리는 '보이스 부스트' 기술도 적용해 차별점을 갖췄다. 여기에 IPTV 세계 최초로 HDR기술의 양대 산맥인 '돌비비전'과 'HDR10+'를 동시 지원한다. 이러한 고화질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디바이스·플랫폼·콘텐츠가 모두 동시에 돌비비전이나 HDR10+를 지원해야 한다. 그동안 TV 브랜드, OTT 별로 지원하는 HDR 기술이 달라 한쪽 기술 서비스만 이용할 수 있었는데, 이번에 KT가 두 가지 기술을 모두 지원함으로써 TV브랜드나 콘텐츠 각각의 사양에 맞는 고화질 영상을 제약없이 즐길 수 있게 됐다. 특히 HDR10+를 지원하는 것은 KT가 유일하다. ◆KT스튜디오지니, 작품 스펙트럼 확장 및 오리지널리티 제고…내년까지 30여편 방영 목표 KT스튜디오지니는 이 날 행사에서 2023~2024년 드라마 제작 방향을 발표하며, 내년까지 방영 목표로 하는 30여편의 드라마 중, 올해 5월말부터 순차적으로 선보일 드라마와 함께 2024년 방영을 위해 준비중인 작품까지 총 19개의 오리지널 드라마 라인업을 공개했다. 2023년 KT스튜디오지니 라인업의 키워드는 스펙트럼 확장이다. 2022년 강점을 보여준 휴먼 드라마, 로맨스, 코미디 뿐 아니라 스릴러, 판타지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을 준비했다. 5월 31일 첫 방송인 이엘, 진서연, 차예련, 박효주 주연의 '행복배틀'을 시작으로, 김태희, 임지연 주연의 '마당이 있는집', 전혜진, 수영 주연의 '남남' 등이 순차적으로 방영을 앞두고 있다. 2024년에는 KT스튜디오지니의 색이 드러나는 작품들로 오리지널리티를 강화한다. 주원, 권나라 주연의 '야한사진관', 손현주와 김명민 주연의 '유어아너' 등이 준비 중이며, KT스튜디오지니 제 1회 시리즈 공모전 대상 수상작 '가석방심사관 이한신' 및 KT스튜디오지니에서 자체 기획한 '신들린 금뱃지' 등 자체 기획 작품들도 다수 선보일 예정이다. KT스튜디오지니 김철연 대표는 "KT스튜디오지니는 지난 1년간 12편의 작품을 선보였고, 크고 작은 성과를 이룬 것 같다"며, "KT스튜디오지니의 2023, 2024년은 충족되지 못한 시청자의 니즈 틈새를 찾아, 바라는 콘텐츠를 모두 KT스튜디오지니의 라인업에서 찾을 수 있도록 스펙트럼을 넓히고 오리지널리티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개국 1주년 ENA, 채널 순위 상승과 매출 67% 성장, 채널 아이덴티티는 '이상한 즐거움' 개국 1주년을 맞이한 ENA는 채널명을 리브랜딩한 이후 채널 순위가 기존 24위에서 11위로 상승했고, 매출은 67% 성장해 약 1,100억원을 돌파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고 알렸다. ENA는 성과를 이어가기 위한 3가지 성장전략을 밝혔는데, 우선 시청자 기반의 '이상한(Extraordinary) 즐거움'을 채널아이덴티티로 삼고 다채로운 즐거움을 제공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김태호, 남규홍 등 TOP크리에이터들과 성공적인 협업 사례를 더 늘려 오리지널 콘텐츠 힘을 키울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글로벌OTT에서 높은 순위를 기록한 '혜미리예채파'와 같이, TV채널을 넘어 글로벌 OTT를 포괄하는 IP개발로 ENA의 콘텐츠를 전세계에 제공할 방침이다. 하반기에는 '나는SOLO'를 비롯해 '나는SOLO' 스핀오프인 '나는SOLO, 사랑은 계속된다 시즌2'와 김태호PD와 3번째 협업 프로젝트 프로그램, '강철부대3', '하늘에서 온 미래', '아이엠그라운드' 등 오리지널 예능 라인업을 발표했으며, KT스튜디오지니에서 제작한 드라마 라인업들도 선보일 예정이다. ENA 윤용필 대표는 "지속적인 투자와 양질의 콘텐츠 제공으로 국내 TOP5 채널에 진입하도록 노력하겠다"며 "글로벌 IP사업자로 발돋움해 1조원 가치의 채널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2023-05-18 10:00:10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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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 영농철 맞아 임직원 참여 '농촌 봉사활동' 전개

LG유플러스는 영농철을 맞아 임직원들이 참여해 농촌의 부족한 일손을 돕는 '농촌 봉사활동'을 전개했다고 18일 밝혔다. 농협중앙회와 함께 진행한 이번 봉사활동에는 LG유플러스와 LG헬로비전 임직원 40여명이 참여해 경기도 연천군 소재 토마토 재배 농과 2곳에서 과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토마토 곁순을 제거하고 작물을 정리하는 작업에 참여했다. 이번 농촌 봉사활동에 참여한 곽동관 차세대유큐브 DX2TF 책임은 "더운 계절 농사일에 힘쓰시는 어르신들의 일손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릴 수 있다는 점에서 보람이 있었다"며 "앞으로도 임직원이 참여하는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LG유플러스는 외부 활동이 자유로워진 엔데믹 시대를 맞아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봉사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임직원 35명이 참여해 인천 강화군 소재 포도밭을 방문해 포도 봉지 씌우기 등 일손을 돕는 농활을 진행했으며, 올 1분기에는 임직원이 노후화된 학교 담벼락을 개선하는 '벽화 그리기' 나눔 활동과 임직원이 직접 만든 빵을 소외 이웃에게 선물하는 '사랑의 빵 나눔' 봉사활동 등을 진행한 바 있다. 향후 LG유플러스는 ▲생물종 다양성을 보존하기 위한 흙공 던지기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 도서 만들기 등 임직원이 참여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LG유플러스 이홍렬 ESG추진실장은 "부족한 일손을 도와드리고자 임직원이 참여한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국민들의 먹거리를 책임지는 농업인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5-18 09:20:30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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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 쇼핑하기, 충북테크노파트와 협업, '중소기업 동반성장 프로그램' 운영

카카오의 커머스CIC가 운영하는 카카오톡 쇼핑하기가 충북테크노파크와 협업해 '중소기업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쇼핑하기는 중소기업의 판로를 확대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겠다는 목표로 충북테크노파크와 손을 잡았다. 양측은 충북 도내 우수 중소기업들에게 온라인 제품 판매 교육 및 마케팅 혜택 등 다양한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양측은 지난 3월 화장품 및 천연물식품산업 관련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참여 기업을 모집, 27개사를 선정했다. 참여 기업은 ▲한백식품 ▲클래식 영농조합법인 ▲㈜더스푼 등 식품기업 12개사와 ▲㈜아이비코 ▲프롬더네이처 ▲더마피스 등 화장품기업 15개사로, 제품의 차별성 및 다양성을 고려했다. 쇼핑하기는 참여 기업들이 온라인 판로를 확보할 수 있도록 쇼핑하기 내 온라인 판매 상점인 카카오톡 스토어 개설을 지원했다. 지난 3일에는 카카오톡 스토어 전문 강사가 직접 오프라인 교육도 진행했다. 온라인 판매 경험이 적은 참여 기업을 위해 톡스토어 활용 노하우를 전달하고, 제품별·기업별 1:1 맞춤형 마케팅 전략 코칭을 제공했다. 이들 기업 제품의 판매 활성화를 위해 마케팅 활동도 돕는다. 쇼핑하기 기획전 참여 혜택과 함께 기획전 할인 쿠폰 비용을 지원한다. 또한 카카오톡 홍보 채널인 카카오모먼트와 연계한 광고 메시지 운영비용도 지원한다. 쇼핑하기는 참여 기업의 제품을 모아 선보이는 특별 기획전을 2차례 연다. 19일까지 진행하는 첫 번째 기획전에서는 만두, 사과즙 등 인기 로컬푸드와 비누, 로션 등 다양한 뷰티 제품을 최대 9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 김미희 카카오 CM팀장은 "충청북도 지역 우수 중소기업의 제품들이 카카오톡 쇼핑하기 이용자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할 계획"이라며, "충북을 시작으로 각 지역과 협업하며 지역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 말했다.

2023-05-18 09:16:27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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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 골목상권 활성화 위해 U+모바일 고객에 제휴처 할인 혜택 제공한다

LG유플러스는 골목상권 활성화와 멤버십 이용 경혐 혁신을 위해 U+모바일 고객에게 제휴처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U+우리동네멤버십-용산 한강대로편'을 진행한다. 오는 28일까지 총 11일간 운영되는 U+우리동네멤버십은 LG유플러스가 소상공인과 함께 제휴를 맺고 자사 모바일 고객에게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용산 한강대로편에는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에 위치한 식당, 카페, 꽃집 등 총 31개 매장이 참여해, 최소 20%에서 최대 80%까지 상품 할인을 비롯해 사이드 메뉴 무료 증정, 원 플러스 원(1+1)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 LG유플러스는 소상공인이 더 많은 고객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자사 모바일 고객에게 추가적인 혜택 제공으로 멤버십 이용 경험을 혁신하기 위해 이번 U+우리동네멤버십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우선 제휴 매장 4곳을 이용한 후 직원에게 스탬프를 받아 용산역 인근에 설치된 이벤트 부스에 방문한 고객에게 'CGV영화관람권 2매'를 증정한다. 또한 고객은 매장에 비치된 응모권을 작성해 이벤트 부스에서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엑스박스(1명) ▲갤럭시워치5(2명) ▲드롱기 전기포트(5명) ▲CGV 골드클래스 티켓(10명)을 받을 수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메이플라워' 정미희 대표는 "소상공인은 개별적으로 프로모션을 해도 고객과의 접점이 부족해 홍보에 어려움이 있어 평소 하기 힘들었는데 좋은 기회를 얻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골목상권 활성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고, 나아가 정기적인 행사로 자리잡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LG유플러스 임혜경 요금/제휴상품담당은 "소상공인과 고객을 이어주는 다리 역할을 수행하고자 이번 U+우리동네멤버십 프로그램을 마련하게 됐다"며 "용산을 시작으로 올 하반기에는 최대한 많은 고객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지역을 선정해 두 번째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3-05-18 09:10:23 채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