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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국회/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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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연합, 시·도당 집행기구 '민주-안측 동수구성' 논란

야권 통합신당인 새정치민주연합이 시·도당 위원장은 물론 지역 집행기구 인선까지 옛 민주당 출신과 안철수 공동대표측간 '5대5 동수' 원칙을 적용하라는 지침을 내려 일부 지역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6일 옛 민주당 관계자에 따르면 지역 집행기구 동수 원칙은 소수파인 안 대표 측을 배려함으로써 통합의 대의를 살리고 '화학적 결합'을 촉진한다는 취지지만, 기계적인 균형에만 사로잡힌 나머지 지역 현실을 도외시했다고 반발했다. 새정치연합은 최근 17개 시·도당에 6·4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무를 집행할 임시 기구인 '시·도당 집행위원회'의 구성과 운영 지침을 내려보냈다. 지침에 따르면 각 시·도당은 공동 시·도당위원장이 같은 수를 추천해 12~24명 규모의 집행위원회를 구성해야 한다. 문제는 17개 시·도당의 공동위원장단이 민주당측 1명, 안 대표측 1명으로 이뤄져 시·도당 집행위원회도 양측에서 같은 수로 참여하게 된다는 점이다. 새정치연합은 지난 4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울산을 제외한 16개 시·도당의 공동위원장 인선을 마쳤다. 당 관계자는 "합당의 의미와 통합 정신을 존중해 양쪽 세력을 동수로 지명하라는 지침을 받았다"면서 "4개 시·도당이 이미 양쪽 동수로 집행위원회를 구성했고, 나머지 시·도당에도 같은 원칙이 적용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부산시당, 인천시당, 광주시당(이상 18명), 대전시당(12명)은 실제로 민주당 출신과 안 대표측 출신을 정확하게 반반씩 집행위원으로 선임했다. 문제는 수도권과 호남 등 안 대표 측 세력이 어느 정도 포진한 곳을 제외한 나머지 지역의 경우 기존 민주당측 인사 숫자에 맞출 만큼 안 대표측의 인재 풀이 충분하지 않다는 점이다. 이에따라 집행위원회를 동수로 구성하려다보니 일부 지역에서는 부적격자나 지역정계에서 문제를 야기했던 인사들이 합류하는 경우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14-04-06 09:03:20 김민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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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청와대 방문, 대통령 면담 직접 신청…"7일까지 답변해 달라"

새정치민주연합 안철수 공동대표는 4일 오전 청와대 면회실을 방문해 박근혜 대통령과의 면담을 직접 신청했다. 안 대표는 이날 오전 11시30분께 청와대 면회실 2층에서 면담신청서를 직접 작성하고 청와대 박준우 정무수석과 50여 분간 대화를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안 대표는 오는 7일까지 면담 신청에 대한 답변을 해 줄 것을 요구했다. 안 대표는 박 수석에게 "그동안 기자회견과 국회 대표연설, 국무총리나 청와대 정무수석 면담, 그밖에 여러 회의 때 국정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대통령과 만나서 대화하고자 하는 뜻을 밝혔는데 아무 반응이 없어 국민의 한 사람 자격으로 대통령과 만나 이야기하고 싶다는 뜻을 전하기 위해 왔다"고 밝혔다고 새정치연합 박광온 대변인은 전했다. 박 대변인은 "박 수석은 7일까지 알려드릴 수 있을지 모르지만 어쨌든 답을 드리겠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안 대표는 박 수석과 대화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저희를 지지하는 국민께 답을 해주시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며 "만약에 면담이 힘들다면 왜 힘드신지, 그리고 언제, 어떤 형식으로 어떤 장소에서 가능하다고 말씀해주시면 그에 따라 만나뵙고자 한다"고 밝혔다.

2014-04-04 13:43:53 조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