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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국회/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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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창극 "할아버지가 독립투사"…"'문남규 삭주' 검색해봐라"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가 24일 지명 2주 만에 사퇴하면서 자신의 조부가 독립유공자 문남규 선생이라고 다시 한 번 주장했다. 문 후보자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총리 지명을 받은 후 저를 친일과 반민족이라고 주장하는 것에 대해 저와 가족은 너무나 큰 상처를 받았다"며 "제 가족은 문남규 할아버지가 3·1 운동 때 항일운동을 하셨다고 문기석 아버님으로부터 듣고 자랐다"고 밝혔다. 이어 "저에 대한 공격이 너무 사리에 맞지 않아 검증 과정에서 가족 이야기를 했다"며 "검증팀이 보훈처에 알아본 결과 뜻밖에 할아버지가 2010년에 애국장이 추서된 것을 알았다"고 덧붙였다. 또한 문 후보자는 "여러분도 검색창에 '문남규 삭주' 검색 해보라. 저의 원적은 평북 삭주다. 그리고 이 사실이 실려 있는 1927년 상해 발행 독립신문 찾아보시라"고 말했다. 이와관련해 국가보훈처는 23일 문 후보의 조부와 문남규 선생의 한자 이름이 동일하고 문창극 후보의 부친 증언을 이유로 독립유공자로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다. 보훈처 관계자는 "(문 후보자의 조부는) 1921년 4월 9일 독립신문(대한민국임시정부 기관지)에 보도된 독립유공자(문남규)와 성명이 한자까지 동일하고, 독립유공자 문남규의 전사·순국 지역과 후보자 조부 문남규의 원적지가 평북 삭주로 동일하다"고 설명했다.

2014-06-24 10:56:43 윤다혜 기자
19대 국회 후반기 상임위·상설특위 위원장 선출

국회는 24일 본회의를 열고 19대 국회 후반기를 이끌 상임위원회 및 상설특별위원회 위원장단을 선출한다. 국회는 이날 본회의에서 의원들의 무기명 비밀 투표로 상임위 및 상설특위 위원장을 선출하고 여야 의원들의 상임위 배정을 마치게 되면 원구성을 모두 끝내고 정상 가동하게 된다. 앞서 여야는 자당 몫 상임위·상설특위 위원장 후보를 모두 내정했다. 새누리당은 원내대표가 당연직으로 맡는 운영위원장에 이완구 의원을 비롯해 정무위원장 정우택, 기획재정위원장 정희수,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장 홍문종, 외교통일위원장 유기준, 국방위원장 황진하, 안전행정위원장 진영, 정보위원장 김광림, 예산결산특위원장 홍문표, 윤리특위원장 김재경 의원 등을 각각 후보로 결정했다. 새정치민주연합은 법사위원장에 이상민 의원을 비롯해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장 설훈,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 김우남, 산업자원위원장 김동철, 보건복지위원장 김춘진, 환경노동위원장 김영주, 국토교통위원장 박기춘, 여성위원장 유승희 의원 등을 각각 내정했다. 또 예산결산특위 위원장과 윤리특위 위원장에는 새누리당 홍문표, 김재경 의원이 각각 후보로 결정됐다.

2014-06-24 07:55:36 조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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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의원 "문창극 청문회 전 사퇴" 전망

새누리당 김무성 의원은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 거취 문제와 관련해 "문 후보자는 청문회 전에 사퇴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23일 밝혔다. 김 의원은 이날 오후 경남 창원 두대체육공원에서 연 '돗자리 공감마당'에서 "국민 여론의 70%가 문 후보자를 반대하고 있다"며 이같이 전망했다. 그는 이번 현장 투어에 참석한 당원과 시민을 대상으로 '문 후보자 사퇴해야 한다'와 '문 후보자가 국회 청문회에까지 가야 한다'란 두 질문을 던져 손을 들게 한 뒤 "문 후보자의 사퇴 쪽이 훨씬 많이 나왔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문 후보자의 사퇴 여부 등과 같은 중요한 정치 현안은 당원들에게 직접 의견을 물어보는 모바일시스템을 도입하겠다"고도 말했다. 앞서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가진 기자 간담회에서 그는 "문 후보자를 잘 아는데 아주 훌륭한 사람이지만 설교 내용의 문장 자체는 문제가 있다고 본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후보자 자신이 쌍방향 대화와 토론을 통해 적극적으로 해명해야 하며 해명 벽을 넘지 못하면 청문회에 못 간다"라며 "그런데 후보자는 이 부분을 게을리해 돌이킬 수 없는 상황으로 갔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 "후보자는 사퇴하기 전에 적극적으로 해명하는 과정을 거쳐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총리를 지명한 대통령에게 부담이 된다. 해명하고 나서 민심을 따라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2014-06-23 20:25:40 김학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