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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국회/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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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지적한 '만회상환'은 누구…이재만·정윤회·윤상현·최경환

새정치민주연합 박영선 원내대표가 7일 인사청문회가 시작되는 박근혜정부 2기내각 입각 대상자 8명에 대해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을 제외하고는 성한 사람이 없다"고 말했다. 박 원내대표는 최고위원회의에서 "2005년 박근혜 당시 한나라당 대표는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며 인사청문회법 개정을 추진, 그 법에 따라 청문회를 하는 것이다. 그 때나 지금이나 국민 눈높이는 변하지 않았다"며 이같이 비판했다. 이어 "후보자들 면면을 보면 보수는 부패해 망한다는 말을 실감나게 한다"며 "국민 삶과 국가를 위해서라도 임명강행이 능사가 아니다"라며 문제있는 인사들에 대한 인선 철회를 거듭 촉구했다. 특히 박 원내대표는 "대통령의 눈과 귀를 막는 사람이 '만만회'(박지만·이재만·정윤회씨를 일컫는 말)에서 더 발전해 '만회상환'이라는 이야기가 돌아다닌다"며 '비선라인' 확대버전 의혹을 제기한 뒤 "인사검증도 제대로 안 하고 엉터리 인사를 추천한 배경이 어디에 있는지 오늘 국회 운영위원회에서 철저히 따지겠다"고 밝혔다. '만회상환'은 이재만 청와대 총무비서관, 박 대통령의 보좌관 출신인 정윤회씨, 윤상현 새누리당 사무총장, 최경환 경제부총리 후보자를 지칭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4-07-07 15:41:52 김민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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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동민 동작을 전략공천 수용하기로…야 공천갈등 여파는 계속

새정치민주연합의 7·30 서울 동작을 보궐선거 후보로 낙점돼 공천 후폭풍의 한 복판에 선 기동민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이 고심 끝에 당의 결정을 수락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기 전 부시장은 지난 3일 전략공천이 확정된 이후 닷새째 침묵을 이어가고 있으나 공천을 받아들이는 쪽으로 사실상 결심한 것으로 7일 알려졌다. 운동권 '20년 동지'인 허동준 전 민주당 동작을 지역위원장이 강력 반발하는 등 당내 갈등이 증폭되자 한때 '공천장 반납'을 검토했으나, 이 경우 큰 혼란을 야기할 수 있다는 판단에서 정면돌파 쪽으로 선회한 흐름이라는 게 주변 인사들의 전언이다. 한 관계자는 "정의당 노회찬 전 대표가 출마할 경우 더더욱 승리를 장담할 수 없어 이래저래 난감한 처지"라며 "고민 끝에 일단 '독배'를 받아들기로 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그러나 무소속 출마의 배수진을 치고 5일째 당 대표실에서 농성 중인 허 전 위원장은 이날도 최고위원회의가 열리기 직전 회의장을 찾아 억울함을 호소하며 재고를 거듭 촉구했다. 당내 원외위원장 30여명도 전략공천에 반대하는 연대 서명에 나선 것으로 알려지는 등 진통이 계속되고 있다.

2014-07-07 15:34:04 김민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