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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튠 자회사 님블뉴런,‘문화체육관광부 콘텐츠 발전 공로 표창장’ 수상

넵튠의 자회사 님블뉴런은 2023년 콘텐츠 산업 발전 공로를 인정받아 '문화체육관광부 콘텐츠 발전 공로 표창장'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님블뉴런은 PC 온라인 생존 배틀 아레나 게임 '이터널 리턴'의 개발사다. '이터널 리턴'은 서비스 초기부터 게임 서비스와 이스포츠 대회를 병행해왔다. 경기도를 비롯해 대전광역시, 부산광역시, 인천광역시 등 지자체와 함께 꾸준히 이스포츠 행사를 개최하며 지역 이스포츠 균형 발전과 상생을 도모한 결과 이번 문체부 장관 표창까지 받게 됐다. 님블뉴런의 이러한 행보는 자연스럽게 이터널 리턴을 즐기는 지역 유저들과의 소통으로 이어졌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지난 달 발간한 '지역 이스포츠 상설 경기장 파급효과 및 성과지표 연구' 보고서에서 '이터널 리턴'은 대전 지역 대표 이스포츠 종목으로 자리매김하며 대전 지역에서의 입지 강화에 긍정적인 성과를 얻은 사례로 평가받기도 했다. 실제로 지난 10월 대전 이스포츠 경기장에서 개최된 '이터널 리턴' 공식 이스포츠 대회 '시즌 1 파이널 IN 대전'이 열렸던 이틀간 누적 시청자 수가 53만명을 넘어서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김승후 님블뉴런 대표는 "2024년에는 지자체와 더욱 효과적으로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시도를 준비하고 있다. 수도권과 지방을 가리지 않고 '이터널 리턴'을 사랑해 주시는 사용자들을 만나러 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1-03 11:27:19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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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서머너즈 워’, 일 년 내내 이어지는 10주년 이벤트 대축제 시작

컴투스는 2024년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의 출시 10주년을 맞아 기념 페이지를 오픈하고 1년 내도록 펼쳐지는 이벤트 대축제를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서머너즈 워'는 2014년 6월 글로벌 출시 이후 약 10년 동안 동서양을 막론해 전 세계에서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는 컴투스 대표 메가 히트작이다. 천 오백 여 종 몬스터 수집과 전략 플레이의 재미는 물론, 꾸준한 업데이트와 e스포츠, 세계 투어 등 유저 소통을 바탕으로, 글로벌 94개 지역 매출 1위, 155개 지역 매출 TOP10을 달성하고 누적 다운로드 2억 건, 누적 매출 3조 원을 거두며 흥행 기록을 경신해 나가고 있다. 컴투스는 이번 2024년 기념비적인 10주년을 맞아 10가지 이벤트를 일 년 내내 전개하며 전 세계 유저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계획이다. 이벤트는 올해 12월까지 시기에 맞춰 열리고, 각 이벤트는 10주년 기념 페이지를 통해 연중 꾸준히 소개해 나간다. 해당 페이지는 '서머너즈 워' 게임 내에서 방문할 수 있다. 기념 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첫 번째 이벤트는 '태생 5성 몬스터 소환 이벤트'로, 6월 30일까지 진행된다. 게임에 7일 누적 출석할 때마다 한 번씩 태생 5성 불·물·바람 속성 몬스터를 소환할 수 있고, 이벤트 기간 동안 소환한 최대 열 마리 몬스터 가운데 원하는 한 마리를 골라 획득할 수 있다. 또한 매달 일정 출석 횟수를 달성하면 신비의 소환서도 최대 20장까지 획득 가능하다.

2024-01-02 13:51:49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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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 2D 액션 게임 ‘스컬', 누적 판매량 200만 장 돌파

네오위즈가 서비스하고 사우스포게임즈가 개발한 2D 액션 게임 '스컬(Skul)'이 글로벌 누적 판매량 200만 장을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플레이스테이션(PS) 4, 엑스박스 원(Xbox One), 닌텐도 스위치(Nintendo Switch)와 글로벌 PC 게임 플랫폼 스팀(Steam)과 에픽게임즈 스토어(Epic Games Store) 등 스컬을 서비스하는 전체 플랫폼에서의 누적 판매량을 취합한 수치다. 27일 기준, 스컬은 4만1000여 개 스팀 이용자 평가에서 93%의 '매우 긍정적(Very Positive)' 평가를 받고 있으며, '액션 로그라이크', '로그라이크' 장르 게임 부문 한국 최고 인기 제품 1위를 기록하는 등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지난 11월에는 신규 DLC(확장 콘텐츠) '신화팩'과 새로운 최종 보스와의 전투를 경험할 수 있는 '마왕성 방어전'을 출시, 특색있는 테마와 다양한 신규 콘텐츠를 선보이며 이용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스컬은 단 한 번의 기회를 전략적으로 풀어가는 재미를 느낄 수 있는 로그라이트 장르의 횡스크롤 액션 게임이다. 머리를 교체해 새로운 캐릭터로 변신하는 독특한 시스템과 호쾌한 액션성을 바탕으로 정식 출시 1년 만인 지난해 1월 한국 패키지 인디 게임 최초로 누적 판매량 100만 장을 달성한 바 있다. 박상우 사우스포게임즈 대표는 "이번 스컬의 누적 판매량 200만 돌파 성과를 통해 게임성과 재미를 인정받은 것 같아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특색있고 차별화된 재미를 선보이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일테니 기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12-27 10:31:18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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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국내·외 ESG 평가 게임업계 유일AA등급 취득...3년 연속 최고 등급 획득

엔씨소프트가 국내·외 ESG 평가에서 3년 연속 게임업계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 엔씨(NC)는 글로벌 ESG 평가기관인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에서 국내 게임사 중 유일하게 AA등급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MSCI는 1999년부터 세계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환경경영, 인적자원개발, 지배구조 등 ESG 관련 핵심 이슈를 평가해 총 7단계의 등급을 부여하고 있다. 엔씨(NC)는 2년 연속 AA등급을 받으며 ESG경영 리더 그룹으로 분류됐다. 특히 정보보안, 인적자원, 지배구조 경영에서 동일 산업군 대비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국내 주요 ESG 평가기관인 한국ESG기준원(KCGS)에서도 3년 연속 종합 A등급을 획득했다. MSCI와 KCGS 등급 모두 국내 게임사 중 가장 높다. 이밖에도 엔씨(NC)는 국내 게임사 최초로 '2023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ow Jones Sustainability Indices·DJSI)' 아시아퍼시픽 지수에 편입하는 성과도 거뒀다. DJSI 아시아퍼시픽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600개 기업 중 ESG경영 상위 20% 기업에 주어지는 지수다. 엔씨(NC)는 지난 2021년 국내 게임업계 최초로 ESG경영위원회를 신설하고,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하는 등 ESG경영체계 구축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왔다. 2022년부터 ▲콘텐츠 내 혐오/차별을 줄이기 위한 '올바른 즐거움' ▲기술 내 윤리를 고려하고 서비스의 안정성을 제고하기 위한 '디지털 책임' ▲긍정적 환경 영향 등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사회 질적 도약'을 ESG경영 3대 핵심가치로 규정하는 등 엔씨(NC)만의 진정성 있는 지속가능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2023-12-27 10:30:16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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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엔씨소프트 中외자판호 발급…"정부 규제에 아직은 눈치"

엔씨소프트와 위메이드가 중국 정부가 발급하는 외자 판호를 받았다. 하지만 최근 중국이 온라인 게임에 대한 고강도 규제를 발표하면서 국내 게임사들의 중국 진출에 대한 경계가 높아지는 분위기다. 25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중국 국가신문출판서(NPPA)는 지난 22일 외국산 게임 40종에 외자 판호를 발급했다. 이중 국내 게임으로는 엔씨소프트의 '블레이드 앤 소울2(중국명 검령2) '와 위메이드의 '미르M(중국명 모광쌍용)', 그라비티의 '라그나로크 X: 넥스트 제너레이션(중국명 선경전설)'이 포함됐다. 블소2는 엔씨소프트가 지난 2021년 8월 출시한 PC온라인·모바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로 블소2의 중국 퍼블리셔는 샤오밍타이지다. 미르M은 위메이드가 지난해 6월 출시한 모바일 MMORPG로 현지 퍼블리셔는 아직 정해지지 않은 상태다. '라그나로크 X'는 그라비티가 라그나로크 20주년을 기념해 올초 국내 출시한 3D MMORPG 게임이다. 그라비티는 지난 8월 '라그나로크 오리진'이 중국 내 외자 판호를 취득하기도 했다. 위메이드 측은 "미르 M 중국 판호 발급은 맞다. 세부 정보는 추후 공개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같은 날 중국 NPPA는 22일 '온라인 게임 관리 대책' 초안을 발표했다. 게임을 서비스하는 퍼블리셔는 온라인 게임의 하루 지출 한도를 설정해야 하며, 이용자의 지출을 유도하는 상품도 제공할 수 없게 된다. 이에 이번 외자 판호를 취득한 국내 게임사들은 현지 진출에 대한 의구심이 높아지고 있는 분위기다. 게임업계 한 관계자는 "중국 정부의 고강도 규제 발표로 진출을 하더라도 현지 시장이 얼어 붙을 거라는 우려섞인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아직은 추이를 지켜 보는 분위기"라고 전했다.

2023-12-25 14:26:19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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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퓨처랩, 어린이·청소년 7천명 참가...'퓨처비 챌린지' 성황리 마쳐

스마일게이트 퓨처랩은 지난 16일 열린 '퓨처비 챌린지 2023'의 피날레를 장식하는 '글로벌 페스타'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1일 밝혔다. '퓨처비 챌린지'는 어린이 및 청소년들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기후위기 대응, 양질의 교육 등 'UN지속가능발전목표'의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프로젝트를 제출하는 대회다. 지난 7월 22일부터 11월 12일까지 진행됐으며, 교육자 200여명과 함께 전국 7천 여명의 어린이와 청소년이 참여했다. '글로벌 페스타'에서는 '퓨처비 챌린지 2023'에 제출 된 339개의 프로젝트 중 국내외 자문위원의 리뷰를 거쳐 37개의 프로젝트가 온라인으로 전시됐다. 선발된 6개의 프로젝트는 '퓨처비 챌린지'의 핵심 가치인 호기심(curiosity), 직접 실행하기(hands-on), 즐거운 탐구(playful mind)의 가치가 잘 반영되고, 교육 현장에서 좋은 참고가 될 말한 사례를 기준으로 선발됐다. 청소년의 시선에서 '양질의 교육' 문제를 흥미롭게 풀어낸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영상이 공중에?!', 사람의 움직임을 감지해 전등을 소등하는 스마트 스위치 '필요없는 전기 out' 등이다. '퓨처비 챌린지 2023' 글로벌 자문위원 애리엄 모고스 리드(美 스탠퍼드 대학교 디스쿨 첨단기술 및 교육 리드)의 특별 강연도 마련됐다. 애리엄 모고스 리드는 "UN 지속가능발전목표처럼 거대한 문제일수록 작고 구체적인 아이디어에서 시작해 빠르게 실험하는 과정을 반복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퓨처비 챌린지 프로젝트를 살펴보면서 손으로 직접 만들면서 아이디어를 구체화 하고, 실수와 실패를 새로운 배움의 기회로 전환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참여자들을 격려했다.

2023-12-21 14:10:05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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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아이엠아이, 이번엔 '산타'로 변신...전주영아원 방문 봉사 이어가

"약속 지켜주셔서 고마워요 선생님. 다음에 또 만나요. 이번에는 웃으면서 안녕할래요' 영하 10도에 가까운 최강 한파에도 홀트아동복지회 전주영아원 내부는 아이들의 웃음소리로 뜨거웠다. 국내 최대 온라인 아이템 거래 사이트 아이템매니아를 서비스하는 아이엠아이가 지난 20일 영아원 아동들과 함께 자사 사회공헌 프로그램 '크리스마스매니아! 산타가 된 아이엠아이'를 실시했다. 당일 오후 산타복장을 한 아이엠아이 임직원 10명과 본 기자는 큰 선물 꾸러미를 들고 전주영아원 현장을 방문했다. 어린이집에서 하원한 19명의 아동들은 아이엠아이 임직원들의 방문에 대한 보답으로 율동을 선보였다. 임직원들은 아이들에게 환호와 박수로 보답했다. 아이엠아이 임직원들에게 전주영아원의 방문은 의미가 깊다. 지난 가을 영아원 아동과 임실 치즈테마파크 가을소풍을 진행하며 아이들과 진한 유대관계를 형성한 바 있으며, 이렇게 인연이 닿은 아동들을 다시 만나고 싶다는 직원들의 바람에 따라 이번 연말 전주영아원을 다시 한 번 방문했기 때문이다. 몇 아이들은 임직원들을 알아보고 익숙한 듯 품에 안겼다. 한 아이는 "선생님 그때 다시 오겠다고 약속했는데 잊지 않아줘서 고마워요"라고 말했다. 아이의 말에 몇 임직원들은 눈시울이 붉어졌다. 산타 임직원들은 아이들과 함께 크리스마스 트리 오너먼트를 만들고 아이엠아이에서 기부한 대형 트리를 장식하며 프로그램을 이어갔다. 또한, 아동들이 좋아할만한 과자 세트와 인형, 양말 등 커다란 크리스마스 선물 꾸러미를 안겨 아동들의 얼굴에 함박웃음을 짓게 했다. 또한, 전주영아원 선생님들을 위한 컴퓨터 선물도 전달됐다. 아이들 생활과 영아원 운영을 위해서는 선생님들의 사랑뿐만이 아니라 업무를 보조해줄 기자재도 필요하다. 하지만 아동이 직접적으로 사용하지 않는 물품 후원은 주로 우선순위에서 밀리곤 한다. 이러한 소식을 접한 아이엠아이는 영아원의 노후화된 컴퓨터 두 대를 새로운 모델로 교체하는 등 항상 수고하는 영아원 선생님들에게 응원의 마음을 더했다. 두 시간 남짓 이어가던 프로그램이 마무리 될 때 쯤 아이들은 헤어질 시간이라는 걸 눈치챘다. 하지만 지난 임실치즈마을 봉사 때 헤어질 때와는 사뭇 다른 분위기었다. 또 오겠다는 임직원들의 말을 신뢰하듯 한 아이는 "다음에는 진짜 피카추를 가져다주실거죠? 이번에는 안울거예요. 괜찮아요. 선생님 다음에 만나요"라고 말했다. 기자도 눈시울이 붉어졌지만 꼭 아이와의 약속을 지켜야 겠다는 마음가짐이 들었다. 한 임직원은 아이들에게 "저번 약속을 지켰듯 선생님은 또 너희를 만나러 올거야. 선생님 믿지? 또 보자"라며 아쉽지만 다음을 기약하는 손가락 약속을 걸었다. 현장에서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한 임상원 아이엠아이사회공헌사업담당은 "아동대상 봉사활동을 진행해 보면 물질적인 도움 못지않게정서적인 교류 또한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며 "앞으로도 일회성 봉사가 아닌 아이들과의 인연을 소중히 이어가는 꾸준한 노력을 펼쳐나갈 것이다"고 전했다.

2023-12-21 14:08:24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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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 포트나이트, 크리에이터 이벤트 매치 진행

레고 포트나이트를 인기 크리에이터들과 함께 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이벤트 매치가 시작된다. 에픽게임즈의 한국법인 에픽게임즈 코리아가 인기 크리에이터들과 함께 '레고 포트나이트 이벤트 매치'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8일 출시된 '레고 포트나이트'는 무엇이든 만들 수 있는 레고와 포트나이트의 마법이 만나 광활한 오픈 월드를 탐험할 수 있는 서바이벌 크래프팅 게임이다. 유저들에게 안전한 디지털 공간을 만들기 위해서 에픽게임즈와 레고 그룹의 장기적 파트너십으로 탄생한 첫 번째 디지털 플레이 경험이다. 플레이어는 레고 스타일로 만들어진 포트나이트의 캐릭터로 식량과 자원을 수집하고 아이템을 제작하거나, 대피소를 건설하고 자신의 마을에 주민들을 영입해 친구들과 함께 밤에 습격해 오는 적들에 맞서 싸우게 된다. 장비를 갖추고 동굴에 뛰어들어 희귀 자원을 채집하거나 숨겨진 지역, 적들을 찾아볼 수도 있다. 21일 오후 6시부터 진행하는 '레고 포트나이트 크루 매치'에서는 최케빈, 플레임TV, 빛솔, 연비생각, 새벽오야뿡 등 총 12명의 크리에이터가 6인 2개의 팀으로 나뉘어 '레고 포트나이트'에서 3시간 동안 누가 더 멋진 마을을 건설하는지 경쟁하며 마을 업그레이드 레벨에 따라 상금을 획득한다. 본 방송은 유튜브와 트위치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오는 26일, 27일 양일 오후 8시에 진행하는 '레고 더 킹 오브 서바이벌'에서는 주둥이, 형독, 일오팔, 왈도쿤, 공파리파 등 총 16명의 크리에이터가 4인 1조를 이뤄 2팀씩 마을 건설, 수집, 요리, 사냥, 제작 등의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며,'레고 포트나이트'의 재미있는 게임 요소를 시청자들과 함께 알아보는 시간을 트위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3-12-21 11:01:22 최빛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