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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리토, UAE 국제 전력 포럼에 'AI 동시통역 서비스' 제공

인공지능(AI) 언어 데이터 기업 플리토는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개최된 '2024 월드 유틸리티 콩그레스'와 '제6회 아랍 물 포럼에 AI 동시통역 설루션을 공급했다고 23일 밝혔다. 월드 유틸리티 콩그레스는 아부다비 국영 에너지 기업 TAQA가 주관하는 글로벌 행사다. 에너지 및 수자원 분야의 글로벌 리더, 정책 결정자, 업계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미래 에너지 전략과 혁신 기술을 논의하는 자리다. 올해에는 각국 장·차관급 정부 인사를 비롯한 280명 이상의 글로벌 연사들이 참여했으며, 아랍 물 포럼도 동시 개최되어 24개국 60여개의 전시 부스가 열려 물 부문의 미래를 형성하는 기술과 설루션이 소개됐다. 플리토는 이번 행사에서 오프닝 세션을 포함해 총 40개에 이르는 다양한 세션에 AI 동시통역 설루션인 '라이브 트랜스레이션'을 제공해 연사와 청중 간 원활한 소통을 지원했다. 수자원, 에너지, ESG 등 다양한 분야의 각국 대표 주요 연사들은 아랍어, 영어, 중국어, 러시아어로 발표했다. 청중들은 개인 디바이스를 통해 최대 38개 언어로 번역된 내용을 실시간으로 확인했다. 플리토 관계자는 "이번 행사에서 아랍어로 진행된 발표를 빠르고 정확하게 번역해 저자원 언어에 대한 동시통역 기술력을 입증했다"고 설명했다. 이정수 플리토 대표는 "이번 행사를 통해 빠르고 정확한 동시통역으로 원활한 글로벌 소통 환경을 구축할 수 있어 뜻깊다"면서 "아랍어 등 저자원 언어도 빠르고 정확하게 동시통역이 가능하다는 점을 성공적으로 입증한 만큼 지속적인 기술 고도화를 통한 서비스 제공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혜민기자 hyem@metroseoul.co.kr

2024-09-23 14:16:36 이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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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부터 케어까지 한번에"…한국엡손, '엡손 라운지' 오픈

한국엡손이 제품 구매부터 케어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온라인 플랫폼 '엡손 라운지'를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엡손 라운지는 제품 구매부터 A/S 신청, 보증기간 연장, 고객 문의 창구를 일원화해 한국엡손이 직접 운영한다. 현재 대상 제품은 프린터·복합기, 스캐너, 라벨 프린터, 프로젝터 등 제품 구매 가이드와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무료 배송, 간편한 원스톱 서비스, 엡손 라운지 회원만을 위한 이벤트 및 할인쿠폰 제공 등 특별한 혜택도 제공한다. 한국엡손 관계자는 "향후 대상 제품군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국엡손은 기존 유상보증 연장 프로그램인 '커버플러스'를 업그레이드한 '엡손 케어' 서비스도 새롭게 실시한다. 엡손 케어에 가입하면 보증기간 연장 등 별도 과정 없이 연간 더 적은 비용으로 최대 5년까지 전문 엔지니어의 출장수리를 받을 수 있다. 후지오 시게오 한국엡손 대표는 "엡손 케어처럼 제품의 라이프 사이클을 늘리는 서비스 도입을 확대해 제품을 사용하는 고객들이 친환경 실천에 자연스럽게 동참할 수 있는 계기를 계속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엡손은 라운지 오픈을 기념해 내달 22일까지 엡손케어를 포함해 패키지 상품 10%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2024-09-23 13:23:09 이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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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지역 경제 활성화 위해 '프로젝트 단골' 확대 진행

카카오가 전국 소상공인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프로젝트 단골'을 확대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단골만들기 챌린지'를 비롯해 '라이언 전국단골로드', '다시 찾아가는 단골거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지난 20일부터 내달 31일까지 진행되는 '단골만들기 챌린지'는 전국 소상공인들이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단골들과 소통하는 것을 독려하는 챌린지 프로모션이다. 사업장 톡채널이 있는 소상공인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여자들은 톡채널 친구에게 메세지를 보내거나 1:1 채팅 미션을 통해 최대 50만원 상당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오는 23일부터는 카카오프렌즈 라이언이 '프로젝트 단골'의 지역 상권과 문화를 소개하는 '라이언 전국단골로드' 캠페인이 시작된다. 첫 방문지는 경북 안동시로. 카카오프렌즈 캐릭터 라이언이 직접 지역을 방문해 지역 상권과 문화를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카카오는 '다시 찾아가는 단골거리' 사업을 통해 기존 참여 지역의 디지털전환(DX)을 지속 지원한다. 제천, 대전, 인천, 안동 등 7개 지역을 재방문해 온·오프라인 이벤트와 맞춤형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박윤성 카카오 동반성장 성과리더는 "이번 캠페인들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상생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혜민기자 hyem@metroseoul.co.kr

2024-09-23 10:45:29 이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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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코리아둘레길 전 구간 개통 기념 '대한민국 한 바퀴 챌린지' 진행

카카오가 코리아둘레길 전 구간 개통과 연계해 저탄소 여행을 독려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대한민국 한 바퀴 챌린지'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코리아둘레길은 한반도 가장자리를 중단 없이 연결하기 위해 조성한 길로, ▲2016년 동해의 해파랑길 ▲2020년 남해의 남파랑길 ▲2022년 서해의 서해랑길 개통에 이어 마지막 구간인 DMZ 평화의 길을 개통하면서 완성됐다. 대한민국 한 바퀴 챌린지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관계부처, 한국관광공사가 조성한 국내 최장 4500km의 트레일 코스인 코리아둘레길을 내달 1일부터 오는 11월 30일까지 도전자가 원하는 기간에 맞춰 일정 구간 걷고 인증하는 캠페인이다. 카카오는 이번 챌린지의 주관사로 지난 4월부터 한국관광공사와 업무협약을 맺고 코리아둘레길 홍보 및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 1일까지 챌린지에 참여할 도전자를 모집했으며, 2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도전자 45인을 최종 선발했다. 휴무일에 틈틈이 걷기를 희망하는 구급대원, 아들을 군대에 보낸 50대 주부, 히말라야를 등반한 여행가 등 각기 다른 사연과 이력을 가지고 모였다. 한 참여자는 "여자친구의 고향인 장흥에서 코리아둘레길을 함께 걸으며 결혼을 약속하려고 한다"며 특별한 도전 배경을 전했다. 은퇴한 시니어라 밝힌 다른 참여자는 "코리아둘레길 완주를 통해 인생 2막에 대한 자신감을 심어주고 싶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카카오는 오는 26일부터 대한민국 한 바퀴 챌린지 공식 페이지 내 '도전 현황'을 통해 도전자들의 닉네임과 나이, 완주 목표를 담은 프로필과 코스 완주 현황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용자들은 응원하기 버튼과 댓글을 통해 도전자들의 완주를 응원할 수 있다. '나에게 맞는 코리아둘레길 찾기' 이벤트도 함께 오픈하여 참가자뿐만 아니라 전 국민 누구나 코리아둘레길을 즐길 수 있도록 독려한다. 새로운 놀이문화로 떠오른 취향 테스트를 활용해 코리아둘레길의 대표 45개 코스 중 하나를 추천받는 이벤트다. 권대열 카카오 CA협의체 ESG위원장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걷기여행길인 코리아둘레길이 국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관광 명소가 되고 주변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카카오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혜민기자 hyem@metroseoul.co.kr

2024-09-23 10:18:09 이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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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인스타그램 등 플랫폼, 개인정보 무차별 수집·악용

메타, 구글 등이 자사 SNS 플랫폼을 이용해 광범위 하게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를 악용, 감시 중인 것으로 드러났다. 19일(현지시간) 미국 FTC(연방거래위원회)가 주요 13개 플랫폼을 대상으로 조사한 이용자 데이터 수집 및 사용 방법 보고서를 공개했다. 조사 대상은 페이스북·인스타그램·유튜브·틱톡·트위치·레딧·스냅챗·왓츠앱 등 13개 플랫폼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이들 플랫폼은 플랫폼 이용을 위해 개인정보 수집을 선택할 수밖에 없도록 한 뒤 수집한 정보를 악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수집한 개인정보는 이용자의 연령·성별은 물론, 사용 언어와 교육 수준, 소득, 결혼 여부 등이 포함됐고, 개인정보 보관 기한과 거부 방법 또한 명시적으로 나타내지 않은 경우도 있었다. 플랫폼들은 4년간 타깃 광고에 개인 정보를 제공해 수익을 올렸다. 해당 개인 정보에는 어린이와 청소년에 관한 정보도 있었으며 브로커를 통해 서비스 이용자가 아닌 사람들의 정보도 대량 구매했다. 리나 칸 FTC 위원장은 "SNS 및 비디오 스트리밍 회사가 어떻게 막대한 양의 개인 데이터를 수집하고 연간 수십억달러에 달하는 수익을 창출하는지 설명한다"며 "이러한 감시 관행은 기업들의 수익성은 높이지만, 사람들의 프라이버시와 자유를 위협하며 신원 확인부터 스토킹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피해에 노출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특히 온라인에서 어린이와 청소년을 적절히 보호하지 못하는 여러 기업이 문제가 되고 있다"며 "현재 주, 연방 정책 입안자들이 남용적인 데이터 관행으로부터 사람들을 보호하기 위한 법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4-09-22 14:38:43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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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 업계, ESG 경영 가속화... 교육격차 해소·협력사 성장까지

우리나라 대표 SI 기업들이 ESG 경영에 속도를 내며 기업의 사회 공헌 활동으로 주목 받고 있다. 특히 첨단 IT 기술을 다루는 기업들로써 교육격차 해소와 협력사 동반 성장에 초점을 맞췄다. 2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ESG 경영과 기업의 사회환원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며 SI 업계도 동참해 성과를 내고 있다. 삼성SDS는 경영철학인 '잠재력 극대화(Enabling)' 와 핵심가치 '인재제일(People)', '상생추구(Co-Prosperity)'를 반영한 CSR 비전으로 ESG 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국ESG기준원의 평가에 따르면 5년 연속 종합 등급 A를 기록하고 있다. 삼성SDS는 청소년 대상 교육 기부 프로그램을 세분화 함으로써 전문성을 확보 중이다. 청소년들이 다양한 지식 융합을 통해 인공지능 시대에 걸맞은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SW·AI 융합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삼성 주니어 SW 아카데미'가 대표적인 프로그램이며 이밖에 ▲삼성 드림클래스 ▲희망디딤돌 ▲푸른코끼리 등 그룹 전사 차원의 청소년 교육 프로그램에도 동참 중이다. 또 형편이 어려운 아동을 돕는 '나눔 키오스크' ▲취약계층 청소년의 IT 교육 격차해소를 위한 교육 환경 조성 ▲소년원 SW교육 및 장학금 지원 ▲국내외 소외계층 아동 지원을 위한 핸즈 온 봉사활동 ▲봉사활동 대축제 등 지역기여 프로그램도 실천하고 있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이날 청소년들의 지역별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가운데, CJ SW창의캠프를 수료한 총 학생 수가 1만 3000명을 돌파했다고 알렸다. CJ SW창의캠프는 임직원들의 IT 업무 전문성을 십분 살린 재능기부형 프로그램으로 10년째 운영하고 있다. 특히 자유학년제 및 방과 후 수업과 연계해 최대 15주 동안 지속적인 코딩 교육을 진행한다. 초기에는 수도권 지역 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했으나 지역 교육 격차가 커짐에 따라 수혜 지역을 확장해 현재 30곳 이상의 학교에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최근에는 다문화, 저소득층, 중도입국 청소년 등 IT 교육 소외 청소년을 대상으로 임직원들이 직접 찾아가 코딩 수업을 진행하는 신규 프로그램 SW스쿨어택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백재민 CJ올리브네트웍스 경영지원담당은 "CJ SW창의캠프는 청소년들이 디지털 세상을 이해하고 미래의 기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도록 지원하는 대표 CSR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의 학생들에게 최신 SW 교육 기회를 제공하여 미래 세대의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LG CNS는 협력사 등 업계 전반의 성장을 위해 자사의 노하우를 적극적으로 나누고 있다. LG CNS는 지난 2023년부터 매월 1회 최신 디지털 기술과 트렌드를 공유하는 온라인 세미나인 '월간 디톡스(D-Talks)'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8월에는 'ESG 경영 DX'를 선정하고 ESG 경영의 디지털전환(DX)을 통한 효율적인 관리체계 도입 필요성을 전달했다. LG CNS는 최근 자사 컨설팅 조직인 엔트루컨설팅 내에 '글로벌 ESG 파트너' 조직을 신설하고 기업들의 ESG 경쟁력 확보를 돕고 있다. 김태우 LG CNS 엔트루컨설팅 파트너는 "ESG라고 하는 비재무 정보가 이제는 재무 정보와 맞먹을 정도로 우리 기업의 가치 평가 툴로 자리 잡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SI 업계는 이번 추석 전 협력사 대금 조기 지급에도 참여했다. 삼성SDS와 LG CNS는 납품 대금을 예정일 보다 2주 가량 앞당겨 지급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4-09-22 14:38:11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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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오더, 美 법인 CEO에 제이슨 워커 영입…글로벌 진출 '박차'

테이블오더 기업 티오더가 제이슨 워커 전 데퓨티 미주 지역 사장을 미국 법인 최고경영자(CEO)로 영입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영입을 계기로 북미 테이블오더 시장을 선점하고 미국 외식업 시장을 공략하겠다는 방침이다. 워커 신임 CEO는 고용인 근태 관리 소프트웨어(SW) 기업 데퓨티의 초기 멤버로 B2B 전략 사업을 담당했다. 이와 함께 식음료(F&B) 시장 진출 전략 분석, 인프라 구축, 마케팅, 고객 영업 등 업무를 수행하며 미주 지역 사장을 지냈다. 워커는 티오더 미국 법인에서 ▲미국 시장 사업 확장을 위한 자원 확보 및 배분 ▲투자자 관리 ▲미국 법인 운영 표준화 및 물류 자동화 ▲미국 외식업 시장 진출 전략 수립 등 해외 전략 분야를 담당한다. 권성택 티오더 창업자 겸 CEO는 "제이슨 워커는 미국 F&B 시장을 경험하며 데퓨티 사업 초기에 기업가치를 끌어올린 전문 경영인으로 현지 시장의 높은 이해도를 가지고 있다"면서 "그가 북미 지역의 타깃을 정확히 파악하고 이에 맞는 마케팅 전략을 수립할 것"이라고 선임 이유를 밝혔다. 워커는 "테이블오더 시장이 미국에서도 자리 잡고 있는 시기에 티오더가 글로벌 시장에서 더 큰 확장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해서 티오더 미국 법인에 합류했다"면서 "티오더가 유니콘 기업을 넘어 데카콘 기업으로 도약하는 데 기여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4-09-22 12:08:57 이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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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엔터, 인천관광공사와 문화·관광사업 활성화 위해 '맞손'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인천관광공사와 손잡고 인천 지역 문화·관광산업 활성화에 앞장선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인천관광공사와 멜론뮤직어워드(MMA) 성공적 개최 및 인천 지역 문화·관광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지난 12일 오후 인천관광공사 사옥에서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카카오엔터테인먼트와 인천관광공사는 음악 이벤트 및 콘텐츠를 활용한 인천광역시의 문화·관광산업 발전을 함께 도모한다. 양사는 올해부터 2026년까지 인천 중구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리는 MMA의 안전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추진한다. MMA는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뮤직플랫폼 멜론이 매년 연말 개최하는 음악 시상식페스티벌로 올해 MMA2024는 오는 11월30일 인스파이어 아레나에 열릴 예정이다. 또 양사는 인천항의 해양복합문화관광시설인 상상플랫폼에 공연사업 등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이를 통해 많은 국내·외 관광객이 인천을 방문할 수 있도록 협력한다. 상상플랫폼은 1978년 인천항에 건립된 낡은 곡물창고를 인천시가 리모델링해 복합문화시설로 조성한 공간이다. 미디어아트 전시관 '뮤지엄엘', 베이커리·카페 '스토리지 인천', 미래교육 복합체험 공간 '인천광역시교육청 AI융합교육센터', 지역공방 '한지생각이닥'과 '갤러리GT' 등을 갖추고 있다. 장윤중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대표는 "이번 협약으로 멜론뮤직어워드 뿐 아니라 다양한 음악 관련 공연 및 이벤트를 통해 문화관광 산업 발전에 힘쓸 것"이라며 "대한민국 음악산업을 이끄는 기업으로서 글로벌 K팝 열풍이 지역경제 활성화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백현 인천관광공사 사장은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다채로운 콘텐츠와 인천의 관광 인프라가 만나서 인천의 문화관광이 활성화 되도록 공사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4-09-20 15:11:23 이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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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9월 20일자 한줄뉴스

<산업> ▲중소기업에 다니는 근로자가 매달 50만원씩 납입하면 기업이 20%인 10만원씩을 추가로 지원하고, 은행이 최대 5%의 금리를 제공해 5년 후 4000만원이 넘는 목돈을 마련할 수 있는 공제상품이 생긴다. ▲기후위기와 초고령화로 한국 농업이 위기에 처하면서 농업과 기술을 접목한 '애그테크(Ag-tech)'가 농업의 해법으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AI 스타트업과 정부 부처 간의 협력이 이러한 농업 혁신의 중심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 세계 1위 비철 금속 제련 기업 고려아연의 경영권 분쟁 관련해 영풍과 사모펀드 MBK파트너스(이하 MBK)가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측의 부실 투자 등 거버넌스(지배 구조) 문제를 제기하며 정면으로 비판했다. <자본시장>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빅컷(기준금리 0.50%포인트, 50bp 인하)'을 단행한 가운데, 뉴욕증시는 일제히 떨어지고 아시아 증시는 오르며 서로 상반된 반응을 보였다. 특히 국내 증시는 장중 약세를 보이다가 상승 마감했지만 아시아 증시 중에서 가장 낮은 상승폭을 기록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금리인하 소식에 코스피는 소폭 상승했지만 국내 대표 반도체주들은 업황 둔화 우려 속에서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 ▲'KRX 코리아 밸류업 지수'가 이달 내 출시될 예정이지만 '기업가치제고계획(밸류업 공시)'에 동참한 기업은 여전히 1%대에 그치고 있다. 강제성보다 자율성을 선택한 밸류업 정책의 기조와 미미한 세제 혜택 등이 저조한 참여율의 원인으로 꼽힌다. 전문가들은 보다 과감한 기업 혜택과 가시적 투자 유인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한다. ▲추석 직후 'KRX 코리아 밸류업 지수' 발표가 예정되면서 국내 증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란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다만 단기적인 주가 부양 수단이 아닌 중장기적 정책 효과를 내기 위해서는 보다 확실한 세제 혜택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금리 인하 시기에 수혜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 바이오, 금융주 등이 들썩이고 있다. 전문가들은 일본은행(BOJ) 통화정책회의, 미국 대통령 선거 일정 등으로 당분간 국내 증시의 변동성이 커질 것으로 예상하면서도 금리인하 수혜주인 바이오, 금융주 등에 주목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금융·부동산> ▲생명보험업계와 손해보험업계의 순이익 격차가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4년 반 만에 기준금리를 0.5%포인트(p) 인하했다. <정책사회> ▲농촌진흥청이 미국 농업연구청과 함께 추진한 밀 관련 국제협력 연구가 국제학술지 네이처에 실렸다. ▲한국무역협회가 국회에 수출 관련 지원을 위해 법률 개정이나 법제화가 필요한 24개 안건 처리를 요청했다. ▲지난달 자동차 수출액이 전년동월대비 소폭 하락했다. ▲정부는 미국발 기준금리 인하로 인한 금융·외환시장 변동성 확대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관계기관 간 공조를 강화하기로 했다. ▲'티메프(티몬·위메프)' 피해자의 집단분쟁조정 신청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정부가 해외 온라인 유통사를 통해 국내로 들어오는 제품 중 국내 안전기준에 미치지 못하는 제품들을 무더기로 적발했다. ▲학교전담경찰관(SPO) 한 명이 맡는 학교 수가 평균 11곳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됐다. ▲국내에 체류 중인 외국인 유학생 10명 중 8명 이상이 졸업 후 한국 취업을 희망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유통&라이프> ▲국내 고지혈증 치료제 시장에서 주요 제약사들이 약진하고 있어 그 움직임이 주목된다. 19일 제약 업계에 따르면, 대웅그룹은 고지혈증 치료제 원료의약품 국산화에 앞장서고 있다. ▲최근 국내 산업분야뿐 아니라 유통가로도 인공지능(AI) 기술이 빠르게 흡수되고 있다. 소비자들의 쇼핑 경험을 확대하는 데 AI를 적극 활용한다는 취지다.

2024-09-20 06:07:57 이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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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초고령화 속 '애그테크' 주목…한국 농업의 해법 될까

기후위기와 초고령화로 한국 농업이 위기에 처하면서 농업과 기술을 접목한 '애그테크(Ag-tech)'가 농업의 해법으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AI 스타트업과 정부 부처 간의 협력이 이러한 농업 혁신의 중심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애그테크는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빅데이터 등 첨단 기술을 농업에 접목해 생산성과 품질을 개선하는 기술이다. 생산부터 가공, 유통까지 농업 전 과정에 적용될 수 있다. 19일 <메트로경제> 취재에 따르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애그테크가 주목받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세계 스마트 농업 시장 규모가 2022년 약 161억 달러에서 2025년에는 22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한다. 2020년 138억 달러에서 연평균 약 10%씩 빠르게 성장하면서 애그테크는 농업의 핵심 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다만, 국내 애그테크 산업은 세계 경쟁에서는 다소 뒤처져 있다. 우리나라의 기술 수준은 유럽연합(EU)과 비교해 약 70% 수준이며, 기술 도입 속도도 3~4년 정도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정부와 관련 부처는 농업의 지속가능성 확보와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애그테크 관련 연구·개발(R&D)과 규제 완화를 적극 추진 중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022년부터 스마트 농업 혁신 방안을 발표하고, 관련 법률을 추진해 왔다. 그 결과, '스마트농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이 지난 7월부터 본격 시행 중이다. 이 법률은 스마트농업 육성계획 수립,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지정, 전문 인력 교육기관 지정, 스마트농업관리사 자격 제도 시행 등을 골자로 한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스마트농업의 체계적인 육성을 위한 제도적 지원 기반을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AI 스타트업 '새팜'과 농촌진흥청은 농림위성을 필두로 다양한 기술 개발을 통해 애그테크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새팜은 농림위성 데이터를 활용해 토양, 기상, 작물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수확량을 예측하는 기술을 제공하고 있다. 새팜의 AI 기술을 통해 국내외 220여 기의 인공위성 영상을 분석해 현재 농작물의 상태를 분석하거나 생산량을 예측하고 최적의 작물을 추천하는 등 다양한 농업 정보를 제공한다. 관계자는 "이 서비스는 전국 약 1050개의 농가에서 사용되고 있으며, AI 분석을 통해 맞춤형 재배 가이드를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파리 면적, 엽록소, 잎 질소량, 종자 발아율 등 작물 성장 확인 지수의 분석 정확도는 평균 90%를 넘으며 토양의 질소와 수분 함량 분석 정확도는 90%, 수확량 예측정확도도 85~98%에 이른다"고 덧붙였다. 농업진흥청은 쌀, 채소 등 주요 식량작물의 재배면적과 생육, 수량 등을 정밀하게 관측하는 농림위성을 개발 중이다. 2020년부터 시작된 농림위성 개발 사업은 내년 상반기 위성 총조립과 환경시험 등을 거쳐 하반기에 발사될 예정이다. 농업진흥청 관계자는 "2025년 발사 예정인 농업 위성을 통해 농산물 수급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AI와 빅데이터를 활용한 '디지털 육종' 기술도 개발 중이다. 디지털 육종은 농작물의 유전체와 표현체 정보를 기반으로 딥러닝 AI 기술을 활용해 품종을 개량하거나 새로운 품종을 개발하는 기술로, 재배 기간을 단축하고 효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한다. 농업진흥청은 내년 약 138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디지털 육종 모델 개발과 푸드테크 산업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농업용 로봇 실증 지원 사업도 2027년까지 총 20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추진 중이다. 참여기업 중 농기계 회사 대동이 가장 적극적으로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대동의 자율주행 농기계는 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을 기반으로, 미리 등록된 경작 경로를 따라 자율적으로 작업을 진행한다. 특히 대동은 지난해 업계 최초로 3단계 농기계 자율주행 국가시험을 통과했다. 농기계 자율주행은 정부 기준에 따라 ▲원격제어 ▲자동 조향 ▲자율 주행 ▲자율 작업 ▲무인 자율 작업 4단계로 나뉜다. 그중 3단계는 탑승자의 운전과 작업 제어 없이도 농기계가 스스로 주행과 작업을 수행하는 단계다. 4단계는 탑승자 없이도 자율작업이 가능한 상태다. 대동은 2026년까지 무인 자율 작업이 가능한 '4단계 농기계' 개발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현재 대동은 국내 농기계 업계에서 가장 많은 자율주행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 5월부터 판매를 시작한 중형 트랙터 이외에도 DH615 콤바인, DRP 시리즈 등 다양한 제품에 자율주행 기능을 탑재해 판매 중이다. 이혜민기자 hyem@metroseoul.co.kr

2024-09-19 13:54:55 이혜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