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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핫플은?'…카카오모빌, 빅데이터 기반 장소 랭킹 서비스 출시

카카오모빌리티가 카카오내비 주행 빅데이터를 활용해 이용자 선호 기반의 실시간 핫플레이스를 안내하는 '요즘뜨는'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요즘뜨는'은 근거리 위주의 장소 추천 서비스에서 벗어나 전국 단위의 장소 랭킹을 매겨 추천해 주는 서비스다. 카카오내비 홈 화면 상단의 '요즘뜨는' 배너를 클릭하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용자들은 ▲등록한 집 주소 기반으로 같은 지역에 사는 사용자들이 선택한 인기 장소인 '이웃 PICK' ▲최근 4주 주말 동안 이용자들이 50km 이상을 이동한 목적지를 알려주는 '50km 이상' ▲최근 7일간 방문자 수가 급증한 장소를 알려주는 '급상승' ▲시즌별 인기 장소를 소개하는 'N월에' 등 4가지 카테고리로 목적에 맞게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랭킹 장소별로 '현지인이 자주 가는 곳', '여러 번 방문하는 곳', '아침 시간에 많이 갔어요', '방문 수 OOO% 급상승', '어제 OO명 방문' 등 내비 빅데이터를 활용한 부가 정보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카카오모빌리티는 가볼 만한 장소를 추천하는 인공지능(AI) 기술 기반의 개인화 추천 기능도 내년 상반기 중 도입할 예정이다. 관계자는 "이 기능이 도입되면 아이를 가진 부모들이 자주 가는 장소, 비가 올 때 여행자들이 자주 가는 장소 등 맞춤형 장소 추천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승원 카카오모빌리티 내비 서비스 팀장은 "카카오내비 빅데이터를 활용해 전국 단위의 문화·예술 공간, 여행지, 축제 등을 추천할 예정"이라며 "앞으로 AI를 통한 개인화 장소 추천 기능 등 고도화된 내비 서비스를 계속해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이혜민기자 hyem@metroseoul.co.kr 한편, 카카오모빌리티는 오는 31일까지 카카오내비 이용자들을 위한 '10월 가을여행 챌린지'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10월 중 이용자들이 카카오내비를 이용해 5km 이상만 이동하면 스탬프 1개를 획득할 수 있으며, 스탬프 2개를 모으면 추첨권을 받을 수 있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추첨권을 통해 아이패드, 카카오톡 이모티콘,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 예정이다.

2024-10-16 14:42:50 이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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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웹툰, 언어학습 앱 '듀오링고'와 맞손 …"美 영향력 확대"

네이버웹툰의 모회사 웹툰 엔터테인먼트가 북미 시장에서 콘텐츠 영향력을 높이기 위해 미국 모바일 학습 플랫폼 듀오링고와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16일 밝혔다. 듀오링고는 게임과 학습을 결합해 재밌게 외국어를 배울 수 있는 학습 플랫폼으로, 현재 전 세계 월간활성이용자수(MAU)가 1억360만명에 달한다. 이번 협약에 따라 네이버웹툰은 영어 서비스인 웹툰(WEBTOON)에서 듀오링고의 마스코트인 올빼미 '듀오'의 모험기를 담은 웹툰 시리즈 '듀오 언리쉬드!'를 총 5화에 걸쳐 연재한다. 또 양사는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열리는 뉴욕 코믹콘(NYCC)에서 공동 부스를 열고 듀오 마스코트와의 팬미팅, 한정판 굿즈 제공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신옥 네이버웹툰 북미 서비스 총괄 리더는 "창의적이고 호기심을 자극하는 다양한 스토리들이 웹툰 플랫폼에서 더욱 활발하게 소개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듀오링고와의 협업이 이러한 기대를 실현하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네이버웹툰의 '로어 올림푸스', '언오디너리' 등 6개 작품이 하비상(Harvey Awards) '올해의 디지털 책' 부문 후보에 올랐다. 하비상 시상식은 뉴욕 코믹콘 마지막 날에 열린다./이혜민기자 hyem@metroseoul.co.kr

2024-10-16 14:25:09 이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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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TV, 사명·서비스명 SOOP으로… 선정성은 '그대로'

이미지 쇄신과 글로벌 진출을 선언한 스트리밍 플랫폼 아프리카TV(SOOP)가 사명과 서비스명을 바꾸는 강수를 뒀다. SOOP은 그동안 매출 확대를 위해 선정적이거나 폭력적인 개인 방송을 방조하고 더 나아가 장려하기까지 했다는 비판을 받았다. 최근에는 SOOP을 통한 후원이 돈세탁 수단으로 활용된다는 주장까지 나왔다. 그러나 개편 후에도 성 상품화로 논란이 인 '엑셀방송' 카테고리 등을 여전히 유지하면서 이미지 쇄신 의지에 의문이 제기된다. 16일 SOOP이 지난 3월 사명을 바꾼 데 이어 서비스명을 'SOOP'으로 변경했다. SOOP은 초기 서비스명 'W플레이어'를 2006년 '아프리카TV'로 바꾼 후 처음이다. 스트리밍 방송 진행자를 부르던 호칭인 'BJ'도 '스트리머'로 변경했다. 다만 후원 시스템을 뜻하는 '별풍선'은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다. SOOP은 1분기 사명을 변경한 데 이어 3분기 서비스명을 변경하고자 했으나 연예기획사 매니지먼트 숲이 상표권 등 침해금지 가처분 소송을 제기하며 변경이 미뤄졌다. 법원이 이달 4일 매니지먼트 숲의 가처분 신청을 기각하면서 SOOP은 15일 새벽 전체점검을 진행하며 UI/UX 업데이트와 함께 서비스명 변경을 마쳤다. SOOP은 콘텐츠 다변화를 통한 이미지 개선에 나설 계획이다. SOOP은 글로벌 스포츠 이벤트를 중계하고 지방자치단체와의 협업을 통한 지역 상생 콘텐츠를 내며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SOOP이 기존 부정적인 이미지를 벗고자 사명과 서비스명을 바꿨으나 이용자들의 반응은 부정적이다. UI/UX 일부가 바뀐 것 외 차이가 없다는 평가다. 그동안 계속해서 문제시 된 선정성 높은 방송에 대한 제재 또는 분리도 이뤄지지 않았으며 약관 및 정책 또한 동일해 "이름만 바뀌었다"고 주장한다. 실제로 이날 오후 방송을 진행 중인 H 스트리머는 방송 중 "갑자기 아프리카TV가 바뀌었는데 뭐가 달라졌는지 모르겠다"며 "오히려 동료는 사용하기 불편하다고도 하는데 왜 바뀐 건지 모르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엑셀방송 또한 여전히 카테고리로 남아있다. 엑셀방송은 다수의 스트리머가 한 방송에 출연해 시청자의 후원(별풍선)을 경쟁하는 방송 포맷이다. MS 오피스 엑셀에 순위와 받은 합계 별풍선을 쓰면서 엑셀방송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별풍선을 더 받기 위해 스트리머들이 선정적인 퍼포먼스를 벌이고 시청자들 또한 응원하는 스트리머의 순위를 올리기 위해 무분별한 후원을 하면서 선정적인 콘텐츠를 방조하는 SOOP의 대표적인 행태로 꼽힌다. 거액의 돈이 오가는 만큼 이른바 '별풍선깡'으로 불리는 돈세탁에 이용된다는 주장도 있다. SOOP에서 활동하는 스트리머 감동란(김소은)은 지난달 방송 중 "(별풍선깡은) 누군가가 별풍선을 쏘면 BJ는 몸값이 올라가 유명세를 누린다"며 "BJ는 받은 별풍선을 돈으로 환전하고, 세금과 수수료를 떼고 별풍선을 쏜 사람에게 돌려주는 방식인데, 돈세탁이다"라고 의혹을 제기했다. 다만 일각에서는 이미 불법 자금세탁에 대한 심각성을 이미 방송통신위원회가 인지하고 있고 엄중한 감시가 이뤄지는 점과 환전에 따른 높은 수수료율과 고려할 때 돈세탁 창구로 이용될 가능성은 낮게 보고 있다. 그러나 10월 현재도 중고거래 플랫폼에서 SOOP 별풍선을 대량으로 구입·판매하는 거래글이 활발하게 올라오는 만큼 감시를 늦출 수 없는 상황이다. 업계 관계자들은 SOOP의 자극적이고 선정적인 방송에 대한 개편 의지가 사실 크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달 박충권 국민의힘 의원이 아프리카TV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아프리카TV는 지난해 별풍선 상위 10명의 BJ에게 총 656억원을 지급했다. 이는 2021년 132억원, 2022년 214억원 대비 1년 만에 3배 이상 급증한 금액이다. 이 중 상위 9명이 엑셀방송을 진행하는 스트리머였으며 가장 많은 돈을 벌어들인 스트리머인 '커맨더지코'가 1년 간 벌어들인 금액은 200억여 원에 달했다. SOOP은 별풍선 수익 중 20%를 수수료 명목으로 가저간다. 즉 커맨더지코 1명만으로 연간 20억원 이상의 수익을 얻은 셈이다. 업계 관계자는 "이미지 개선을 위해서는 높은 수익을 내는 최상위 스트리머들의 콘텐츠를 제재해야 하는데 콘텐츠 제재와 불확실한 장기 전략 사이에서 확고한 선택을 하기란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4-10-16 10:41:44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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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 AI 기반 ‘LG 옵타펙스’로 美광고시장 진출 준비

LG CNS가 14일(현지시간)부터 16일까지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열리는 'unBoxed 2024' 행사에서 'LG 옵타펙스TM(LG OptapexTM)'를 공개했다. LG CNS는 내년 상반기 미국 시장에 'LG 옵타펙스'를 본격 출시할 계획이다. unBoxed는 아마존의 디지털 광고사업 부문인 '아마존 애즈(Amazon Ads)'가 광고 대행사, 미디어렙사) 등 광고기업, 셀러(제품 판매기업), IT기업 등을 대상으로 매년 진행하는 광고 컨퍼런스다. LG CNS가 새롭게 선보인 LG 옵타펙스는 AI, 수학적최적화(Mathematical Optimization) 등 DX 신기술 기반의 디지털마케팅 최적화 플랫폼 MOP(Marketing Optimization Platform)의 글로벌 버전이다. LG 옵타펙스는 세계 최대 e커머스 채널인 아마존에 특화돼 있다. 실적 예측, 광고 예산 설정, 자동 광고 입찰 등을 수행하며, 셀러들의 광고 활동을 지능화한다. LG 옵타펙스에 탑재된 AI가 데이터를 분석해 최적의 예산, 광고 입찰 가격 등을 예측하면, 수학적최적화 기술이 AI의 예측 값을 활용해 현재 가진 자원과 변수로 발생할 수 있는 모든 경우의 수를 계산하는 방식이다. LG CNS는 약 30개 기업들과 LG 옵타펙스 베타 테스트를 진행하며 지속적인 성능 고도화를 하고 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4-10-16 09:03:34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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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쇼츠 '60초→3분'…숏폼 콘텐츠의 '명과 암'

유튜브가 숏폼 콘텐츠 '쇼츠(Shorts)'의 길이를 기존 60초에서 3분으로 연장하면서 '숏폼 콘텐츠 시장'의 지각변동이 예고된다. 콘텐츠 제작 방식은 물론 유통 전략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저작권 침해와 중독 심화 등 부작용에 대한 우려도 동시에 제기되고 있다. 유튜브는 지난 13일 유튜브 공식 블로그를 통해 15일부터 자사 숏폼 서비스인 쇼츠의 최대 길이를 60초에서 3분으로 늘려 업로드할 수 있도록 개편한다고 발표했다. 토드 셔만 유튜브 쇼츠 프로덕트 매니지먼트 디렉터는 이번 결정에 대해 "크리에이터(창작자)들이가장 많이 요청한 기능"이라며 "더 길어진 쇼츠로 여러분의 이야기를 더욱 자유롭게 펼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유튜브가 경쟁사인 틱톡과의 주도권 싸움에서 우위를 점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틱톡은 이미 지난 2021년에 숏폼 영상 길이 제한을 60초에서 3분으로 확대했으며, 이를 통해 틱톡은 더 복잡한 이야기 구조와 다양한 광고 모델 수익화 등을 도입할 수 있었다고 자평한 바 있다. 현재 인스타그램 '릴스'와 네이버 '클립'도 최대 90초 이내의 영상을 올릴 수 있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스태티스타에 따르면, 유튜브는 지난 4월 기준 주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의 전세계 월간활성사용자(MAU) 수 25억 명으로 1위를 차지했다. 인스타그램과 틱톡은 각각 20억명, 16억명으로 그 뒤를 잇고 있다. 틱톡은 유튜브의 3분의 2 수준에 머물러 있지만, 유튜브는 이번 개편을 통해 경쟁 구도에서 벗어나 플랫폼 선두 자리를 더욱 공고히 하려는 전략으로 분석된다. 특히 3분으로 길어진 쇼츠는 크리에이터(창작자)에게 더 많은 창작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60초라는 시간제한은 복잡한 주제를 다루거나 깊이 있는 스토리를 전개하는 데 한계가 있었기 때문. 플랫폼 업계 관계자는 "숏폼 콘텐츠는 기존 60초라는 시간 안에 짧고 강렬한 몰입감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해왔으나 제약이 많았다"라면서 "3분으로 시간이 늘어나면서 다면적인 캐릭터를 구현하거나 다층적인 서사를 쌓아 깊이 있는 이야기를 풀어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국내 콘텐츠 제작사들도 이에 발맞춰 숏폼 드라마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고 있다. 티빙과 웨이브는 젊은 시청자들을 겨냥한 숏폼 콘텐츠 제작하고 있으며 투자를 강화하고 있다. 이 외에도 국내 콘텐츠 플랫폼 리디는 최근 숏폼 드라마 시장 진출을 검토 중이며, 스푼랩스는 숏품 드라마 전용 플랫폼 '비글루'를 최근에 출시했다. 그러나 이러한 변화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이미 숏폼 콘텐츠의 사용 시간은 타 콘텐츠에 비해 월등히 높은 상황에서, 시간이 늘어남에 따라 중독이 더욱 심화할 가능성이 크다는 지적이다. 앱·리테일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굿즈(와이즈앱)에 따르면, 유튜브 사용자는 월평균 41시간 56분을 숏폼 콘텐츠 시청에 사용하고 있으며, 이는 넷플릭스와 같은 OTT 플랫폼 사용 시간보다 7배 이상 긴 수치다. 심리학 전문가들은 "숏폼 콘텐츠의 빠른 정보 전달 방식이 사용자의 집중력을 저하하고, 중독을 유발할 가능성이 크다"고 경고했다. 또 다른 문제는 저작권 무단 도용으로 인한 '불펌 콘텐츠의 증가'다. 기존의 60초 쇼츠에서 이미 타인의 저작물을 무단으로 사용해 불법 콘텐츠를 양산하는 문제가 제기된 바 있다. 업계 관계자는 "유튜브가 자체적으로 다양한 조치를 취해왔으나 별다른 개선이 없었다"면서 "영상 길이가 더 늘어나면 음악, 영화, 드라마 등의 저작물을 짧게 편집해 올리는 불펌 쇼츠가 더 많이 등장할 것"이라고 우려를 전했다.

2024-10-15 16:11:37 이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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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픽, 기업 맞춤형 영어 교육 '스픽 포 비즈니스(S4B)' 론칭

스픽이 기업 고객 전용 영어 교육 서비스 'Speak for Business(이하 S4B)'를 론칭했다고 15일 밝혔다. S4B는 임직원의 영어 능력 향상과 복지를 동시에 겨냥한 기업용 영어 학습 솔루션이다. 스픽에 따르면 지난 8월 실시한 사무직 직장인 1000명 대상 설문조사에서 기업 내 영어 교육에 대한 높은 수요가 확인되었다. 응답자의 93%가 '고용주가 무료로 영어 학습 앱을 제공한다면 사용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으며, 74.4%는 비즈니스 및 커리어 성공에 영어 학습이 중요하다고 인식했다. S4B는 AI 기반 개인화 학습을 통해 학습자의 수준, 팀, 직무에 맞춤화된 콘텐츠를 제공하며, 기업의 특정 요구사항에 따라 교육 내용을 구성할 수 있다. 스픽의 검증된 학습 방법론을 기반으로 한 집중적인 수업, 실용적인 훈련, 실전 말하기 연습을 통해 일상 영어부터 비즈니스 영어까지 포괄적인 학습이 가능하다. S4B는 론칭 이후 B2B 시장에서 호응을 얻어 한국의 10대 대기업 중 8개 기업이 S4B를 임직원 복지 프로그램으로 채택하는 성과를 냈다. CJ올리브네트웍스, 롯데칠성, SK이노베이션, 하나은행을 비롯한 주요 대기업, 공기업, 관공서 등이 주요 고객사로 참여하고 있다. CJ올리브네트웍스 DT Academy 이선주 담당자는 "원하는 주제와 역할을 자유롭게 설정하고 AI와 시공간 제약 없이 대화할 수 있다는 점이 스픽을 선택한 이유"라며 "특히 스픽튜터를 통해 개인별 맞춤 커리큘럼을 구축할 수 있어 임직원들의 영어 실력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4-10-15 11:16:26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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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블로그 창작자 피드형 콘텐츠 제작할 '피드메이커' 모집

네이버가 오는 27일까지 2024년 하반기에 활동할 '피드메이커' 1기를 모집한다. 총 700명의 블로그 창작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네이버 피드메이커는 블로그 창작자들이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피드형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콘텐츠 제작 교육과 리워드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블로그 창작자는 피드메이커 모집 페이지에서 ▲맛집/카페, ▲푸드, ▲패션, ▲뷰티, ▲리빙, ▲여행, ▲아웃도어 중 자신이 활동할 카테고리 1개를 선택하고, 해당 카테고리에 어울리는 자신의 블로그 콘텐츠 URL을 제출하면 된다. 선발된 창작자들은 2024년 11월 18일부터 2025년 3월 9일까지 약 4개월 동안 피드메이커로 활동하며, 매월 10건 이상의 블로그 콘텐츠를 발행해야 한다. 선발된 피드메이커에게는 창작자로서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콘텐츠 제작 교육과 적극적인 창작 동기를 부여하기 위한 다양한 리워드가 제공된다. 네이버는 네이버 비즈니스 스쿨을 통해 네이버 담당자가 직접 소개하는 홈피드 서비스, 홈피드에서 반응 좋은 블로그 콘텐츠 작성 노하우 등 관련 교육을 제공하고, 뉴스레터를 통해 홈피드 맞춤 콘텐츠 제작 노하우와 실제 사례 등을 소개할 계획이다. 활동 조건(매월 블로그 콘텐츠 10개 이상 발행)을 충족한 창작자 전원에게는 매월 10만 원의 네이버페이 포인트도 활동비로 지급된다. 네이버는 매월 각 카테고리에서 우수 창작자를 선정해 최대 50만 원의 인센티브도 추가 제공할 예정이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4-10-15 10:22:14 김서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