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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대출이자 비만도 다음이 계산한다

포털 다음은 생활 편의를 높이는 10종의 계산기 검색 서비스를 2일시작했다. 일반적인 사칙연산 외에도 대출 조건에 따른 이자 계산이나 연봉 기준 4대 보험료, 월 실 수령 급여액 계산 등 꼭 필요하지만 쉽게 찾을 수 없었던 다양한 계산 기능들을 다음에서 검색해 이용할 수 있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현명한 가계 운영을 돕는 금융 계산기들이다. 연봉 계산기는 직장인이나 취업 또는 이직을 앞둔 이들에게 특히 효율적이다. 연봉은 알지만 세금과 4대보험료가 얼마나 빠져나갈지, 실제 매달 받는 급여액이 얼마인지 알지 못하는 경우가 대다수다. 다음 연봉 계산기에 연봉 금액과 부양가족 수 등의 조건을 넣으면 국민연금, 건강보험, 장기요양보험, 고용보험 등 4대보험료는 물론, 소득세와 지방소득세를 자동 계산해 예상 실 수령액까지 제시한다. 대출이자 계산기는 대출 계획을 세울 때 필수다. 예상하는 대출금액과 기간, 금리, 상환방법을 입력하면 이자 금액을 계산할 수 있다. 대출을 받기 전에 이를 활용해 다양한 조건을 비교 검색해서 가계 수입과 지출 규모에 적합한 대출 방법을 결정하면 된다. 이사나 내 집 마련을 앞두고 복비가 신경 쓰인다면, 다음 검색에서 '부동산중개수수료 계산기'를 이용하면 된다. 부동산 거래 지역과 주거 종류, 거래 유형, 거래 금액 등 조건을 입력하면 이에 따른 예상 최대 중개수수료를 자동으로 계산해준다. 지역별·거래유형별 부동산중개수수료율표 역시 별도 제공하기 때문에 실제 거래에 앞서 내게 맞는 부동산 거래 형태를 결정할 수 있다. 퇴사 후 목돈 운용이 걱정이라면 '퇴직금 계산기'로 근무 기간 및 급여 조건 등에 따른 예상 퇴직금을 미리 계산해두는 것이 좋다. '예적금 계산기'로 예금 형태에 따른 만기지급액을 확인하는 것도 꼼꼼한 돈 관리에 도움이 된다. 건강과 다이어트에 관심이 많다면 '비만도 계산기', '복부비만도 계산기'를 이용해서 현재 비만 정도를 관리하면 된다.

2014-07-02 13:43:04 박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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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와 아마추어 경계 사라진다

프로와 아마추어 경계 사라진다 영상 편집 앱으로 뮤비 영화 제작 스마트폰 게임 만드는 쉬운 강의 앱으로 특수조명 효과 연출도 전문가와 비전문가의 경계가 허물어진다. 4000만대에 육박하는 스마트기기와 똑똑한 앱들이 찰떡 궁합을 자랑하고 있는 덕이다. 스마트폰으로 뮤직비디오를 만들 수 있다. 판도라TV는 1인 미디어 동영상 시대를 맞아 간단한 촬영과 편집으로 누구나 뮤직비디오나 영화 감독이 될 수 있는 앱 '1 미니트'를 iOS 마켓에 출시했다. '1 미니트'는 인스타그램 비디오와 같이 일상을 스마트폰으로 촬영해 간단한 편집으로 UCC 창작물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서비스다. 기본으로 제공되는 배경음악 또는 유저의 스마트폰에 저장된 음원을 함께 편집해 뮤직비디오와 같은 짧은 영상물을 손쉽게 만들어 낼 수 있다. HD영상으로 결과물을 제작할 수 있으며 유저가 원하는 대로 영상 클립 길이를 설정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 버전은 8월에 출시할 예정이다. 일반인도 모바일게임을 만들 수 있다. 3D RPG의 기초부터 직접 게임의 프로토 타입을 제작하는 다양한 과정과 전문 강사에게 멘토링 프로그램을 지원받는 스킬트리랩의 '유니티 3D RPG 만들기' 강의가 주목받는 이유다. 이 강의의 특징은 단순히 3D RPG 제작 기술을 나열하는 수준이 아니라 RPG를 제작하는데 가장 기초적인 시나리오, 기획, 전투 시스템, 퀘스트 등을 모두 직접 구상하고 이를 구현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는 점이다. RPG를 제작한 적 없었던 개발자나 일반인도 기초부터 실력을 쌓아나갈 수 있으며 총 2개월 간 진행되는 수업 역시 입문부터 심화과정까지 단계별로 진행돼 수강생들이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아울러 유니티엔진을 이용해 3D RPG에 필수적인 맵 구성과 캐릭터 구현, 이동 로직을 보다 쉽고 간편하게 구현할 수 있도록 했으며 최신 트랜드에 걸맞은 UI(유저 인터페이스)와 전투 시스템을 게임 속에 적용시킬 수 있다. 또 나만의 시나리오를 직접 제작하고 스토리 흐름에 맞는 게임 퀘스트를 기획하는 수업 역시 진행된다. 조명 감독도 따로 필요없다. 필립스의 LED 스마트조명 '휴'를 앱으로 누구나 컨트롤할 수 있다. '휴' 전용 앱이 스마트기기와 램프를 자동으로 연결해준다. 사용자는 앱에서 휴 램프의 조도와 조명 색상을 자유자재로 제어할 수 있고 전용 앱뿐 아니라 120개 이상의 외부 개발자들이 개발한 휴 관련 앱으로 음악, 소리, 사진, 상황이나 분위기, 그리고 심장박동 등 생체 리듬 등과 연동한 수없이 다양한 조명 효과를 연출할 수 있다.

2014-07-02 12:02:25 박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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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훈의 IT도 인문학이다] 유배지 제주 IT 성지로 변신

추사 김정희. 조선을 대표하는 아티스트이면서 글씨 하나로 표준을 만든 글로벌 스탠다드의 얼리어댑터다. 김정희를 김정희로 만든 것은 다름아닌 추사체다. 김정희의 독특한 서체를 그의 호에 빗대 아예 고유명사화한 것이다. 추사는 청년 시절에 청나라의 북경을 여행하면서 구양순, 안진경, 왕희지 등 중국 역대 문필가들의 글씨체를 연구하고 그들의 장점을 모아서 자신의 독특한 글씨체를 서서히 완성했다. 그런데 세도정치가 활개치던 1840년, 그가 50대 중반일 때 억울하게 누명을 쓰고 제주로 유배를 간다. 추사는 8년간 유배 생활을 하면서 지역민 교육에 헌신했고 제자를 양성하는 등 학문을 게을리하지 않았다. 특히 제주에 몰아치는 태풍, 파도, 폭우에 고꾸라지는 민초의 삶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했다. 추사체는 개성이 매우 강하다. 굵고 가늘기의 차이가 심한 필획과 각이 지고 비틀어진 듯하면서도 파격적인 조형미를 보여주는데 이러한 글꼴이 제주의 바람과 파도를 닮았다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즉 제주의 척박한 환경이 추사체의 '화룡점정'을 이룬 셈이다. 70대에 의병활동을 한 '조선 마지막 선비'로 알려진 면암 최익현 역시 제주에서 유배생활을 했다. 고종의 아버지인 흥선대원군의 잘못을 지적해 위리안치된 그는 제주에서도 유학의 대가로서 사상의 씨앗을 뿌렸고 이는 훗날 제주에서 일어나는 의병항쟁의 단초를 제공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조선시대에 제주는 가장 낙후한 곳이었다. 이른바 정치범 등 사형에 필적할 만한 죄를 지은 사람들을 격리했던 창살없는 감옥이었다. 포털 다음은 2012년 서울 한남동에서 제주시 오등동으로 본사를 이전했다. 제주 현지 고용창출효과를 포함해 10년간 3000억원의 경제효과를 유발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에서 제주로 이사한 다음 직원들의 만족도도 높은 편이다. 제주 이전 효과를 지켜본 NXC(넥슨 지주사), 이스트소프트(알약 개발사) 등은 제주 이전에 동참했다. '던파'로 유명한 게임개발사 네오플도 2015년에 제주 이전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서울시민에서 제주시민으로 바뀌는 것에 당황할 수 있는 직원들을 위해 파격적인 조건을 내걸었다. 주거, 이사, 초기 정착비 지원은 물론 가족 항공권, 어린이집, 배우자 문화생활비 등 직원과 직원 가족의 안정적인 제주 정착을 위한 최상의 복지를 제공할 예정이다. 중국 자본의 러시가 가속화하면서 '중국땅으로 전락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을 받고 있는 제주가 한국을 대표하는 IT기업의 성지로 거듭날 채비를 마쳤다.

2014-07-02 11:26:15 박성훈 기자
'.club''.sexy' 등 인기있는 신규 도메인은?

'.club''.sexy' 등 인기있는 신규 도메인은? 올해부터 '.club''.sexy' 등 다양한 신규 일반 최상위 도메인(New gTLD)이 도입되는 가운데, 6월까지 세계적으로 120만 건의 신규 일반 최상위 도메인이 등록된 것으로 집계됐다. 최상위 도메인 공인 등록기관 후이즈(회장 이청종)의 집계에 따르면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등록된 신규 일반 최상위 도메인은 '.xyz(20만개)'가 차지했다. 누구나 쉽게 기억할 수 있고, 상대적으로 도메인 글자 수가 짧으며 보편성이 있어 다양한 분야에서 인기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2위는 '.berlin(13만개)'으로 도메인 등록이 활성화된 독일에서 높은 인기를 얻은 것으로 나타났고, 이어 '.club(7만개)''.guru(6만개)''.photography(4만개)''.email(3만 개)'이 뒤를 이었다. 한편 신규 일반 최상위 도메인은 '.com''.net''.org' 등과 같이 기존 일반 최상위 도메인 이외에 '브랜드명''일반명사''지역명' 등을 사용할 수 있도록 새로 추가된 도메인이다. 지난달 기준으로 일반인이 등록 가능한 신규 일반 최상위 도메인 종류는 150여개다. 정지훈 도메인사업부장은 "신규 일반 최상위 도메인이 '.com'의 대표성을 따라갈 수는 없겠지만 '.camera''.trade'와 같이 업종과 홈페이지에 맞는 적절한 도메인을 고를 수 있다"며 "쓸만한 이름이 남아있지 않은 '.com'과 달리 짧고 좋은 이름을 얼마든지 등록할 수 있어 새로 도메인을 등록하려는 개인이나 기업에게 좋은 선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4-07-02 10:16:36 김태균 기자
미래부, 사물인터넷 글로벌 전문 중소기업 육성 본격 개시

정부가 시스코, IBM, 인텔 등 글로벌 기업과 손잡고 사물인터넷(IoT) 전문 중소기업 육성 및 글로벌 진출 지원에 나선다. 미래창조과학부는 '2014년도 IoT 글로벌 파트너십 프로그램 지원사업'으로 공모 및 심사를 거쳐 총 18개 신규과제를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 5월 '사물인터넷 기본계획' 수립 이후 IoT 분야 글로벌 IoT 전문기업 육성을 목표로 추진 중인 파트너스 프로그램으로, ▲IoT 기술의 국내 상용화 ▲해외진출 현지화 ▲사물통신(M2M) 유망 중소기업 지원 등 3개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 이번 사업은 IoT 전문 중소기업 육성 및 글로벌 진출을 유도하기 위해 총 13억원의 개발자금을 비롯, 글로벌 기업들의 기술지원 및 해외 공동진출 기회 등을 제공해 연말까지 추진될 예정이다. 우선 국내 기술상용화 지원사업은 중소기업이 보유한 IoT 기술력 및 시제품을 해당 산업 환경이 요구하는 상용제품 및 서비스로 공급하기 위해 보완 개발·제작, 평가시험 등을 지원하는 것이다. 웨어러블 IoT 기기에 적합한 초소형, 저전력, 저비용의 와이파이 모듈 상용화(제이엠피시스템), 스마트폰을 이용한 IoT 원격보안 시스템(유니크온) 등 7개 과제가 추진된다. 해외진출 현지화 지원 사업은 국내 우수 IoT 중소기업의 제품·서비스에 대한 해외 수요처의 요구에 맞춰 기술보완·성능개선 및 신뢰성 검증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다양한 센서와 이동통신기술을 결합한 노인 및 장애인 응급안전 서비스 플랫폼(하이디어솔류션즈, 유럽 지향), 대기전력의 스마트폰 원격제어 등 에너지 절약형 스마트 플러그(다원디엔에스, 일본 지향) 등 5개 과제를 지원한다. 이밖에 M2M 유망중소기업 지원사업은 이동통신기술 분야의 유망 중소기업을 발굴해 제품 상용화 및 검증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CDMA 기술과 다양한 센서를 결합해 음식물쓰레기의 관리, 과금, 유지보수 등을 처리하는 통합관리시스템(에이텍) 등 6개 과제가 추진된다. 특히 지난 5월 출범한 'IoT 글로벌 민·관 협의체'에 참여하고 있는 시스코, IBM, 인텔 등 해외 글로벌 기업들과 삼성, 팬택,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국내 기업들은 'IoT 혁신센터'를 통해 이번에 선정된 18개 기업과 파트너십을 맺고 관련 기술 지원 및 자사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해외진출 기회 제공 등 다양한 지원을 제공할 방침이다. 미래부 관계자는 "IoT 글로벌 파트너십을 통해 IoT 분야 국내외 대기업·중소기업 간 제품·서비스 공동개발 등 협력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글로벌 전문 중소기업을 육성하고 창조경제 실현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4-07-02 09:44:50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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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진단] 하반기 상륙 MS 빙 '버찌'될까 '독방'될까

마이크로소프트(MS)가 국내 검색서비스 시장에 연내 본격적으로 진출한다고 밝히자 업계가 동향 파악에 나섰다. MS는 1일 자체 검색서비스 '빙(Bing)'을 하반기 한국에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현재 국내에서도 빙이 서비스되고 있지만 이는 포털 다음의 검색 결과를 보여주는 선에 그치는 베타버전의 소극적인 방식이다. 북미에서 검색 점유율 10%를 넘긴 빙은 검색 결과만 보여주는 구글과는 서비스 방식에서 차이가 있다. 검색 결과와 함께 날씨, 환율, 스포츠 경기 점수, 계산기, 달력 등의 정보를 제공하고 건강, 문학 등의 콘텐츠도 곁들인다. 쉽게 말해 구글과 네이버의 중간쯤 되는 모델이다. 즉 연말께 북미에서 볼 수 있는 빙이 한국에도 들어온다는 것이다. 현재 국내 검색 포털 시장은 네이버가 80%에 가까운 점유율을 차지하는 가운데 다음이 10%대로 2위를 차지하고 있다. 구글, 네이트, 줌닷컴 등이 한자릿수의 존재감을 지닌 상태다. 결국 빙은 네이버를 넘어서야 한다. 문제는 네이버의 UI(사용자환경)와 콘텐츠에 적응한 국내 유저들이 빙이라는 새로운 툴과 환경을 받아들일 수 있느냐다. 실제 북미 버전의 빙을 살펴보면 뉴스와 동영상, 웹툰 등 흥미거리 위주인 네이버와 달리 여행, 번역, 날씨, 이벤트, 지도 서비스에 특화돼 있다. UI도 네이버 등 국내 포털과는 많이 다르다. 커다란 배경그림에 검색창을 넣은 첫화면, 콘텐츠를 오밀조밀하게 모아 놓은 섹션 화면처럼 사용 초기에는 이질감이 느껴질 수 있다. 그럼에도 빙의 행보가 주목받는 것은 국내 점유율 90%를 차지하는 윈도 OS와의 공조 가능성 때문이다. 10명 중 9명이 쓰는 윈도에 빙 검색을 추가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 지 알 수 없다. 실제 한국MS는 빙 검색을 기본 장착하는 조건으로 9인치 이하 화면을 사용하는 PC제품에 윈도를 무료로 탑재하는 방안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 즉 경우에 따라서 일반 소비자는 10만~30만원대인 윈도를 공짜로 쓸 수 있다. 이렇게 되면 MS는 국내 PC 사용자의 90%를 빙 유저로 만들 수 있다. 빙은 버찌를 뜻한다. 아울러 '독방'이라는 속어로도 쓰인다. 한국에 상륙하는 빙이 누구나 즐기는 버찌가 될까, '그들만의' 독방이 될까.

2014-07-02 07:30:45 박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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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청환자도 소머즈로' 코클리어 음향처리기 'CP920'

IT기기 하나가 삶을 풍요롭게 할 수 있다. 청력이 상당 부분 상실된 사람들이 사용하는 인공와우에도 IT기술이 적용되기 때문이다. 세계 1위 청각 임플란트 의료기기 전문기업 코클리어코리아는 세계에서 가장 작은 귀걸이형 음향처리기 CP920을 7월 중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지난해 6월 출시된 Nucleus 6 음향처리기 CP900 시리즈 중 하나인 CP920은 스탠다드형 모델 CP910에 비해 약 3mm 짧아졌고 무게는 12%나 줄어 귀에 거는 인공와우 음향처리기 중 가장 작은 크기다. 인공와우 사용자들은 이 기기의 부피와 무게 탓에 또 다른 어려움을 겪어왔다. 환경에 따라 듣기 편안한 소리로 자동으로 바꿔주는 스마트사운드 아이큐 기능이 탑재돼 사용자가 편하게 일상 생활을 할 수 있으며 신용카드 크기 정도의 미니 사이즈 CR210 리모컨도 같이 출시될 예정이어서 휴대용으로 간단하고 편리한 사용을 원하는 인공와우 사용자에게 선택의 폭을 넓혀줄 전망이다. 코클리어의 CP900 시리즈는 세계 최초로 일체형 하이브리드 기술과 무선기술을 적용해 잔존 청력을 살려 하이브리드 모드로 사용할 수 있고 올 하반기 출시 예정인 무선 액세서리인 폰 클립, 미니마이크, TV 스트리머 등과도 호환돼 더욱 효율적으로 듣기가 가능하다. 코클리어코리아 장기철 대표는 "세계에서 가장 작은 귀걸이형 음향처리기인 만큼 타회사 제품에 비해 귀에 걸었을 때 부담이 훨씬 줄어든다"며 "특히 CP920은 귀가 작은 환자나 양이환자로 무게에 민감한 환자, 액세서리 포트를 이용하지 않는 환자에게 최선의 선택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액세서리 포트가 없어 무선 액세서리만 사용이 가능한 CP920은 구입시 올 하반기에 출시될 무선 미니 마이크로폰을 받을 수 있는 바우처가 제공될 예정이다.

2014-07-01 16:42:28 박성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