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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철강/중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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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아마존웹서비스와 협력 체계 구축..."디지털 전환 가속"

현대제철이 아마존웹서비스(AWS)와 손잡고 글로벌 디지털 철강사로 도약한다. 현대제철은 시애틀 아마존 본사 내 더 스피어스에서 글로벌 클라우드 선도 기업 AWS와 '전략적 프레임워크 협약(SFA)'3)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현대제철 디지털 전환 가속화를 위한 AWS 클라우드 인프라 도입 논의 ▲AWS 데이터센터 건설에 현대제철 탄소저감 철강재 적용 검토 등을 추진한다. 특히 현대제철은 이번 협약으로 국내 사업장의 생산관리 시스템과 데이터 분석 작업을 AWS 클라우드로 옮겨, AI 기반의 실시간 데이터 통합·분석 환경을 구축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또한 현대제철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등에서 진행되고 있는 AWS 글로벌 데이터센터 건설 프로젝트에 자사 탄소저감 철강재를 적용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현대제철 DX추진실장 김승회 상무는 "이번 협약은 양사의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중요한 출발점으로, 특히 현대제철이 탄소저감 강재 글로벌 시장을 개척하고 디지털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그 의미가 있다"며 "AWS와의 협력을 통해 철강 산업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5-07-03 15:56:52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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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넥스원·KAIST, 국방 자율시스템 연구센터 공동 운영 MOU

LIG넥스원과 KAIST가 대한민국 국방 R&D 생태계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한다. LIG넥스원은 KAIST와 '국방 자율 시스템 연구센터' 운영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향후 ▲국방 분야 자율 시스템 및 AI·체계 기술 공동 연구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 ITRC(대학ICT연구센터) 사업과 연계한 연구센터 운영 ▲전문 인력 양성·교류 프로그램 등을 긴밀히 추진한다. LIG넥스원은 IITP에서 지원하고 KAIST에서 운영하는 '국방 지능형군집체계 연구센터'에 참여하며 ▲중심집중형 군집체계 SW 플랫폼 ▲유무인 협동교전 연구 ▲분산형 Embodied-AI 연구 ▲감시·정찰·요격 적용 연구에 대해 협력하고 있다. 기존 센터의 자율 시스템 영역을 더욱 구체적으로 연구하기 위해 LIG넥스원과 KAIST는 '국방 자율 시스템 연구센터'로 협력을 구체화하는 MOU를 체결했다. 또한 멘토링 기반 '학생 창의 자율 과제', 방산기업-연계 인턴십, 40시간 단기강좌(파이썬·AI프로그래밍 등)와 같은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현장형 석·박사급 인재를 매년 배출한다. 오는 11월에 예정된 데모데이에서는 기업 전시와 취업 연계 행사도 함께 열려 연구 결과의 사업화 및 창업 기회를 확대한다. 신익현 LIG넥스원 대표는 "LIG넥스원의 무인·미사일 체계 개발 역량과 KAIST의 첨단 AI 연구력이 결합해 미래 전장을 혁신할 것"이라며 "고도화된 국방 솔루션을 조기에 실증하겠다"고 말했다. 이광형 총장은 "지능형 군집체계는 전투 효율과 비용 절감을 동시에 달성할 핵심 기술"이라며 "산학·방산 협력을 통해 세계적 수준의 국방 AI 인재와 원천기술을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5-07-03 15:55:20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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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AI 활용해 임직원 경력개발...'제3회 커리어 위크' 개최

LG화학이 임직원의 경력개발과 성장 기회 발굴에 인공지능(AI)를 활용한다. LG화학은 오는 4일까지 '제3회 커리어 위크'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임직원이 스스로 경력개발 계획을 수립하고 성장 가능성을 발굴하는 기회를 마련하자는 취지에서다. 커리어 위크는 '리더가 리더를 육성한다'는 LG화학의 인재육성원칙 아래 사내외 경영진과 리더들을 초청해 임직원들이 자기주도적으로 성장 기회를 발굴할 수 있도록 강연과 멘토링 등의 기회를 제공하는 LG화학 고유의 육성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신학철 LG화학 부회장과 권봉석 LG 부회장 등 자사 및 그룹사의 리더들이 연사로 참석하여 고객경험부터 영업, 마케팅, 전략, 생산, R&D, AX(인공지능 전환) 등 자신의 전문분야에서 체득한 성공 경험과 경력개발 인사이트를 공유한다. 특히 이번 커리어 위크에는 AX시대에 발맞춰 AI를 활용한 커리어 설계 및 육성 방식이 새롭게 도입된다. LG화학 임직원은 직무역량 진단을 통해 직무별 핵심 역량과 요구수준을 객관적으로 파악한 후, AI를 활용해 경력개발 경로부터 미래 비즈니스 환경에 필요한 역량, 역량 향상을 위한 학습 자원과 실천 계획 등을 탐색하고 수립한다. 또 LG화학은 임직원의 AI 현장 적용을 돕는 'AI 활용 업무 혁신 워크숍'도 진행한다. 임직원은 자신의 직무 연관성에 따라 AI를 활용한 데이터 분석 방법이나 기획 역량을 높이는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신 부회장은 "직장 생활에서 기회가 찾아오면 내가 해낼 수 있을까 걱정하기 보다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가부터 고민했다"며 "임직원 여러분도 커리어 위크를 통해 성장의 기회를 찾고, 회사와 함께 꿈을 향해 치열하게 도전하자"고 말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5-07-03 13:51:10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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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네트웍스, 상반기 주요성과로 자사 로보틱스 브랜드 '나무엑스' 꼽아

AI 중심 사업지주회사로 진화하고 있는 SK네트웍스가 올해 상반기 주요성과로 자회사를 통해 공개한 웰니스 로보틱스 브랜드 '나무엑스'를 꼽았다. SK네트웍스는 사내 구성원들의 의견 수렴을 통해 SK네트웍스 및 자회사들의 상반기 의미있는 성과들을 정리해 사내방송 및 유튜브 채널에 게시했다고 3일 밝혔다. 나무엑스는 SK네트웍스의 전략 방향성 아래 SK매직의 자원을 활용해 탄생한 브랜드로 SK매직의 기존 제품군과는 다른 혁신적인 기능과 서비스를 바탕으로 독자적인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4월 런칭 쇼케이스 자리에서 고정형 공기청정기 6대를 대체할 수 있는 '에어 솔루션'과 비접촉 방식으로 인간의 생체신호를 측정하는 '바이탈 사인 체크' 기능을 선보였으며 온디바이스 AI 기반의 빠른 반응 속도와 높은 보안성을 갖춰 참관객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SK스피드메이트의 정비 브랜드인 스피드메이트가 15년만에 브랜드 로고를 새롭게 바꾼 점도 눈에 띄는 성과로 꼽혔다. 강렬한 레드 컬러를 바탕으로 곡선과 직선의 조화를 이루도록 했으며 볼트와 너트를 형상화해 처음과 마지막 알파벳인 's', 'e'를 디자인함으로써 '내 차 정비의 처음과 끝'이란 슬로건의 의미를 부각시켰다. 이 밖에도 SK네트웍스 및 자회사들은 사업별로 수익 증대와 신제품 출시 등을 위해 상반기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SK매직은 프랑스 명문 축구 구단 파리생제르맹(PSG)와 공식 파트너십을 맺고 한정판 콜라보레이션 초소형 직수 정수기, 코어 공기청정기, 원코크 플러스 얼음물 정수기를 잇따라 선보였다. 기업문화적인 측면에서는 경영층 및 조직 간 소통을 위해 만들어진 커넥트 타임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매월 셋째 주 금요일 진행된 이 시간에는 경영실적을 공유하고 릴레이로 임원 및 팀 소개를 실시했으며 구성원을 향한 이호정 대표이사의 메시지 전달도 이뤄졌다. SK네트웍스 관계자는 "상반기는 어려운 환경 가운데서도 사업, 문화적 측면에서의 본원적 경쟁력을 높이고 AI 기업으로서 혁신적인 지표를 만들어낸 시기였다"며 "하반기에도 이어질 사내 역동적인 움직임을 사내·외 이해관계자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해 AI 중심 사업지주회사의 가치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5-07-03 13:48:31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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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 ‘AI와 벤처스튜디오’ 주제로 정책세미나 개최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가 AI와 벤처스튜디오의 미래를 조망하는 정책세미나를 개최한다.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KAIA)는 24일 서울 팁스타운 명우빌딩 유니온스퀘어에서 'AC의 미래! AI와 벤처스튜디오?'를 주제로 정책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는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다. 이번 행사는 인공지능 기술이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에 미치는 영향을 진단하고, 데이터 기반 창업 설계 및 벤처스튜디오 모델의 진화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KAIA가 주최하고 팩트시트가 주관하며, 벤처스퀘어, 더인벤션랩, 마크앤컴퍼니, 씨엔티테크가 후원한다.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AC), 벤처캐피탈(VC), 창업지원 기관 등 10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할 예정이다. 세미나는 총 4개의 발표 세션과 패널토론, 네트워킹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김진영 더인벤션랩 대표는 '글로벌 벤처 스튜디오 모델의 진화와 데이터 기반 창업 설계'를 주제로 첫 발표를 맡으며, 이어 홍경표 마크앤컴퍼니 대표, 함세희 팩트시트 대표, 원대로 윌트벤처빌더 대표가 각각 데이터 기반 투자, AI 기반 액셀러레이팅 서비스, 글로벌 초기투자 시장의 변화에 대해 발표한다. 이후 전화성 KAIA 회장, 명승은 벤처스퀘어 대표, 김진영 대표, 원대로 대표가 참여하는 패널토론이 이어진다. 이들은 AI 시대 액셀러레이션의 방향성과 벤처스튜디오 구조 혁신을 주제로 논의를 진행하며, 청중 질의응답도 함께 이뤄질 예정이다. 전화성 KAIA 회장은 "이번 세미나는 AI 기술 도입과 데이터 활용이 초기 스타트업 투자와 지원 방식에 어떤 패러다임 변화를 가져올지 진단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정책과 현장의 목소리를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창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논의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7-03 12:09:22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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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컨설팅그룹 “7월 급여업무 집중… 아웃소싱 통한 리스크 관리 필요”

휴먼컨설팅그룹이 급여업무가 집중되는 7월을 앞두고 아웃소싱을 통한 법적 리스크 최소화와 운영 효율 제고를 강조했다. K-HR 테크 선도기업 휴먼컨설팅그룹은 7월이 급여관리 측면에서 법적 신고 일정이 집중되는 만큼, 기업들이 아웃소싱을 통해 인사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전략적 HR 운영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3일 밝혔다. 7월은 국민연금 기준소득월액 조정, 상반기 근로소득에 대한 간이지급명세서 제출 마감 등으로 인해 급여담당자의 행정 부담이 가장 큰 시기다. 특히 올해 국민연금 개혁안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오는 2033년까지 보험료율이 단계적으로 인상될 예정이어서 기업의 인건비 관리 복잡성도 커지고 있다. 입퇴사자 4대보험 신고, 원천세 신고, 지급명세서 제출 등 정기적인 신고 일정 역시 촘촘히 구성돼 있으며, 지연이나 누락 발생 시 과태료가 부과되는 구조다. 여기에 2026년부터는 간이지급명세서 제출이 '연 2회'에서 '월 1회'로 변경되며 법령 대응의 난이도는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이에 따라 많은 기업들이 급여관리 아웃소싱을 도입해 인사 리소스를 전략적 업무에 집중시키고 있다. HCG는 인사시스템, 정보보안, 전문 인력을 기반으로 한 급여 아웃소싱 서비스를 제공하며, 법적 신고 정확도와 운영 유연성 제고를 지원하고 있다. 실제로 HCG 고객사들은 기존 대비 약 70% 수준의 인력으로 동일한 급여업무를 처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휴먼컨설팅그룹 허욱 PO사업본부 전무는 "7월은 급여신고가 집중되는 시기로, 인사담당자의 리스크가 특히 높아지는 시점"이라며 "HCG는 다년간의 경험과 IT 기반 시스템을 바탕으로 기업 고객의 효율적 인사 운영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5-07-03 11:39:40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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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탄소 규제 본격화…글래스돔, 통합 탄소관리 솔루션 개발 착수

글래스돔이 EU CBAM, 디지털 제품 여권 등 강화되는 글로벌 탄소 규제에 대응해 통합 탄소관리 솔루션 개발에 나섰다. 탄소배출 데이터 관리기업 글래스돔은 글로벌 탄소 규제 강화에 대응해 통합 탄소관리 솔루션 개발에 본격 착수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올 하반기부터 본격 적용되는 EU 배터리 규제, 탄소국경조정제도 CBAM, 디지털 제품 여권 DPP 의무화, 국내 온실가스 규제 강화, 글로벌 원청사의 제품 탄소발자국 제출 요구 확대 등 복합적인 글로벌 탄소 규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전략이다. 글래스돔은 국제표준인 GHG 프로토콜 기반의 온실가스 산정 기능을 통합한 대응 체계를 도입한다. 이를 통해 수출 중심의 중소·중견 제조기업들이 다층적인 규제 환경에 보다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에 개발되는 신규 솔루션은 제조 공정 전반의 직접배출 스코프1, 전력·열 사용에 따른 간접배출 스코프2, 공급망과 물류 등 기타 간접배출 스코프3 데이터를 통합 수집·산정할 수 있도록 설계한다. 기존의 제품탄소발자국 솔루션과 CBAM 대응 솔루션과도 통합 운영이 가능해 탄소 데이터 관리의 효율성과 정합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함진기 글래스돔코리아 대표는 "많은 제조기업들이 15개 카테고리로 구성된 스코프3 데이터 수집과 온실가스 산정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글래스돔은 저비용 원스톱 서비스를 통해 국내 수출 제조기업들의 글로벌 규제 대응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7-03 11:14:19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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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철 '부분 리모델링' 관심…LX하우시스 고객 공략나서

창호, 바닥재등 철거부터 설치까지 하루에 천만원 이상 계약 고객에 50만원 사은품도 본격적인 여름 무더위와 휴가철이 함께 다가오면서 휴가 기간 동안 집의 분위기를 바꿀 수 있는 부분 리모델링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여름 휴가는 '원데이 시공'으로 하루 만에 빠르게 공사를 마칠 수 있는 창호, 바닥재, 벽지 교체와 같은 부분 리모델링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수요가 높아지는 시기다. 이에 따라 LX하우시스가 관련 고객들을 잡기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3일 LX하우시스에 따르면 여름철 냉방비 절감에 도움을 주는 고단열 창호 제품 'LX Z:IN 창호 뷰프레임'을 선보이고 있다. '뷰프레임'은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의 뛰어난 단열성능과 베젤리스 프레임 디자인으로 기존 창호보다 더 넓은 뷰를 선사해 인기를 끌고 있을 뿐만 아니라 원데이 시공도 가능해 소비자들로부터 꾸준히 관심을 받고 있는 국내 대표 창호 제품이다. '원데이 시공'은 오전 9시에 창호 교체 작업을 시작해 오후 6시쯤 모든 작업이 끝난다. 하루 만에 공사를 빠르게 끝내고 소음과 먼지 등 공사로 인한 이웃 갈등도 줄일 수 있어 아파트 등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뷰프레임'은 창짝과 창틀 모두에 단열성능을 높이는 다중 챔버 설계를 적용해 최고의 단열성능을 확보한 점에서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다중 챔버는 여러 겹의 옷을 입으면 그 사이 공간에 공기층이 형성되어 보온 효과가 커지듯이 창호의 단열 효과를 높이기 위해 창틀·창짝 내부를 여러 개의 공간(챔버)로 나눈 구조 기술이다. 이와 함께 원데이 시공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LX하우시스의 제품은 '엑스컴포트 5.0' 바닥재와 '디아망' 벽지다. '엑스컴포트 5.0'은 단일 쿠션층 구조의 기존 시트 바닥재와는 다르게 충격을 흡수하는 상부층과 탄력 있는 하부층으로 구성된 2중 쿠션구조로 되어있어 편안한 보행감을 제공한다. 특히 넓은 폭의 우드앤스톤 패턴으로 시공하면 보다 시원한 공간으로 연출할 수 있어 여름철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제품이다. 또한, 특수 표면처리 기술을 적용해 '미끄럼 저항성능'을 강화, 사람은 물론 반려동물까지 보다 안전하게 보행할 수 있어 어르신이 있는 가정과 반려동물 가정을 중심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디아망'은 일반 벽지보다 30% 더 두꺼운 두툼한 표면 질감과 세련된 디자인, 친환경성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스테디 셀러 프리미엄 벽지 제품이다. 최근에는 엠보(올록볼록 무늬) 공법 및 표면 무광 처리 공법 등을 적용해 회벽·스톤·직물·페인팅 등 소재의 느낌을 그대로 살리고 깊이감과 입체감을 더해주는 리뉴얼 신제품을 출시, 소비자들의 이목을 사로 잡았다. LX하우시스는 휴가시즌인 7월과 8월에 뷰프레임 창호를 계약한 고객을 대상으로 일반 유리를 단열효과가 높은 더블 로이유리로 업그레이드 적용하는 혜택과 함께 1000만원 이상 계약 고객에게 50만원 상당의 사은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LX하우시스 관계자는 "철거부터 설치까지 하루 만에 다 끝나는 '원데이 시공' 제품들이 여름 휴가시즌을 앞두고 더욱 주목받고 있다"며 "여름 휴가시즌 다양한 판촉 할인 행사 등을 통해 부분 리모델링 수요 잡기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2025-07-03 10:14:23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