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물류/항공
기사사진
티웨이항공, ‘크루 클래스’ 글로벌 객실승무원 체험 프로그램 확대

티웨이항공이 글로벌 고객 대상으로 객실승무원 체험 프로그램 '크루 클래스(Crew Class)'를 실시한다. 티웨이항공은 8일 서울 강서구 본사에 위치한 항공훈련센터에서 대만 만능과학기술대학교(萬能科技大學) 학생 23명을 대상으로 객실승무원의 항공 안전 및 서비스 직무 체험 프로그램인 크루 클래스를 진행했다. 이날 참여한 대만 만능과학기술대 학생들은 자매결연을 맺은 부천대학교에서 동계 단기 연수 중에 티웨이항공을 방문했다. 이날 크루 클래스는 중국어로 진행됐으며 학생들은 항공훈련센터 투어, 기내 서비스 실습, 안전 보안 특강, 비상탈출 실습, 화재 진압 훈련 등 객실승무원이 실제 수행하는 안전과 서비스에 대한 생생한 훈련을 체험했다. 티웨이항공은 2020년 최신의 목적별 훈련 시설을 갖춘 자체 항공훈련센터의 문을 열고, 그해 11월부터 항공 관련 학과 학생들이나 외부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객실승무원 직무 체험 프로그램 '크루 클래스'를 꾸준히 진행해오고 있다. 2년 3개월이 지난 현재까지 총 108회의 크루 클래스를 통해 3,417명에게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해외 참여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크루 클래스는 이번이 처음이다. 티웨이항공 측은 제2외국어에 능통한 객실승무원이 많고, 프로그램의 다양화를 기획하고 있는 만큼 우수한 시설과 프로그램 체험 기회를 글로벌 대상으로 적극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더불어 티웨이항공 항공훈련센터는 2021년 국내 저비용항공사 최초로 국토교통부 항공훈련기관(ATO) 인가를 획득하고 타 항공사 위탁 훈련 및 시설 대관도 진행 중이며,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진로 체험 교육 기부 활동도 꾸준히 실시해왔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크루 클래스를 비롯한 외부 체험 기회 제공을 확대해 안전 의식 제고에 앞장설 것"이라며 "티웨이항공이 가진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3-02-13 15:52:15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에어부산, 하계 스케줄 오픈 기념 프로모션 ‘에어부산 페스타’ 실시

에어부산이 다음달 26일부터 시작하는 하계 운항 기간에 맞춰 '에어부산 페스타' 프로모션 항공권을 오는 14일부터 판매한다. 프로모션 기간은 14일 오전 11시부터 17일까지며, 원활한 예약을 위해 국제선과 국내선 판매를 순차적으로 오픈한다. 14일 오전 11시부터는 일본, 동남아 등 국제선 14개 노선을 판매하며, 16일 오전 11시부터는 국내선 3개 노선(부산~제주/김포, 김포~제주)을 대상으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프로모션 항공권의 운임은 공항시설 사용료와 유류할증료가 포함된 편도총액운임 기준으로 부산 출발은 ▲후쿠오카 5만7100원 ▲오사카 7만6100원 ▲나리타(도쿄) 8만6100원 ▲가오슝 10만9000원 ▲클락 8만9000원 ▲다낭 12만9000원 ▲코타키나발루 12만9000원부터 판매한다. 인천공항 출발 노선은 ▲후쿠오카 6만7100원 ▲오사카 7만7100원 ▲나리타(도쿄) 10만6100원 ▲나트랑 13만9000원부터 판매해 저렴한 운임으로 구매 가능하다. 에어부산 페스타 항공권 탑승 기간은 3월 26일부터 10월 28일까지며, 에어부산 홈페이지 및 모바일 웹·앱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 에어부산에 따르면 이번 프로모션은 해외여행 활성화에 맞춰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많은 사람들이 합리적으로 여행을 갈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전했다. 특히 해외 현지 판매도 함께 진행해 한국 방문을 계획하는 외국인 관광객 유치도 기대된다. 항공권 할인뿐 아니라 구매 고객 대상 추첨을 통해 다양한 혜택도 제공한다. 말레이시아 6개 호텔과 부산 서면 소재 솔라리아 호텔 숙박권을 추첨을 통해 제공하며, 대만 노선 프로모션 항공권 구매고객 중 300명을 대상으로 공항철도 1회 사용권과 대만 MRT 교통카드 등 대만 관광에 필요한 경품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에어부산 홈페이지와 모바일 웹·앱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2023-02-13 10:19:47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팬오션, "2년 연속 최대실적 기록"…지난해 영업익 7896억원

팬오션이 작년에 이어 올해도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팬오션은 매출액 손익구조 30%(대규모법인 15%) 이상 변경 공시를 통해 2022년 매출액 및 영업이익 등 연간 실적을 공개했다. 해당 공시에 따르면 2022년 매출은 전년 대비 약 39% 상승한 6조 4203억원,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약 38% 상승한 7896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팬오션은 지난 3분기 매출 4조 9996억원, 영업이익 6324억의 누적 실적을 올리며 이미 작년 연간 실적 매출 4조 6161억원, 영업이익 5729억원)을 초과 달성했다. 팬오션 측은 "다만, 유럽의 이상고온, 중국의 폐쇄정책 지속 등의 이유로 전분기에 이어 시황 하락세가 지속되며 전년 동기 대비 평균 BDI가 약 56%가량 하향 조정됐다"며 "4분기 실적은 전년 동기 대비 다소 하락한 것으로 보여진다"고 분석했따. 또한, 중국 '리오프닝' 기대에도 불구, 동계 철강 수요 부진, 브라질 우기 및 호주 사이클론 시즌 등 계절적 요인에 유럽의 이상기온으로 인한 겨울철 석탄 수요 감소가 더해지며, 1분기 시황 또한 약세장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팬오션 관계자는 "전년 동기 대비 시황 하락에도 불구하고 시장 대응력 강화 및 영업 활성화 노력으로 4분기에도 견조한 실적을 유지할 수 있었다"며 "팬오션은 앞으로도 철저한 시장 분석 및 선제적 리스크 관리를 통한 선대 확보 및 운용,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 등 시장 대응력 강화 노력을 지속함과 동시에 미래를 위해 요구되는 ESG 실천을 통해 '지속가능기업'으로서 위상을 확립해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3-02-11 12:35:08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대한항공, 스카이패스 딜 기획전 오픈…커피 치킨 등 마일리지 사용 범위 확대

대한항공이 일상생활에서 스카이패스 마일리지를 사용할 수 있는 '스카이패스 딜' 기획전을 2월 9일 부터 3월 2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의 테마는 '새로운 시작을 응원해 봄'으로 신학기 준비 및 활기찬 한 해의 시작에 필요한 디지털 가전, 가방, 지갑, 홈트레이닝 기구 등을 비롯한 총 32개 품목을 마일리지로 구매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이번 기획전부터는 물품 뿐만 아니라 커피, 치킨 등 모바일 식음료 쿠폰 4종도 마일리지로 구매가 가능해졌다. 대한항공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 또는 마일리지 몰 상단 배너를 통해 '스카이패스 딜' 사이트로 이동해 상품을 구매할 수 있으며, 한정 수량 판매 예정으로 준비된 수량이 소진될 시 이벤트가 조기 종료 될 수 있다. 대한항공은 코로나19로 마일리지 사용 기회가 제한되었던 고객들을 위해 지난 2022년 6월 이벤트 기획전인 스카이패스 딜을 처음 선보였으며, 총 4차례 성황리에 진행한 바 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4월은 가정의 달을 주제로 한 기획전을 준비하는 등 앞으로도 시즌별 다양한 테마로 마일리지를 사용해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기획전을 지속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한항공은 지난 2022년 1월 이마트와의 제휴를 통해 전국 이마트 매장에서 대한항공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이 가능토록 했고, 2022년 11월부터는 마일리지를 메리어트 본보이 포인트로 전환하여 전세계 메리어트 계열 호텔에서 숙박이 가능하다. 2023년 2월에는 교보문고와의 제휴로 마일리지 사용 범위를 더욱 확대했다. 그 외에도 KAL 스토어에서 마일리지로 구매 가능한 다양한 대한항공 로고 상품을 출시한 바 있다.

2023-02-09 10:59:44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에어부산, 부산~가오슝 노선 3년 만에 운항 재개

에어부산이 국제선 이용객 증가에 맞춰 다음 달 29일 대만 가오슝 노선의 운항을 재개하고, 타이베이 노선 등 일부 노선에서 증편 운항한다. 에어부산은 오는 3월 29일부터 부산~가오슝 노선을 주 4회(수·목·토·일) 일정으로 재운항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부산~가오슝 노선 운항 재개는 2020년 3월 코로나19로 운항이 중단된 지 3년여만으로 에어부산은 국내 항공사 중 유일하게 가오슝 직항편을 운항하게 된다. 부산~가오슝 노선 항공편은 김해국제공항에서 오전 10시 40분에 출발(목요일 오전 10시 30분 출발)해 가오슝 국제공항에 오후 12시 40분에 도착하며, 귀국 편은 현지 공항에서 오후 1시 35분에 출발해 김해국제공항에 오후 5시 5분 도착한다. 비행시간은 약 3시간이 소요된다. 가오슝은 타이완 남서부에 자리한 항구 도시로 타이완 제2의 도시이자 부산의 자매결연도시이기도 하다. 2013년 에어부산이 국내 항공사 중 최초로 직항 항공편을 취항한 가오슝은 연중 온화한 날씨와 다양한 관광 포인트가 즐비해 많은 국내 관광객이 찾는 곳이었다. 2018년과 2019년에는 해당 노선 전체 탑승객의 약 70%가 대만 국적 탑승객일 정도로 한류 열기가 뜨거운 노선이다. 에어부산은 이번 가오슝 재운항으로 기존 운항 중인 부산→타이베이 입국 후 가오슝→부산 출국도 가능해져 한 번에 타이베이와 대만 남부 지방을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게 되었다고 강조했다. 에어부산은 다음 달 26일부터 현재 매일 왕복 1회 운항 중인 부산-타이베이 노선은 매일 왕복 2회로, 부산-나트랑 노선은 현재 주 4회에서 매일 왕복 1회로 운항을 확대한다. 지난해 12월 21일부터 운항을 재개한 타이베이 노선은 한 달여 만에 탑승객이 16,000명에 달할 정도로 이전의 인기를 되찾았으며, 나트랑 노선은 겨울철을 맞아 평균 90% 이상의 높은 탑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이용객들의 이동 편의 제고를 위해 3월 하계 운항 스케줄에 맞춰 가오슝 노선 운항 재개와 타이베이, 나트랑 노선의 증편을 결정하였다"라며 "특별히 가오슝 노선은 많은 외국인 관광객 수요 유입이 예상되는 노선으로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2023-02-09 10:31:57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제주항공, 5000시간 하늘길 안전 지킨 기장에게 '골드윙' 수여

제주항공이 지난 7일 5000시간 이상 무사고 비행을 달성한 운항승무원을 격려하는 '안전운항 5000시간 골드윙 수여식'을 진행했다. 이날 제주항공은 5000시간 넘게 안전운항에 힘쓴 문규원, 박만호, 이창훈, 김충국, 유명준 총 5명의 운항승무원에게 감사와 축하의 의미를 담은 순금 2돈의 골드윙 배지를 전달했다. 기장은 비행의 의사결정권을 가진 운항승무원을 말하며 영어로 PIC(Pilot In Command)라고도 표현한다. 제주항공은 안전운항을 강조하며 운항승무원의 사명감과 애사심을 고취하기 위해 2019년부터 무사고 비행 5000시간을 달성한 기장들에게 안전운항을 상징하는 골드윙을 수여해왔다. 제주항공 김이배 대표이사는 행사에 참석해 "제주항공은 안전을 위해 시뮬레이터 도입, 교육훈련 강화, 안전관리시스템 유지관리, 안전조직 강화 등 안전비용에 과감히 투자하겠다"며 "제주항공이 빠르게 회복하고 있는 이유는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바탕으로 운항에 힘써주신 운항승무원 덕분이다"라고 축사를 전했다. 한편 제주항공 운항승무원 중 무사고 비행 누적 시간이 가장 긴 기장은 2006년에 입사한 박홍일 운항승무원으로 약 9500시간 이상 비행했다.

2023-02-09 10:24:47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CJ대한통운, 유튜브 '택배와따'서 창고털이범 콘텐츠 론칭

익일·새벽·당일배송등 풀필먼트 역량 소개…제품 리뷰도 CJ대한통운이 MZ세대를 타깃으로 고객사와의 협업 기획전을 성공시키며 플랫폼 기업으로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CJ대한통운은 예능 유튜브 채널 '택배와따'에서 차별화된 풀필먼트 역량을 소개하는 '창고털이범' 콘텐츠를 론칭했다고 9일 밝혔다. 1회는 용인 풀필먼트센터에서 삼양식품 불닭볶음면을 리뷰하고 까르보불닭볶음면 온라인 최저가 기획전을 열었다. 구독자 대상 프로모션 진행된 초도 물량은 하루도 안돼 전량 품절됐다. 창고털이범은 지난달 26일 첫선을 보인 콘텐츠로 CJ대한통운 풀필먼트센터에 보관 중인 제품을 털어 구독자에게 혜택을 준다는 콘셉트다. 익일·새벽·당일배송을 가능케하는 CJ대한통운의 풀필먼트 역량을 소개하는 동시에 보관된 고객사 제품을 리뷰하는 윈윈(Win-Win) 콘텐츠다. MC 조나단, 파트리샤가 전국 풀필먼트센터를 돌며 식품 IT 등 다양한 상품 카테고리 별 특성에 맞춘 고도화된 물류 역량을 소개하고 첨단 자동화된 시스템을 보여주는 등 시청자의 물류 경험을 확장할 예정이다. 구독자는 콘텐츠에 등장한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 제품을 구매하면 '네이버도착보장' 서비스로 배송 받을 수 있다. 도서산간 지역 등 지리적 제한이 있는 경우를 제외하면 전국의 90% 이상 지역에 D+1 배송이 보장된다. CJ대한통운의 첨단 물류기술과 전국 인프라를 활용해 보장일에 맞춰 배송 받는 혜택이 주어진다. 창고털이범은 유튜버로 활약 중인 조나단, 파트리샤가 CJ대한통운의 풀필먼트센터를 돌며 실제 제품이 보관된 물류센터를 탐방하고 보관 상태, 빠른 배송 시스템, 자동화 혁신 기술 등을 경험한다. 지난 1월 26일 '불닭 창고를 털었습니다'를 시작으로 9일 ㈜푸드나무의 건강 간편식 전문 플랫폼 랭킹닭컴 편을 공개하는 등 주요 고객사 제품을 리뷰하는 콘텐츠를 3월말까지 이어갈 계획이다. CJ대한통운은 관계자는 "'택배와따'가 고객사와 윈윈하는 있는 채널로 발전함과 동시에 초격차 물류 역량을 드러내는 데도 효과적인 수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첨단물류 기술을 바탕으로 한 콘텐츠를 지속 개발해 브랜드 이미지 개선에도 기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3-02-09 09:20:06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진에어 '진마켓', 행사 첫날 100억 매출 돌파

진에어의 연례 최대 할인 행사인 진마켓 오픈 첫날 매출액이 100억원을 돌파했다. 진에어는 2월 7일 오전 10시 동남아, 오후 2시 일본 등 국제선 노선 대상으로 진마켓 특가 프로모션을 오픈했다. 진마켓 시행 전 지난 3일에는 사전 이벤트를 실시하는 등 올해 첫 진마켓 행사를 위해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쳤다. 본 행사인 2월 7일 진에어 홈페이지에는 오픈 시간 전부터 접속자가 몰리기 시작했다. 진에어는 이러한 상황을 대비해 사전에 서버 용량을 대폭 늘리고 목적지별 행사 시작 시점을 분리하는 등 시스템 안정화를 위한 조치를 시행했다. 행사가 시작되자마자 모여든 접속자로 인해 홈페이지 접속 지연이 발생했으나 시스템 마비 등의 문제점 없이 원활한 운영이 이루어졌다. 이번 행사 첫날의 매출액은 2017년 진마켓 이후 약 6년여 만에 하루 매출액 100억원을 넘어섰다. 코로나19로 인해 강화되었던 방역 정책이 완화되며 해외여행이 본격화됨에 따라 여행 수요가 대폭 되살아 난 것으로 해석된다. 이번 행사는 오는 10일까지 이어지며 9일에는 국제선 예매 시 6% 할인이 적용되는 프로모션 코드도 제공될 예정이다. 진에어는 "앞으로도 고객 만족을 위한 서비스 마련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국내 LCC 중 유일하게 무료수하물까지 포함된 알찬 진마켓 특가와 더불어 다양한 혜택을 충분히 활용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02-08 15:05:10 허정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