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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 신진 작가 발굴을 위한 ‘2016 신세기 사진 공모전’ 개최

[메트로신문 오세성 기자] 캐논 글로벌이 잠재력 있는 신진 작가를 발굴하기 위해 '2016 신세기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신세기 사진 공모전은 캐논 글로벌이 주관하는 세계 사진 공모전이다. 캐논은 올해로 39회를 맞는 공모전에서 순수예술을 지향하고 현대미술적인 사진을 찍는 작가를 발굴하겠다고 23일 밝혔다. 신세기 사진 공모전은 국적이나 연령, 프로와 아마추어에 상관없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디지털 카메라부터 필름 카메라, 캠코더 등 장비 제한도 없다. 자유 주제로 이뤄지는 이번 공모전은 신세기 사진 공모전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 접수하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사전 신청기간은 오는 6월 8일까지며 작품 제출은 6월 15일까지 가능하다. 지원자는 사진 또는 영상으로 된 작품을 신세기 사진 공모전 홈페이지에 업로드 하거나 우편을 통해 일본 도쿄 신세기 사진 공모 지원접수처에 마감일 전까지 제출하면 된다. 제출 작품은 사진의 경우 최소 1200×1600 픽셀이 넘는 사이즈로 최대 100장까지 응모할 수 있다. 영상은 MP4 확장자만 가능하고 최대 1기가바이트(GB)를 넘지 않아야 한다. 공모전은 큐레이터부터 사진작가, 아티스트, 사진 비평가 등 다방면 전문가 7인의 심사를 거쳐 최고상인 그랑프리와 우수상을 선정한다. 우수상 수상자는 8월 5일 신세기 사진 공모전 홈페이지에 공개된다. 그랑프리 수상자는 우수상 수상자 중 공개 심사를 거쳐 1명을 선정한다. 그랑프리 수상자는 상금 100만엔(약 1079만원)과 캐논 제품 수여, 동경사진미술관 단독 전시 기회를 받는다. 우수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20만엔과 오는 11월 열리는 2016 신세기 사진전 전시회 참가 기회가 주어진다.

2016-05-23 16:50:54 오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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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 신진 작가 발굴을 위한 ‘2016 신세기 사진 공모전’ 개최

[메트로신문 오세성 기자] 캐논 글로벌이 잠재력 있는 신진 작가를 발굴하기 위해 '2016 신세기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신세기 사진 공모전은 캐논 글로벌이 주관하는 세계 사진 공모전이다. 캐논은 올해로 39회를 맞는 공모전에서 순수예술을 지향하고 현대미술적인 사진을 찍는 작가를 발굴하겠다고 23일 밝혔다. 신세기 사진 공모전은 국적이나 연령, 프로와 아마추어에 상관없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디지털 카메라부터 필름 카메라, 캠코더 등 장비 제한도 없다. 자유 주제로 이뤄지는 이번 공모전은 신세기 사진 공모전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 접수하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사전 신청기간은 오는 6월 8일까지며 작품 제출은 6월 15일까지 가능하다. 지원자는 사진 또는 영상으로 된 작품을 신세기 사진 공모전 홈페이지에 업로드 하거나 우편을 통해 일본 도쿄 신세기 사진 공모 지원접수처에 마감일 전까지 제출하면 된다. 제출 작품은 사진의 경우 최소 1200×1600 픽셀이 넘는 사이즈로 최대 100장까지 응모할 수 있다. 영상은 MP4 확장자만 가능하고 최대 1기가바이트(GB)를 넘지 않아야 한다. 공모전은 큐레이터부터 사진작가, 아티스트, 사진 비평가 등 다방면 전문가 7인의 심사를 거쳐 최고상인 그랑프리와 우수상을 선정한다. 우수상 수상자는 8월 5일 신세기 사진 공모전 홈페이지에 공개된다. 그랑프리 수상자는 우수상 수상자 중 공개 심사를 거쳐 1명을 선정한다. 그랑프리 수상자는 상금 100만엔(약 1079만원)과 캐논 제품 수여, 동경사진미술관 단독 전시 기회를 받는다. 우수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20만엔과 오는 11월 열리는 2016 신세기 사진전 전시회 참가 기회가 주어진다.

2016-05-23 16:17:06 오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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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무선청소기 흡입력으로 고층 건물 등반’ 성공

[메트로신문 나원재 기자] 무선 청소기 흡입력만으로 건물 외관을 오른다는 상상은 실제로 가능할까. LG전자가 무선 청소기 가운데 흡입력이 세계 최고 수준인 '코드제로 싸이킹(모델명: K94SGN)'으로 고층 빌딩 등반에 도전했다. LG전자는 최근 '2015 미국 익스트림 암벽등반' 챔피언 시에라 블레어 코일과 인천 송도의 33층 빌딩을 등반하는 이벤트를 열었다. 건물 외관의 홈 등 구조물을 이용하지 않고 LG전자가 제작한 흡착판만을 이용하는 방식이다. 흡착판은 '코드제로 싸이킹' 흡입구와 연결돼 청소기가 흡입하면 흡착판이 건물 외벽에 달라붙게 된다. 23일 LG전자에 따르면 시에라는 '코드제로 싸이킹' 2대를 양쪽 어깨에 하나씩 메고 2개의 흡착판을 이용해 약 140m 높이의 빌딩 꼭대기까지 올라가는 데 성공했다. 그의 몸무게와 청소기 2대의 무게를 감안하면 코드제로 싸이킹 2대의 흡입력은 약 70㎏의 무게를 빌딩 꼭대기까지 올려 놓은 셈이다. 코드제로 싸이킹은 LG전자가 독자 개발한 스마트 인버터 모터, LG화학의 리튬 이온 배터리 등을 탑재해 현재까지 출시된 무선 청소기 중 세계 최고 수준인 200W의 흡입력을 자랑한다. 이 제품에 탑재된 스마트 인버터 모터는 1분에 최대 4만5000번 초고속으로 회전하며 강력한 흡입력을 구현한다. 또 LG화학의 리튬 이온 베터리는 최대 출력 전압이 80V로 초고속 회전에 적합한 전원을 공급한다. 코드제로 싸이킹은 청소기를 끌지 않아도 본체가 스스로 따라오는 오토무빙 기술을 적용해 사용자의 손목에 가는 부담을 줄여준다. 또 4중 헤파필터로 미세먼지 배출을 99.999% 차단해 독일 인증기관 SLG로부터 최고 등급을 받았다. LG전자 세탁기사업부장 전시문 전무는 "선을 없애 편리한 코드제로의 강력한 흡입력을 입증한 쾌거"라고 강조했다.

2016-05-23 11:17:07 나원재 기자
삼성·LG전자 기업문화에도 혁신 바람…직급·평가 체계 바뀐다

[메트로신문 나원재 기자] '팀장은 과장인데 팀원이 전무이사?' 국내 기업을 대표하는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직급을 파괴하고 있다. 직원들의 업무평가방식도 대대적으로 혁신하고 있다. 이들 두 기업이 직급 파괴와 업무평가방식을 대대적으로 바꾸는 것은 현재와 같은 직급 구조를 파괴함으로써 글로벌 경쟁에서 주도권을 유지할 수 있는 창조적인 아이디어와 일하는 방식을 이끌어내기 위해서인 것으로 풀이된다. 2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인사팀 중심의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내달까지 글로벌 인사혁신 로드맵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로드맵에는 직급과 성과평가체계의 변화가 큰 폭으로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와 관련, 삼성전자는 직급별 사내 의견수렴을 마쳤고 최종안을 다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원, 대리, 과장, 차장, 부장 등 기업체에서 일반적으로 볼 수 있는 5단계의 직급 체계를 파괴하고 과제 중심의 다양한 직함이 도입될 전망이다. 최근 '세리프TV 프로젝트'만 봐도 어느 정도의 분위기는 가늠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가구를 닮은 TV로 호평 받은 세리프 프로젝트 아이디어를 낸 과장에게 팀 리더를 맡기고, 해당 사업부의 전무까지 팀원으로 합류시켜 선후배를 포함한 팀원들이 합심해 성공적인 결과를 끌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에 더해 삼성전자는 과거 인센티브 체계도 뜯어고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삼성전자는 지난 3월 기업문화를 창업초기 벤처기업처럼 근본부터 혁신하기 위해 '스타트업 컬처혁신' 선포식을 열고 수평적 문화 구축, 생산성 제고, 자발적인 몰입 강화 등 3대 전략을 밝힌 바 있다. LG전자도 내년을 목표로 진급과 평가제도 혁신 작업에 돌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LG전자는 이미 팀장 없는 날, 회의 없는 날, 안식휴가제 등을 도입했으며, 추가로 직급 조정을 추진하고 있다. 기존 5개 직급 호칭을 유지하되, 파트장과 프로젝트 리더 등이 검토되고 있는 분위기다. 평가는 상대평가와 절대평가 모두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기존 최고 등급인 S와 최저인 D등급은 상대평가하면서 대다수인 A·B·C 등급은 절대평가로 대체될 것이란 얘기다. 이에 앞서 LG전자는 임직원들의 일과 생활의 균형을 위해 '팀장없는 날' 프로그램을 4월부터 시행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H&A사업본부에서는 오후 7시30분을 기준으로 업무를 종료하도록 하는 '730' 활동을 시행 중이다. 한편 전자업계는 자율출퇴근제와 각 회사에 맞는 인사제도 등을 도입하면서 조직문화에 변화를 주고 있다. 삼성전기는 이달부터 자율출퇴근제를 도입했다. 또한 업무 효율을 높이기 위해 일부 부서에서는 주간회의도 비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정기승진을 폐지하고 인사마일리제 제도를 통해 마일리지 점수 누적에 의거한 승급을 추진하는 '마일리지형 신인사제도'를 도입한데 이어 조직활성화를 위해 최근 '소중한'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재계 관계자는 "사원에서 출발해 몇년 지나면 대리로, 과장으로 승진하는 방식으로는 혁신을 가져올 수 없다"며 "직급이라는 형식적인 틀을 깨야 무한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새로운 아이디어와 문화가 창출될 수 있다"고 밝혔다.

2016-05-23 09:19:13 나원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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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올레드TV, 현대 미술의 거장 ‘피카소’의 감동 전한다

[메트로신문 나원재 기자] LG전자가 올레드TV로 현대 미술의 거장 피카소의 감동을 전한다. LG전자는 헝가리 국립 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피카소 전(展)'에서 77형 울트라 올레드 TV(모델명: 77EC9800) 1대, 55형 올레드 TV(모델명: 55EA9800) 2대 등 총 3대의 올레드 TV를 설치하고 피카소 작품들을 소개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LG전자에 따르면 헝가리 국립 미술관은 유럽 현대 미술의 대표 작가인 피카소의 감동을 전할 수 있는 디스플레이로 LG 올레드 TV를 선택했다. LG 올레드 TV는 백라이트 없이 화소 하나하나가 스스로 빛을 내기 때문에 현존하는 TV가운데 가장 자연스러운 색을 구현한다. LG전자는 이 때문에 강렬한 색감, 독특한 화면 구성, 유화의 질감 등 피카소의 개성을 그대로 재현해 낼 수 있었고 설명했다. LG전자는 또 완벽한 시야각으로 어느 위치에서 보더라도 색의 왜곡이 없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감상할 수 있는 미술 전시회에도 제격이라고 부연했다. LG전자 노영남 헝가리법인장은 "올레드의 차원이 다른 화질과 디자인으로 유럽이 낳은 현대 미술 거장의 감동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달 22일부터 시작된 이번 전시회에는 하루 평균 1000명 이상이 방문하고 있다. 헝가리 국립 미술관 측은 7월말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 총 10만명이 넘는 관람객이 다녀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피카소는 현대미술에서 '입체파'라는 새로운 미술 양식을 만들어 낸 20세기의 대표적 화가다.

2016-05-22 16:32:22 나원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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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대학생 봉사단’ 발대식…3년간 6만여 시간 활동

[메트로신문 나원재 기자] 삼성전자가 대학생들과 나눔의 가치를 공유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나섰다. 삼성전자는 지난 21일부터 1박 2일간 용인 삼성전자 인재개발원에서 삼성전자 대학생 봉사단 발대식을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전국에서 모인 삼성전자 대학생 봉사단 신규 멤버들이 대학생 봉사단으로서 갖춰야 할 기본지식을 습득하고 사회문제해결을 위한 방법론과 향후 운영 계획 등을 논의했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올해 전국 67개 대학에서 선발된 200명의 삼성전자 대학생 봉사단은 12월까지 8개월간 삼성전자 임직원 지도 선배와 함께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우수 봉사단원은 해외봉사에 참여하는 기회도 얻게 된다. 삼성전자는 대학생 봉사단이 사회문제 해결 프로젝트를 발굴, 실행할 수 있도록 임직원 지도 선배를 통해 지원하고 진로, 직업에 대한 멘토링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대학생 봉사단이 직접 사회 현안을 발굴하고 해결방법을 고안해 실행하는 창의 봉사는 사회 문제 해결의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실제 휠체어 사용자의 승강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고안한 볼록거울 프로젝트는 전국 지하철 63개역, 121개 승강기에 부착됐다. 또 루게릭 환자의 의사표현을 돕는 달력형 글자판은 임직원 사회공헌 프로젝트로 발전했다. 이 프로젝트는 루게릭 환자뿐 아니라 뇌병변장애, 발달장애 등 말하는 것에 어려움이 있는 사람의 의사소통을 돕는 솔루션으로 확대돼 애플리케이션 제작이 한창이다. 삼성전자는 올해까지 앱 제작을 완료하고 태블릿 PC 2000대와 함께 기부할 예정이다. 한편 삼성전자 대학생 봉사단은 대학생들이 삼성전자 임직원들과 함께 봉사활동을 기획하고 실행하는 새로운 개념의 활동으로 지난 2013년 신설돼 현재까지 전국 82개 대학에서 90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현재까지 전국에서 총 6만1754시간의 봉사활동에 참가했으며, 사회 현안을 해결하는 창의 봉사 119건도 수행했다.

2016-05-22 16:31:53 나원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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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빌트인 LG 스튜디오, 샌프란시스코 대저택 품격 더하다

[메트로신문 나원재 기자] LG전자 프리미엄 빌트인 'LG 스튜디오'가 '2016 샌프란시스코 데코레이터 쇼케이스'를 공식 후원한다고 20일 밝혔다. 미국의 대표적인 고급 실내 인테리어 전시회로, 정상급 인테리어 디자이너들이 대저택 공간을 디자인해 선보이는 이번 행사는 5월 말까지 이어진다. LG전자에 따르면 올해는 안토니오 마틴스, 크리스틴 스키너 등 유명 인테리어 디자이너 25명이 샌프란시스코 텔레그래프 힐에 위치한 대저택 '빌라드 마르티니'에서 혁신적인 실내 인테리어 콘셉트를 선보였다. 프리미엄 빌트인 가전인 'LG 스튜디오'는 대저택 주방의 품격을 더했다. 이와 관련, 주방 디자인을 맡은 마틴 코버스는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주방에서 LG 스튜디오와 주방 가구를 우아하게 연출했다. LG 스튜디오는 오븐레인지, 냉장고, 쿡탑, 오븐, 식기세척기, 전자레인 등으로 구성한 프리미엄 빌트인 가전 패키지로, 가격은 2만달러에 육박한다. LG전자는 LG 스튜디오에 주방 가구와 잘 어울리는 평면 타입의 도어와 고급스러운 메탈 소재의 손잡이를 적용해 깔끔하고 세련된 느낌을 살렸다. 한편 LG전자는 최근 미국의 유명 실내 인테리어 디자이너인 네이트 버커스가 디자인에 참가한 LG 스튜디오 신제품을 추가로 선보이며 북미 빌트인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LG전자 빌트인 가전 매출은 최근 3년간 미국시장에서 매년 2배씩 늘고 있다. LG전자는 2013년 미국에 처음 LG 스튜디오를 선보였고, 빌트인 유통채널을 지난해 600여개까지 늘렸다. 올 상반기에는 초(超)프리미엄 빌트인 브랜드인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를 미국에 출시하며 초프리미엄 시장도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 LG전자 미국법인장 조주완 전무는 "주방을 고급스럽게 만들어주는 프리미엄 빌트인 주방 가전 패키지로 미국 가전 시장을 선도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2016-05-20 15:47:27 나원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