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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의 카톡(Car Talk)] BMW 순수 전기차 'iX' 디자인·주행성능 럭셔리 담아

BMW가 2014년 순수전기차 i3를 국내에 출시하며 국내 소비자들에게 전기차의 존재를 알렸다면 iX 모델은 BMW의 친환경차 미래 방향성을 보여주는 모델이다. 그동안 업계에서는 세계적인 자동차 브랜드들이 내연기관 차량에 맞춰진 소비자들의 눈높이를 전기차를 통해 만족시킬 수 있을지 의문이었다. 이번에 BMW가 선보인 플래그십 순수 전기 모델 iX는 국내 소비자들의 기대치를 충족시켜줄 수 있는 요소를 다양하게 반영했다. 이는 국내 소비자들의 반응으로 확인할 수 있다. 지난 11월 22일 공식 공개한 iX는 출시를 앞두고 진행한 사전계약에서 2200대가 계약되는 등 SUV 전기차 시장에서 흥행을 예고 했다. 이에 최근 BMW코라이가 출시한 iX의 성능을 확인하기 위해 시승을 진행했다. 시승은 인천 영종도 BMW 드라이빙 센터를 출발해 경기도 파주까지 왕복 180km 구간에서 BMW iX xDrive40 모델로 진행했다. 디자인은 친환경차 답게 미래지향적인 외관을 갖추고 있다. 물론 '돼지코', '토끼이빨'이라는 혹평을 받던 수직형 키드니 그릴을 채택해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호불호가 갈릴 것으로 예상했지만 현재는 호(好)에 가깝다. 수직형 키드니 그릴은 카메라와 레이더, 각종 센서가 통합돼 지능형 패널 역할을 한다. 후면은 수직 그릴과 대비되는 리어라이트가 눈길을 끈다. 극로도 얇게 디자인 된 라이트는 앞모습과 달리 날렵하고 스포티한 느낌을 준다. 차체는 X5 수준의 전장과 전폭, BMW X6의 전고, 그리고 BMW X7의 휠 크기를 자랑한다. 실내는 경쟁 전기차들과 확실히 다른 느낌을 준다. BMW가 오랜 시간 고집하던 실내 디자인에서 완전히 벗어나 여백의 미를 살리면서도 고급스럽게 포인트를 줬다. 특히 크리스탈 다이얼과 시트 컨트롤러는 럭셔리한 느낌을 담아냈다. 또 시트와 대시보드 소재는 올리브 잎 추출물로 가공된 친환경 천연가죽을 사용했고, 센터 콘솔은 FSC 인증 목재로 제작한 패널을 적용해 편안한 라운지 감각을 더했다. 주행성능은 매력적이다. 우선 BMW iX의 운전석에 앉으면 BMW 그룹 최초로 적용된 육각형 스티어링 휠이 반갑게 맞아준다. 기존 차량들이 원형 스티어링 휠을 적용했다는 점에서 처음엔 낯설었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적응됐다. 차량을 컨트롤하는데 부담없었다. 시승 모델인 iX xDrive40의 최고 출력은 326마력이며 제로백(0∼100km 가속 시간)은 6.1초, 1회 충전 주행 거리는 복합 기준 313km다. 차량 주행에 나서자 적응형 회생제동이 자동으로 실행됐다. 도로 상황을 차량이 스스로 감지해 속도를 낮추며 배터리 회생과 함께 안정적인 주행을 이어갔다. 운전자가 가속페달만을 사용해 앞차와의 안전거리 확보할 수 있도록 했다. 브레이크는 위급한 상황이 아닐경우 별도로 밟지 않아도 될정도였다. 운전자는 3단계로 회생 강도를 조절할 수 있는데, 가장 강력한 에너지 회수로 주행거리를 늘리고 싶다면 B모드에 놓으면 된다. 고속도로에서 가속 페달을 밟자 빠르게 치고 나갔다. 운전 모드는 이피션트, 스포츠, 퍼스널 세 가지로 구성됐는데, 스포츠 모드로 주행하면 세계적인 작곡가 한스 짐머와 공동 개발한 BMW 아이코닉 사운드 일렉트릭을 들을 수 있다. 고속 주행과 고속 코너링시 정숙성과 안정감도 뛰어났다. BMW iX의 차체는 동급 최초로 알루미늄 스페이스 프레임 구조에 탄소섬유강화플라스틱(CFRP), 고성능 열가소성 수지, 고강도 강철, 알루미늄 등을 사용해 무게는 줄이고 강성은 높였다. 한가지 아쉬운점은 짧은 주행거리다. iX xDrive40은 1회 충전에 313㎞를 주행할 수 있다. 경쟁 브랜드의 벤츠 'EQC'(309㎞)나 아우디 'e-트론'(307㎞)보다 주행거리가 길지만 현대차그룹이 출시한 전기차 모델의 주행거리가 400km에 육박하다는 점에서 아쉬움으로 남았다. 가격은 BMW iX는 iX Drive40 모델이 1억 2260만 원, iX xDrive50 모델이 1억 4630만 원이다.

2021-11-30 15:35:3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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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코리아, 프리미엄 에어컨 필터 출시… 겨울철 서비스 캠페인 실시

혼다 프리미엄 에어컨 필터 여과 프로세스. 혼다코리아가 12월 1일부터 프리미엄 에어컨 필터 출시를 기념해 고객 대상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혼다코리아에서 처음 선보이는 프리미엄 에어컨 필터는 과일 추출물 기반으로 제작된 친환경 항균 필터다. 특수구조의 3중 필터 기술을 통해 여과 효율을 극대화했으며, PM2.5 크기의 초미세먼지를 비롯한 각종 먼지를 90% 이상 차단하고 바이러스와 박테리아까지 제거해 자동차 실내의 공기 청정 기능을 극대화시킨다. 혼다 프리미엄 에어컨 필터는 일본산업표준(Japan Industrial Standards, JIS)을 통과했으며, 국내 종합시험인증기관인 FITI시험연구원에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H1N1) 및 코로나 바이러스(HcoV 229E) 99.9% 제거 성능을 인증 받았다. 또 환경부 생활화학제품 안전확인신고까지 완료하여 성능은 물론 안전성까지 입증한 제품이다. 혼다코리아에서는 프리미엄 에어컨 필터 출시 기념 이벤트로 12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혼다 자동차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신규 프리미엄 에어컨 필터 구매 시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 겨울철 안전 운행을 위한 서비스 캠페인이 12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진행된다. 해당 기간 내 전국 혼다 자동차 공식 서비스센터 방문 시, 10가지 항목 무상점검 및 엔진오일, 타이어, 배터리 등 주요 소모품 교환 시 10% 할인이 적용된다. 30만원 이상 유상수리 고객에게는 특별 사은품을 증정한다.

2021-11-30 14:29:0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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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빵언니' 김연경, 캐딜락과 '커뮤니티 히어로 캠페인' 진행…소방관 지원 동참

캐딜락이 에스컬레이드 홍보대사 김연경 선수가 '커뮤니티 히어로 캠페인'의 '차량용 소화기'에 소개하고 있다. 캐딜락코리아는 에스컬레이드 홍보대사 김연경 선수와 함께하는 소방관 지원 캠페인 '커뮤니티 히어로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기금 마련을 위해 제작한 '차량용 소화기' 1000개가 판매 시작 50분만에 완판돼 3000만원이 모아졌다. 올해는 플래그십 SUV 에스컬레이드 홍보대사 김연경 선수가 동참 의사를 밝혔다. 이에 에스컬레이드 전면 디자인 및 김연경 선수의 친필 사인이 삽입된 '차량용 소화기'를 제작해 판매 수익금 전액을 소방관 지원 단체에 기부하기로 결정했다. '차량용 소화기'는 지난 28일 공식 홈페이지와 김연경 선수의 개인 유튜브 채널 '식빵언니'를 통해 프로그램 내용을 알렸다. 소화기는 소비자가가 4만원으로, 캠페인에 참여한 고객들은 1인당 최대 2개까지 개당 5000원의 가격으로 구매했다. 잔여 금액은 김연경 선수가 지원하는 형식으로 전체 수익금으로 기부 기금 3000만원을 마련했다. 최은영 캐딜락코리아 마케팅 담당(부장)은 "캐딜락은 미국을 대표하는 럭셔리 브랜드로서 긍정적이고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다양한 기업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해 왔다"며 "김연경 선수와 함께 한 이번 기금 마련 캠페인이 실질적인 지원이 필요한 일선 소방관들에게 작으나마 알찬 도움이 되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캐딜락은 소방관들이 긴급 출동 시 2·3차 사고를 줄이기 위한 소방차용 기립형 안전 경고등을 지난 5월 전주 덕진소방서와 전주 완산소방서, 작년에는 청주 서부소방서에 각각 기부했다. 또 사회적기업 '119레오'와 소방관들이 실제 사용한 폐방화복을 업사이클한 가방과 액세서리를 제작 판매한 수익금을 소방단체에 전달한바 있다.

2021-11-30 13:44:1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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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한국에너지대상'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 수상

문정주 금호타이어 전략혁신팀 책임(왼쪽)이 지난 26일 한국에너지대상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을 수상한 후 김진수 한국에너지공단 서울지역본부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금호타이어는 임직원 가운데 전략혁신팀 문정주 책임이 지난 26일 '한국에너지대상'에서 에너지효율향상 관련 시책 및 홍보 분야의 공로를 인정받아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1월 30일 밝혔다. 한국에너지공단은 에너지 절약 및 에너지 사용환경을 개선해 국가 에너지 효율향상을 선도하고, 신재생에너지 관련 기술개발, 보급확대로 온실가스 저감 등 탄소중립에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하여 2008년부터 매년 포상하고 있다. 유공자 포상기준은 최근 5년간 공적을 우선해 평가하지만 상훈법, 정부포상업무지침 등을 준수해 일정기간 이상 공적을 쌓은 자에게만 포상하고, 중복 포상을 금지하고 있다. 또 심사의 정확성 제고를 위해 서류심사, 현지심사, 종합심사, 후보자 검증을 거쳐 공적심사 위원회까지 다방면에서 재차 평가하는 절차를 두고 있어 그 기간만 3~4개월이 소요된다. 문 수상자는 금호타이어가 에너지효율분야 정부 시책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여한 점과 관련 법 준수, 고효율 제품 개발·공급 등을 효과적으로 홍보하여 사회·경제적으로 긍정적 파급효과를 창출해 낸 공로를 인정받았다. 금호타이어는 2011년부터 '타이어 에너지 소비효율등급제'를 도입해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이 제도는 타이어의 회전저항, 젖은노면제동력에 따라 등급을 구분해 제품에 표시함으로써 소비자가 고품질·고효율 타이어를 선택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금호타이어는 에너지 효율향상을 통해 연비감축과 주행 안정성 측면에서 소비자를 만족시키고, 고효율 타이어의 생산으로 환경보호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경제적이며 우수한 성능의 타이어 개발로 소비자의 연료비 절감을 통한 경제적 부담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금호타이어 관계자는 "금호타이어는 자동차용 타이어 에너지소비효율 등급제도 적용이 의무가 아니었던 시기부터 이를 선행적으로 도입해 제도 운영에 적극 참여해왔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제도 활성화와 관련 법규 준수를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1-11-30 13:44:0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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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플래그십 세단 'G90' 풀체인지…외장 이미지 최초 공개

제네시스 신형 G90 제네시스 브랜드(이하 제네시스)가 플래그십 세단 신형 G90 외관을 처음 공개했다. 신형 G90은 2018년 부분변경 모델 출시 이후 3년 만의 완전변경 모델이다. 제네시스는 11월 30일 G90 완전 변경 모델의 외장 디자인을 최초 공개하고 다음달 중순 계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차명 G90은 제네시스(Genesis)의 G와 초대형 차급을 의미하는 숫자 90을 합친 것으로 이름에서부터 브랜드의 기함으로서 역할을 잘 나타낸다. G90은 지금까지 제네시스의 디자인 정체성 '역동적인 우아함(Athletic elegance)'을 반영한 차종 중 가장 우아한 외관을 갖췄으며, 제네시스 플래그십 세단으로서 고객의 품격에 걸맞은 럭셔리 경험을 제공한다. 전면부의 크레스트 그릴은 두 층의 지-매트릭스 패턴을 엇갈리게 입체적으로 쌓아 올린 '레이어드 아키텍쳐(Layered Architecture)'가 적용돼 고급감을 한 층 더 높인다. 그릴 양 옆에 위치한 하이테크한 이미지가 강조된 두 줄의 헤드램프는 MLA(Micro Lens Array) 기술이 적용된 하향등 렌즈와 주간 주행등(방향지시등 통합) 렌즈, 상향등 렌즈를 교차 배열해 제네시스가 선보이는 가장 얇은 두께의 '두 줄 디자인'을 구현했다. 측면부는 후드에서 시작돼 창문 하단부를 따라 트렁크까지 하나의 선으로 이어지는 '파라볼릭 라인(Parabolic Line)'과 휠을 감싸고 있는 펜더의 '애슬래틱 파워 라인(Athletic Power Line)'이 강인하고 역동적인 느낌의 차체 볼륨과 조화를 이룬다. 제네시스 신형 G90 앞·뒷좌석 창문을 감싸고 있는 포물선 형태의 라인(DLO)은 두터운 C필러와 조화를 이루며 뒷좌석 승객의 개방감과 프라이버시를 동시에 확보, 최고급 세단에 걸맞은 이미지를 완성했다. 후면부는 제네시스 디자인의 핵심 요소인 두 줄의 리어 콤비램프가 트렁크를 따라 길게 이어져 있으며, 두 줄 사이에 제네시스 레터링 엠블럼을 간결하게 배치했다. 또 번호판, 각종 센서, 후진등과 같은 기능적 요소를 하단부로 내려 깨끗하고 고급스러운 뒷모습을 완성했다. G90 롱휠베이스는 세단 대비 긴 전장을 바탕으로 뒷좌석 도어와 C필러를 확장해 더욱 여유로운 내부 공간을 확보했으며 롱휠베이스 전용 20인치 휠을 적용했다. 또 창문을 감싸고 있는 포물선 형태의 라인(DLO)과 B필러에 크롬 소재를 적용해 존재감 있는 측면부를 완성했으며 전용 전ㆍ후 범퍼를 통해 세단과 차별화된 고급감을 선사한다. 제네시스는 G90를 앞세워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도 영향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상엽 제네시스 글로벌 디자인 담당(전무)은 "제네시스는 G90을 통해 고유한 방식으로 재정의한 플래그십 럭셔리 세단의 디자인 경험을 제시할 것"이라며 "G90은 '역동적인 우아함(Athletic Elegance)'의 정수를 보여주며 역동적인 주행과 우아한 여정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세심한 균형을 보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G90은 세단과 롱휠베이스 두 가지로 출시될 예정이며 차량의 상세 사양은 계약 시작 시점에 공개할 예정이다. 제네시스 신형 G90

2021-11-30 09:57:2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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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파킹, 'KB차차차'와 파트너십 체결

파킹클라우드 KB캐피탈파트너십체결. 파킹클라우드 아이파킹이 11월 29일 KB캐피탈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파킹클라우드는 하루 120만대 차량이 이용하는 전국 4500곳 아이파킹 주차장과 내 차 시세, 리콜 알림, 정기 검사일 등 자동차 관리 정보를 제공하는 KB차차차 '내차고' 서비스를 연계해 양사 이용자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이번 파트너십으로 파킹클라우드는 누적 회원 150만명, 중고차 매물 보유 13만대 등 국내 최대 중고차 거래 플랫폼 KB차차차와 아이파킹 모바일 앱 간의 시너지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한다. 2015년 국내 최초 AI 주차관제를 선보인 파킹클라우드는 123층 롯데월드타워, 101층 해운대 엘시티 초고층 빌딩과 이마트, 홈플러스, 스타벅스, KT, 교보타워, 여의도IFC, 영등포타임스퀘어 등 전국 4500곳에 아이파킹존을 구축했다. 아이파킹 하루 주차량은 경부고속도로 교통량(100만대) 보다 많은 120만대다. 올해 8월에는 주차 업계 최초로 월 36만5000원 구독료로 AI 주차관제 솔루션을 제공하는 '아이파킹 365 패키지'를 출시했다. 건물주 초기 투자 비용 부담을 없앤 점이 호응을 얻으며 아이파킹 주차장 확장 속도가 전년 대비 2배 이상 높아졌다. 지난해 주차 공간 ICT 고도화 성과를 인정받아 주차 기업 중 유일하게 현대자동차그룹과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현대차, 기아차, 제네시스 '카페이(Car Pay)' 주차장 정보 및 결제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파킹클라우드는 "모빌리티 금융에서 가장 빠르고 견고한 성장세를 보이는 KB캐피탈과 파트너십을 맺어 기쁘다"며 "아이파킹과 KB차차차 고객 대부분이 운전자인만큼 양사가 협력해 운전자에 특화된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21-11-30 07:31:5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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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T일렉트릭, 천주교 재단법인 한마음한몸운동본부에 초소형 전기차 마이브 m1 기증

KST일렉트릭 김종배 대표(왼쪽 여섯번째)와 한마음한몸운동본부 김정환 신부(가운데) 등 관계자들이 초소형전기차 마이브 기증식을 갖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모빌리티 플랫폼 전문기업 KST일렉트릭(대표 김종배)은 천주교 재단법인 한마음한몸운동본부에 자사 초소형 전기차 마이브 1대를 기증했다고 29일 밝혔다. 한마음한몸운동본부는 고(故) 김수환 추기경이 1988년 10월, 생명존중과 나눔실천을 목표로 설립한 사회 공헌 단체로 이후 헌혈, 헌안 운동을 벌이며 교회와 사회의 참여를 이끌어냈으며, 현재까지 국내를 비롯한 지구촌 50여개국을 대상으로 나눔운동과 생명운동을 실천하고 있다. 특히 명동성당에서 운영하고 있는 '명동밥집'은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일요일에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한 끼 식사를 제공하는 봉사를 하고 있는데, KST일렉트릭은 일반 내연기관 승용차에 비해 20%에 불과한 저렴한 유지비와 초소형 전기차 중 가장 넓은 트렁크를 가진 '마이브 m1'을 지원하여 거동이 불편한 취약 계층에 찾아가는 밥집을 위한 차량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했다. KST일렉트릭 김종배 대표는 "코로나로 거리두기와 비대면 시대에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취약 계층을 위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는 일에 적극 동참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 김 대표는 "좁은 골목길과 소외된 취약 계층을 돌보는 사회복지사들에게 초소형 전기차는 활용도가 매우 높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천주교 재단법인 한마음한몸운동본부 관계자는 "나눔의 실천에 동참해준 KST일렉트릭 회사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봉사자들이 거동이 불편한 어려운 이웃들에게 직접 찾아가서 봉사할 수 있도록 초소형 전기차의 도입이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기대했다.

2021-11-29 14:16:09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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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육성·사회공헌·라인업 확대' 한국토요타자동차, 국내 시장 반등 이끌어

렉서스 ES300h F스포트 2019년 일본의 수출 규제로 일본제품 불매운동 직격탄을 맞은 일본 자동차가 친환경 기술을 앞세워 판매량 반등에 성공했다. 특히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일본 상품 불매운동에 따른 판매량 감소에도 자동차 인재육성과 환경보호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은 물론 하이브리드 모델 라인업을 확대로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히며 빠르게 안정세를 찾아가고 있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1~10월 한국토요타 자동차의 국내 판매 실적은 1만2914대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1만754대와 비교해 20% 상승한 수치다. 브랜드별로 보면 토요타는 같은기간 4931대를 판매하며 전년 동기대비(4263대) 16% 상승했으며, 렉스턴은 7983대로 전년 동기대비(6491대) 23% 늘어난 수치를 기록했다. 물론 불매운동 이전인 2018년 수준까지 회복되지 않았지만 하락세에서 벗어났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다. 이같은 판매 상승은 친환경차가 국내 자동차 시장의 트랜드로 잡으면서다. 국내 소비자들이 충전소 인프라와 배터리 문제로 순수전기차 구매를 고민하면서 하이브리드 차량의 판매가 급성장했기 때문이다. 하이브리드차는 내연기관차와 전기차 사이에 있어 보수적인 소비자에게 가장 안전한 선택지로 주목받고 있다. 렉서스는 자사 전동화 모델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하이브리드 세단 '뉴 ES'를 지난 9월 출시하며 국내 소비자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뉴 ES 300h는 2012년 국내에 첫선을 보인 이후 지난해까지 8년 연속 수입차 하이브리드 부문 베스트셀링카에 오른 차종이다. ES 300h는 올 들어 5400대 이상 판매되며 회복세를 견인했다. 토요타코리아가 지난 5월 18일 서울 성동구의 한 카페에서 2022년형 뉴 캠리를 공개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도요타는 지난 2019년 출시한 5세대 RAV4(하이브리드 포함·1600대)의 지속적인 인기와 지난 5월 2022년형 모델로 출시된 뉴 캠리(1500대)가 판매량을 이끌었다. 특히 도요타가 올 초 국내 시장 최초의 하이브리드 미니밴인 뉴 시에나 하이브리드는 출시와 함께 주목받으며 1000이상의 판매를 기록했다. 또 한국토요타자동차가 라인업 추가와 함께 분위기 반전을 이끌어낼 수 있었던 배경에는 위기에 흔들리기 보단 꾸준히 소비자들을 위한 다양한 활용을 이어왔다는 점이다. 최근 국내 시장에서 '착한 기업' 상품을 구매하려는 소비자들이 증가하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했다. 한국토요타자동차는 법인 설립 20년을 맞아 '인재 육성'과 '환경호보' 등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대표적인 활동이 자동차 분야 인재를 육성하는 'T-TEP' 프로그램이다. T-TEP는 한국토요타의 자동차 분야 산학 협력 교육 프로그램으로 7개 자동차 기술대학에 렉서스의 하이브리드 기술을 비롯한 첨단 기술을 교육하는 것이다. 한국토요타자동차 나카하라 토시유키 상무(왼쪽부터), 김형준 이사, 타케무라 노부유키 사장이 지난 19~20일 진행된 '2021 토요타·렉서스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에 참석해 김장김치 담그기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 세종문화회관과 아동·청소년 예술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후원금 6000만원을 전달했다. 한국토요타는 세종문화회관에서 운영하는 사회 취약 계층 대상 세종꿈나무오케스트라 80여 명의 아동·청소년과 세종우리동네오케스트라 250여 명의 아동에게 전문적인 음악 교육 등의 문화활동을 지원한다. 지난 2017년부터는 신진 공예 작가를 발굴하는 '렉서스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 프로젝트도 시작했다. 매년 4명의 공예 작가를 선정해 작가별 1000만 원의 제작비를 지원하고 수상작을 '렉서스 에디션'으로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속 가능한 삶을 위한 '환경보호' 활동으로는 친환경 농법으로 텃밭을 가꾸는 주말농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12년부터 시작한 '토요타 주말농부'는 화학비료나 농약을 쓰지 않는 친환경 농법으로 직접 텃밭을 가꾸며 농산물을 재배하는 프로그램으로 수확한 농작물의 일부는 소외 계층과 나누고 연말에는 김장을 담가 사회복지법인 '안나의 집'에 기부한다. 친환경 농법을 고수하는 농부들을 지원하는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2018년 11월부터 제초제나 화학비료·농약을 사용하지 않으며 흠집 난 농작물을 지역 농가에 기부하는 등 다양한 친환경 농법을 고수하는 '영파머스'들을 돕는다. 영파머스들이 재배한 농산물을 한국토요타의 복합 문화 공간인 '커넥트투'에서 음료와 디저트로 활용하는 등 마케팅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혼다도 올해 10월까지 판매 성장을 이어오고 있다. 혼다는 연초부터 CR-V 하이브리드와 어코드 하이브리드를 출시하며 분위기 반전을 노렸다. 여기에 3년 연속 수입 미니밴 시장 1위를 차지한 오디세이의 5세대 부분변경 모델까지 출시하며 국내 시장에 남다른 애정을 쏟았다. 그 결과 혼다는 올해 1~10월 3571대를 판매했다. 지난해 동기 2378대와 비교해 50.2% 늘어난 실적이다.

2021-11-28 11:10:2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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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아이오닉 5, 자동차 본고장 독일서 '올해의 차' 선정

마이클 콜 현대차 유럽권역본부장이 '독일 올해의 차'를 수상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5가 메르세데스-벤츠, BMW, 아우디, 폴크스바겐 등 세계적인 브랜드들을 보유한 자동차 종주국 독일에서 경쟁력을 인정 받았다. 현대차는 아이오닉5가 아우디와 포르쉐 등 독일 자동차 브랜드를 제치고 '2022 독일 올해의 차(German Car Of The Year)'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독일 올해의 차 선정은 올해 독일에서 출시한 신차 총 45개 차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이 가운데 5개 부문에서 선정한 후보 차종 중 아이오닉5가 올해의 차에 이름을 올렸다. 최종 후보에 오른 5개 차종은 콤팩트(구매가 최대 2만5000 유로 미만) 부문 푸조 308, 프리미엄(5만 유로 미만) 부문 기아 EV6, 럭셔리(5만 유로 이상) 부문 아우디 e-트론 GT, 뉴 에너지(전기차·수소전기차 등) 부문 현대차 아이오닉5, 퍼포먼스(고성능 차량) 부문 포르쉐 911 GT3다. 독일 자동차 전문 기자단으로 구성한 지코티(GCOTY) 심사위원은 실용성, 주행 성능, 혁신성, 시장 적합도 등을 기반으로 실차 테스트와 면밀한 분석을 통해 차량을 평가했다. 젠스 마이너스 독일 올해의 차 심사위원은 "아이오닉5는 개성 있는 디자인과 에너지 효율성, 주행의 즐거움 등 모든 평가 기준에서 평균 이상의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면서 "독일 올해의 차 선정은 글로벌 시장에서 최고의 전기차로써 선두권에 올랐음을 증명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마이클 콜 현대차 유럽법인장 사장은 "경쟁이 극심한 유럽 전기차 시장에서 이뤄낸 아이오닉5 수상으로 현대차 전기차의 우수한 상품성과 기술력을 입증했다"고 말했다.

2021-11-26 17:05:4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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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서울모빌리티쇼] 아우디, 'A6 e-트론' 콘셉트카 공개…'살아있는 진보' 경험하라

아우디 A6 e-트론 컨셉트 아우디의 전기차(EV) 'A6 e-트론' 콘셉트카를 공개하는 등 미래 모빌리티에 대한 비전을 공개했다. 아우디코리아는 25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진행된 '2021 서울 모빌리티쇼' 프레스데이(사전언론공개행사)에서 '아우디 A6 e-트론 컨셉트'를 비롯해 'Q4 e-트론', 'A3 세단 35 TFSI', 'Q2 35 TDI' 등 총 4종의 코리안 프리미어 모델을 포함한 총 18종의 다양한 아우디 차량을 선보이며, 미래 모빌리티에 대한 비전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제프 매너링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아우디 부문 사장은 이날 행사에서 '바라보는 관점에 따라 새로운 미래를 만날 수 있다'는 주제로 4종의 차량을 국내 최초로 공개하고 아우디가 표방하는 '살아있는 진보'에 대해 설명했다. 매너링 사장은 "아우디는 지난 20년간 20종의 신차를 한국 시장에 공개했다"며 "변화의 시기에 걸맞는 새로운 방식으로 한 걸음 앞으로 나가는 신차들을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서울은 높은 생활 수준을 자랑하고, 높은 수준의 삶의 질을 누릴 수 있는 곳"이라며 "유행과 변화에 민감한 젊은 세대들에 맞춘 프리미엄 모빌리티를 추구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첫 공개된 'A6 e-트론 컨셉트'는 스테디셀러 A6의 전동화 모델로 이번 모빌리티쇼에서 국내에 최초 공개됐다. 순수 전기구동 프리미엄 스포트백 컨셉트카다. 아우디의 주도하에 개발된 미래형 PPE(Premium Platform Electric) 플랫폼을 기반으로 생산돼 역동적인 주행 성능과 일상적 주행을 모두 만족시킨다. 스포트백 디자인을 차체에 적용해 여러 라인을 통해 아우디의 현 디자인 언어가 체계적으로 발전된 모습을 확인하는 동시에 완전히 새로운 디자인 콘셉트를 보여준다. 또 '아우디 A6 e-트론 컨셉트'의 차체는 아우디 A6 e-트론의 향후 양산 모델을 미리 선보이는 동시에 아우디 브랜드의 전기구동 프리미엄 차량이 지니게 될 역동적이고 우아한 외형을 확연하게 드러내며 단순히 새로운 디자인을 제시하는 것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Q4 e-트론'은 WLTP 기준 최대 520㎞의 긴 주행 거리로 높은 일상적 실용성을 자랑하며 프리미엄 전기차의 대중화를 이끌 것으로 기대되는 모델이다. 풀 체인지돼 돌아온 2세대 'A3 세단'은 4도어 컴팩트 세단의 프리미엄 가치를 혁신적으로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는다. 아우디 e-트론 GT와 아우디 RS e-트론 GT. 부분 변경된 'Q2'는 이전 모델 대비 17㎜ 더 길어진 전장에 아우디만의 감성적인 디자인 디테일이 더해진 높은 실용성을 자랑한다. 이번 모빌리티쇼에서는 'e-트론 GT' 와 'RS e-트론 GT'를 비롯해 'e-트론 55 콰트로', 'e-트론 스포트백 55 콰트로' 등 아우디의 미래 모빌리티를 이끌 전기차 라인업을 모두 만나볼 수 있다. 다음달 출시를 앞두고 있는 'e-트론 GT' 와 'RS e-트론 GT'는 공기역학과 지속 가능성을 결합한 감성적인 디자인으로 아우디 미래 전기차 디자인의 출발점이 돼주는 스포티한 그란 투리스모 모델이다. 'e-트론 GT'는 362㎞(복합기준), 'RS e-트론 GT'는 336㎞(복합기준) 주행이 가능해 장거리 주행에도 적합하다. 편안함, 일상적인 실용성, 자신감을 주는 스포티한 주행 성능을 갖춘 선구적인 전기차다. 이 외에도 'RS 5', 'RS 6 아반트', 'RS 7', 'RS Q8', 'SQ5 스포트백' 등 프리미엄 모빌리티의 진수를 보여주는 고성능 라인업과 'Q5 40 TDI 콰트로', 'Q7 50 TDI 콰트로' 등 SUV 라인업, 'A4 45 TFSI 콰트로', 'A6 50 TDI 콰트로', 'A8 L 55 TFSI 콰트로' 등의 세단 라인업까지 다양한 모델이 전시된다. 아우디는 서울 모빌리티쇼 기간 동안 방문객들이 아우디의 '살아있는 진보'를 경험할 수 있도록 아우디 엑스퍼트와 함께 아우디 전시관과 차량을 더욱 자세하게 둘러볼 수 있는 '아우디 부스 투어' 와 아우디 모델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시승 프로그램 등도 진행할 예정이다.

2021-11-25 16:50:22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