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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사회공헌위, '그린플러스 프로젝트' 2만5000명 함께하며 올해 계획 마무리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가 올해에도 탄소중립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벤츠 사회공헌위는 올해 벤츠 그린플러스 프로젝트에 2만5000여명이 참가했다고 29일 밝혔다. 그린플러스는 교육과 임직원 참여, 기금 조성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한 새로운 프로그램이다.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과 함께 진행하고 있는교통안전과 산학협력, 지역사회나눔과 스포츠를 통한 기부 등에 이은 5번째다. 벤츠는 올해 시민과 어린이, 정부기관과 임직원 등과 교육과 기금 및 숲 조성 등 탄소중립을 장려하며 지속 가능한 활동으로 이어갈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우선 '그린플러스키즈'를 2만여명 어린이에 제공했으며, 임직원 환경 정화 활동 '그린플러스 플로깅'도 딜러사 임직원까지 600여명이 함께 4153리터 오염물을 수거했다. 서울시와 함께 '도시 숲'을 조성하고 SNS 캠페인을 통한 환경보호 활동에도 3500여명 시민을 참가시켰다.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토마스 클라인 의장은 "메르세데스-벤츠는 탄소중립을 장려하며 기후환경 보호에 나서자는 독일 본사와 뜻을 함께해 국내에서도 탄소 절감에 앞장서는 한편 기후행동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며, "지난해 출범한 '그린플러스' 사회공헌활동을 필두로 더욱 책임감 있는 기업 시민의 자세로 우리 주변 환경을 건강하게 가꾸기 위한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12-29 16:45:58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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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카, 4년 연속 퍼스트브랜드 중고차 유통 부문 대상

케이카가 중고차 업계 소비자 만족을 다시 확인했다. 케이카는 2023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4년 연속 중고차 유통 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매년 소비자 조사를 통해 기대되는 브랜드를 선정하고 시상한다. 올해는 역대 최다 인원인 약 41만 명이 참여한 소비자 조사와 전문가 평가 및 심의를 거쳐 부문별로 2023년에 가장 기대되는 브랜드를 선정했다. 케이카는 ▲22년의 업력과 노하우로 쌓은 신뢰도 ▲혁신적인 중고차 이커머스 시스템 ▲국내 최대 규모인 전국 47개 지점 및 1개 메가센터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유통망 구축 등으로 소비자 만족도를 높인 점을 인정받아 4년 연속 중고차 유통 부문 1등 브랜드의 영예를 안았다. 케이카는 지난 11월 보다 전문적이고 높은 수준의 품질력을 구현하고 '내차사기 홈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홈서비스 메가센터'를 오픈했다. 이커머스 전용 지점으로 설립한 홈서비스 메가센터는 직영중고차의 점검 및 관리, 상품화를 원스톱으로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춰 품질 신뢰성을 한층 더 강화했다. 또 신규 등록된 메가센터 및 직영점 차량을 제한 72시간 내 구매하면 배송비 무료 혜택을 제공하는 '홈서비스 타임딜'을 선보이기도 했다. 이 달에는 중고차 품질 불안과 사후 관리의 걱정을 해소하는 케이카 워런티(KW)를 개편해 보증 대상과 범위, 기간을 대폭 확대하고 가격을 조정하는 등 서비스 개선 작업을 펼치고 있다. 또 업계 최대 네트워크를 가진 삼성화재 애니카랜드와 제휴해 정비 품질과 접근성을 강화했다. 정인국 케이카 사장은 "케이카가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4년 연속으로 중고차 유통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한 것은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해온 임직원의 끊임없는 노력을 인정받은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언제 어디서나 내 차를 손쉽게 사고 팔 수 있는 거래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중고차 시장의 혁신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12-29 16:13:08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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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담원 기아' 성적 따라 '기후변화센터'에 기부

기아가 e스포츠 게임단 'DWG KIA(담원 기아)' 성적을 따라 깨끗한 미래를 지원했다. 기아는 '담원 기아 스노우볼 기부 캠페인'으로 적립한 모금액을 '재단법인 기후변화센터'에 기부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임직원들이 담원 기아 응원 선수를 선정, '2022 LoL 챔피언스 코리아' 성적을 토대로 기부금을 모금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에 따라 9400여만원을 모아 기후변화센터에 기부하게 됐다. 이번 기부금은 기후변화센터의 활동인 폐자원 재활용을 통해 지속가능성과 순환경제의 가치를 알리기 위한 '폐비닐 재생화분 프로젝트', MZ세대의 기후변화 인식 제고를 위한 '환경무가지 CC매거진' 제작 및 배포 등 저탄소사회 실현을 위한 여러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폐비닐 재생화분 프로젝트'는 버려진 비닐봉투를 업사이클링하여 만든 특별한 재생화분에 공기 정화 기능으로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하는 식물을 심어 어린이, 노인 및 기타 취약계층에 제공하는 내용이다. 환경 보호와 취약계층 생활 환경 개선을 동시에 유도할 수 있어 ESG 경영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이번 캠페인은 단순 후원금 전달에 그치는 것이 아닌 임직원들이 직접 모금에 참여해 실질적 지속가능성 메시지를 전달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으며, 기아와 담원 기아의 스폰서십을 한층 더 강화하는 한편 글로벌 환경문제 해결에 동참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기아 관계자는 "이번 임직원 기부 캠페인을 통해 지속가능한 사회 구축에 기여하고자 하는 기아의 ESG 가치 실현을 e스포츠 팬들에게 작게나마 보여준 것 같아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기아의 후원 진정성과 브랜드 방향성을 전달할 수 있는 여러 활동들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아는 지난 2020년 12월 비대면 업무협약식을 통해 담원 기아와 다년간의 네이밍 스폰서십을 체결했으며, 'Dare to Be Legends'라는 슬로건 하에 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12-29 12:25:33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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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최종민 작가 손으로 만든 따뜻한 감성 콘텐츠 공개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감성 콘텐츠로 MZ 세대와 소통을 강화한다. 한국타이어는 최종민 작가와 함께 만든 디지털 콘텐츠를 공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콘텐츠는 '디지털 크리에이터 콜라보 프로젝트'로, 지난 11월 네르 작가에 이어 두번째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타이어에 친숙하지 않은 MZ 세대와 소통을 강화하고 브랜드 가치를 친근하게 전달한다는 의도다. 최 작가는 평범한 일상 순간을 따뜻한 감성으로 그리며 SNS 중심으로 인기를 얻는 일러스트레이터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한국타이어 프리미엄 타이어 벤투스와 SUV 전용 타이어 다이나프로, 스탠다드 타이어 키너지 등 주요 상품 브랜드를 모티브로 따뜻한 일상을 표현했다. 한국타이어는 글로벌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각 브랜드의 타이어를 장착한 차량이 도시와 여행지 등 다양한 공간을 배경으로 드라이빙하는 모습을 담은 4종의 일러스트레이션을 선보이며 MZ세대와 공감대를 형성, 소통 강화에 나선다. 경품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참여 방법은 한국타이어 글로벌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 팔로우 및 '좋아요' 버튼을 누른 후 '벤투스', '다이나프로', '키너지', '윈터 아이셉트' 등 한국타이어 상품 브랜드가 표현된 12개의 게시물 중 한 곳에 댓글로 브랜드명을 남기면 된다. 이 중 하나라도 정답을 맞춘 팔로워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일러스트가 담긴 미니 에코백과 엽서 세트를 증정한다. 이벤트 기간은 12월 27일부터 2023년 1월 6일까지며 당첨자 발표는 1월 12일 한국타이어 글로벌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진행된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지난 5월, 글로벌 인스타그램 공식 채널을 오픈하며 고객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감각적인 이미지와 모터 컬쳐 이벤트 등 한국타이어만의 힙한 감성을 담은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공유하며 론칭 8개월만에 팔로워 약 4.5만, 누적 약 17억뷰를 달성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지난해부터 이색 활동을 이어가며 MZ세대와 소통을 위한 프로젝트도 이어오고 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12-29 12:25:32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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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위아, 글로벌 ESG 평가서 '실버 메달' 획득

현대위아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성과를 글로벌 평가 기관으로부터 인정받았다. 현대위아는 글로벌 ESG 평가기관 에코바디스에서 실시한 '2022년 ESG 평가'에서 실버 메달을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 프랑스에 설립된 에코바디스는 세계 175개국 10만여 개 기업이 활용하는 ESG 평가 기관으로 , 실버 메달은 평가 상위 25% 이내 기업에만 수여된다. 현대위아는 글로벌 환경경영 인증기관인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의 RE100 이니셔티브 가입을 마친 것이 환경분야의 높은 점수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현대위아는 이에 오는 2045년까지 사용 전력량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전환한다는 계획이다. 또 지속가능성보고서에서 국내외 사업장의 온실가스 배출량과 에너지 사용량,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도 이행 현황을 공개하고 주요 제품에 대한 환경 영향 정도를 투명하게 공개한 것도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현대위아는 에코바디스 ESG 평가와 환경성적표지 인증 등으로 글로벌 자동차 부품 수주 시장에서 참여 기회를 넓힐 수 있게 됐다. 현재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은 에코바디스 ESG 평가 점수와 환경성적표지 인증 등을 주요한 참여 지표로 삼고 있기 때문이다. 현대위아는 이를 기반으로 글로벌 자동차 부품 수주를 지속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현대위아 관계자는 "글로벌 ESG 기관으로부터 ESG 경영 성과를 인정받고, 국내 기관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어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ESG 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12-28 14:09:5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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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지원…'기프트카 온에어 2' 캠페인 진행

현대자동차그룹이 소상공인들의 온·오프라인 홍보와 마케팅을 돕기 위해 작년에 이어 '기프트카 온에어 2'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2010년부터 저소득·소외계층과 청년 창업, 지역아동센터, 헌혈 등 사회의 도움이 필요한 다양한 분야에 차량을 활용한 '기프트카' 캠페인을 전개했다. 지난해에는 캠페인 12회차를 맞아 온라인 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대상 지원 사업인 '기프트카 온에어'를 진행했으며, 지원을 받은 소상공인 295명의 월평균 매출이 지원 전 대비 23.5% 증가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보였다. 올해도 사단법인 함께만드는세상(사회연대은행)과 함께 캠페인을 진행한다. 우선 이번 '기프트카 온에어 2' 캠페인에서는 지난 '기프트카 온에어 1' 대비 지원 대상을 20% 이상 늘려 총 360명의 소상공인을 지원한다. 기존에 운영했던 ▲기프트카 LIVE 스튜디오와 ▲기프트카 PR 스튜디오 프로그램 내용도 강화했다. 이번 '기프트카 온에어 2' 캠페인은 지난 '기프트카 온에어 1'보다 지원 대상을 20% 이상 늘려 총 360명의 소상공인을 지원한다. '기프트카 LIVE 스튜디오'와 '기프트카 PR 스튜디오' 프로그램 내용도 강화했다. LIVE 스튜디오는 온라인 방송 스튜디오로 개조한 마이티 트럭이 찾아가 실시간 온라인 방송으로 판매와 브랜드 홍보를 돕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방송인 김신영 씨와 김재우 씨가 참여한다. 신청은 내년 1월 15일까지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작년에 이어 2년째 진행되는 '기프트카 온에어' 캠페인은 작은 참여를 통해 소상공인들을 응원하고 사회에 온기를 불어넣을 수 있는 캠페인이다"며 "이번 캠페인이 코로나 19와 물가 상승, 경기둔화로 장기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로 하여금 자신감과 희망을 되찾고 새롭게 도전하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2-12-28 14:09:5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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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앤컴퍼니, 임직원 도전·혁신·성과 공유하는 '프로액티브 어워드' 개최

한국앤컴퍼니그룹(구 한국타이어그룹)의 사업형 지주회사 한국앤컴퍼니가 지난 19일 임직원들의 성과와 노고를 치하하는 '2022 한국앤컴퍼니 프로액티브 어워드' 행사를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2014년부터 시행중인 프로액티브 어워드는 한해 동안 임직원들의 도전과 혁신사례, 성과를 공유하고 프로액티브 리더로 선정해 노고를 치하하는 행사다. 한국앤컴퍼니는 프로액티브 어워드를 시행함으로써 구성원 간 건전한 경쟁을 통해 개인의 역량을 발전시키는 동시에 조직의 업무 혁신에도 기여하도록 동기를 부여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이노베이션, 퍼포먼스, 챌린지, 리더십 등 총 4개 부문에 대한 시상으로 진행됐다. 이노베이션 부문에는 ▲ES(에너지솔루션) 경영관리팀 ▲ES 상품전략팀 ▲ES 대전공장 '행복'조 ▲전주공장 '어울림'조가 수상했다. 퍼포먼스 부문은 ES AGM(Absorbent Glass Mat) 편차 개선 TFT팀에, 챌린지 부문의 '베스트 리절트'상은 ES 경영기획팀, 챌린지 부문의 '베스트 레슨' 상은 ES연구개발2팀 소속 조용현 사원이 수상했다. 리더십 부문에서는 ▲ES 대전공장 제조팀 박근수 팀장 ▲ES 대전공장 제조팀 박범호 반장 ▲ES 전주공장 제조팀 이공식 반장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국앤컴퍼니는 그룹 고유 기업문화 '프로액티브 컬쳐(Proactive Culture)'를 기반으로 수평적 커뮤니케이션과 창의적인 문화 정착에 적극 나서고 있다. 특히 프로액티브 어워드를 시행함으로써 구성원 간 건전한 경쟁을 통해 개인의 역량을 발전시키는 동시에 조직의 업무 혁신에도 기여하도록 동기를 부여하고 있다. 한편 한국타이어를 계열사로 두고 있는 지주회사 한국앤컴퍼니는 2021년 4월 '㈜한국아트라스비엑스'를 합병, 사업형 지주회사로 새롭게 출범했다. 사업부문에서 차량용·산업용 납축전지 배터리 '한국(Hankook)'과 아트라스비엑스(ATLASBX)' 브랜드를 운영하며 전 세계 약 100개국, 450개 고객사 대상 서비스 제공에 나서며 글로벌 시장에서 판매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고 있다.

2022-12-28 14:09:5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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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인포콘 커넥티드카 '안전운전 서비스' 시행…보험료 할인 제공

쌍용자동차가 안전운전에 도움을 주고 자동차 보험료 할인 혜택도 제공하는 인포콘 기반의 '안전운전 서비스'를 시행 한다고 28일 밝혔다. 쌍용차는 KB손해보험과 제휴를 통해 고객의 차량 운행 정보를 분석해 데이터에 따라 보험료를 할인해주는 UBI(운전자습관연계보험)보험의 일종인 '커넥티드카 안전운전 할인 특약' 프로모션을 제공한다. 쌍용차의 커넥티드카 시스템인 인포콘 가입자 중 '안전운전 서비스' 이용에 동의한 고객의 운전 정보를 분석해 안전운전 점수를 제공하며, 고객은 안전운전 점수에 따라 보험료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안전운전 점수는 급가속, 급감속, 급제동, 심야운행 횟수 등 운전자의 주행 정보를 기반으로 산정되며, 인포콘 앱의 '메뉴>서비스정보'에서 확인 가능하다. 최근 90일간 또는 1000km 이상 주행한 기록을 바탕으로 안전운전 점수가 70점 이상인 경우 '커넥티드카 안전운전 할인 특약' 혜택을 받아 총 12.3%의 보험료를 할인 받는다. 여기에 ECO 마일리지 할인을 추가로 결합하면 주행거리에 따라 5%~35%까지 보험료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특히 별도의 추가 서류를 제출하지 않고도 간편하게 인포콘 서비스 앱을 통해 안전운전 점수를 안내 받을 수 있도록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

2022-12-28 14:09:2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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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우즈·야르오미르 야그르 등 현대차그룹 안전 기술로 생명 지켜…100m 협곡 추락한 커플 목숨 구해

현대자동차그룹이 글로벌 자동차 시장에서 뛰어난 안전성으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현대차그룹이 글로벌 안전성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휩쓸고있는 가운데 소비자의 생명을 사연이 공개되면서 기술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27일(현지시각) 미국 현지 언론등에 따르면 클로에 필즈와 크리스티안 젤라다 커플은 이달 중순 현대차의 준중형차인 엘란트라N을 타고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를 여행하다가 사고를 당했다. 이들은 사고 당일 오후 LA 카운티에 있는 엔젤레스 내셔널 국유림을 지나다 엘란트라N이 자갈 위에서 미끄러지면서 300피트(91m) 협곡 아래로 굴러떨어졌다. 이에 엘란트라N은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크게 파손됐다 하지만 커플은 다행히 크게 다치지는 않았다. 필즈는 트위터에 "현대 아반떼N은 정말 훌륭하다"며 "300피트 아래 떨어져서도 나는 살아남았다"고 전했다. 차에서 빠져나온 이들은 구조 요청을 하려고 휴대전화를 꺼내 들었다. 그러나 사고가 난 장소는 휴대전화 서비스가 되지 않는 지역이었다. 이들은 순간 초조하고 불안에 떨었으나 곧 희망을 품게 됐다. 필즈가 최근에 구입한 아이폰14가 구조 당국에 긴급 메시지를 보내고 있었다. 이어 인근 수색구조대로부터 문자로 연락이 왔고, 이들은 구조대와 문자를 주고받으며 사고 장소 등 구체적인 정보를 보낼 수 있었다. 구조대는 즉시 헬리콥터를 보냈고, 이들은 다행히 구조됐다. 구조대는 애플의 긴급 위성 서비스로부터 콜을 받았다고 밝혔다. 아이폰14에 장착된 '충돌 감지 및 긴급 구조 요청 서비스'는 이용자의 위험을 기기가 스스로 판단해 강한 충돌이 발생했다고 감지된 경우 휴대전화 서비스가 아닌 지역에서도 위성을 통해 구조대에 자동으로 신고하는 기능이다. 이 서비스는 루이지애나에 본사를 둔 글로벌스타가 쏘아 올린 24개의 저궤도 위성을 이용하며, 지난달 중순부터 북미 지역에서 서비스를 시작했다. 한국 등 다른 지역 서비스 일정에 대해서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필즈는 트위터에 "여전히 여기에 있어 감사하다"며 "나의 휴대전화 집착에 대해 신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현대 엘란트라N은 정말 훌륭하다"며 "300피트 아래 떨어져서도 나는 살아남았다"고 전했다. 앞서 현대차그룹의 안전 기술력은 글로벌 스포츠 스타들을 통해서도 여러 번 조명됐다. 지난 5월 북미 아이스하키 리그(NHL)에서 활약하며 전설로 불리는 체코 출신 아이스하키 선수 야르오미르 야그르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충돌 사고로 일그러진 기아 EV6 사진을 게시했다. 그는 "기아가 나를 구했다"고 강조했다. 야그르는 사고일 아침 EV6로 시내 도로를 달리던 중 트램과 부딪히는 사고를 당했다. 교통량이 늘어나면서 트램이 달리는 레일 위에 멈춰선 것이 화근이었다. 트램은 야그르가 타고 있던 EV6 왼쪽 측면을 그대로 들이받았다. 트램의 무게를 감안하면 저속으로 충돌했다 하더라도 자칫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아찔한 상황이었다. 야그르는 "나의 실수로 일어난 사고였다"며 "트램이 부딪히는 순간에는 정말 끝이라고 생각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번 사고로 그는 한쪽 손에 경미한 부상을 입었을 뿐, 사고 직후 파손된 EV6를 촬영하는 등 멀쩡한 모습을 보이며 주변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야그르가 심각한 충돌사고에서도 경미한 부상에 그친 이유는 다름아닌 E-GMP 기반 전용 전기차의 우수한 충돌 안전 기술력 때문이다. 지난해 2월에는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의 운전 중 사고로 제네시스의 안전 기술력에 대한 세간의 관심이 집중되기도 했다. 타이거 우즈는 당시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골프대회 행사 차량으로 지원된 제네시스 GV80을 타고 LA 인근 도로를 달리다 사고를 당했다. 당시 GV80은 여러 번 전복되면서 굴러 중앙분리대와 나무를 잇달아 들이받았고, 공중으로 튀어 올라 한번 회전한 뒤 떨어졌다. 당시 사고로 우즈는 다리 부상을 입었다. 사고 현장을 조사한 LA 경찰은 "차량 앞면, 범퍼는 완파됐지만, 내부는 대체로 손상되지 않아 운전자가 살아남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사고 당시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IIHS) 데이비드 하키 회장은 "타이거 우즈를 살린 것은 제네시스 GV80에 장착된 에어백이었다"며 "총 10개의 안전 표준 이상의 에어백과 운전자 신체를 고정해 충격을 완화하는 무릎 에어백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언급한 바 있다. 제네시스 GV80은 우즈 사고 1개월여 뒤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IIHS)로부터 최고 등급인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Top Safety Pick+, 이하 TSP+)를 획득하며, 골프황제를 살린 건 운이 아닌 실력이었음을 입증했다. IIHS는 최고 안전성을 나타낸 차량에는 TSP+, 양호한 수준의 안전성을 갖춘 차량에는 톱 세이프티 픽(Top Safety Pick, 이하 TSP) 등급을 매긴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현대차그룹은 차체 안전 기술력 외에도 세계 최초 기술이 적용된 에어백, 그리고 차급을 불문하고 적용하고 있는 ADAS 등으로 글로벌 주요 자동차 안전 평가 기관으로부터 호평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 안전 최우선 철학을 기반으로 최상의 제품 개발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2-12-28 11:37:50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