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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자동차용 미니 LED 'QL 디스플레이' 개발…글로벌 수주 나선다

현대모비스가 저렴하면서도 선명한 차량용 디스플레이를 새로 개발했다. 현대모비스는 차량용 'QL 디스플레이'를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30일 밝혔다. QL 디스플레이는 대화면과 고화질, 슬림화를 특징으로한 제품으로, OLED 수준 품질을 내면서도 비교적 저렴해 차세대 차량용 프리미엄 디스플레이 시장을 공략할 예정이다. QL 디스플레이는 색 재현율을 높이는 퀀텀닷 기술에 백라이트를 세분화해 화면 영역별로 발기를 조절하는 방식으로 명암비를 극대화하는 로컬 디밍 기술을 융합했다. TV 시장에서는 '미니 LED'라는 이름으로 상용화됐지만, 자동차용 디스플레이에서는 QL 디스플레이가 처음이다. QL 디스플레이는 대형 곡선형 화면에 얇은 두께도 장점이다. 27인치 대화면 커브드에 14.5mm로 자동차에 더 손쉽게 대형 디스플레이를 장착할 수 있다. 요구에 따라 두께를 10mm까지 줄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현대모비스는 글로벌 완성차를 대상으로 QL디스플레이 신규 수주에 나설 계획이다. 북미와 유럽 등 글로벌 완성차를 직접 방문해 제품 경쟁력을 알린다는 방침이다. 지난해 처음 공개한 롤러블 디스플레이와 함께 차세대 디스플레이 경쟁력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모비스는 "신기술 역량은 신규 비즈니스 기회 확대는 물론 선도 기술 경쟁력으로 시장 선점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며 "향후 CES 등 글로벌 모빌리티 행사에서 디스플레이 기술 경쟁력을 적극 강조하고, 이 같은 신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차량용 프리미엄 디스플레이 시장 주도권을 확보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11-30 11:00:18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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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코리아, 티맵모빌리티와 인포테인먼트 MOU…'오로라'에도 티맵

르노코리아자동차가 차기 모델에 티맵 인포테인먼트를 도입한다. 르노코리아는 29일 티맵모빌리티와 미래 인포테인먼트 협력을 약속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양측인 MOU를 통해 인포테인먼트 서비스 로드맵을 공유하고 시장에 함께 대응키로 약속했다. 르노코리아는 우선 내년 출시를 예정한 신차 '오로라'에 티맵 인포테인먼트를 탑재할 예정이다. 티맵모빌리티와 서드파티 앱 및 신규 콘텐츠도 개발한다. 르노코리아 스테판 드블레즈 대표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미래 인포테인먼트와 커넥티비티 로드맵을 위한 르노코리아와 티맵모빌리티간 협력 관계가 더욱 강화될 것"이라 말하고, "이를 계기로 국내 자동차 시장의 커넥티비티 기술을 함께 선도해 갈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업무협약에 따른 양사의 시너지 효과에 기대감을 보였다. 티맵모빌리티 이종호 대표도 "지난 10여년 간 긴밀한 관계를 유지해 온 르노코리아자동차와 더욱 돈독한 관계로 발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르노 차량의 강점과 티맵모빌리티의 인포테인먼트 특장점을 결합해 시너지를 창출하고 미래 모빌리티 시장을 혁신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르노코리아는 2003년 SM시리즈에 SK텔레콤과 함께 개발한 텔레매틱스 시스템을 탑재한 것을 시작으로 협업을 이어왔다. 2012년부터 티맵을 장착하고 2015년에는 세계 최초 차량용 태블릿 내비게이션 'T2C'를 선보이기도 했다. 현재 판매하는 모델에도 누구 서비스와 함께 인카페이먼트와 안전지원 콜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11-30 10:48:09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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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딜락, '럭셔리 SUV의 제왕' 에스컬레이드 전국 시승 이벤트 진행

캐딜락이 연말 차량 구매 성수기를 맞아 플래그십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에스컬레이드 전국시승 이벤트 '에스컬레이드 더 프레젠스'를 12월 한 달 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캐딜락은 차량 구매 수요가 가장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12월 초대형 럭셔리 SUV시장에서 독보적 존재감을 발산하는 에스컬레이드를 더 많은 고객들이 경험하고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이번 전국시승 이벤트를 마련했다. 캐딜락 에스컬레이드는 'SUV의 제왕'이라는 별칭에 걸맞은 압도적인 외형과 광활한 실내 공간, 진보된 테크놀로지로 완성된 편의 옵션, 동급 최고 수준의 퍼포먼스를 두루 갖춘 모델로 올 해 국내 수입차 시장이 줄어드는 상황에서도 작년 대비 판매량이 늘어날 정도로 소비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캐딜락은 이번 전국시승 이벤트 기간 중 에스컬레이드 시승 서비스 외에도 참가 고객을 위한 다양한 증정품 및 출고 혜택을 제공한다. 캐딜락은 에스컬레이드 전국시승 이벤트에 참가 신청을 완료한 고객 전원에게 에스컬레이드 퍼즐 및 캐딜락 2024 캘린더를 증정하며, 현장에 방문하여 시승을 완료한 고객에게 고급 골프공 세트를 선물한다. 또 이번 이벤트 기간 내 에스컬레이드 계약을 완료한 고객 전원에게는 특별하게 제작된 '캐딜락 골프백 및 보스턴백 세트'를 제공하며 출고 고객 중 추첨을 통해 '고급 호텔 스파 이용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2023-11-29 16:53:1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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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뱅크, 신경용 금화복지재단 대표이사 이웃사랑 실천릴레이 35호 선정…감성복지개념 급식나눔 실천

타이어뱅크가 행복프로젝트 이웃사랑 실천릴레이 35호 주인공으로 사회복지법인 금화복지재단 신경용 대표이사를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타이어뱅크는 지난 28일 대구광역시 수성구 상동에 있는 타이어뱅크 황금점에서 감사의 마음을 담아 감사장과 타이어 교환권을 전달했다. 신경용 대표이사는 자격증을 보유한 국가공인 사회복지사로 2012년 사회복지법인인 금화복지재단을 설립 했다. 주 1회 대구 지역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아름다운 사랑나눔 밥차를 운영 했다. 또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문화체험, 정보공유를 통한 감성복지개념의 급식나눔을 실천해왔다. 이 외에도 코로나19 바이러스 대유행 시기 어르신들을 위한 생필품 꾸러미 전달 및 각종 복지 관련 행사에 활발히 참여 했다. 이런 공적을 인정받아 이웃사랑 실천릴레이 35호 주인공에 선정 됐다. 개인사정으로 전달식에 참석하지 못한 신경용 대표이사를 대신해 대리 수상한 박정미 늘푸른실버타운 원장은 "타이어뱅크의 이웃사랑에 함께 할 수 있음에 감사드리고 행복하다"며 "앞으로도 열심히 나누고 봉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웃사랑 실천릴레이'는 타이어뱅크의 행복프로젝트 일환으로 창립 30주년이던 지난 2021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전국 자치단체 및 관계 기관의 추천을 받아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단체나 개인에게 매월 타이어를 기부하고 있다.

2023-11-29 10:57:2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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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클래스 효성, ESG 경영 행동으로 실천 …연말 맞아 임직원 참여 사회 공헌 확대

올해로 창립 20주년 맞은 메르세데스-벤츠의 공식 딜러 더클래스 효성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행동으로 실천하고 있다. 더클래스 효성은 연말을 맞아 동화구연 봉사·플로깅·김장 담그기 등 다채로운 임직원 참여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 더클래스 효성은 지난 15일 인천 혜광학교에서 '마음의 메아리' 구연동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메르세데스-벤츠 올 투게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실시한 이번 행사에는 임직원 10여 명이 참여해 학생들에게 직접 책을 읽어주며 독서의 즐거움을 선사했다. '마음의 메아리' 임직원 봉사활동은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가 지난 2016년 오케스트라 교육비 지원으로 혜광학교와 인연을 맺은 이후 올해까지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봉사 프로그램이다. 더클래스 효성 임직원들은 특색 있는 봉사활동을 위해 전문 성우로부터 사전교육을 받는 등 매년 적극적으로 봉사에 참여하고 있다. 지난 24일에는 임직원 40여 명이 '메르세데스-벤츠 그린플러스 플로깅' 활동에 동참해 매헌 시민의 숲과 양재천 일대를 돌며 쓰레기를 수거했다. 지난 6월에도 팔당·하남서 플로깅을 진행하는 등 임직원들이 일상 속에서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독려하고 있다. 또 오는 29일에는 강남구 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일원에코파크에서 '福작福작 핑크산타 김장하는 날!' 행사를 진행한다. 본격적인 겨울철을 앞두고 취약 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임직원 봉사단 30여 명이 함께한다. 김장 봉사활동을 통해 담근 김치는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저소득 취약계층 가정 등에 배달될 예정이다. 더클래스 효성 관계자는 "한 해 동안 고객들이 보내준 성원에 보답하고자 임직원들이 다채로운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하여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며 "앞으로도 임직원들의 관심을 바탕으로 적극적인 지원을 진행해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11-28 16:34:2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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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코리아, 2023 겨울 서비스 캠페인 실시…배터리·드라이브벨트 등 20% 할인 혜택

폭스바겐코리아가 오는 12월 30일까지 약 한 달간 '2023 폭스바겐 서비스 겨울 캠페인 윈터 페스타'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겨울철 고객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차량 운행을 위해 실시되는 '2023 폭스바겐 서비스 겨울 캠페인 윈터 페스타'는 사전 관리가 필요한 주요 부분을 무상으로 진단해 주는 '폭스바겐 플러스 더블체크' 서비스와 배터리 및 히터 관련 부품 등 겨울철 교환 및 정비 수요가 높은 부품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폭스바겐 플러스 더블체크'는 폭스바겐 전문 테크니션이 진단기 접속을 통해 차량 고장 원인 코드를 파악하고, 브레이크, 서스펜션, 하체 누유, 엔진 미션 등을 포함한 27가지 영역의 68가지 부위를 무상으로 점검해 주는 서비스이다. 겨울철 정비 수요가 증가하는 부품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히터 관련 부품을 비롯해 겨울철 시동 성능 확보를 위한 배터리 및 예열 플러그, 겨울철 고무 제품류의 균열과 파손을 대비하는 드라이브 벨트, 하체 부싱류, 안전하게 시야를 확보할 수 있게 도와주는 등화 장치와 와이퍼 블레이드, 워셔액 대상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라이프스타일 액세서리 20% 할인 및 연말 맞이 고객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서비스 센터에 방문시 다양한 경품을 받을 수 있는 스크래치 쿠폰이 증정되며, LG 스타일러(1명), 발뮤다 토스터기(2명), 폭스바겐 정품 라이프스타일 굿즈(300명), 메가커피 쿠폰(1만명) 등을 경품으로 받을 수 있다. '2023 폭스바겐 서비스 겨울 캠페인'은 폭스바겐 전국 공식 서비스센터를 통해 실시되며, 자세한 내용은 폭스바겐 홈페이지 및 마이 폭스바겐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3-11-28 16:25:3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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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자동차 구동 역사 패러다임 전환…"구동 부품이 차지하던 공간을 고객에게로"

현대자동차그룹이 100년의 역사를 통해 수많은 진화를 이뤄낸 자동차 시장에 혁신을 예고했다. 바로 오랜기간 바뀌지 않았던 자동차 구동 시스템을 차체가 아닌 바퀴 안으로 적용한 것이다. 모터에서 발생한 동력을 바퀴까지 전달하는 데 필요한 핵심 구동 부품을 휠 안으로 옮기면서 차량의 공간을 넓히고 구동 능력을 극대화 할 수 있는 새로운 구동시스템을 선보였다. 특히 자동차는 물론 자전거, 휠체어 등 1인 이동수단으로 확장도 예고했다. 현대자동차·기아는 28일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서울 중구 명동 소재)에서 유니휠 테크데이를 개최하고 '유니버설 휠 드라이브 시스템(유니휠)'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유니휠은 전기차의 주요 구동 부품을 휠 내부로 옮겨 실내 공간을 획기적으로 확대하는 기능 통합형 휠 구동 시스템으로, 현대차·기아가 기존에 없던 완전히 새로운 구조의 구동 시스템을 고안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차량은 엔진과 변속기를 거친 동력이 드라이브샤프트-CV조인트를 통해 바퀴로 전달돼 움직인다. 하지만 이번에 공개된 유니휠은 차량쪽에 적용된 감속기와 드라이브 샤프트, CV조인트의 기능을 모두 바퀴 안으로 통합해 넣은 것이 특징이다. 즉 유니휠이 감속기와 CV조인트 등의 기능을 하나로 통함하면서 '모터-유니휠-바퀴' 순서로 동력이 전달된다. 이에 따라 차량내 구동시스템이 차지했던 공간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게 되면서 실내 공간은 물론 배터리 적용 확대를 통하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릴 수 있다. 특히 PBV(Purpose Built Vehicle, 목적 기반 차량)와 같은 다양한 용도에 최적화된 미래 모빌리티를 실현할 수 있다. 박종술 현대차·기아 선행기술원 수석연구위원은 "글로벌 자동차 시장이 내연기관에서 전기차로 전환됐지만 기존의 틀을 깨지못하고 기존 방식을 적용해왔다"며 "이같은 공간을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던 중 유니휠을 개발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기존 CV조인트가 적용된 드라이브 샤프트는 휠이 상하좌우로 움직일 때마다 꺾이는 각도가 커질수록 동력 효율과 내구성이 하락하는 문제가 있다"며 "하지만 유니휠은 노면에 따른 휠의 움직임에 자유롭게 반응할 수 있어 높은 내구성과 승차감, 주행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유니휠 구동시스템은 기존에 휠 사이에 자리하던 커다란 모터에서 발생한 동력을 네 개 바퀴로 각각 전달해 움직이는 방식이 아닌 소형화된 모터를 바퀴 휠에 직접 연결함으로써 독립 제어도 가능하다. 이를 통해 지금까지와는 차원이 다른 토크 벡터링(Torque Vectoring)도 구현할 수 있다. 토크 벡터링이란 각 바퀴에 전달되는 토크를 정밀하게 제어하는 기술로, 미끄러운 노면이나 코너링 주행 시 안정적이면서도 역동적인 성능을 가능하게 한다. 유니휠은 기존 전기차에 필요한 동력원 및 감속기 기능을 동일하게 구현할 수 있기 때문에 일반 승용 및 고성능 전기차 등 모든 종류의 전기차에 쉽게 적용할 수 있다는 장점도 가지고 있다. 대상 모빌리티의 요구 조건에 따라 작게는 4인치부터 크게는 25인치 이상의 휠에 탑재할 수 있도록 유니휠의 크기를 조절할 수 있어 휠체어, 자전거, 배송로봇 등 다앙한 종류의 모빌리티에도 적용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무엇보다 유니휠의 가장 큰 특징은 기존에 사용할 수 없었던 공간을 확보했다는 점이다. 박 연구원은 "지금의 자동차 구조상으로 실내 공간을 큰 폭으로 늘리는 것은 차체를 크게 만드는 것 외에는 사실상 마땅한 방법이 없었다"며 "그러나 유니휠은 구동 부품을 바퀴 휠 내로 통합흡수하면서 트렁크 등 해당 부품이 차지하는 공간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어 공간활용도를 더욱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또 휠의 회전축이 이동한다는 유니휠의 특성상, 계단을 에스컬레이터처럼 부드럽게 오르는 모빌리티도 만들 수 있다. 실제로 이날 현대차·기아는 유니휠을 통해 계단을 흔들림 없이 오르는 모빌리티의 개념을 소개하기도 했다. 현대차·기아는 유니휠과 관련된 특허 8건을 국내와 미국, 유럽 등 주요 국가에 출원 및 등록했다. 박 연구원은 "유니휠의 개발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테스트를 통해 안정성과 효율성, 내구성 등을 지속 검증하고 있으며, 향후 기어비 조정 및 윤활 냉각 시스템 고도화 등 상품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3-11-28 16:01:49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