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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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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의 카톡(Car Talk)] 수입 전기차 1위 아우디 Q4 e-트론, 효율성·편의성 팔방미인

아우디 Q4 e-트론이 국내 수입 전기차 시장에서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국내 전기차 시장이 일시적으로 침체기를 맞고 있지만 2023년식 아우디 Q4 스포트백 40 e-트론은 지난해 9월 출시 후 2개월만에 모두 판매될 정도로 국내 소비자들에게 사랑 받는 모델이다. 특히 지난달 400여대 판매되면서 수입 전기차 판매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같은 기간 경쟁사인 BMW는 i5 e드라이브40이 176대를 기록했으며, 메르세데스-벤츠는 EQE 500 4포매틱 SUV가 148대를 판매하는데 그쳤다. 이에 프리미엄 전기차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Q4 스포트백 40 e-트론의 매력을 알아보기 위해 최근 시승을 진행했다. 시승 구간은 서울 종로 폭스바겐코리아 본사를 출발해 경기도 평택시에 위치한 아우디 PDI센터까지 약 88㎞ 구간에서 진행했다. 복잡한 도심과 도속도로, 한적한 국도 등 다양한 코스를 주행했다. 외관 디자인을 비롯해 전체적인 느낌은 화려함보다 깔끔하고 전기차답게 차분한 디자인을 적용했다는 느낌이 강하다. 전면 그릴 부분은 블랙하이그로시와 크롬가니시를 적용해 볼륨감있는 디자인을 적용했다. 그 옆으로 턴시그널 램프와 매트릭스 LED 헤드라이트를 적용해 전기차의 이미지를 강조했다. 주행 성능은 전기차 답게 빠르고 민첩했다. 최고출력 203.9마력과 최대토크 31. 6kg.m를 갖춰 스포티한 주행성능을 제공했다. 제로백이 8.5초라는 점에서 시원한 가속감보다 운전자가 원하는 만큼 안정적으로 반응하게 만들었다. 고속주행시 차선 번경이나 급커브 구간에서는 흔들림 없이 안정적인 주행을 이어갔으며 과속방지턱과 불규칙 노면에서는 충격을 흡수하며 부드러운 주행을 이어갔다. 주행 거리는 기대 이상으로 뛰어났다. 82kWh 용량의 리튬이온 배터리를 탑재했는데 1회 충전시 이전 연식 대비 52㎞ 늘어난 복합 기준 409km 주행능력을 갖췄다. 실제 주행에서는 인증 수치보다 더 긴 거리를 주행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 또 폭스바겐그룹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인 MEB의 장점을 활용한 앞바퀴 조향각의 확장으로 회전반경이 10.2m에 불과해 좁은 주차장이나 골목에서 차량 조향과 주행이 매우 민첩하고 편리했다. 좁은 공간에서 주차와 유턴에 대한 부담을 줄여줬다. 다만 아쉬운 점은 쿠페형 SUV라는 점에서 2열 헤드룸 공간이 여유가 없다는 점이다. 적재공간은 520L로 여유가 있다. 프리미엄 전기 SUV를 고민중이라면 매력적인 모델임은 분명하다는 생각을 했다. Q4 스포트백 40 e-트론의 가격은 6570만원, Q4 스포트백 40 e-트론 프리미엄은 7270만원이다. 정부와 지자체가 지원하는 전기차 보조금 혜택을 적용하면 198만원 낮은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2024-04-29 16:15:2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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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유럽시장 공략 강화…"올해 최대 매출액 4조5600억원 목표"

금호타이어가 유럽시장 공략을 위해 브랜드 인지도 강화에 나선다. 금호타이어는 이탈리아 밀라노 바이라노 서킷에서 유럽 딜러사를 초청해 자사 제품 성능을 체험할 수 있는 '금호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데이'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금호타이어와 유럽 딜러사간 상호 긴밀한 소통과 협업 강화 차원에서 마련됐다. 금호타이어는 최근 5년간 유럽시장에서 연평균 20% 이상의 매출 성장을 이루고 있다. 지난해 매출은 전년 대비 약 44% 증가했다. 이러한 매출 성장에는 유럽 시장 특성을 고려한 연구·개발(R&D) 전략이 유효했다는 평가다. 최근 금호타이어는 독일 자동차 전문지 아데아체·아우토빌트에서 실시한 타이어 성능 테스트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기술력을 증명했다. 정일택 대표이사 사장은 "금호타이어 최근 몇 년간 지속적인 성장을 기록하고 있으며, 올해는 창사 이래 최대 매출액인 4조 5600억원의 목표를 설정하고 외형 성장과 함께 질적 성장을 통한 수익성 개선에 주력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금호타이어는 차별화된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운전자에게 최상의 드라이빙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4-29 15:16:0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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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스타트업 챌린지' 참가자 모집

기아가 사회복지법인 열매나눔재단, 그린카와 함께 환경과 모빌리티 분야를 이끌 미래세대 육성을 위한 '굿 모빌리티 캠페인-스타트업 챌린지' 참가자 모집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스타트업 챌린지는 기아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 굿 모빌리티 캠페인 중 하나로, 환경·모빌리티 분야와 관련해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 창업가들에게 멘토링 및 아이디어 육성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기아는 지원 서류 및 발표 평가를 거쳐 선정된 본선 진출 15팀에 ▲아이디어 사업화를 위한 최소기능제품(MVP) ▲테스트 지원금 300만원 ▲비즈니스 모델 워크숍 ▲3개월 간의 1:1 전문가 멘토링 등 다양한 창업 지원책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그린카에서 총 1000만원 상당의 카셰어링 이용권을 지원한다. 결선은 오는 10월 진행될 예정이며 최종 발표 평가 이후 선정된 우수 활동 3팀에게는 각각 대상 700만원, 최우수상 500만원, 우수상 300만원의 추가 지원금이 지급된다. 스타트업 챌린지 지원 기간은 29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며 지원 대상은 환경(순환경제·에너지·기후기술 등)과 모빌리티(교통약자 이동권·도로 및 교통안전·자율주행 및 스마트 모빌리티 등) 분야 문제 해결을 위한 아이디어를 가진 예비 창업자 또는 3년 이내 초기창업기업이다. 기아 관계자는 "기존 환경 분야 스타트업 대상으로 진행했던 모집 범위를 모빌리티 분야까지 확대해 이전보다 많은 청년 창업가를 지원하고 육성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미래세대와 환경을 위한 지속가능한 사회 공헌 프로그램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4-29 15:16:0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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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EV9 '2024 레드 닷 어워드' 최우수상 수상…싼타페·GV80쿠페 본상 수상

기아 플래그십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EV9이 '레드 닷 어워드'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다시 한번 우수한 디자인 경쟁력을 입증했다. 현대자동차·기아·제네시스 브랜드(이하 제네시스)는 독일 노르트라인 베스트팔렌 디자인센터가 주관하는 '2024 레드 닷 어워드: 제품 디자인 부문'에서 최우수상 1개를 포함해 총 4개의 제품이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기아의 EV9은 제품 디자인 부문 중 '수송 디자인'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지난 3월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금상을 받은 바 있는 EV9은 이번 수상으로 세계 3대 디자인상 가운데 2개를 휩쓰는 영예를 안았다. EV9은 지난해 출시 이후 우수한 상품성과 디자인으로 세계 올해의 자동차와 북미 올해의 차 등 글로벌 수상 세례를 이어가고 있다. EV9은 기아의 디자인 철학 '오퍼짓 유나이티드(Opposites United, 상반된 개념의 창의적 융합)'의 정수를 담은 모델로 미래지향적이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갖추고 있다. 현대차는 2023년 선보인 5세대 싼타페, 제네시스는 GV80 쿠페로 혁신적인 제품 디자인으로 본상을 수상했다. 현대차의 멀티 랜턴은 '야외 및 캠핑 장비' 분야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멀티 랜턴은 한국 고유의 전통인 호롱불을 모티브로 디자인돼 사용자에게 안정감과 따뜻한 감성을 전달한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현대차, 기아, 제네시스 고유의 디자인 철학을 반영하기 위한 디자이너들의 고민과 열정이 이끌어낸 결과"로 "앞으로도 혁신적인 디자인을 통해 고객들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만족시키고 의미 있는 모빌리티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4-29 14:25:3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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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고객 접점 확대…'아우디 투유' 서비스 실시

아우디 코리아가 고객과의 접점 확대 및 고객 편의 증대를 위해 찾아가는 시승 서비스 '아우디 투 유'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아우디 투 유'는 찾아가는 맞춤형 시승 서비스로, 전시장과 다소 거리가 먼 곳에 위치한 고객 혹은 전시장을 방문하기 어려운 고객들을 위해 아우디 세일즈 어드바이저가 고객이 원하는 위치로 방문하여 차량 시승과 상담을 진행한다. 아우디 코리아는 고객의 편의 증대를 최우선으로, 구매행동과 라이프스타일의 변화를 고려하여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동시에 아우디 브랜드만의 프리미엄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해당 서비스를 실시하게 되었다. 아우디 코리아 홈페이지 내 시승신청 페이지에서 'Audi to you'를 선택한 후 고객이 시승을 원하는 차종을 선택하고 방문을 희망하는 주소지를 등록하면, 아우디의 전문 세일즈 트레이닝을 이수한 3년 이상 숙련된 세일즈 어드바이저들이 고객을 찾아간다. 전국 모든 아우디 전시장에 최소 3명 이상의 '아우디 투 유' 담당 세일즈 어드바이저가 근무 중이며, 고객이 희망하는 위치에서 가장 가까운 전시장의 세일즈 어드바이저가 고객과 방문 일정 확인 후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아우디 코리가 관계자는 "더 많은 고객들이 아우디 브랜드의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하고, 세일즈, 네트워크 및 서비스 등 다양한 부문에서 새로운 모빌리티 시대에 최적화된 비즈니스 환경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4-04-29 10:38:4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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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홀린 폴스타 4' 잉엔라트 CEO, "프리미엄 전기차 입지 강화할 것"

세계 최대 자동차 전시회인 베이징 모터쇼는 전기차를 중심으로 글로벌 자동차 시장 생태계 변화를 확인할 수 있는 곳이다. 중국 현지 업체는 물론 미국, 유럽, 한국 등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이 다양한 친환경차를 선보이며 브랜드 경쟁력 확보에 나서는 등 다양한 전략을 내세우고 있다. 특히 스웨덴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는 25일(현지시간) 베이징 모터쇼에서 폴스타 3, 4 공개와 함께 새로운 미래 방향성을 제시하며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실제 폴스타 전시장에는 폴스타 3, 폴스타 4 등의 모습을 담기 위한 관람객들의 셔터 소리가 끊이지 않았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특히 폭스타가 이번에 전시한 금색의 폴스타 4는 황금색을 선호하는 중국 소비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기 충분했다. 토마스 잉엔라트 폴스타 CEO와 인터뷰를 통해 향후 전략과 국내 생산 등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폴스타 4는 폴스타가 선보인 양산 모델 가운데 가장 빠른 차량으로 오는 6월 국내 출시를 앞두고 있다. 현재 중국에서 생산하고 있지만 2025년부터 국내시장 공급과 북미 등 수출 물량을 르노코리아 부산공장에서 위탁생산한다. 잉엔라트 CEO는 "한국 시장은 폴스타에게 굉장히 중요한 시장이며 한국 기업과 굉장히 긴밀한 협업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며 "전기차에 대한 기술적 지식이나 전문성을 갖추고 있어 최적의 비스니스 파트너다"며 "폴스타가 추구하는 가치와 한국의 문화나 산업은 일맥상통한다"고 말했다. 최근 볼보자동차가 폴스타 주식 지분을 48%에서 18까지 축소하고 자금지원 등을 중단한다는 발표를 내놓으면서 국내 소비자들 사이에서 사후관리서비스(AS)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나왔다. 그동안 폴스타 차량의 AS는 볼보코리아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진행됐기 때문이다. 잉엔라트 CEO는 "볼보의 지분 조정과 AS 문제는 별개의 문제다"며 "볼보 딜러들이 폴스타 쇼룸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기 때문에 한국 고객들의 AS에는 전혀 영향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폴스타 전용 AS를 추가할 수도 있지만 볼보 서비스센터를 대체하는게 아닌 추가적으로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폴스타는 향후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로 입지를 강화하는데 집중할 방침이다. 벤츠 등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이 엔트리급 전기차에 리튬·인산·철(LFP) 배터리를 적용해 가성비 모델을 선보인것과 완벽하게 선을 그었다. 그는 "LFP 배터리의 가격 경쟁력 등 장점이 있지만 폴스타는 태생적으로 하이퍼포먼스 전기차 브랜드이기 때문에 현재 이에 걸맞는 배터리를 선호하고 있다"며 "향후 출시될 폴스타 5 등도 하이퍼포먼스 전기차에 적합한 배터리를 개발해 적용할 계획"이라고 맗했다. 한편 폴스타가 베이징 모터쇼에서 공개한 폴스타 4는 쿠페 특유의 날렵한 스타일에 SUV의 공간적 이점을 결합한 전기차다. 폴스타 4의 시스템 최고 출력은 400㎾이며 정지 상태에서 100㎞/h까지 단 3.8초만에 주파할 수 있다. 폴스타 4 실내에는 안드로이드 오토모티브 OS와 스냅드래곤 콕핏 인포테인먼트가 내장된 15.4인치 스크린을 적용했다. 소프트웨어 무선 업데이트(OTA)를 비롯한 최신 커넥티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2024-04-28 15:00:2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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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 中 커넥티드카 생태계 조성 나서…바이두와 전략적 MOU 체결

현대자동차·기아가 중국 빅테크 바이두와 함께 중국 커넥티드카 시장 공략에 나선다. 현대차·기아는 27일 중국 베이징에 위치한 요세미티 호텔에서 송창현 현대차·기아 AVP(Advanced Vehicle Platform) 본부장 사장, 왕윈펑 바이두 IDG(Intelligent Driving Group) 총괄·바이두그룹 부총재 및 양 사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중국 커넥티드카 전략적 협력 MOU'를 맺었다고 28일 밝혔다. 양사는 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하고 미래 신사업 발굴과 신기술 개발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현대차·기아는 앞으로 바이두와 함께 ▲커넥티비티 ▲자율주행 ▲지능형 교통 시스템 ▲클라우드 컴퓨팅 등 포괄적인 영역에서 진일보한 기술을 앞세워 새로운 비즈니스 생태계를 구성해갈 계획이다. 또 중국의 데이터 규제 강화에 대응해 바이두의 스마트 클라우드를 활용한 컴플라이언스 솔루션 개발에도 적극 나선다. 이와 함께 기존 사업의 경쟁력을 지속 강화하면서 미래 핵심 키워드인 인공지능을 활용한 신제품과 신사업,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도 발굴할 계획이다. 지난 1월 중국상업산업연구원이 발간한 '2024~2029년 중국 커넥티드카 산업 시장분석 및 전망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중국 커넥티드카 시장 규모는 2152억 위안, 판매대수는 1700만 대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5년 전인 2019년 시장규모와 판매대수가 636억 위안, 720만 대였던 것을 고려하면 각각 3.4배, 2.4배 수준으로 성장하는 셈이다. 현대차·기아 관계자는 "세상의 모든 이동을 지식과 혁신의 원천으로 삼아,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최적화된 모빌리티 디바이스와 솔루션을 만들어 제공하는 것이 SDx의 목표"라며 "바이두와의 전략적 협력을 통해 중국시장 커넥티드카 생태계 조성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2024-04-28 10:26:5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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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그룹, 장애인에 100% 희망을 전해…장애인 자립·삶의 질 향상 지원

그룹 핵심인 철강에 이어 이차전지소재사업으로 영역을 확대하고 있는 포스코그룹이 사회공헌 활동에도 적극 동참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특히 포스코그룹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장애인들의 실질적인 자립과 삶의 질 향샹을 위해 앞장서며 주목받고 있다. 장애인들과 따뜻한 동행을 위한 포스코의 다양하고, 꾸준한 노력은 지속적인 성과 창출로도 이어지고 있다. 28일 한국장애인고용공단 2023 상반기 장애인 경제활동 실태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등록장애인은 전체인구의 5%에 해당한다. 장애인들의 경제활동 참가율과 고용률은 각각 30% 중후반으로 전체인구 대비 절반 수준이다. 장애인의 경제적, 사회적 복지 향상을 위한 정부 및 사회적 관심에도 불구하고, 장애인 고용과 장애인의 실질적인 자립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노력은 여전히 절실하다. 이에 포스코1%나눔재단은 장애인이 생활하고 있는 공간을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개선하고, 장애인의 능력과 전문성을 함양하기 위해 2019년부터 '희망날개·희망공간'과 '장애인 디지털 아카데미', '만남이 예술이 되다' 사업을 활발히 진행하며 지속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 우선 '희망날개' 사업은 포항·광양을 포함한 전국 8개 지역(인천, 성남, 안산, 세종, 천안, 구미) 장애인들에게 맞춤형 보조기구를 지원하는 사업이며, '희망공간' 사업은 장애인 시설과 장애 아동·청소년 가정 리모델링을 통해 장애인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희망날개 사업은 지금까지 156명의 상이 국가유공자·소방공무원·군인과 781명의 포스코그룹의 사업장이 있는 지역의 장애인들에게 의족·휠체어·안구마우스·경기용 장비 등 장애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보조기구를 지원해 일상생활에서의 편의와 활동 범위를 더욱 넓혀주었고 다양한 스포츠 활동까지 가능하게 해 장애인들의 삶의 질 개선에 크게 기여했다. 희망공간 사업은 포항과 광양지역에서 진행해왔으며 2023년 까지 장애인 시설 및 장애아동 가정 86개소를 리모델링해 2400여명의 장애인들에게 안전한 공간과 시설을 선물했다. 특히 작년에는 저소득 장애인 25가구와 장애인 안전 시설이 필요한 아동복지 시설 11개소에 대한 개선을 완료했다. 4차산업형 장애인 디지털 인재 육성 프로그램인 장애인 디지털 아카데미는 장애인 고용에 대한 사회적 요구에 부응하고 디지털 시대에 적합한 인재양성을 목적으로 청장년 장애인을 선발해 코딩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로 4기를 맞이하는 장애인 디지털 아카데미는 3기까지 총 41명이 수료했으며, 그 중 36명이 KB국민은행, 한국인터넷진흥원, 메가존, 포스코휴먼스, 한국직업능력개발원 등 국내 중견기업, 공공기관에 취업했다. 장애예술인 창작활동의 대중화를 이끄는 '만남이 예술이 되다' 사업은 뛰어난 예술적 능력을 갖추고도 상대적으로 널리 알려지지 않은 장애예술인들의 일상과 예술활동을 인기 대중가수와의 협업을 통해 영상으로 제작해 대중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0년 사업 개시 이후 2023년까지 미술, 음악, 무용, 문학 등 다양한 분야의 장애예술인 34명을 선정하여 총 74편의 영상을 제작하였으며, 누적 조회수는 2300만 회가 넘는다. 포스코1%나눔재단 관계자는 "올해 취약계층 자립지원과 미래세대 육성, 기부자 참여 분야에서 총 9개 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라며 "포스코그룹 임직원들의 1%나눔이 100%의 희망으로 세상에 퍼지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4-04-28 10:26:4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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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친환경차 전략 글로벌 시장 적중…1분기 최대 수준 실적 이끌어

친환경차 라인업 확대에 집중하고 있는 기아가 고부가가치 차량 판매 호조에 힘입어 올해 1분기 역대 최대 수준의 실적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분기 기준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으며 매출원가율은 역대 최저 수준으로 낮아졌다. 기아는 향후 고수익 RV(Recreational Vehicle)와 친환경차를 중심으로 실적 상승세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기아는 올해 1분기 ▲도매 판매 76만515대(-1.0%) ▲매출액 26조2129억원(10.6%↑) ▲영업이익 3조4257억원(19.2%↑) ▲경상이익 3조7845억원(20.4%↑) ▲당기순이익(비지배 지분 포함) 2조8091억원(32.5%↑)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기아 관계자는 "전기차 판매 약화와 내연기관 및 하이브리드 차종들의 일시적 공급 부족으로 전체 판매량이 소폭 감소했다"며 "판매가 소폭 감소했지만 고수익 차량 중심으로 가격 상승과 믹스 개선, 재료비 감소, 환율 효과 등이 고수익을 이끌었다"고 말했다. 기아는 향후 완성차 시장 변화를 예의주시하며 수익성과 고객가치 중심으로 사업을 운영해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국내 시장에서 쏘렌토, 카니발, 스포티지 등의 하이브리드 모델을 활용한 판매 확대를 지속 추진하고, 하반기에는 EV3 신차, EV6 상품성 개선 모델 출시로 판매 동력을 이어간다는 복안이다. 미국에서는 카니발 하이브리드와 K4 등 신차와 고수익 모델을 활용해 수익성을 계속 높인다는 방침이다. 유럽에서는 전기차 라인업에 EV3를 추가해 브랜드의 전동화 선도 이미지를 강화하기로 했다. 기아 관계자는 "국내는 물론 해외 시장에서 하이브리드 차량이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는 만큼 해외 물량을 현지서 생산하는 방식으로 생산량을 확대할지 논의 중"이라고 말했다. 다만 기아는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와 실물경기 부진, 고금리·고물가에 따른 소비자의 구매 심리 위축 등 불안정한 대외 환경에 따라 어려운 경영환경이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2024-04-26 18:52:07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