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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초고속 충전 서비스 E-pit 구축 가속화…2025년까지 전국 500기 구축

현대자동차그룹이 초고속 충전 시스템 구축을 통한 전기차 생태계 확장에 나선다. 24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초고속 충전 서비스 E-pit(이피트)를 2025년까지 500대를 구축해 전기차 충전 편의성 확대에 나선다. 현대차그룹은 가장 최근 문을 연 부산 금곡동 이피트를 포함해 2024년 3월 현재 총 54개소 286기로 확대했으며 오는 2025년까지 현재 운영 중인 286기를 포함해 2021년 대비 약 600% 증가한 총 500기의 이피트 충전기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피트는 최대출력 350kW 사양의 충전기가 설치돼 있어 400V/800V 멀티 급속 충전 시스템을 갖춘 아이오닉 5를 배터리 충전량 10%부터 80%까지 약 18분만에 충전이 가능하다. 현대차그룹은 400/800V 멀티 급속 충전 시스템을 탑재한 전기차와 최대출력 350kW의 자체 충전 서비스를 동시에 갖추고 있다. 현대차 아이오닉5와 아이오닉6를 비롯해 기아 EV6·EV9, 제네시스 GV60, 제네시스 G80 전동화 모델, GV70 전동화 모델 등이 멀티 급속 시스템을 탑재했다. 외부 환경과 차량 상태에 따라 다르지만 약 18분이면 아이오닉5 배터리를 10%에서 80%까지 충전할 수 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지난해 전체 이피트 평균 충전 시간은 18.5분"이라며 "빠르고 편리한 충전 경험을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대차그룹은 이피트 외에도 2025년까지 계열사 한국전기차충전서비스를 통한 국내 초고속 충전기 3000기와 현대엔지니어링을 통한 완속 충전기 2만대를 추가 설치하는 등 양적인 측면에서 전기차 고객의 충전 접근성을 적극적으로 개선해 나가고 있다. 지난해 말 기준 국내 충전 생태계의 '차충비(충전기당 전기차 수)'를 계산하면 세계 최고 수준인 약 1.85대다. 정부는 지난해 말 전국 충전기 30만5307기를 2030년까지 120만기 수준으로 확대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현대차그룹은 전기차 충전 서비스를 질적 양적으로 모두 확대해 국내 충전 생태계 발전을 주도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현대차그룹은 이피트 품질 만족도 향상을 위해 연중 24시 모니터링하고 있다. 이를 통해 2022년 연간 94% 수준의 서비스 가능 상태를 2023년 97%로 끌어올렸다.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과 함께 전기차 충전 인프라 품질인증센터(E-CQV)도 설립했다. 현대차그룹은 전기차 고객 사용 편의성도 높인다. 지난해 12월 이피트 패스를 도입해 고객의 회원가입 불편을 최소화하고, 가입 절차 등을 간소화했다. 현대차그룹은 제휴처를 확대해 2024년 하반기 전국 26만기 충전기에서 이피트 패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국내 충전 사업자와의 제휴로 이피트 패스 생태계를 지속 확장해 차세대 전기차의 우수한 상품성에 걸맞은 빠르고 여유로운 충전 경험을 제공하고 고객의 충전 사용 편의성을 적극 개선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3-24 10:51:0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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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쉐보레·GMC 아웃도어 차량 고객 경험 확대…'지엠 이머전 위크' 개최

제너럴 모터스(GM)는 쉐보레와 GMC 등의 아웃도어 액티비티 특화 차량을 경험할 수 있는 '지엠 이머전 위크'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울 구로구 코스트코 고척점에서 오는 25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 ▲쉐보레 타호 ▲GMC 시에라 등 총 3종이 전시된다. GM은 상담 부스를 운영하며 견적 상담과 지역 대리점 방문 시승 예약 이벤트도 진행한다. GM은 3월 한 달간 트랙스 크로스오버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6.5% 이율로 최대 72개월까지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현장 참여 고객을 위한 경품 행사도 진행한다. 윤명옥 한국지엠 최고마케팅책임자 겸 커뮤니케이션총괄은 "GM은 자연을 벗삼아 미국 본연의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SUV와 픽업트럭을 선보여 왔다"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봄 여행을 위한 합리적인 차량 구매 기회를 잡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지엠은 3월 한 달간 트랙스 크로스오버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6.5%의 이율로 최대 72개월까지 가능한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이 외에도 경차(타사 제품 포함) 또는 아베오(젠트라), 크루즈(라세티 프리미어), 캡티바(윈스톰), 말리부, 올란도를 보유한 고객이 트랙스 크로스오버를 구매할 시 20만 원을 지원한다. 또 타호 구매 고객 역시 트래버스와 동일한 이율과 할부 기간을 선택할 수 있으며(중복 혜택 불가), 고객이 일시불 구매 시 최대 400만 원, 콤보 할부 프로그램 선택 시 차량 금액의 최대 15%를 지원한다. 아울러 GMC 시에라를 구매하는 고객은 5.5%의 이율로 최대 36개월 할부, 또는 6.0%의 이율로 최대 72개월까지 가능한 할부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2024-03-24 10:51:0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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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주총, 화끈한 주주환원 정책…"EV 경쟁력 강화·SDV전환 드라이브"

현대자동차가 장재훈 대표이사 사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했다. 장재훈 사장은 2027년까지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등 경영진과 함께 현대차를 계속 이끌게 됐다. 현대차는 21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본사에서 열린 제56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장재훈 사장 등 사내이사 및 사외이사 재선임 안건을 통과시켰다. 장재훈 사장과 이동석 안전보건최고책임자(CSO) 사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하고, 이승조 기획재경본부장 전무를 신규 사내이사로 선임했다. 또 심달훈 전 중부지방국세청장, 이지윤 카이스트 항공우주공학과 교수를 사외이사로 재선임했다. 이날 장재훈 사장은 올해 글로벌 경제가 여러 대외적 불안 요인으로 경기 변동성이 심화되고 소비 심리 위축으로 산업 수요가 타격을 받는 등 위기감이 확상될 것으로 진단했다. 또 자동차 분야에서는 경쟁사의 공격적 전기차 가격 인하 정책으로 원가경쟁력 확보 경쟁이 시작됐다며 우려를 표했다. 장 사장은 위기 돌파를 위해 서 "현대차 성장의 근간이 돼 온 '품질경영'을 기반으로 전기차 경쟁력 강화와 SDV(소프트웨어 중심의 차) 체체로의 전환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대내외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기본 경쟁력을 제고하고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확고히 하겠다"고 강조했다. 장 사장은 이런 상황을 돌파하기 위한 중점 과제로 품질경영 강화와 함께 ▲유연하고 민첩한 사업 대응력 강화 ▲전기차 근본 경쟁력 강화 ▲SDV 전환 체계 본격화 ▲전기·수소 에너지사업모델 구체화 및 생태계 구축 ▲인재확보·조직문화 혁신 등 다섯가지를 제시했다. 장 사장은 "지역별, 차종별로 유연하게 물량을 배정하고, 민첩하게 생산·판매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현대차는 최근 하이브리드 자동차 수요가 확대되자, 내연차 전 라인에 걸쳐 하이브리드 자동차 배치를 서두르고 있다. 하이브리드 자동차가 전기차 전환기, 일정 수준 내연기관차 수요를 흡수해갈 것이란 판단도 작용했다. 현대차는 이르면 올 연말 팰리세이드 하이브리드 공개와 북미 시장 공략을 위한 싼타페 하이브리드 양산도 빠르게 늘려나갈 방침이다. 미래 전기차 시장 주도권 확보를 위한 근본 경쟁력 제고와 관련해선 "부품과 제어기의 통합 및 내재화, 설계·공정 혁신 등을 통해 원가경쟁력을 확보하겠다"며 "상품 라인업 효율화, 신흥국 밸류체인 강화를 통해 EV의 근본적 원가절감을 달성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회사 고유의 EV 판매 포인트를 개발하고, 충전 솔루션 확대 등으로 서비스를 차별화하겠다"며 "올해 계획 중인 중대형 전기차 SUV의 성공적 출시를 이끌어 내겠다"고 덧붙였다. 장 사장은 최근 글로벌 완성차 업계의 최대 관심사인 SDV로의 전환에도 속도를 높인다. 그는 "모든 차종을 SDV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올해 AVP(Advanced Vehicle Platform) 본부를 신설한다"며 "분산된 연구개발 조직을 통합해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플랫폼 양산 역량을 제고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중앙집중형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차량 제어기를 전자·편의, 주행 성능, 인포테인먼트, 첨단운전자 보조시스템 등 4가지 기능 영역으로 각각 통합을 추진하겠다"며 "이어 작은 부품부터 생산까지 아우르는 '칩 투 팩토리' 전략을 통해 SDV 양산을 가속하겠다"고 했다. 장 사장은 전기·수소 에너지사업모델 구체화와 관련, EV 판매와 연계해 글로벌 충전사업자 연결플랫폼을 구축하고, 홈 충전기, 폐배터리 재활용 사업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 미래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민첩한 조직을 구축하고, 인재 확보에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는 이날 주총에서 기말배당금 주당 8400원(보통주 기준)을 확정했다. 이사보수한도액도 전년 대비 18억 원 증액한 218억 원으로 확정했다.

2024-03-21 16:12:1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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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 성균관대와 초고해상도 레이다 개발 협력…"완전자율주행 앞당길 것"

현대차·기아가 성균관대와 손잡고 차세대 자율주행 센서 개발에 나선다. 현대차·기아와 성균관대는 자율주행차에 쓰일 초고해상도 4D 이미지 레이다 센서를 개발하기 위한 공동연구실을 경기 수원 성균관대 자연과학캠퍼스에 설립한다고 21일 밝혔다. 공동연구실은 개발경쟁이 점점 치열해지고 있는 자율주행 시장에서 필수적인 초고해상도 레이다 구현 핵심 요소기술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양산 차량에 탑재된 3D 레이다 센서는 카메라나 라이다 센서에 비해 해상도가 떨어지고, 사물의 고도를 측정하지 못해 소형 물체를 감지하는 데 한계가 있다. 현대차·기아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4D 이미징 레이다'라고도 불리는 초고해상도 레이다를 개발 중이다. 기존 3D 레이다에 비해 해상도가 최대 수백 배 높아지고, 고도 측정 기술이 추가돼 훨씬 더 정밀한 이미지 형태의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다. 레이다의 해상도가 높아지면 원거리에서도 물체를 더 잘 구분해낼 수 있고, 차량 주변의 주요 객체를 인식하는 능력이 증대돼 레벨 3 이상 자율주행에 유용하게 쓰일 수 있다. 미래항공모빌리티(AAM), 로보틱스 등에서도 맞춤형으로 활용할 수 있다. 또 저렴한 비용으로 고도화된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 기능을 구현할 수 있어 가격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 공동연구실은 기존 센서와 동일한 크기에서 더 많은 안테나를 집적할 수 있는 초고해상도 레이다용 반도체 칩(MMIC) 관련 시스템을 개발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공동연구실에는 현대차·기아 선행기술원 연구팀과 성균관대 정보통신대학 ARRC 연구센터 연구팀, 팹리스 기업 스카이칩스로 구성된다. 현대차·기아는 산학협력 전문기관인 현대엔지비와 함께 공동연구실을 운영하며 레이다 시스템 구성과 반도체 칩 개발을 총괄할 계획이다. 성균관대와 스카이칩스는 ▲ 레이다용 송수신기 IC 설계 및 검증 ▲ 안테나 및 패키징 설계 검증 ▲ 고해상도 레이다용 아키텍처 및 알고리즘 연구 등에서 세부 연구를 수행할 계획이다. 현대차·기아 관계자는 "자율주행 기술을 선도하고 있는 현대차·기아, 그리고 차량용 레이다 원천 기술을 보유한 성균관대의 협력을 통해 완전자율주행 시대를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공동연구실이 가시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4-03-21 15:06:2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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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블랙의 탄생' 제네시스, 'G90 블랙' 출시

국내 최고급 세단 제네시스 G90이 순순한 근원의 색 블랙으로 돌아왔다. 현대차의 고급 브랜드 제네시스는 G90의 최상위 트림인 '제네시스 G90 블랙'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G90 블랙은 제네시스만의 진정성 있는 블랙 디자인 콘셉트 '제네시스 블랙'을 적용한 브랜드 최초 모델이며, 내·외장의 모든 부위를 블랙 색상으로 마감해 고급감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외관은 크고 작은 장식적인 요소까지 모두 블랙 색상으로 마감해 캐릭터 라인과 형태감을 부각하고 제네시스 디자인의 본질인 역동적인 우아함(Athletic Elegance)을 강조한다. 제네시스는 G90 블랙의 ▲전면 범퍼 그릴 ▲라디에이터 그릴 ▲전면 엠블럼 ▲DLO 몰딩 ▲브레이크 캘리퍼를 블랙 색상으로 구현하고, 전용 디자인의 21인치 다크 스퍼터링 휠과 전용 플로팅 휠 캡을 적용했다. G90 블랙의 내장은 ▲전용 세미 아닐린 시트 커버링 및 퀼팅 ▲리얼 우드 가니쉬 ▲알루미늄 스피커 커버는 물론, ▲노브 및 스위치류 ▲도어 버튼까지 블랙으로 표현해 최고급 모델에 걸맞은 세심함을 더했다. 제네시스는 G90 블랙을 가솔린 3.5 터보 48V 일렉트릭 슈퍼차저 사륜구동 단일 파워트레인 및 구동 타입으로 운영하며, ▲파노라마 선루프 ▲빌트인 캠 패키지 ▲차량보호필름을 제외한 주요 고급 사양을 기본화해 최상위 경험을 선사한다. G90 블랙 실내에는 친환경 공정을 통해 만들어진 재활용 소재와 천연 소재가 다수 활용됐다. 시트 가죽의 짙은 검은색은 폐타이어에서 추출한 카본 블랙을 통해 구현했다. 아마 씨에 함유된 건성 지방유로 만든 천연 유연제와 유채유 코팅제가 여기에 더해졌다. 또 사용 후 버려지는 가죽 조각으로 헤드레스트 백과 콘솔을 완성했다. 제네시스 관계자는 "제네시스 블랙은 화려한 수식어구 없이 블랙을 가장 담백하게 보여주는 것이 특징"이라며 "크고 작은 모든 것에 제네시스만의 블랙을 자신감 있게 구현했다"고 말했다. G90 블랙의 판매 가격은 1억 3800만 원부터 시작하며, 제네시스는 G90 블랙 고객만을 위한 특별한 고객 경험을 제공한다.

2024-03-21 15:05:2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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빽다방 신메뉴 즐기고 현대차 캐스퍼 10만원 할인 까지

현대자동차가 빽다방과 손잡고 고객 이벤트를 진행한다. 현대차는 더본코리아의 커피전문점 브랜드 빽다방과 신메뉴를 선보이는 한편 다양한 '캐스퍼 출고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현대차는 빽다방과 함께 이날부터 전국 빽다방 매장에서 만날 수 있는 캐스퍼 협업 음료 '소울트로닉 에이드'를 출시하고 풍성한 고객 혜택을 제공한다. '소울트로닉 에이드'는 캐스퍼의 악동 같은 이미지와 잘 어울리는 짙은 오랜지색에 펄감을 강조해 언제, 어디서든 캐스퍼가 주목받을 수 있도록 디자인한 외장컬러 '소울트로닉 오렌지 펄'에서 따온 이름이다. 이번 이벤트는 3월 21일부터 4월 21일까지 한 달 간 진행되며 현대차는 해당 기간 동안 빽다방을 방문하는 모든 고객들에게 캐스퍼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10만 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할인 쿠폰은 전국 빽다방 매장에서 QR코드를 스캔해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캐스퍼 홈페이지에서 차량을 구매할 때 적용 가능하다. 단 4월 21일까지 차량 계약을 완료하는 구매자에 한해서 진행된다. 한편 캐스퍼는 국내 유일 경형 SUV로 7 에어백 시스템과 다양한 지능형 안전사양을 기본화해 경차의 경제성과 SUV의 견고함, 안전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또 100마력의 카파 1.0 터보 엔진을 선택 사양으로 제공해 우수한 주행 성능을 확보하고 전 좌석 풀 폴딩 시트를 적용해 넉넉한 공간감을 제공한다.

2024-03-21 14:12:1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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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벚꽃 시즌' 그린카, 지역별 벚꽃 명소 추천…군항제·우치공원·보문산 등

완연한 봄 날씨를 즐길 수 있는 벚꽃축제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제주를 시작으로 전국 봄 벚꽃 개화시기가 다가온 만큼 봄 나들이를 준비하는 여행객들은 벚꽃 명소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이에 그린카는 지난 3년간 봄 시즌 그린카 이용자가 가장 많이 찾은 그린존 데이터를 기반으로 지역별 벚꽃 명소를 선정했다. 그린카 앱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봄 여행을 지원하는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중이다. 20일 그린카에 따르면 지난 3년동안 봄 시즌 카셰어링 차량 대당 대여 건수가 가장 많은 지역은 광주, 경남, 경기 순이다. 서울(김포)과 대전, 광주, 제주공항 인근 그린존 대여 건수 역시 다른 계절 대비 늘어 항공편과 카셰어링을 연계해 봄철 여행을 즐기는 수요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한가지 주목할 점은 봄 시즌에 35세 이상 이용자의 대여 비중이 증가하며, 지난해는 봄철 전체 대여 건 중 50%를 넘긴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카셰어링 이용 고객층이 전 연령대로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그린카는 회원들의 차량 대여 운행 데이터를 기반으로 서울, 경기, 광주, 경남, 대전 5개 지역의 주요 벚꽃 명소를 제안한다. 가장 개화가 빠른 경남은 진해 군항제, 김해 가야테마파크, 진주 월아산자연휴양림, 사천 선진리성 4곳이다. 진해 군항제는 오는 3월 23일부터 시작한다. 3월 마지막주부터 개화가 예상되는 광주는 무등산과 우치공원, 대전은 보문산, 대청호를 꼽았다. 4월 첫 주 본격 개화를 앞둔 서울과 경기 지역은 여의도 벚꽃축제, 석촌호수 벚꽃축제, 안양천, 광교 호수공원이 선정됐다. 그린카는 SNS 이벤트를 실시해 더욱 편리하고 풍성한 벚꽃 여행을 지원한다. 그린카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진행되는 '벚꽃 명소' 이벤트는 3월 20일부터 선착순 100명에게 4월 20일까지 사용 가능한 그린카 할인 쿠폰 제공하고 친구 소환 및 댓글 참여 시 추첨을 통해 총 15명에게 그린카 4시간 무료이용권 (5명)과 아이스크림 모바일 쿠폰(10명)을 선물한다. 그린카 6시간 이상 이용 시 45% 할인되는 할인 쿠폰은 인스타그램 프로필 링크를 통해 그린카 앱에서 다운 받을 수 있으며 바로 사용 가능하다.

2024-03-20 14:52:2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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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요타자동차, 車 산업 이끌 미래 인재 육성 지원…아주자동차대학교에 장학금 8000만원 전달

한국토요타자동차가 자동차 산업을 이끌 모터스포츠 인재 육성 지원에 나선다.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지난 3월 19일 충청남도 보령시에 위치한 아주자동차대학교에서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8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토요타자동차의 자동차 분야 전문인재 육성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인 'T-TEP(TOYOTA Technical Experience Program)'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한국토요타자동차는 한국 최초로 모터스포츠전공을 개설한 아주자동차대학교와 지난 2020년 T-TEP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래, 전동화 트레이닝 아카데미 개설, 실습용 차량 및 부품 기부 등 자동차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꾸준히 협업하고 있다. 이번에 전달한 장학금은 모터스포츠 인재육성을 위해 우수학생 장학금 수여와 더불어 5월 일본에서 개최 예정인 일본의 대표 내구 레이스인 '슈퍼 다이큐 시리즈'에 직접 방문할 수 있는 일본 연수 프로그램에 활용되어 모터스포츠에 대한 이해를 도모할 계획이다. 이날은 장학금 전달식과 함께 '토요타·렉서스 익스피리언스 데이'도 함께 진행됐다. 아주자동차대학교의 토요타 전동화반 학생들은 특별 브랜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토요타 및 렉서스 전동화 기술 교육, 전동화 차량 시승 및 서킷 프로그램, 취업 설명회 등을 경험했다. 콘야마 마나부 한국토요타자동차 대표는 "토요타자동차는 멀티 패스웨이, 즉 다양한 전동화 모델을 통한 탄소중립 실현과 모터스포츠를 통해 '더 좋은 자동차 만들기'라는 목표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자동차에 대한 꿈과 열정이 가득한 아주자동차대학교 학생들이 미래의 모터스포츠 발전에 기여하는 우수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03-20 14:51:5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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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 자동차 사상 처음으로 디젤차 판매량 추월…QM6 LPG 모델 재조명

LPG 자동차가 탄소중립과 고유가 시대와 맞물리면서 다시 한 번 조명 받고 있다. LPG 자동차는 미세먼지 배출이 적으며 액화된 석유가스를 원료로 사용해 기존 가솔린이나 디젤 차량과 비교해 미세먼지 배출량이 적다. 여기에 최근 가솔린과 디젤 가격이 7주 연속 오름세를 이어간다는 점에서 경제적인 부담도 덜어준다. 20일 완성차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자동차 등록 대수 보면 LPG 자동차 판매가 부쩍 증가한 걸 알 수 있다. LPG 자동차가 1만1730대 팔리면서 사상 처음으로 디젤차(1만1523대)를 앞질렀다. 1년 전 연료별 판매량을 봐도 증가한 연료는 하이브리드(39.4%)와 LPG(137.7%)뿐이다. 가솔린과 디젤, 전기차는 모두 감소했다. 이는 올해 초부터 국제 유가가 상승하면서 가솔린과 디젤 가격이 상승한 영향도 있다. 오피넷에 따르면 3월 15일 현재 가솔린 전국 평균 가격은 1638.48원이고 서울 평균은 1714.55원이다. 반면 LPG 가격은 4개월 연속 큰 변화 없이 970원을 유지하고 있다. 가솔린과 LPG 가격이 차이가 커질수록 소비자들은 LPG 자동차에 관심이 높아지기 마련이다. 여기에 LPG 차량의 친한경성도 소비 상승을 이끌고 있다. LPG 차량은 미세먼지 생성의 주요 원인인 질소산화물을 같은 경유 차량 대비 93분의 1 수준으로 적게 배출한다. 덕분에 전국 공영주차장(30~50%)과 공항 주차장(20~3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처럼 LPG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완성차 업체들도 서둘러 LPG 모델을 추가하는 분위기다. 하지만 여전히 SUV 시장에선 LPG 모델이 손에 꼽을 정도로 적다. 특히 국내 소비자들이 많이 찾는 중형 SUV 시장에선 르노코리아 QM6 2.0 LPe가 유일하다. 르노코리아 QM6 판매량을 봐도 LPG 모델에 대한 시장 반응을 확인할 수 있다. QM6는 2.0L 가솔린과 2.0L LPG 두 개의 파워트레인을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 QM6 판매량의 70% 이상이 LPG 모델일 정도로 많이 팔린다. QM6 LPG는 최고출력 140마력, 최대토크 19.7kg·m를 낸다. 가솔린 모델(144마력, 20.4kg·m)과 거의 비슷한 성능이다. 다만 에너지 밀도가 낮은 LPG 연료 특성상 연비(8.9km/L)가 가솔린 모델(12.0km/L)에 비해 낮다. 하지만 앞서 말한 것과 같이 연료비가 낮아 가솔린 모델에 비해 연간 2만 km를 달린다고 가정하면 약 70만원 정도의 유류비를 아낄 수 있다. LPG는 가솔린이나 디젤에 비해 미세먼지와 질소산화물이 적게 나오는 것도 장점이다. 정부도 디젤 대신 LPG 사용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올해 상반기에 차량용 LPG 관세를 3%에서 0%로 인하하기로 했다. QM6가 소비자들에게 주목받는 이유는 또 있다. 국내에서 특허 받은 도넛 탱크 마운팅 기술로 안정성을 확보했기 때문이다. 기존 트렁크에 있던 LPG 탱크를 트렁크 바닥 스페어타이어 공간으로 옮겼는데, 탱크를 차체 바닥이 아닌 사이드 빔에 고정했다. LPG 탱크가 차체에서 떨어져 있으니 주행 중 발생하는 충격도 줄이고, 뒤에서 발생하는 추돌 사고 시에도 훨씬 안전하다. 또한 탱크가 차체와 닿으면서 생기는 소음과 진동을 줄였고, 연료펌프 소음의 실내 유입도 막을 수 있었다. 한편 르노코리아는 QM6 24만 대 판매를 기념해 3월 내에 QM6를 출고하는 고객 240명에게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 파라다이스 시티 숙박권, 신세계 상품권 등을 증정한다.

2024-03-20 14:50:13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