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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A]아우디 전기차 15분 충전에 500km 주행..한국은?

[프랑크푸르트(독일)/메트로신문 이정필기자] 글로벌 전기자동차 시장이 급속도로 진화하고 있다. 아우디는 1회 충전에 500km 이상을 가는 차량을 개발한 반면 한국 전기차는 1회 충전 후 갈 수 있는 거리가 100여km 안팎에 불과해 부산-서울간 왕복도 안된다. 휘발유·경유 차보다 주행가능 거리가 훨씬 짧은데다 충전시설도 찾기 어려워 외면 받고 있다. 전기차 시장의 글로벌 리더인 폭스바겐그룹은 주행 거리가 길고 배터리 충전이 아주 빠른 자율주행 전기차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폭스바겐의 고급 브랜드 아우디는 14일 오후 7시 30분(현지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 프라포트아레나에서 신차발표회를 열었다. 마틴 빈터콘 폭스바겐그룹 회장은 순수전기차(EV)와 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PHEV)에 집중한다는 비전을 밝혔다. 아우디가 내놓은 전기차 SUV 'e-트론 콰트로'의 배터리 완충에 걸리는 시간은 단 15분, 가능한 주행 거리는 500km 이상으로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빈터콘 회장은 "2020년까지 EV와 PHEV 모델 20종 이상을 개발해 출시할 것"이라는 비전도 제시했다. 이 자리에서 빈터콘 회장은 그룹 산하 아우디, 벤틀리, 포르쉐, 람보르기니, 부가티, 스코다, 세아트, 스카니아, 만, 두카티 등 브랜드의 신차를 차례로 공개했다. 이날 폭스바겐이 소개한 차세대 자동차의 모습은 이미 무인차의 모습과 유사하다. 운전자가 집이나 회사 등 목적지에 내리면 스스로 주행해 주차장을 향한다. 가는 길에 만나는 보행자나 위험요소 등을 각종 센서와 카메라로 감지해 능동적으로 피해간다. 폭스바겐이 '브이차지'(V-charge)라 이름 붙인 기술은 주차장이 곧 충전소인 개념이다. 차가 무인주행으로 주차공간에 주차하면 그 자리에서 급속 충전이 이뤄진다. 주인이 업무를 마치고 나오면, 내렸던 그 자리로 되돌아온다. 폭스바겐그룹이 선보인 모델들은 현재 기술을 발전시킨 신형 모델과, 차세대 기술을 접목시킨 콘셉트카가 대조됐다. 폭스바겐그룹은 폭스바겐 승용차와 상용차, 아우디, 벤틀리, 포르쉐, 람보르기니, 부가티, 스코다, 세아트, 스카니아, 만, 두카티 등 총 12개의 자동차·모터사이클 브랜드를 산하에 보유하고 있다. 기존 차량의 신형 모델로는 세아트 레온 크로스스포츠, 벤틀리 벤테이가, 람보르기니 우라칸 LP610-4 스파이더, 폭스바겐 멀티밴 팬아메리카 에디션, 아우티 콰트로 시리즈, 스코다 슈퍼브 콤비, 티구안 R라인, 포르쉐 911 카레라 S 쿠페와 카브리올레 등을 선보였다. 글로벌 업체들이 속도를 내고 있는 반면 한국 전기차 시장은 잰걸음을 하고 있다. 현대자동차는 순수전기차 판매 모델이 없다. 기아자동차의 쏘울EV가 국내시장에서는 선두권을 차지하고 있다. 기아차의 ′올 뉴 쏘울′을 기반으로 개발한 전기차로, 1회 충전을 통해 148km까지 주행이 가능하다. 급속 충전시 24~33분, 완속 충전시 4시간 20분만에 충전이 가능하다. 한편, 지난달 말 국제협력기구 전기차 이니셔티브(EVI)의 ′2015년 세계 전기차 보급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글로벌 전기차 누적 등록대수는 총 66만5000여대로 전체 승용차 등록대수의 0.08%를 차지했다. 국내에 보급된 전기차 대수는 올 상반기까지 총 3867대로 이는 전세계 전기차 보급대수의 0.45% 수준이다./프랑크푸르트(독일)/메트로신문 이정필기자

2015-09-16 03:00:00 이정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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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A 현장]벤틀리 SUV 벤테이가, 독일 신차 출시발표회장에 출현!

[프랑크푸르트/메트로신문 이정필기자] 폭스바겐그룹은 14일 오후 7시 30분(현지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 프라포트아레나에서 신차발표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그룹 산하 브랜드들은 각사의 신모델과 콘셉트카를 공개했다. 폭스바겐그룹은 폭스바겐 승용차와 상용차, 아우디, 벤틀리, 포르쉐, 람보르기니, 부가티, 스코다, 세아트, 스카니아, 만, 두카티 등 총 12개의 자동차·모터사이클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벤테이가는 새로운 W12 파워트레인으로 구동된다. 벤테이가는 영국 크루에서 수작업으로 제작된다. 외관은 4개의 원형 LED(발광다이오드) 헤드램프, 대형 그릴 등이 특징이다. 내관은 럭셔리 함을 강조했다고 벤틀리는 전했다. 실내공간은 메탈, 우드, 가죽이 사용됐다. 벤테이가는 6.0ℓ 트윈터보 W12 엔진을 탑재했다. 12기통엔진은 최고출력 608마력, 최대토크 91.8kg·m의 힘을 낸다. 정지상태에서 100km/h 도달 시간은 4.1초다. 최고 속도는 301km/h다. 벤틀리는 페인트, 가죽, 베니어, 라이프스타일 옵션 등을 개인의 요청에 맞춰 제작한다. 기본 17가지 외장 페인트 색상으로 구성된다. 벤틀리는 이를 확장해 최대 90가지 색조를 만들 수 있다. 15가지 럭셔리 카펫 옵션, 7가지 수제작 베니어 옵션, 15가지 인테리어 트림 가죽을 제공해 고객의 취향에 따라 마감을 선택할 수 있다. 20~22인치로 제공되는 새로운 벤테이가 전용 알로이 휠도 선택할 수 있다. 총 6가지 라이프스타일 옵션 패키지도 출시된다. [!{IMG::20150915001370.jpg::C::480::}!]

2015-09-15 19:51:21 이정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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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A 현장]현대차, 고성능 브랜드 N 방향성 공개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현대자동차가 독일 프랑크푸르트모터쇼(IAA)에서 '고성능 브랜드 N'의 방향성을 15일 공개하며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현대차는 그 동안 축적된 제품 개발력에 모터스포츠 참가를 통해 얻어진 고성능차에 대한 경험과 기술력을 더해 '고성능 브랜드 N'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알버트 비어만 현대차 고성능차 개발담당 부사장은 "현대차는 고성능 브랜드 N을 통해 새롭게 도전하고 변화하고 있다"며 "그 동안 모터스포츠 참가로 얻은 기술에 대한 영감과 경험은 새로운 차량의 개발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차는 이번 모터쇼 부스에 별도의 전시공간을 마련하고 '차세대 i20 월드랠리챔피언십(WRC) 랠리카'와 'N 2025 비전 그란 투리스모' 쇼카를 전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 또 콘셉트카 'RM15', 'i30 터보' 모델도 전시한다. 현대차 부스는 2093㎡(약 633평)의 규모로 들어섰다. 이곳에서 유럽 현지전략모델 'i20 액티브'와 '싼타페 상품성개선 모델', '비전 G' 등 총 18대의 차량과 각종 기술 전시물을 출품한다. 앞으로 선보이게 될 현대차 N 고성능차량은 남양연구소에서 개발·기획된다. 현대차는 고성능차 기술 개발을 위한 방법으로 모터스포츠를 택했다. 운전자 의도에 따라 즉각적이고 정확하게 반응해야 하는 고성능 차량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모터스포츠가 최적의 모델이라고 판단한 것이다. 이를 위해 현대차는 2014년부터 WRC에 참가해 고성능차 관련 기술들을 꾸준히 축적하고 있다. 현대차는 모터스포츠를 통해 고성능 차량을 개발하겠다는 열정을 담아 이번 모터쇼에서 '차세대 i20 WRC 랠리카'를 세계 최초로 선보인다. 양산차 부품의 80% 이상을 활용해 5월 독일 '24시간 뉘르부르크링 내구레이스(VLN)'에 참가해 우수한 성적을 거둔 i30 터보 내구 레이스카를 전시했다. 2016년 WRC의 1전인 몬테 카를로 랠리에서의 데뷔 예정인 '차세대 i20 WRC 랠리카'는 현대차의 유럽전략차종 '신형 i20'을 기반으로 개발됐다. 이번 모터쇼에 전시된 고성능 콘셉트카 'RM15(Racing Midship 2015)'는 현대자동차가 진행 중인 고성능차 개발에 대한 열정과 기술력을 엿볼 수 있는 차량이다. RM15는 지난해 부산모터쇼에서 첫 선을 보였던 고성능 콘셉트카 '벨로스터 미드십(RM)'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강력한 동력성능과 차체 경량화, 최적화된 공기 역학 설계가 특징이다. RM15는 전장 4220mm, 전폭 1865mm, 전고 1340mm의 크기로 세타 2.0 GDI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300마력, 최대토크 39kg.m의 힘을 낸다. 제로백(정지상태에서100km/h까지 도달하는 시간)은 4.7초다. 엔진을 운전석과 뒷 차축 사이에 위치시켜 뒷바퀴를 굴리는 '미드십' 형식을 채택했다. 또 ▲경량 알루미늄 ▲탄소섬유 등을 차체와 외판에 적용하고 ▲알루미늄 더블 위시본 서스펜션 등을 적용했다. 또한 ▲부품의 최적 배치를 통해 무게중심을 낮췄고 ▲대형 리어 스포일러를 적용해 고속에서도 민첩한 응답성과 정교한 핸들링을 구현했다. 현대차는 N 2025 비전 그란 투리스모도 공개했다. 현대차는 N 2025 비전 그란 투리스모 쇼카에 수소연료전지 시스템을 적용했다. 이 쇼카는 듀얼 연료전지 스택에서 발생하는 500kW(680ps)과 제동시 발생하는 회생에너지를 저장 후 활용하는 슈퍼 캐퍼시터의 150kW(204ps)를 통해 총 650kW(884ps)의 시스템 출력을 구현한다. 4개의 독립 인휠모터 시스템을 통해 손실 없는 출력 전달과 즉각적 응답성을 갖게 했다. 현대차는 이번 IAA에서 i20의 세번째 모델 CUV(크로스오버차량) 'i20 액티브'와 '싼타페 상품성개선모델'을 유럽시장에 첫 선을 보였다. i20 액티브는 지난해 말 출시한 유럽전략차종 i20을 기반으로 개발된 CUV 모델이다. i20 액티브는 현대차 터키공장에서 생산된다. 기존 i20 5도어 모델보다 전고를 55mm 높였다. 17인치 알로이휠이 적용됐다. 이와 함께 현대차는 올해 말부터 3기통 1.0 터보 GDI 엔진을 i20에 적용한다. i20 모델에 새롭게 적용되는 3기통 1.0 터보 GDI 엔진은 100마력, 120마력 2가지 버전을 선택할 수 있어 유럽 B세그먼트 고객의 다양한 취향을 보다 세분화해 공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i20 액티브'에는 3기통 1.0 터보 GDI 엔진과 함께 1.4 가솔린 엔진, 1.4 U2 디젤 엔진이 적용된다. 현대자동차는 'i20 액티브'와 함께 '싼타페 상품성개선 모델'을 이번 모터쇼를 통해 유럽 시장에 첫 선을 보이며 성장세인 SUV 시장 공략을 위한 제품 라인업 강화에 박차를 가한다. 현대차는 현재 판매중인 유럽 전략형 소형 MPV(다목적차량) ix20, 올해 출시한 '신형 투싼'과 '싼타페 상품성개선 모델'을 유럽시장에 투입한다. 현대차는 프리미엄 쿠페 콘셉트카 '비전G'도 이번 모터쇼에 전시한다. 비전G는 프리미엄 쿠페 콘셉트카다. 비전G는 420마력 5.0 타우엔진의 강력한 힘이 특징이다. 현대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6번 홀에 총 2093㎡(약 633평)의 전시장을 마련했다. 차세대 i20 랠리카, N 2025 비전 그란 투리스모 쇼카, 콘셉트카 RM15, i30 VLN 24h 레이싱카 등 고성능 기술력과 방향성을 엿볼 수 있는 차량을 전시한다. 이밖에도 프리미엄 쿠페 콘셉트카 '비전 G'와 유럽전략차종 'i20 액티브' 등 총 18대의 차량을 전시한다.

2015-09-15 19:06:45 정용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