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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시민 참여로 생활안전 분야 거버넌스 확대

안전은 잘 지켜지고 있을 때 잘 보이지 않는다. 지루함을 느낄 정도로 매일 아무 일 없이 흘러가는 시간을 보내고 있다는 것은 안전하게 살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사소한 변화를 놓치거나 방심해 돌이킬 수 없는 사고가 일어난 후 안전의 소중함을 깨닫는다면 이미 늦은 것이다. 수원시민의 일상을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수원시는 생활 안전 분야에서도 거버넌스를 확대하고 있다. 튼튼한 안전 정책의 울타리를 만들고, 지속적으로 보수하고 점검하기 위해 시민과 함께 협력하는 수원시의 노력을 확인해 본다. ◇가족과 이웃의 '생명지킴이'는 바로 나! 새빛안전지킴이 갑자기 심정지가 온 사람의 회복 가능성은 4분에 불과한 '골든타임'에 달려 있다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다. 심장 대신 뇌에 혈액을 공급해 뇌 손상을 줄이고 소생률을 높이는 즉각적인 대처는 그만큼 중요하다. 주변에서 응급환자가 발생한 경우 즉각적으로 심폐소생술 등 응급조치를 시행할 수 있는 사람이 많아지는 것은 안전과 직결된 요소다. 수원시는 심폐소생술이 가능한 시민인 '새빛안전지킴이'를 양성하고 있다. 지난 2023년 4월부터 시작된 새빛안전지킴이 교육은 2년이 채 안 되는 기간 동안 총 1922회 이뤄져 총 5만3138명의 시민이 새빛안전지킴이 자격을 얻었다. 당초 2026년까지 시민의 5%에 해당하는 6만2500명을 교육한다는 수원시의 목표는 올해 내에 조기 달성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새빛안전지킴이 교육은 수원시의 지원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보다 쉽게 접하도록 한 것이 핵심이다. 교육을 원하는 지역 내 기관이나 단체가 신청하면 수원시가 희망 일자에 심폐소생술 강사 양성과정을 이수한 전문 강사를 파견해 준다. 덕분에 수원시 지역 내 소규모 단체에서도 호응이 높다. 지난해 수원델타플렉스에 있는 소규모 기업체 등 39곳, 공동주택단지 입주자대표회의 19곳 등 다양한 곳에서 교육을 받았다. 수원시의 새빛안전지킴이 교육 내용은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 등 응급처치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심폐소생술 강사 자격증을 보유한 강사의 지도를 받아 실습까지 하면서 대응력을 높인다. 실질적인 교육 내용은 높은 호응으로 이어졌다. 지난해 교육 이수자 772명이 참여한 만족도 조사에서 97.6%가 만족한다고 응답했으며, "인명 구조에 참여할 수 있는 자신감이 생겼다"는 의견이 잇따랐다. 수원시는 외부 강사 투입이 어려운 소규모 교육 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고자 상설교육장을 열고, 사내강사도 양성했다. 올해는 111CM에 상설교육장을 운영해 개별적으로 신청한 시민들이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위해 수원시청에서 근무하고 있는 공무원 4명이 관련 자격증을 획득해 소규모 강의에서 강사로 활약할 예정이다. 올해 수원시는 새빛안전지킴이 교육을 수요자 맞춤형으로 업그레이드할 계획이다. 기존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 등 응급처지에 관한 공통 교육에 다양한 분야의 안전교육을 더한다는 구상이다. 시설물 자율점검단이나 안전보안관 등 안전 업무 종사자들에게 맞춤형 교육을 제공해 재난 대응 역량의 폭을 넓혀 시민이 스스로 안전을 지키는 주체가 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전문가와 함께 매의 눈으로 확인! 새빛 시설물 자율점검단 수원시민들은 공공시설물 안전지킴이로도 활약하며 안전 거버넌스를 확대하고 있다. 일상을 살아가며 무심코 지나치던 공공시설물에 관심을 두고 위험 요소를 미리 발견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힘을 보태는 '새빛 시설물 자율점검단'이 주요 추진체다. 새빛 시설물 자율점검단은 지난해 7월 출범했다. 700여명의 시민들로 구성돼 수원지역 곳곳에 위치한 공공시설물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합동점검에도 참여한다. 129곳에 달하는 교량과 지하보도 등 공공시설물마다 5명 안팎의 점검단원이 배정돼 일상 속에서 공공시설물 점검을 생활화하고 있다. 전문가와 함께 합동점검에 참여해 안전점검의 신뢰를 높이는 역할도 한다. 자율점검단은 교육을 받고 가이드와 안전점검표에 따라 수시로 자신이 맡은 공공시설물을 확인한다. 일례로 교량의 경우 균열이나 거북등 현상이 보이는지, 포트홀이 생겼는지, 보도나 차도에 요철이 있는지, 보도블록의 파손이 있는지 등을 주의 깊게 관찰한다. 또 배수시설과 방호울타리, 하부구조 등의 이상 여부를 확인하고, 표지판과 같은 부속시설의 상태도 점검한다. 새빛 시설물 자율점검단의 활약은 도로나 교량의 파손과 배수불량 등을 빠르게 복구할 수 있도록 돕는다. 실제로 자율점검단은 지난해 하반기 안전신문고에 총 29건의 신고를 접수했다. 점검단이 매의 눈으로 발견한 포트홀이나 보도블럭 보수 요청 민원을 접수하고, 빠른 보수가 이뤄진 덕분에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게 시설물을 이용할 수 있었다. 수원시는 올해 새빛 시설물 자율점검단을 1000명 규모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점검단이 일상점검과 합동점검에 활발히 참여할 수 있도록 인센티브를 마련해 지원할 예정이다. 활발한 참여자에게 자원봉사 시간을 인정하고 우수 활동자 표창을 수여하는 방식으로 활성화한다는 복안이다. ◇애견시민도 안전 활동에 동참! 수원시 반려견 순찰대 반려견과 함께 산책하며 안전 활동을 겸하는 수원시 반려견 순찰대도 지난해 10월부터 안전 거버넌스로 향하는 첫발을 내디뎠다. 반려견 순찰대는 활발하게 참여하던 시민 외에 새로운 시민들도 지역사회 안전에 관심을 갖고 참여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지난해 10월부터 장안구에서 시범운영한 반려견 순찰대에는 42개 팀이 활동에 참여했다. 반려견 순찰대는 까다로운 선발 시험을 거친다. 반려견은 다른 반려견이나 사람, 자동차 경적 등 외부 자극이 있어도 차분하고, 보호자를 따라 걸으며 '기다려, 이리와' 등의 명령을 순조롭게 이행하는 능력을 갖춰야 한다. 반려견과 함께 산책할 견주 역시 펫티켓에 대한 이해와 지역 치안 및 봉사활동에 대한 관심도를 평가해 최종 선발된다. 엄격하게 선발된 반려견과 견주는 팀을 이뤄 산책을 겸한 순찰 활동을 실시하며 위험요소를 확인한다. 산책 겸 순찰을 시작하고 끝내거나 신고를 접수하는 일 등에 모두 모바일 앱을 활용한다. 이들은 도로나 보도블럭이 파손된 부분을 발견해 알리거나, 바닥신호등 고장 또는 불법 주정차 등을 신고해 교통안전에도 힘을 보탰다. 주로 저녁시간을 이용해 산책을 겸한 순찰 활동을 하며 범죄 예방 신고로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효과도 있었다. 수원시 반려견 순찰대는 지난해 연말까지 3개월간 1490회에 달하는 순찰 활동을 하며 148회의 신고를 했다. 팀당 평균 35회 이상의 순찰을 실시한 셈이다. 까뭉이 대원팀은 150여회의 순찰을 하며 60여건을 발견해 신고했고, 꼬동이 대원팀은 100여회의 순찰을 하며 10여건의 신고를 해 우수대원으로 표창을 받기도 했다. 수원시는 올해부터 반려견 순찰대 활동을 수원시 전역으로 확산할 준비를 하고 있다. 4개 구별로 50팀을 꾸려 총 200팀의 반려견 순찰대가 안전 순찰 활동에 참여하도록 할 예정이다. 순찰요령과 펫티켓 교육 등 역량강화교육도 실시해 반려견 순찰대가 도시의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도록 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수원시는 주민이 주도하는 안전 문화 활동 확대와 활성화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일상이 안전한 수원을 만들고자 안전보안관 제도를 다듬은 것도 그 일환이다. 지난해 12월31일 '수원시 안전보안관 운영 조례'를 제정하고 시행해 안전 문화활동에 대한 주민 참여와 수원시의 지원 근거를 마련한 것이다. 이에 따라 올해부터는 수원시장의 위촉을 받은 안전보안관들이 안전과 관련된 생활 불편 사항들을 신고하는 적극적인 활동을 벌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내 가족과 이웃을 위해 새빛안전지킴이 교육에 적극 동참한 수원시민 모두가 영웅"이라며 "일상 속에서 위험 요소를 확인하고 신고하는 시민과 협력하며 '안전도시 수원'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8 14:21:14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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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1.6조 '소상공인·자영업자 상생금융'

BNK경남은행은 올해 약 1조6000억원 규모의 '소상공인·자영업자 상생금융 지원 방안'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지원 방안은 정부의 은행권 소상공인 금융지원 정책에 적극 동참하고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BNK경남은행은 올해 '자체 추진 금융지원'에 따른 약 1조3000억원의 금융지원 및 은행권 전체가 참여하는 약 3000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맞춤형 금융지원'을 통해 총 1조6000억 원대 규모의 금융 지원을 실시한다. 이번 지원 규모는 지난해와 비교해 약 5000억원이 증가했으며, 경남은행은 약 6만8000여명이 금융 지원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BNK경남은행은 ▲지역맞춤 정책자금 공급 ▲소상공인 희망나눔 상생금융 ▲정책서민 금융지원 ▲컨설팅 지원 등 차주별 상황에 맞는 맞춤형 상생금융 추진 전략을 수립했다. 특히 지역맞춤 정책자금 공급 부문에서는 특별출연금 확대를 통해 경남과 울산지역 소상공인들에게 보증한도를 3575억원까지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경기 침체로 인한 매출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자금을 신속하게 지원하는 소상공인 희망나눔 상생금융 부문도 추진한다. 신규 자금 공급 외에도 연체자의 금융비용 경감하고 재기지원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연체이자 감면도 함께 실시한다. 마지막으로 은행권 전체가 참여하는 ▲연체전 채무조정 ▲폐업자 채무조정 ▲상생보증ㆍ대출 ▲컨설팅제공 등 소상공인 맞춤형 금융지원의 원활한 추진도 지원한다. 예경탁 BNK경남은행장은 "이번 지원 방안은 피부에 와 닿는 실효성 있는 상생금융 추진 전략으로 지역 경기 회복에 이바지할 수 있게 구성했다"며 "일회성이 아닌 연속성 있게 추진되며 자금이 효과적이고 신속하게 집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5-02-18 14:21:00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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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硏 연구소 기업 트윈위즈, 씨엔티테크 투자 유치

한국재료연구원 연구소 기업 트윈위즈가 투자 전문 엑셀러레이터 씨엔티테크에서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이는 지난 1월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개최된 '2024 초기 창업패키지 로켓십 IR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얻은 성과다. 투자금은 비공개다. 트윈위즈는 2022년 재료연 연구소 기업으로 창업해 ▲액상 항균 ▲항바이러스 ▲항곰팡이 소재 전문 기업으로 성장했다. 다양한 산업과 일상에 사용되는 제품에 색상·외관·물성의 변화 없이 항균/항바이러스/항곰팡이 기능을 부여하는 소재 기술을 개발해 제품화해 성공한 바 있다. 또 추가 공정과 설비 없이도 본 기술을 적용할 수 있어 고객사 편의와 빠른 부가가치 창출이 가능하다는 점도 트윈위즈만의 장점이다. 지난해 10월 사업장을 확장 이전하면서 기업 성장의 발판 또 마련했다. 이번 투자 유치와 관련해 전화성 씨엔티테크 대표는 "트윈위즈의 혁신적인 소재 기술이 포스트 코로나, 기후 변화, 고령화 시대와 같은 미래 시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판단했다"며 "소부장 산업에서 더 의미 있는 가치를 창출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김창수 트윈위즈 대표는 "최근 세계적 첨단 재료 기업인 도레이첨단소재와 조광페인트 등에 공급 계약을 하며 트윈위즈가 가진 기술력의 우수성을 입증한 바 있다"며 "이번 투자 유치를 기반으로 독보적인 항균 소재 기업으로서 경쟁력을 더 강화해 세계 시장에서 인정받는 소재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5-02-18 14:20:5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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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TP, 2025년 사업 및 산업 네트워크 설명회 개최

부산테크노파크(이하 부산TP)는 오는 21일 오후 2시 부산시청 1층 대강당에서 부산 기업, 유관 기관 및 대학 관계자를 대상으로 '2025년 부산테크노파크 사업 및 산업 네트워크 설명회'를 개최한다. 2025년 부산테크노파크 사업 및 산업 네트워크 설명회는 올해 부산테크노파크 사업 주요 추진 방향과 확정된 100여 개 지원 사업을 종합적으로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설명회는 예년과 달리 산업 네트워크 설명회를 함께 진행해 지역 기업뿐만 아니라 대학 관계자들도 함께 참여한다. 기존 설명회가 지원 사업 소개에 초점을 맞췄다면, 이번 설명회는 부산을 대표하는 산업 네트워크와 우수 기업을 함께 소개해 지역 대학 및 혁신 기관과의 연결 기회를 제공한다. 지금 각 대학들은 RISE 사업 계획 수립에 한창이다. 이번 설명회를 통해 공동 R&D 및 인력 양성 등 대학과 함께할 산업 네트워크와 기업을 발굴하고 긴밀한 연계를 갖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설명회는 시청 1층 대강당에서 개최되는 사업 및 산업 네트워크 설명회와 로비에서 열리는 상담회로 진행된다. 사업 및 산업 네트워크 설명회는 먼저 부산테크노파크 6개 단이 올해 주요 지원 사업을 소개하고 지난해 지원 사례를 공유한다. 6개 단은 ▲기업지원단 ▲지산학DX단 ▲미래신산업단 ▲첨단주력 사업단 ▲라이프사업단 ▲신발패션진흥단이다. 이어 산업별 주요 협회 및 단체 등 산업 네트워크와 기업을 소개할 예정이다. 자료집을 통해 지역 산업 네트워크별 회원 기업 리스트와 콘택트 포인트도 제공한다. 설명회가 진행되는 동안 현장 상담회에서는 애로 사항 해결 및 파트너 발굴을 위한 1:1 만남이 이뤄진다. 부산테크노파크 사업 담당자와 협회 및 단체 담당자가 함께 자리할 예정이다. 2025년 부산테크노파크 사업 및 산업 네트워크 설명회는 온라인으로 사전 접수를 진행하고 있으며 2부 현장 상담회는 현장 접수로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테크노파크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김형균 원장은 "부산테크노파크의 강력한 힘의 원천은 지역 혁신 역량을 연결할 수 있는 네트워크에 있다"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지역 기업이 참여할 다양한 사업 소개와 함께 지역 기업과 대학의 연결을 통해 더욱 큰 성장의 기회를 마련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2-18 14:14:4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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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2025년 농어민수당 신청 접수

영양군수 오도창은 2월 1일부터 3월 14일까지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유지·증진하기 위해 추진하는 2025년 농어민수당 지원사업 신청 접수를 받는다. 농어민수당 신청대상은 2023년 12월 31일까지 경영체를 등록하고 대상자 확정일까지 농어업경영체를 유지한 자 중에서 실제 농업에 종사하는 경영주로서, 도내에 1년 이상 거주하고 있는 농어업인이 해당된다. 또한, 2023년 기준 농어업 외 종합소득금액이 3,700만 원 이상이거나, 농업·축산·임업·어업 관련 볍령 위반으로 처분을 받고 과태로 납부 등을 이행하지 않은 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방법은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되며, 온라인은 2월 1일부터 3월 14일까지 모이소앱으로, 오프라인은 2월 24일부터 3월 14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 사무소에 신분증을 지참 후 방문하여 접수할 수 있다. 상·하반기 30만 원 씩 2회로 지급했던 작년과 달리, 금년부터는 상반기에 60만 원을 군 지역화폐(영양사랑상품권)로 6월 중 일시 지급할 예정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농어민수당 지급을 통해 농업인들의 생활 안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사업대상자가 누락되지 않도록 마을별 홍보를 통해 금년도 우리 농업인들이 농어민수당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02-18 14:14:28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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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심야·새벽 자율주행버스 확대…국토부 총 26억 지원

서울시가 심야·새벽 시간대 자율주행버스를 확대, 운영한다. 세종과 경주, 제주 등 타 지방자치단체도 정부 지원을 받아 자율주행 서비스를 시작한다. 국토교통부는 '2025년 자율차 시범운행지구 서비스 지원사업' 공모 결과 서울과 세종, 경기 판교·안양, 충남 천안, 경북 경주, 경남 하동, 제주를 선정, 총 26억원을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서울시의 경우 심야·새벽시간대 자율주행버스 서비스가 확대된다. 강남의 심야시간 택시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스스로 경로를 찾아가는 난이도 높은 실증을 촉진하기 위해 운행구역을 기존의 역삼·대치·도곡·삼성, 서초 일부에서 강남 전역으로 확대한다. 배차도 3대에서 7대로 늘어난다. 이른 새벽에 운행되는 첫 차 버스는 기존 도봉~영등포 160번 1대였지만 은평~양재 741번, 금천~세종로 504번, 상계~고속터미널 148번 등 운행노선이 추가돼 4대로 증차된다. 경기도는 판교에서 도시첨단산업단지 근로자 이동편의를 위한 노선버스, 안양은 주간 및 심야 노선버스를 각각 운영한다. 세종시는 주요 거점을 잇는 광역 자율주행버스(BRT정거장)와 주거단지를 연계하는 '자율주행 라스트마일 서비스'를 제공한다. 경남도는 고령층 비율이 높고 대중교통 여건이 열악한 하동군 농촌 지역에 노선버스를 운영한다. 짐칸을 갖춘 농촌형 자율주행버스가 도입될 전망이다. 경북 경주시는 올해 개최하는 APEC 정상회의에서 회의장~숙소를 이동하는 자율주행셔틀을 운영한다. 제주도는 제주시~서귀포시를 연결하는 노선버스를 통해 관광객들의 이동 편의를 도모한다.

2025-02-18 14:13:57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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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95억 투입해 ‘마이스 혁신도시’ 육성…마곡에 글로벌 센터 개장

서울시가 올해 95억원을 투입해 중대형 국제회의 유치와 인공지능(AI), 핀테크 등 미래유망산업전시회 육성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서울시는 마이스 산업 성장을 위해 ▲중대형 마이스 행사 유치 ▲글로벌 전시회 육성 ▲기업포상관광(인센티브 관광) 및 블레저(Bleisure 비즈니스+레저) 관광 확대 ▲서울 마이스 글로벌 비즈니스 센터 조성 ▲탄소제로 마이스 도시 구축 등을 핵심으로 한 육성정책을 집중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체계적인 마이스 산업 육성정책과 국내외 마케팅을 통해 총 330건의 행사를 유치·지원해 약 8655억원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창출했다. 먼저 국제적으로 인지도가 높은 정치, 경제, 의약학, 공과학분야 중대형 마이스 행사에 대한 집중 유치를 위해 행사당 최대 2억8000만원을 지원한다. 스포츠, 문화예술 등 대규모 경연·체험형 국제이벤트도 최대 1억6000만원을 지원한다. 서울에서 열리는 전시회를 'CES'급으로 육성하기 위한 단계별 성장지원도 나선다. 특히 AI, 의료·바이오, 핀테크 등 서울이 차세대 유망산업 전시회 메카로 자리매김하도록 체계적인 지원과 1대 1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한다. 아울러 아시아를 넘어 미주, 인도, 중동 등의 글로벌기업 포상관광 수요를 서울로 끌어들이기 위한 집중적인 마케팅도 추진한다. 관련 행사 유치·개최시 행사당 최대 1억원을 지원하는 동시에 비즈니스 목적으로 서울을 방문한 외국인들이 더 오래 머무르며 매력적인 서울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비즈니스(Business)와 여가(Leisure)가 결합한 블레저관광 프로그램도 확대할 예정이다. 그동안 강남권에 집중됐던 마이스 기반을 서남권까지 확충한다. 올해 하반기 중 코엑스 마곡 컨벤션센터 내 '서울 마이스 글로벌 비즈니스 센터' 문을 열어 글로벌 마이스 관계자의 네트워킹과 협업을 적극 지원할 계획으로, 이를 통해 서남권을 제2의 마이스산업 특화지역으로 육성한다는 비전이다. 이와 관련해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오는 21일 온라인으로 '2025년 서울 마이스 지원 설명회'를 개최해 분야별 지원사항을 소개한다. 설명회와 올해 지원제도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종원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전 세계 마이스 관계자들에게 서울이 단순한 행사 개최지가 아닌 새로운 혁신이 시작하는 매력적인 마이스 도시로 인식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5-02-18 14:12:2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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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F&B, K-펫푸드 역수출 쾌거…美 반려동물 사료 시장 뚫었다

동원F&B가 반려동물 사료 시장이 발달한 미국으로 K-펫푸드를 본격 수출한다. 동원F&B는 이달부터 펫푸드 전문 브랜드 뉴트리플랜(NUTRIPLAN)을 미국에 수출하기 시작했다고 18일 밝혔다. 수출 품목은 반려묘용 습식캔 6종으로 앞으로 미국 전역의 마트, 펫샵 등 7만 개 이상의 유통체인과 온라인몰 등에 입점되며, 현지 판매액은 연간 약 300억원 규모로 기대된다. 이번 수출은 전 세계 펫푸드 시장에서 규모가 가장 큰 미국으로의 첫 진출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식품산업통계정보(FIS)에 따르면, 전 세계 펫푸드 시장은 2019년 813억 달러(약 118조 원)에서 연 평균 3.1% 성장해 2023년 918억 달러(약 133조 원) 규모로 확대됐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 가운데 미국은 전 세계 시장의 약 40%를 차지하는 전략적 요충지다. 특히 네슬레 퓨리나·마즈 등 외국 브랜드가 주도해온 국내 펫푸드 시장에서 자체 브랜드로 미국에 역수출을 이뤄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 성과이며, 2014년 뉴트리플랜 론칭 10년 만에 이뤄낸 쾌거다. 동원F&B가 이처럼 펫푸드 시장에서 인정받을 수 있는 이유는 기술력과 품질 덕분이다. 동원F&B는 국내 대표 참치캔을 생산하며 쌓아온 기술력을 바탕으로 1991년부터 30년 이상 반려묘용 습식캔을 일본으로 수출해왔다. 동원F&B의 반려묘용 습식캔은 직접 어획한 참치를 자숙 후 즉시 캔에 담아 신선한 품질을 자랑하며, 기호성이 높고 타우린이 풍부하다. 현재 일본, 베트남, 홍콩 등 10여 개국에 수출되고 있으며, 국내외 누적 판매량은 약 7억 개에 달한다. 동원F&B는 최근 반려견용 사료 생산설비를 증설하며 반려묘를 넘어 펫푸드 전반으로 제품군을 확장하고 있다. 미국, 캐나다, 태국,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러시아 등 전 세계로 수출을 확대해 2027년까지 펫푸드 부문 연 매출 2000억원을 달성한다는 목표다. 동원F&B 관계자는 "이번 미국 수출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연구개발을 기반으로 30년 이상 꾸준히 펫푸드를 만들어온 성과"라며 "앞으로도 수출 확대를 통해 동원F&B의 우수한 펫푸드 제품들을 전 세계에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5-02-18 14:07:5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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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인 SPC 회장, 스낵 카테고리 강화… 누네띠네 신제품 2종 출시

SPC삼립이 누네띠네 신제품 2종을 출시하며 스낵 카테고리 강화에 나선다. 삼립은 지난해 MZ세대 중심의 약과 열풍에 따라 약과 제품 외에도 약과자·아몬드쇼콜라약과 등 다양한 응용 제품을 선보이며 스낵 매출 500억원을 달성했다. 올해는 스테디셀러 누네띠네를 중심으로 신제품 출시 및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스낵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먼저, 특별한 날 마음을 표현하기 좋은 디어에디션으로 젊은 소비자 층을 겨냥해 '누네띠네 딥초코'를 선보였다. 겹겹이 쌓인 파이 사이에 코코아를 넣어 진한 초코향과 바삭한 파이의 결을 느낄 수 있다. 포장 상자에는 제품명(누네띠네)을 활용해 메시지를 직접 쓸 수 있어 지인에게 마음을 전달하기도 좋다. 크래프트 크림치즈를 활용해 한입 크기로 먹기 좋은 딸기맛 누네띠네 파이'베리스윗 크림치즈 누네띠네'도 선보였다. 제품은 편의점, 마트, 슈퍼, 온라인에서 구매할 수 있다. 누네띠네 라인업을 확대하며 제품 품질도 개선했다. 생산 공정 개선 및 설비 도입을 통해 페스트리의 볼륨감을 살리고 더욱 바삭한 식감을 구현했다. 패키지에 이지컷(easy cut) 방식을 적용해 개봉 시 편의도 높였다. 삼립 관계자는 "최근 클래식 상품을 재출시하는'뉴트로'트렌드가 이어지면서 30년 넘게 사랑받은 누네띠네를 트렌디한 맛으로 새롭게 출시했다. 앞으로 누네띠네 제품 라인업을 지속 확대해 기존 고객은 추억을 떠올리고 새로운 고객에게는 신선한 경험을 제공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누네띠네는 1992년 출시한 이탈리아 과자 '스폴리아티네 글라사테(sfogliatine glassate, 페스트리 위에 머랭과 잼을 바른 베이커리)'를 재해석한 파이형 스낵으로 2024년 기준 전년비 10% 매출 성장을 기록하며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5-02-18 14:07:20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