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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AI 스타트업 엠바스, 사내 창업 경진대회 개최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부산창경)는 부산시, 중소벤처기업부, 한국부동산원이 공동으로 지원하는 입주 공간 B.Cube의 입주 기업인 AI 스타트업 엠바스가 자사 서비스(AiApp)를 활용한 사내 창업 경진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엠바스는 AI 기반으로 누구나 쉽게 애플리케이션을 생성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최근 부산시 선도 기업으로 선정되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혁신적 기술 개발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인정받았다. 이를 기반으로 자사의 핵심 기술인 AiApp을 활용한 앱 개발 기회를 제공하며 사내 창업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한다. AiApp은 자동으로 앱과 웹을 생성해 주는 서비스로, 참가자들은 이를 활용해 더 쉽게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현할 수 있다. 이번 AiApp 경진 대회는 1인 1개 앱 개발을 원칙으로 하며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참여할 수 있다. 또 외부 인원을 팀원으로 포함하는 것도 가능해 외부 전문가 및 개발자들과의 협업을 통한 시너지 창출이 기대된다. 우수한 성과를 거둔 팀에는 상금이 주어진다. 최우수팀에게는 200만원, 우수팀에는 100만원이 수여될 예정이다. 일정은 2월 말 'PSST(Problem, Solution) 기반 발표'가 진행되며 이후 3월 말 앱 품평회를 개최해 외부 심사위원단이 직접 심사에 참여할 계획이다. 엠바스는 이번 경진 대회를 통해 사내 인재들의 창의성을 극대화하고, AiApp 서비스를 활용한 앱 개발 경험을 확산하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 또 이번 행사를 통해 선정된 우수 앱은 실제 시장에 출시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정현 엠바스 대표는 "이번 경진 대회는 단순 사내 행사에 그치는 게 아니라, 실제 창업과 연결될 수 있는 실질적 기회가 될 것"이라며 "사내 구성원들이 AiApp을 활용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직접 발굴하고 실현하는 과정에서 스타트업다운 혁신 문화를 더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성우 부산창경 PM은 "엠바스는 2023년도 창업 성장 기술 개발 사업 디딤돌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연계 과제 선정, 초기 창업 패키지 선정 등을 통해 AiApp을 출시했으며 앞으로도 지역 거점 AI 스타트업으로의 혁신적인 횡보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5-02-18 14:34:3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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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광주역~태전지구 자전거도로 개통

광주시는 18일 '광주역~태전지구 자전거도로 시범사업'을 완료하고 개통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경기광주역 중심의 대규모 도시개발로 인해 자전거 이용자가 급증함에 따라 이용자와 보행자의 편의를 증진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사업은 1·2구간으로 나눠 단계적으로 개설됐으며 지난 2022년 6월 개통된 1구간(경기광주역~담안2교, 1.44㎞)에 이어 이번에 광남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중대천 횡단교량까지 잇는 2구간(0.84㎞)이 추가로 완공됐다. 이로써 총연장 2.28㎞, 폭 35m 규모의 자전거도로가 완성됐으며 총사업비는 63억 원이 투입됐다. 이번 자전거도로 개통으로 태전지구에서 경기광주역까지 더욱 빠르고 안전한 이동이 가능해졌으며 자전거 및 개인형 이동장치(PM)의 이용 활성화를 통해 교통정체를 해소하고 친환경 녹색도시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관련 방세환 시장은 "공사기간 동안 불편을 감수해 주시고 개통을 기다려주신 지역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자전거도로 개설 사업을 포함한 도로교통 기반 시설 확충에 최선을 다해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광주역~광남고 자전거도로 연결 사업과 광주역 자전거 주차장 조성 사업을 완료했으며 자전거도로 단절 구간 연결 공사 추진 및 자전거 이용 활성화 계획을 재수립하는 등 시민들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교통 체증 완화를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5-02-18 14:34:08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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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2025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 사업 진행

산청군은 '2025년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미세 먼지 등 대기오염물질의 저감을 위해 추진한다. 예산 규모는 약 10억원으로 5등급 220대, 4등급 150대, 건설기계 30대, 총 400대를 지원한다. 차종 및 차량 연식 등에 따라 지원금은 차등 지원되며 3.5톤 미만 차량은 5등급 최대 300만원, 4등급 최대 8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수는 예산 범위에서 유동적으로 조정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산청군에 사용 본거지가 6개월 이상 연속해 등록된 배출가스 4·5등급 경유 자동차 및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 허용 기준을 적용받아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 2004년 이전 제작된 지게차 및 굴착기 등이다. 출고 당시 매연 저감 장치(DPF)가 부착된 4등급 경유 자동차도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지난해와 달리 경유를 연료로 하지 않는 배출가스 5등급 자동차도 신청 가능하다. 환경개선부담금 납부 대상자는 차량 말소 후 환경 개선부담금 수시분 및 지방세 등을 완납해야 보조금이 지원된다. 사업 절차 및 구비 서류 등 세부 사항은 산청군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청은 17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산청군 환경위생과 또는 읍면사무소나 우편 및 인터넷을 통해 하면 된다. 산청군 관계자는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는 미세 먼지 등 대기오염물질을 효과적으로 저감하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며 "올해 지원 대상이 확대된 만큼 대기 질의 개선과 군민의 건강을 위해 적극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2025-02-18 14:31:1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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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 수출위해 해외법인에 정책자금 600억 첫 지원한다

중기부, '2025년 중소·벤처기업 수출지원 방안' 발표 美 실리콘밸리에 '해외진출 통합 지원거검' 구축·지원 中企 수출품목 50개 '특별관리'…3대 신한류품목 선정 吳 장관 "中企 수출구조 확립 초점…애로 신속히 완화" 정부가 중소·벤처기업의 수출을 돕기위해 해외법인에 600억원 규모의 정책자금을 처음으로 공급한다. 미국 실리콘밸리에 '해외진출 통합 지원거점'을 구축한다. '트럼프 관세'에 영향을 받는 중소기업 수출품목 약 50개를 선별해 특별관리한다. 올해 수출액 100만 달러 미만 초보기업 1000사를 선정해 적극 육성한다. 의류 및 신변잡화, 주얼리 등 패션잡화, 문구·완구를 '3대 신한류품목'으로 선정, 글로벌 유통망 입점 지원 등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8일 오후에 열린 '제6차 수출전략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이 담긴 '2025년 중소·벤처기업 수출지원 방안'을 발표했다. 지난해 5월 '중소·벤처기업 글로벌화 지원 대책'을 내놓은데 이어 미국 트럼프 행정부 2기가 본격화되면서 관세 조치, 고환율 등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위해 추가 방안을 내놓았다. 우선 중기부는 3월 중 해외법인 정책자금 운영계획을 공고하고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와 코리아스타트업센터(KSC)가 있는 미국 등 일부 국가 해외법인에 600억원을 최초로 지원한다. 지난해 100억원 수준이었던 해외진출 기업 보증도 300억원까지 늘린다. 재외공관 원팀 협의체, GBC 등 해외거점을 통해 미국의 대중국 수출규제 정책 등 국가별 정책 변화 정보도 선제적으로 발굴해 제공한다. GBC, KSC 그리고 한국벤처투자 해외사무소(KVIC)의 기능을 통합해 올해 하반기 실리콘밸리에 구축하는 통합지원거점은 법률 등 경영지원, 스타트업 보육, 현지 투자유치 지원 등 진출 초기 입주공간부터 경영서비스까지 일괄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중기부 관계자는 "전국 13개 지방중기청(15개 수출지원센터)에 '애로신고센터'를 설치,운영해 고관세·고환율, 수출규제 등 피해를 접수하고 상담을 통해 애로를 해소해 나갈 계획"이라며 "향후 관세부과로 경영애로가 발생하는 중소기업에게는 긴급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하고 수출바우처의 물류비 지원한도도 3000만원에서 4000만원으로 늘릴 방침"이라고 전했다. 또 글로벌 공급망 대응 등을 위해 수출다변화를 추진하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정책자금 평가 절차를 간소화해 신속 지원한다. 특별관리하는 약 50개 중소기업 수출품목에 대해선 수출국 다변화를 위한 정보 분석 및 제공, 컨설팅 지원 등에 나선다. 정부는 지난해 내놓은 대책에서 오는 2027년까지 수출액 100만 달러 이상 수출 중소기업을 3000개 육성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이에 따라 올해 100만 달러 미만 수출 초보기업 1000개사를 선정해 전문가 밀착 컨설팅, 선배 수출기업 멘토링 지원 프로그램 등을 제공한다. 140억원 규모의 '테크서비스 전용 수출바우처'도 신설해 테크서비스 수출도 본격화한다. 관련 분야 혁신기업으로 구성한 'K-혁신사절단'을 해외에 파견한다. 지난해 역대 최대 수출을 기록한 'K-뷰티'의 위상을 추가적으로 제고하기위해 내달 중 관련 중소기업에게 생산자금을 지원하는 'K-뷰티론'로 새로 공고한다. 프랑스, 독일, 일본 등 해외 바이어가 참여하는 'K-뷰티 국제박람회'를 개최한다. 17개국, 25개 지역 재외공관에 설치한 '중소·벤처기업 지원 협의체'에서 발굴한 해외정보 등을 체계적으로 제공하는 '글로벌 내비게이터'도 새로 구축한다. 오영주 장관은 "이번 대책은 고환율, 트럼프 2기 등 중소기업 수출 현안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향후 대외 환경변화에도 흔들리지 않는 탄탄한 중소기업 수출구조 확립에 초점을 맞췄다"면서 "미국의 관세조치 시행시 모든 수출 중소기업들이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는 상황으로, 애로를 겪는 중소기업이 필요할 때 즉시 찾아가 상담할 수 있는 애로신고센터를 전국에 운영하고, 긴급경영안정자금 및 수출국 다변화 지원 등을 통해 중소기업의 애로를 신속히 완화하겠다"고 밝혔다.

2025-02-18 14:30:1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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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농식품 수출대상지 다변화 꾀한다...애틀란타·시안·교토 등 美中日 2선도시 공략

정부가 올해 로스앤젤레스·상하이·오사카 등의 미국, 중국, 일본 내 1선 도시 외에 3개국 2선 도시에 농식품 수출 확대를 추진한다. 중동, 중남미, 인도 등도 잠재유망시장으로 보고 진출 여건 등을 타진한다. 국내에선 4분기 개최 예정인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전후로 인삼 및 전통주 등 10대 전략품목을 적극 홍보한다는 계획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열린 '2025년 수출전략회의'에서 이러한 내용의 농식품 및 농산업 수출 확대 방안을 발표했다. 농식품 수출목표는 전년대비 8.1% 늘어난 140억 달러(농식품 105억 달러, 농산업 35억 달러)를 제시했다. 농식품부는 올해 수출 시장 및 품목의 다변화를 꾀한다. 특히 이미 우리에겐 성숙시장으로 자리잡은 미국, 중국, 일본 내 2선 도시 진출을 본격 추진한다. 미국의 애틀란타·휴스턴·샌디에이고, 중국의 시안·청두·우한, 일본의 후쿠오카·교토·나고야 등이 새 개척대상 후보에 오른 것으로 전해졌다. 해외에선 지역 주요유통매장 진출과 연계해 공동물류센터 및 콜드체인 이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우리기업 해외 현지법인을 대상으로 단체급식과 연계해 김치, 떡볶이, 쌀가공식품, 소스류 등 주요 식자재 수출 지원에 나선다. 3대 신시장(중동, 중남미, 인도) 등 유망시장은 소비트렌드, 종교, 문화 등을 반영하여 전략적으로 접근한다. 두바이, 상파울루, 뭄바이 중심으로 현지 박람회, 지역축제 연계 홍보를 추진한다. 또 할랄시장 진출을 위해 국내·외 인증기관 간 상호인정협약 확대 및 팝업스토어를 운영할 계획이다. 농기계는 유럽 진출 확대를 위해 중소형 트랙터(60~110마력) 제품군을 확대한다. 농약·비료는 오세아니아·중동 진출을 위해 제품 고급화 및 법무 등 수출지원 프로그램 규모를 지난해 11억 원에서 올해 15억 원으로 늘린다. 동물용의약품은 남미·동남아 진출을 위한 시장개척단을 파견하고, 펫푸드는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해 유기농·수제·천연원료 사료 등의 고급화를 지원한다. 신선농산물의 고급화도 추진한다. 농식품부는 수출통합조직(17개) 및 전문생산단지(182개)를 중심으로 생산, 선별, 포장, 마케팅 등을 일괄 지원한다. 고급 레스토랑(파인다이닝), 호텔, 기내식, 면세점 등의 신규 프리미엄 시장을 개척하고, APEC 정상회의 등 주요국 고위인사들의 내한을 계기로 쌀가공식품, 인삼, 전통주 등 10대 전략품목을 비롯한 유망 K-푸드를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또 농식품 10대 전략품목 수출액을 40억 달러까지 확대(10-40클럽)한다는 목표하에, 전 세계적 한류 인기 및 전자상거래 시장 확대 트렌드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10대 품목은 딸기와 배, 포도, 파프리카, 인삼, 김치, 라면, 쌀가공식품, 과자, 음료이다. 국가별 한류 인기도에 따라 대형 빌보드 광고, 사회누리망(SNS) 마케팅 등도 단계별로 추진한다.

2025-02-18 14:30:10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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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상징물 기본조사 및 분석 용역 착수

여주시가 '2025년 관광 원년의 해' 선포와 함께 관광 활성화를 통한 지역 경제 살리기를 위한 첫 단계로 '도시브랜드(BI)'와 '캐릭터' 개발을 위한 상징물 정비에 나선다. 이를 위해 지난 14일 여주시는 '상징물 정비를 위한 기본조사 및 분석 용역' 추진을 위한 관련부서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용역의 목적은 여주시의 역사 문화적 유산과 자연경관의 가치와 특성을 시대 흐름에 맞게 재검토하고, 지역 주민들의 의견, 전문가의 자문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하여, 기존에 운용하던 여주시의 상징물에 더해 '도시 브랜드'와 '캐릭터'를 새롭게 개발한다는 것이다. 이 과정에서 조사되고 분석된 결과는 향후 상징물 정비 및 디자인 개선에 중요한 자료로 활용된다. 이번 용역은 2월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4월까지 진행되며, 이 기간 동안 기존 상징물의 문제점을 분석하고, 여주의 새로운 정체성을 반영할 수 있는 개선안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여주시는 설문조사 등 다양한 방식으로 많은 여주 시민들의 의견을 담아 여주 시민이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상징물로 만드는 데 힘을 모으고 있다. 여주시 관계자는 "상징물은 여주만의 독특한 정체성을 대표하고, 지역의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이번 기본조사 및 분석 용역을 통해 여주시가 지향하는 새로운 가치와 문화적 특성을 반영한 상징물을 만들 것"이라며 각오를 다졌다.

2025-02-18 14:23:41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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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브리핑]KB손보·삼성화재·삼성생명

KB손해보험이 개인용 자동차 보험료를 인하한다. ◆ 상생금융 동참, 0.9% 인하 KB손해보험은 오는 4월 6일 책임 개시 계약부터 개인용 자동차 보험료를 0.9% 인하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2022년 1.4%, 2023년 2%, 지난해 2.6% 인하한 데 이어 올해까지 4년 연속 자동차 보험료를 인하했다. 지난해 상생금융에 따른 보험료 인하와 한파, 폭설 등 계절적 요인에 따른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악화됐다. 하지만 KB손해보험은 높은 금리와 물가 상승으로 힘든 국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함께 나누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상생금융에 동참하고자 보험료를 인하하기로 결정했다. KB손해보험 관계자는 "정비수가 인상에 따른 원가 상승과 사고 발생 증가 등으로 자동차보험 시장 환경이 녹록지 않지만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이번 자동차 보험료 인하로 고객들의 부담을 덜어드리고자 했다"며 "향후에도 KB손해보험은 손해율과 연동한 합리적인 수준의 보험료가 책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삼성화재가 '2025 리더스 포럼'을 개최했다. ◆ 일반보험 마케팅 전략 공유 삼성화재는 지난 17일 서초동 삼성금융캠퍼스에서 '2025 '리더스 포럼'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최근 성장 중인 중소형 일반보험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GA 및 기업대리점 대표들을 초청해 삼성화재의 일반보험 마케팅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올해 처음 진행됐다. 판매채널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일반보험 계약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삼성화재만의 일반보험 계약시스템과 지원체계를 소개하기 위해 준비됐다. 이번 포럼은 ▲편리해지는 일반보험 가입설계 ▲일반보험 AI 시스템 소개 ▲고객 중심 업무지원의 3가지 주제로 진행됐다. 설계지원 및 상담까지 1:1로 지원되는 설계지원센터 소개와 AI도입으로 더욱 빨라진 가입설계와 심사가 가능한 삼성화재 업무 시스템 소개 등이 주요 내용이다. 이문화 삼성화재 대표이사는 "차별화된 노력으로 만들어진 삼성화재의 지원 체계 및 AI기반 업무시스템이 일반보험 시장성장을 한 차원 업그레이드시킬 것이라 생각한다"며 "이번 포럼 개최를 계기로 삼성화재와 GA가 일반보험 시장에서 동반성장 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삼성생명이 임직원을 위한 '건강습관 100일 도전 캠페인'을 진행한다. ◆ '건강경영' 적극 나서 삼성생명은 건강한 사업장을 구축하고 더 나아가 직원들의 삶의 만족도를 높인다는 취지 아래 2025년을 '웰니스 2025년'으로 정의했다고 18일 밝혔다. '건강습관 100일의 도전'은 그 시작을 알리는 첫걸음이다. 이번 캠페인은 일회성 행사가 아닌 임직원들의 장기적인 건강습관 형성을 목표로 기획됐따. 삼성생명 건강관리 애플리케이션 '더헬스'와 함께해 1일 8000보 이상을 걸으면 더헬스에서 건강스탬프가 지급된다. 100일간 스탬프를 많이 모은 임직원과 부서에 시상한다. 아울러 삼성생명은 '건강 포럼'도 진행한다. 런치 세미나 형식으로 진행되는 이 강의에서는 직장인의 건강관리법이나 최신 건강 트렌드 등을 공유해 임직원들이 건강에 대한 관심도를 높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이번 건강습관 100일 도전 캠페인을 통해 임직원들이 건강의 중요성을 깨닫고 운동을 습관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임직원들의 건강을 위해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심리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임직원들이 도움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5-02-18 14:22:34 김주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