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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 '좋은느낌' 생리대 기부 캠페인 펼쳐

11번가 고객과 함께…고객이 직접 기부, 착한 소비 동참 유한킴벌리 여성용품 브랜드 '좋은느낌'이 오픈마켓 '11번가'와 경제적으로 소외된 여성·청소년들의 평등한 월경권을 응원하기 위해 좋은느낌 생리대 기부 캠페인을 진행한다. 13일 유한킴벌리에 따르면 11번가 고객과 함께하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고객이 직접 생리대 기부와 착한 소비에 동참할 수 있도록 했다. 유한킴벌리와 11번가는 여성인권 보호를 위한 사회적 책임활동의 일환으로 2018년부터 '힘내라 딸들아' 캠페인 참여를 통한 생리대 기부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의 경우 11번가 라이브 커머스 플랫폼 'LIVE11'에서 특별 라이브 방송을 함께 진행해 보다 많은 고객들과 소통할 것으로 예상된다. 양측은 '좋은느낌 중형 생리대 20만 패드를 기부하는 것으로 합의했으며, 캠페인 기간 중 캠페인에 참여한 유한킴벌리 생리대를 구입하면 고객 구매 수량만큼 생리대 중형 1팩(14입)을 추가로 기부해 최대 30만 패드 기부를 목표하고 있다. 유한킴벌리 좋은느낌은 '힘내라 딸들아' 캠페인을 통해 사회 경제적으로 어려움이 있는 여성 및 청소년들의 평등한 월경권을 응원하고 있으며, 캠페인이 시작된 2016년 이후 750만 패드 이상의 생리대를 기부해 오고 있다. 유한킴벌리 좋은느낌 담당자는 "여성용품 대표 브랜드로서 여성인권 보호를 위한 사회적 책임활동을 다양한 파트너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원으로 지속할 수 있었다"며 "힘내라 딸들아 캠페인을 통해 관심이 필요한 여성들에게 우리 사회의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2022-05-13 05:36:3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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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침대, CGV와 '스트레스리스 시네마' 압구정점 오픈

씨네드쉐프 협업 웰니스 상영관 에이스침대가 CGV와 협업해 '스트레스리스 시네마(STRESSLESS CINEMA)' 압구정점을 열었다. 13일 에이스침대에 따르면 '스트레스리스 시네마(STRESSLESS CINEMA)'는 에이스침대가 독점 수입·유통하는 리클라이너 브랜드 스트레스리스와 CGV의 프리미엄 영화 상영관인 씨네드쉐프(CINE de CHEF)가 협업한 웰니스 상영관이다. CGV 씨네드쉐프(CINE de CHEF)는 국내 최고 수준의 프리미엄 영화 상영관과 트렌디한 레스토랑이 결합된 복합문화공간이다. 스트레스리스 시네마 전 좌석에는 최정상급 편안함을 제공하는 북유럽 최고급 리클라이너 스트레스리스가 배치돼 가장 안락하고 편안한 자세로 영화를 관람할 수 있다. 이번에 오픈한 압구정점은 총 46석 규모로, 기존 오픈한 서울 용산아이파크몰과 부산 센텀시티 스트레스리스 시네마에서 볼 수 없었던 스트레스리스 1인용 리클라이너 제품과 소파를 진열해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한, 카네기홀과 오페라 하우스에 적용된 최고 수준의 메이어 사운드 시스템(Meyer Sound System)이 적용되어 높은 음향 퀄리티를 제공한다. 에이스침대는 이번 스트레스리스 시네마 압구정점 오픈을 기념해 오는 6월 10일까지 스트레스리스 운영 오프라인 매장에서 스트레스리스 시네마 관람권 제공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내에 스트레스리스 레노(Reno), 매직(Magic), 아우라(Aura), 뷰(View) 등 이벤트 모델을 구매할 시 CGV 씨네드쉐프 스트레스리스 시네마 상영관에서 사용할 수 있는 관람권 2매를 제공한다. 이벤트 리워드 관람권 소진 시에는 이벤트가 조기 종료될 수 있다.

2022-05-13 05:36:3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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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그룹 계열 동양, 2294억 규모 공동주택 공사 수주

동양 지분 20%, 407억 규모…현대건설과 공동시공 유진그룹 계열인 동양이 현대건설과 손잡고 천안 두정동 공동주택 신축공사를 수주했다. 13일 동양에 따르면 이 사업은 충남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 37-1번지 일원 17만2346㎡ 용지에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규모의 11개 동, 총 997가구의 공동주택을 짓는 프로젝트다. 이 단지는 전용면적 기준으로 ▲84㎡ 864가구 ▲102㎡ 103가구 ▲139㎡ 26가구 ▲160㎡ 4가구 등 다양한 타입으로 구성된다. 공사기간은 착공일을 기준으로 약 32개월이다. 총 사업비는 2294억원이다. 동양의 지분은 407억원(20%)이다. 해당 신축공사 부지는 편리한 교통환경과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갖췄다. 수도권 전철 1호선 두정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1번 국도와 경부고속도로 천안IC, 천안종합고속버스터미널, KTX와 SRT 등 광역교통망이 근거리에 인접해 있다. 또 반경 1㎞ 이내에는 백화점과 대형마트, 체육시설 등이 있고, 희망초, 북일고 등 도보로 통학 가능한 학군이 인근에 위치해 있다. 앞서 동양은 지난달 1463억원 규모의 금왕테크노밸리 물류센터 신축공사와 대전 용문동 LH 매입임대주택 사업을 수주하는 등 한 달 새 3건의 프로젝트를 따내며 수주활동에 힘을 쏟고 있다. 동양 관계자는 "이번 현대건설과의 첫 공동수급 사업을 시작으로 향후 현대건설과 지속적으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라며 "주택, 토목, 건축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건설사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속도를 낼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2-05-13 05:36:0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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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온누리상품권 부정유통 109곳 과태료 부과

부정유통 의심가맹점 대상 청문…2곳은 가맹 취소 *자료 : 중소벤처기업부 정부가 전통시장 등에서 사용하는 온누리상품권을 부정유통한 가맹점 등 109곳에 대해 과태료를 부과한다. 2곳은 가맹점을 취소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 3월28일부터 이달 6일까지 온누리상품권 부정유통 의심가맹점 대상 청문을 실시하고, 위반업체에 대해 과태료 부과 및 가맹취소 등 행정처분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온누리상품권은 2009년 당시 발행규모 200억원으로 시작해 2020년에는 4조원 규모로 첫 해보다 200배 이상 늘어나며 전통시장 매출증대 등에 기여해왔다. 하지만 상품권 특성상 할인율 등의 차이를 이용해 부정 이득을 취하는 부작용 등 부정 유통 행위가 일부 있었다. 이에 따라 중기부는 지난해 10월부터 금융결제원과 협력해 부정유통 모니터링시스템(FDS)을 개발해 지류상품권의 유통경로 및 이상거래 징후 등을 추적·관리할 수 있도록 관련 제도를 만들었다. 이를 통해 총 336건의 의심유통 사례를 발견했고 지방중소벤처기업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현장조사 및 청문을 통해 109건의 과태료(가맹취소 2건 포함)를 부과키로 했다. 중기부는 추후 부정유통 관리강화를 위해 부정유통 모니터링시스템(FDS) 이외에도 환전대행관리시스템, 지류상품권 고속스캐너, 신고포상금제도(최대 1000만원) 등 구축한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보급·확산할 방침이다. 온누리상품권 취급 가이드를 제작·배포하는 등 전통시장 상인을 대상으로 권역별 설명회도 연다. 로펌 등을 통한 부정유통 점검 및 행정처분 상시 운영 프로세스를 도입해 점검 절차도 체계화한다. 중기부 김윤우 전통시장육성과장은 "국민의 세금으로 전통시장에 지원하는 혜택을 특정 개인이 부정한 방법으로 편취하는 부정유통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점검할 것"이라며 "전통시장 상인회 등과 협력해 부정유통 방지 캠페인 등 자정 노력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2-05-12 12:00:2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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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지역별로 中企 ESG 교육한다

'중소기업주간' 맞아 17일 대전·전북 시작 중소기업중앙회가 제34회 중소기업주간을 맞아 중소기업 ESG 교육을 지역별로 실시한다. 12일 중기중앙회에 따르면 지난해 '중소기업 ESG 대응전략' 무료 온라인 동영상 컨텐츠를 제작한 데 이어 올해는 ESG 경영 대응을 위한 인식확산 교육을 13개 지역본부 및 600여 중소기업협동조합과 연계해 지역·업종별로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 4월 말까지 충북·대구·광주 등 지역별 설명회 5차례 및 협동조합을 통한 업종별 중소기업 대상 교육을 3차례 실시했다. 16일부터 20일 사이인 중소기업주간에는 17일 대전·전북을 시작으로 18일 경남, 19일 부산, 20일 제주에서 중소기업 및 협동조합 임직원 등을 대상으로 ESG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교육은 중기중앙회 지역본부를 통해 모집·안내하고 있다. 교육은 ESG 개념, 최신동향, 대응방안, 온실가스 저감 및 산업안전 등 중소기업 경영 눈높이에 맞춘 커리큘럼을 구성해 운영한다. 또한, 6~8월 중에는 권역별(충청·영남·호남·수도권) 중소기업 협동조합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한다. 관련 문의는 중기중앙회 ESG팀으로 하면 된다. 중기중앙회 양찬회 혁신성장본부장은 "새 정부에서도 ESG 우수기업에 대한 금융·세제 지원을 국정과제로 선정하는 등 ESG 경영에 대한 논의가 계속될 것"이라며 "중소기업에게 아직은 생소한 ESG 경영을 지방 소재 기업에게도 전파해 다수의 중소기업이 대응역량을 강화하며 대비할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2-05-12 12:00:2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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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C&E 60주년…종합환경기업 도약 선언

이현준 대표 "모두에게 자랑스러운 100년 준비하자" 회사 발전 기여 17명 임직원에 '특별공로상' 수여도 (앞줄 왼쪽 3번째부터)쌍용C&E 이현준 사장, 홍사승 회장 등 임직원들이 12일 개최한 창립 기념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쌍용C&E 국내 시멘트업계를 이끌어 온 쌍용C&E가 창립 60주년을 맞아 종합환경기업으로 도약한다. 쌍용C&E는 창립 60주년 기념일(5월14일)에 앞서 12일 본사와 전국 사업장에서 기념식을 열고 '종합환경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이현준 쌍용C&E 사장은 창립 60주년 기념사에서 "쌍용C&E가 걸어온 60년은 끊임없는 도전과 혁신을 통해 국내 시멘트업계의 발전을 선도해 온 역사였다"며 "대내외 어려운 경영여건 속에서도 2030년까지 탈석탄, 100% 자가발전 실현 등을 내용으로 하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비전인 '그린(Green) 2030'의 추진은 물론 이를 기반으로 종합환경기업으로 도약해 모두에게 자랑스러운 100년을 준비하자"고 강조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회사 발전에 기여한 17명의 임직원들에게 특별공로상을 수여했다. 1962년 5월 시멘트사업에 첫 발을 내디딘 쌍용C&E는 국가기간산업의 한 축을 담당하며, 건설현장의 핵심 자재인 시멘트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며 국내 건설산업과 국가 발전에 기여해 왔다. 2016년에는 한앤컴퍼니로 대주주가 바뀐 후 대규모 투자를 수반한 원가경쟁력 제고를 통해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지난해에는 59년간 이어오던 사명 '쌍용양회'를 시멘트(Cement)와 환경(Environment)을 의미하는 '쌍용C&E'로 바꾸고 신규 환경사업을 추진하는 등 종합환경기업의 기틀도 마련했다. 이와 함께 국내 시멘트업계 최초로 ESG경영을 도입하고, 순환자원 사용량을 순차적으로 확대해 나감으로써 2030년에는 화석연료인 유연탄을 전량 순환자원으로 대체하겠다는 '탈석탄 경영'과 함께 탄소중립도 적극 추진해 나가고 있다. 또 시멘트 생산공장이 위치한 지역과 지역주민에게 직접 지원을 확대하기 위한 '시멘트산업 기금관리위원회'에도 적극 참여하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 확대에도 앞장서 오고 있다. 한편 쌍용C&E는 창립 60주년을 맞아 지난 60년의 역사를 기록하기 위한 '사사편찬위원회'를 발족했다. '쌍용C&E 60년 사사'는 창립 61주년인 내년에 발간할 예정이다.

2022-05-12 11:44:4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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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기업계, 尹 정부 최우선 과제 '경제활성화'

중견기업聯, 중견기업 188개 대상 의견조사 44.2% 경영환경 '호전'…48.9% '변화없음' *자료 : 한국중견기업연합회 중견기업계가 윤석열 정부의 최우선 과제로 '경제활성화'를 꼽았다. 10곳 중 4곳 정도는 새 정부 출범 후 기업 경영 환경이 호전될 것으로 기대했다. 별다를 것 없다는 전망도 비슷했다.ㅏ 이같은 내용은 한국중견기업연합회가 중견기업 188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새 정부 출범, 중견기업계 의견 조사' 결과에서 나왔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기업들의 67.6%는 새 정부 최우선 과제로 '경제활성화'를 지목했다. 이외에 '국민통합'(13.3%), '정부개혁'(5.9%), '노동개혁'(4.8%) 등의 순이었다. 또 최우선 경제 정책 과제로는 ▲성장 저해 규제 혁파(32.4%) ▲중견·중소기업 육성(25.0%) ▲근로시간 유연화 등 노동 개혁(23.4%) 순으로 나타났다. 제조업은 '규제 혁파(38.8%)', 비제조업은 '중견·중소기업 육성(30.6%)'을 1순위 경제 정책 과제로 꼽았다. 새 정부 출범 이후 경영 환경이 '호전될 것'이라는 질문에는 44.2%의 기업이 '그렇다'고 답했다. 48.9%는 '기존과 동일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향후 경영 환경이 '나빠질 것'이라고 응답한 중견기업은 6.9%, '매우 악화될 것'으로 내다본 비율은 1.6%에 그쳤다. 중견련 관계자는 "특히 도소매, 기계장비, 건설, 운수 업종 중견기업의 기대감이 큰 것으로 확인됐다"면서 "윤석열 대통령이 대선 예비후보 시절 중견련과의 인터뷰는 물론, 국정 과제에서 확인되는 민간 주도 성장, 산업의 '핵심'인 중견기업의 중요성에 대한 대통령의 인식이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중견기업 육성 정책 과제로는 '대기업 수준의 규제 완화(31.9%)'가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중견기업 특별법 상시법 전환 등 중견기업 육성 정책 기반 강화(21.8%)', '초기 중견기업 성장 부담 완화(19.1%)', '신산업·신기술 경쟁력 강화 지원(18.6%)' 등 요구도 적지 않았다. 중견기업들은 또 새 정부가 중견기업의 일자리 창출을 뒷받침하기 위해 ▲고용 관련 재정·세제 지원 확대(42.0%) ▲노동시장 유연성 제고(25.5%) ▲유턴지원 등 투자하기 좋은 환경 조성(21.3%) 등 정책적 노력을 적극 펼쳐야 한다고 밝혔다. 중견련 박일준 상근부회장은 "민간 주도 경제 성장을 천명한 윤석열 정부에 대한 중견기업계의 기대감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긍정적인 변화로 조속히 실현될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팬데믹과 글로벌 공급망 재편, 기후 변화 등 급변하는 대내외 경제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성장사다리의 원활환 순환을 회복할 획기적 수준의 규제 개선에 박차를 가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2-05-12 11:00:2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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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중소벤처 개방형 기술혁신 플랫폼' 구축 착수

中企 기술거래·사업화 촉진…플랫폼 기반 민간 신사업 창출 지원도 기술보증기금이 '중소벤처 개방형 기술혁신 플랫폼' 구축사업에 나선다. 기보는 중소벤처기업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착수보고회를 갖고 중소기업의 기술거래·사업화 촉진과 플랫폼 기반 민간 신사업 창출을 지원하는 '중소벤처 개방형 기술혁신 플랫폼' 구축사업에 본격 착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플랫폼은 부처별로 흩어져있는 기술거래·사업화 지원정보를 연계해 중소기업에 수요맞춤형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인공지능(AI) 기반의 맞춤형 기술매칭 서비스와 블록체인 기반의 온라인 기술계약 서비스를 통해 기술거래시장을 활성화하고 민간비즈니스 창출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중기부의 '중소기업 기술거래 활성화 지원사업'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추진하는 '2022년 민간 비즈니스 창출 공공혁신플랫폼 구축 사업' 재원으로 진행한다. 기보는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약 8개월간의 구축사업을 추진해 '맞춤형 기술매칭·추천 서비스' 등 총 9종의 공공혁신서비스를 올해 12월 오픈할 예정이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기보는 개방형 혁신 플랫폼 구축을 통해 향후 중소기업의 기술거래·사업화를 지원하고 민간주도 기술거래시장의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범부처·유관기관별 협력과 소통을 강화해 중소기업이 만족하는 공공서비스 혁신과 민간 신사업모델 창출의 혁신적인 선순환 구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5-12 08:40:5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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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 엔젠바이오와 '개인 맞춤 영양서비스' 개발나서

업무협약 맺고 '헬스케어 사업' 등 진출 스마트팜서 재배한 고기능성 작물 활용 원유현 대동 대표(왼쪽)가 최대출 엔젠바이오 대표와 지난 10일 대동 서울사무소에서 '스마트팜 작물을 이용한 개인 맞춤 영양 서비스 개발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동 대동이 엔젠바이오와 농업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키운 고기능성 작물을 활용한 맞춤 영양 서비스를 개발한다. 12일 대동에 따르면 엔젠바이오와 '스마트팜 작물을 이용한 개인 맞춤 영양 서비스 개발을 위한 업무 협약'을 지난 10일 체결했다. 2015년 설립한 엔젠바이오는 개인 유전체 분석을 통해 환자에게 최적의 맞춤 치료방법을 제공하는 정밀진단 분야를 중점 연구하고 있는 유전체 진단 플랫폼 전문회사다. 대동은 스마트팜을 통해 고기능성 작물과 일반 작물을 재배해 농업 빅데이터를 구축하고 이를 기반으로 생육 레시피(솔루션)를 개발해 ▲개인 맞춤형 헬스케어 사업 ▲구독형 미래농업 플랫폼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가운데 맞춤형 헬스케어 사업을 위해 '대용량 유전체 플랫폼 기술'을 개발한 엔젠바이오와 이번 업무 협약을 맺게 됐다. 대동은 엔젠바이오와 개인 유전체 및 미생물 분석 빅테이터를 활용해 맞춤 영양 분석 알고리즘을 고도화해서 건강 상태를 파악하고 필요한 영양소, 식습관 등을 진단 제시한다. 한발 더 나아가 스마트팜에서 재배한 고기능성 농작물을 활용해 건강 증진을 위해 필요한 초개인화된 건강관리 상품 뿐만 아니라 식단, 식품 등 서비스를 공동 개발한다. 원유현 대동 대표는 "이번 MOU는 '농업'을 위한 솔루션을 '개인'의 건강을 위한 솔루션으로까지 진화시켜 양사의 비전과 가치를 높이는 기회"라며 "농업 빅데이터를 기반한 생육 레시피(솔루션)를 개발하면서 이를 활용할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을 다각도로 검토해 신성장 동력을 지속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2-05-12 08:10:49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