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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전경련과 '대·중소기업 상생·동반성장' 나선다

전경련 자문단 활용 中企 경영자문·교육등 협력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전국경제인연합회와 '대·중소기업 상생 및 동반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중진공과 전경련은 경제·산업구조 대전환기를 맞아 중소벤처기업이 위기를 극복하고 성장해 나가기 위해선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상생협력이 필수며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양 기관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점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24일 중진공에 따르면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전경련 경영자문단과 중진공 연수 인프라를 활용한 중소벤처기업 경영자문 및 교육 ▲K-기업가정신센터를 통한 맞춤형 교육 ▲청년창업기업 멘토링 ▲대·중소기업 상생협력사업을 통한 협력사 일자리 창출 ▲상생협력형 내일채움공제 공동 홍보 등 분야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 아울러, 내연기관 자동차 부품기업 등 산업 구조전환 및 ESG경영 이행이 요구되는 협력 중소기업의 구조혁신과 ESG경영 도입도 함께 지원할 계획이다.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은 "450여개 대기업 회원사와 200여명의 경영자문단을 보유하고 있는 전경련과 중소벤처기업 종합 지원기관인 중진공의 전방위적 협력을 통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며 "이번에 구축한 민관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대·중소기업 간 동반성장 분위기를 확산하고 중소벤처기업의 혁신성장을 촉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2-11-24 10:55:3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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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아, 올 들어 네번째 '베이비 샤워 프로젝트' 실시

위니아가 올해 벌써 네번째 미혼·한부모 가정 응원을 이어갔다. 위니아는 최근 '베이비 샤워 프로젝트'를 이어갔다고 24일 밝혔다. 베이비 샤워 프로젝트는 미혼·한부모 가정을 위한 위니아의 대표 사회 공헌 활동이다. 매 분기 힐링 육아 강연과 쿠킹 클래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정서적 위로와 휴식시간을 선물한다. 지난 1월 애란원에 공기청정기를 기부한데 이어 4월과 9월에 강연과 클래스 등을 진행한 바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한국위기임신출산지원센터'를 이용하는 미혼·한부모를 대상으로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프라이빗 다이닝 룸에서 진행됐다. '아기와 엄마에게 축복과 선물이 샤워처럼 쏟아진다' 라는 의미를 담아 베이비샤워 파티 콘셉트로, 레크레이션 강사가 참가자들과 함께 음악 퀴즈, 이름 맞추기 빙고 게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또 전문 포토그래퍼를 섭외해 생화와 풍선 등으로 꾸며진 포토존에서 개인별 기념 사진 촬영을 진행하고 현장에서 사진을 인화해 선물했다. 육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위니아 공기청정기', '베이비 바디워시, 바디로션' 등의 선물도 증정하며 앞으로의 날들을 응원했다. 위니아는 네 번째 베이비샤워 프로젝트를 기념해 오는 12월 5일까지 인스타그램을 통한 고객 참여형 기부금 모금도 진행한다. 위니아 공식 인스타그램의 '베이비샤워 프로젝트' 게시물에 '좋아요' 또는 '댓글'을 달면 참여 1개당 1천원의 기부금이 적립된다. 모인 기부금은 한국위기임신출산지원센터에 전달될 예정이다. 댓글을 남긴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커피 기프티콘도 선물한다. 한국위기임신출산지원센터 강영실 센터장은 "예기치 않은 임신과 출산으로 심리적, 육체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혼·한부모들에게 이번 행사는 특별한 힐링의 시간이 됐다"고 전했다. 위니아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육아를 시작하는 미혼?한부모 가정에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위니아는 미혼?한부모 가족 구성원 모두에게 힘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11-24 10:33:14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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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C&C, ‘DX 변화관리 서비스’ 강화위해 랩포디엑스와 협력

SK㈜ C&C가 고객 업무에 맞는 디지털 기술 교육은 물론 DX(Digital Transformation, 디지털 전환) 변화관리 서비스까지 포함하는 고객 맞춤형 트레이닝 서비스를 본격화한다. SKC&C(대표이사: 박성하)는 24일, DX 강소 기업 랩포디엑스(대표이사: 김진웅, 최태완)와 '기업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DX 변화관리 서비스 개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랩포디엑스는 데이터 기반 고객 경험을 디자인하고, DX 조직으로 전환하고자 하는 기업들을 컨설팅하며 DX 변화관리를 돕는 회사다. 고객 페르소나(Persona, 타인에게 보이고 싶은 외적 자기 모습)를 마이크로 세그먼트(Micro-Segment) 단위로 정의하고, 고객 행동을 데이터 기반으로 해석해 이전에는 없던 새로운 경험을 디자인하는 '데이터 기반 고객경험 혁신(DCX) 방법론'을 갖추고 있다. 이번 협력을 통해 SKC&C 트레이닝 프로페셔널 서비스(Training Professional Service) 중 'DX 변화관리' 부분을 강화한다. 트레이닝 프로페셔널 서비스는 고객 디지털 전환(DX)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맞춤형 전문 트레이닝 프로그램이다. 일과 교육을 병행한 프로그램으로 ▲DX역량 거버넌스 설계 ▲디지털 랩스(Digital Labs)를 통한 고객 맞춤형 디지털 교육 ▲고객 경험(CX, Customer Experience) 디자인 등 DX 변화관리 컨설팅 및 교육 ▲경연 플랫폼을 통한 디지털 경연대회 기획?운영 ▲실제 데이터 분석 프로젝트를 통한 코칭(PBL, Project-Based Learning) 등을 한 번에 지원한다. 이번에 강화되는 'DX 변화관리 프로그램'은 ▲스킬, 마인드셋, 문화, 시스템을 아우르는 DX 역량 거버넌스 설계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데이터 기반 새로운 가치 제안 기법 ▲마케팅, 제품 기획 등 현업에서 디지털을 활용하는 방법론 교육 등을 제공한다. 향후에는 각 기업이 고객 미래 행동과 상황까지 예측하고 각각의 고객에게 필요한 최적 제품과 서비스를 발굴할 수 있도록 디지털 기반 비즈니스 모델 변화관리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김진웅 랩포디엑스㈜ 대표는 "SK㈜ C&C의 산업별로 특화된 고객 맞춤형 DX 변화관리 서비스를 고도화함으로써, 디지털 활용을 고민하는 많은 기업들이 빠르게 디지털 혁신을 이룰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소병희 SK㈜ C&C플랫폼BMO그룹장은 "디지털 전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데이터 기반 일하는 방식 변화와 구성원 디지털 역량 강화가 반드시 뒷받침되야 한다"며 "SK㈜ C&C의 테크 트레이닝 센터를 통해 DX 역량 거버넌스 설계 및 DX 변화관리가 더해지면 디지털 전환 성공율은 더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2022-11-24 10:05:55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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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조웅 국민레미콘 대표, '국가품질경영대회'서 대통령표창

中企 레미콘업계 최초 ICT 적용 스마트공장 도입…산업 발전 공로 배조웅 국민레미콘 대표가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국가기술표준원이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한 '제48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배조웅 대표는 40여 년간 레미콘 회사를 경영하며 품질 경영을 펼치고 중소기업 레미콘업계 최초로 정보통신기술(ICT)을 적용한 스마트공장을 도입해 레미콘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국민레미콘은 레미콘 품질경영을 위해 선제적으로 정보통신기술(ICT) 적용 스마트공장을 도입해 품질관리에 대한 전문성과 신뢰성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품질 혁신도 이뤘다. 배 대표는 한국레미콘공업협동조합연합회장을 맡고 있으며 부설기관인 한국콘크리트시험원을 시험·검사·연구 등의 분야에서 명실상부한 최고의 전문 품질기관으로 성장시켜 레미콘 품질에 대한 믿음과 국민들의 신뢰를 받을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최근엔 시험원에 교육장을 준공해 부족했던 레미콘 특화 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함으로써 품질담당자들의 사기를 고취시키고, 우수한 전문인력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배 대표는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게 돼 매우 기쁘고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많은 분들의 관심과 격려에 보답하기 위해 레미콘산업의 품질혁신을 위한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겠다"며 "더불어 건설기초자재인 레미콘산업의 발전을 위해 전국 건설현장에서 묵묵히 품질활동에 최선을 다하는 많은 품질인들에게도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2-11-24 10:01:2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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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10년간 적십자사에 헌혈버스 40대 기부 시작…임직원 자발적 동참

삼성 임직원들이 피와 땀을 사회에 나눴다. 삼성은 23일 수원 '삼성디지털시티'에서 대한적십자사에 헌혈버스 4대를 전달했다. 헌혈버스는 지난 1월 삼성 관계사 임원들이 특별격려금 10%를 갹출해 자발적으로 조성한 기부금으로 구매했다. 혈액 부족 현상이 연말마다 이어지는데다가, 코로나19로 더 심각해지면서 신형 헌혈버스 제작을 지원키로 한 것. 삼성은 이번 기부뿐 아니라, 앞으로 10년간 헌혈버스를 총 40대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박학규 삼성전자 경영지원실 사장은 "헌혈버스 전달식을 통해 삼성 임원들의 기부 의의와 헌혈에 직접 참여하는 임직원들의 진심을 함께 전할 수 있게 돼 뜻 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헌혈 캠페인을 적극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백혜련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삼성 임원들의 기부로 제작되는 헌혈버스 기증이 10년간 이어질 예정이어서 더욱 의미가 크다"며, "헌혈에 동참하는 삼성 임직원분들의 따뜻한 마음에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헌혈버스는 전체 헌혈 횟수 33%를 차지할 정도로 혈액 수급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헌혈 버스를 통한 헌혈 경험이 정기 헌혈 봉사로 이어지는 매개 역할도 한다. 대한적십자사가 전국에서 운영하는 헌혈버스는 93대, 노후화 등으로 매년 10여대를 교체해야하지만 예산 부족으로 그 절반 수준만 해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헌혈 버스 기부가 절실했던 이유다.삼성전자는 오랫동안 헌혈 캠페인을 전개하며 혈액 수급에 힘을 보태왔다.1996년 시작해 2019년까지 연평균 7000명 이상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참가자가 급감했지만 올해에는 10월까지 5200여명이 참여하며 연말까지 다시 예년 수준을 회복할 전망이다. 특히 올해에는 삼성이 새로 기증한 헌혈버스 4대를 활용해 헌혈 캠페인 대상도 확대할 수 있게 됐다. 올해 10월까지 삼성물산, 삼성전자와 계열사, 삼성생명과 계열사 등 13개 관계사에서 약 1만1000명 임직원이 헌혈에 참여한데 이어, 앞으로 삼성증권과 제일기획, 삼성바이오에피스와 삼성웰스토리도 헌혈 캠페인에 동참할 수 있게 됐다. 삼성은 올 겨울 임직원 헌혈 캠페인을 활성화 하며 혈액 수급에 힘을 실어줄 계획이다. 헌혈에 참여한 임직원이 대한적십자사가 제공하는 '생애 첫 헌혈 스티커'나 '헌혈 팔찌' 사진을 찍어 사내 인트라넷에 올리면 철분제를 제공하고, 삼성SDS는 개인 SNS 계정 또는 자사 사회공헌 홈페이지에 헌혈 참여 후기를 올리면 소정의 상품권을 지급한다. 제일기획은 채혈과 무관하게 문진만 해도 커피 쿠폰을 지급하는 등 관계사별로 다양한 '헌혈 캠페인'을 진행한다. 대한적십자사는 이날 전달식에서 그동안 헌혈에 동참해온 삼성 임직원에 감사를 전했다. 올해 4회 이상 헌혈에 참여한 89명에 표창장을 수여했다. 아울러 그동안 200회 이상 헌혈을 한 삼성전자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편계현 프로에는 명예대장도 수여했다. 상을 받은 삼성 임직원들은 전달식 이후 또다시 헌혈버스에서 헌혈에 참여하기도 했다. 편 프로는 "부서원의 자녀가 아프다는 소식을 듣고 모아놓은 헌혈증을 전달한 적이 있다"며, "그 자녀의 건강이 좋아졌다는 얘기를 듣고 나의 작은 노력이 누군가에게 큰 도움이 된다는 생각이 들어 더욱 열심히 헌혈하게 됐다"고 말했다. 대한적십자사 신희영 회장은 "저출산으로 헌혈자는 감소하고 고령화로 혈액 수급자는 증가하는 가운데 코로나19로 헌혈 참여가 급감했다"며, "혈액 부족이 심각한 상황에서 이번에 새로 제작된 헌혈버스와 삼성 임직원들의 지속적 헌혈은 헌혈 수급 상황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11-23 14:00:03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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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인천공항공사와 공동물류센터 만든다

'제2공항물류단지 사회가치 사업권 공동물류센터' 개발협약 체결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인천국제공항공사와 '제2공항물류단지 사회가치 사업권 공동물류센터 개발협약'을 체결했다. 23일 중진공에 따르면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인천공항 제2공항물류단지 내 6천평 규모의 중소기업 전용 물류센터를 조성, 성장 잠재력이 풍부한 국내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전자상거래 기업 지원을 위한 물류센터 개발에 착수한다. 또 항공 물류를 이용하는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제품 보관, 운송, 수출통관 서비스 등 물류 전 분야를 지원하는 '원클릭&원스톱 물류 플랫폼'을 구축·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연간 물류 규모와 상관없이 모든 참여 기업에 동일한 서비스를 할인된 요금으로 제공하고, 희망 기업을 대상으로 전문가를 활용한 물류 애로 컨설팅 등 정책 지원도 연계한다. 인천공항공사는 제2공항물류단지 내 부지 조성과 공동물류센터 건설을, 중진공은 첨단설비 투자 및 유망 기업 발굴과 공동물류센터 운영을 담당한다. 물류센터는 스마트 물류시스템 관리 경험을 갖춘 전문기업을 수행사로 선정해 오는 2024년 말 운영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인천공항공사 김경욱 사장은 "국내 중소기업과 스타트업, 전자상거래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공동물류센터 개발에 힘을 합치게 됐다"며 "물류 처리 우선순위가 밀리거나 상대적으로 더 높은 물류비를 부담하고 있는 중소 화주 기업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중진공 김학도 이사장은 "코로나19 팬데믹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으로 촉발된 글로벌 물류 대란 장기화로 중소벤처기업의 물류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단순 물류 공간 제공을 넘어 스마트한 물류 인프라 구축을 통해 수출 중소벤처기업의 경쟁력을 강화를 뒷받침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2-11-23 11:26:56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