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재계
기사사진
CJ올리브네트웍스, 아모레퍼시픽 디지털 콘텐츠 스튜디오 신규 구축키로

CJ올리브네트웍스(대표이사 차인혁)가아모레퍼시픽의 디지털 콘텐츠 스튜디오 구축 사업을 수주하며 방송미디어 SI 분야 시장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TBS 사옥이전, 아리랑 국제방송 정보화시스템 시스템, KBS UHD 네트워크 제작 시스템 등 주요 방송사는 물론 e스포츠 경기장, DDP 미디어아트와 같은 방송미디어 분야의 다양한 사업을 수행한 바 있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17년 아모레퍼시픽 본사에 구축한 영상·촬영 스튜디오인 '디지털팩토리' 구축 완료 후 추가 수주한 건으로 CJ올리브네트웍스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높게 평가 받았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아모레퍼시픽의 성공적인 디지털 전환을 위해 오는 10월까지 '디지털팩토리2'를 신규 구축한다. 현재 디지털팩토리 공간 외 개별적으로 운영하던 촬영 공간을 하나로 통합하고 전문적인 제작 환경을 구축해 수준 높은 콘텐츠 구현이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총 12개의 스튜디오로 구성되는 '디지털팩토리2'는 라이브 방송에 적합한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는 전문 스튜디오 공간 및 방송용 콘텐츠 제작에 필요한 장비를 함께 구축해 원스톱 콘텐츠 제작 환경으로 구성된다. 또한 라이브커머스, 유튜브 영상, 숏폼 등 촬영 목적에 맞게 사용할 수 있는 가변형 스튜디오와 디지털 콘텐츠 차별화를 위한 컨셉 스튜디오 등을 만들어 공간 활용도를 높인다. CJ올리브네트웍스 관계자는 "대한민국의 뷰티산업을 이끌고 있는 아모레퍼시픽의 디지털전환 파트너로 참여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CJ올리브네트웍스가 보유한 방송미디어분야 SI 구축 사례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노하우와 경쟁력으로 성공적인 디지털 스튜디오 구축에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02-21 11:03:12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교원투어, 60여개 패키지 '봄맞이 여행 기획전'

3월31일까지 진행…일본, 동남아, 유럽, 미주, 남태평양등 교원투어의 여행전문 브랜드 '여행이지'가 봄 여행 시즌을 맞아 '봄맞이 여행 기획전'을 진행한다. 21일 교원투어에 따르면 오는 3월31일까지 진행하는 봄맞이 여행 기획전은 이미 출발을 확정했거나 최소 인원 기준 미달 우려가 없는 상품들로 구성해 예약 후 출발을 확정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봄 시즌인 2월부터 4월 중순 사이에 출발하는 일본, 동남아, 유럽, 미주, 남태평양 등 해외여행 패키지를 비롯해 국내 여행과 동남아 골프 여행 등 총 60여개의 국내외 패키지여행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벚꽃이 만개한 일본을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는 일본 에어텔 상품과 11월부터 4월까지 이어지는 오로라 시즌에 관측 명소를 따라 이동하는 아이슬란드 오로라 여행 등 봄 시즌 지역별 인기 테마 상품을 주목해볼 만하다. 예약 고객에게는 ▲토스페이 최대 7만원 결제 할인 ▲여행이지 한정판 굿즈 증정 ▲신세계 면세점 제휴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여행 상품 결제 시 토스페이 계좌 간편 결제를 이용하면 결제금액의 3%,최대 6만원까지 즉시 할인되며, 토스페이 생애 첫 결제 고객은 1만원 캐시백 혜택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3월12일까지 예약을 확정한 12세 이하 유아 또는 아동 동반 고객 중 10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여행이지 한정판 보드게임 '부루마불'을 무료로 증정한다. 이밖에 신세계 면세점 오프라인몰 최대 50만원 할인, 온라인몰 최대 20만원 할인 등 다양한 면세점 제휴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2023-02-21 07:38:49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中企·소상공인, 은행권 향해 '이자 장사' 그만…금리 인하등 대책 마련 요구

16개 단체 속한 중소기업단체協, '고금리 고통 분담 촉구' 기자회견 열어 김기문 회장 "금융권이 금리 인하등 상생 적극 나서야…금융당국 독려도" 중기중앙회 설문, 85.7%, 금융기관 대출시 가장 큰 애로 '높은 대출금리' 이정한 여경협회장 "대출 힘든데 은행들 '성과급 잔치' 듣는 것 마음 아파" 중소기업, 소상공인들이 시중은행들을 향해 과도한 '이자 장사'를 그만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높은 예대 마진 등을 통해 최대 실적을 기록하고 성과급 잔치를 벌인 은행권을 강력하게 성토하면서다.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수준의 금리 인하 등 실질적 대책 마련도 요구했다. 중소기업단체협의회는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고금리 고통 분담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중단협에는 중소기업중앙회,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소상공인연합회, 한국여성벤처협회,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메인비즈협회) 등 16개 단체가 두루 포함돼 있다. 이날 자리엔 9개 단체의 회장, 임원들이 참석했다. 중단협은 발표한 성명서에서 "코로나 극복과정에서 중소기업 대출은 2019년말 716조원에서 2022년말 953조원으로, 소상공인·자영업자 대출은 2019년말 685조원에서 2022년 3분기 1014조원까지 늘어났다.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은 자금 확보가 어려운 가운데 대출 금리 상승으로 이자비용까지 급증해 고통이 가중되고 있다"면서 "2022년 5대 은행이 지급한 성과급 총액은 전년 대비 35%나 증가한 1조 3823억원에 달한다. 고물가와 고금리로 경기가 어려운 상황에서 이는 국민정서와 동떨어진 행태"라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금융당국과 금융권을 향해 ▲중소기업·소상공인 대출 금리 즉시 인하 ▲금리부담 완화 제도 실효성 강화 ▲중소기업·소상공인과 상생 금융문화 조성 앞장 등을 촉구했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은행의 고객은 기업인데 둘은 완전히 '갑을' 관계다. 고객인 기업이 매일 은행에 가서 사정을 해야한다. 은행이 정한 금리(이자)를 그냥 따를 수 밖에 없다. 깎아달라고 네고를 할 수도 없는 일방통행 비즈니스"라면서 "지금처럼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이 힘들 때 금융권이 먼저 대출금리를 적극 인하하는 등 상생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중기중앙회가 지난 15~17일 중소기업·소상공인 300곳을 대상으로 '고금리 관련 금융애로'를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85.7%가 금융기관 대출시 겪었던 가장 큰 애로(복수응답)로 '높은 대출금리'를 꼽았다. 이외에 '과도한 서류제출 요구'(20.7%), '대출한도 부족'(12.7%), '대출금 일부 상환 요구'(7%) 등도 적지 않았다. 특히 응답 기업의 90.3%는 대응 방안이 없거나 대응하고 있지만 불충분한 등 마땅한 대응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정한 한국여성경제인협회장은 "중소기업은 담보가 없으면 은행이 대출을 해주질 않는다. 신용으로 대출하는 것도 보증서를 끊어야한다. 결국 은행은 기업의 자본을 갖고 대출해주고 있다. 은행들의 성과급 잔치를 듣는 것이 대출 조차 힘든 기업들 입장에선 정말 마음이 아프다"고 토로했다. 중기중앙회 설문 결과 지난해 1월과 현재를 비교한 은행의 대출금 이자는 2.9%에서 5.6%로 1년새 무려 2.7%p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폭인 2.25%p(1.25→3.5%)보다 높은 수치다. 또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한 은행의 행태에 대해선 부정적 의견이 79.3%(매우 부정적 51.0%+부정적 28.3%)에 달했다. '과도한 예대마진 수익'(62.2%), '과도한 퇴직금 및 성과금 지급'(22.7%) 등을 주요 이유로 꼽았다. 석용찬 메인비즈협회장은 "은행은 기준금리 인상 수준보다 대출금리를 더 올린다. 이 과정에서 기업의 신용등급도 보수적으로 판단한다. 기업 입장에선 이런 시기에 신용평가를 유예만 해줘도 도움이 된다. 또 보증비율을 통상 85%에서 95% 또는 100%로 올려도 금리를 인하하는 것과 같은 효과가 나타날 것"이라고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실제로 은행들은 담보대출이 대부분인 중소기업의 경우 매출이 떨어지면 신용등급을 하향 조정하고, 대출 한도 축소나 이자를 올리는 등 '비올때 우산 뺏는' 영업행태가 반복되고 있다는게 현장의 한결같은 목소리다. 이런 가운데 중기중앙회 설문조사에서 중소기업, 소상공인들은 고금리 부담완화 및 금융권 상생금융 문화 정착을 위해 가장 필요한 대책(복수응답)으로 ▲은행의 기준금리 이상 대출금리 인상 자제(73.7%) ▲이차보전 지원사업 등 금리부담 완화 정책 확대(45.7%) ▲저금리 대환대출 ▲금리인하 요구권 등 실효성 제고(35.7%) ▲상생금융평가지수·기금조성 등 상생 정책 활성화(20.7%) 등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김기문 회장은 "중소기업이 차별받는 불합리한 대출 관행을 개선하고, 미래 성장성이 큰 중소기업은 R&D나 설비투자를 할 때 담보가 아닌 신용으로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기업가치를 반영한 중소기업 전용 신용평가 기준을 마련해야한다"면서 "금융당국도 은행들의 상생문화를 적극 독려해달라"고 호소했다.

2023-02-20 14:26:20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효성, 대중소기업 및 농어촌 상생협력기금 100억 출연…ESG 경영 지속

효성이 상생을 위해 100억원을 내놨다. 효성이 ESG 경영 강화와 중소기업, 농어촌 지역과의 상생을 위해 대·중소기업 및 농어촌 상생협력기금 총 100억 원을 출연한다. 효성은 17일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대·중소기업 상생협력기금 및 농어촌상생협력기금 출연 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대·중소기업 상생협력기금과 농어촌 상생협력기금은 각각 중소기업, 농어촌과 상생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기업이 협력재단에 출연하는 민간 기금이다. 효성그룹 5개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각각 55억원, 45억원을 출연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협력사의 에너지 사용량 절감과 탄소라벨링과 같은 친환경 인증 획득을 지원하는 등 공급망 ESG 경영을 도울 예정이다. 또 협력사 안전 및 품질 역량 강화를 위해 바디캠, 에어백 조끼 등의 안전용품과 원격검사 설비를 비롯해 오픈 이노베이션 등으로 발굴한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에게 플래그십 스토어 마련, 페트병·폐그물을 재활용한 친환경 소재 개발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농어촌 상생협력기금을 통해서는 친환경 기술에 대한 저변 확대를 위해 재활용 원사인 자체 브랜드 리젠을 사용한 의류, 고효율 발열체인 탄소섬유를 소재로 한 농산물 건조기 등의 친환경 기술을 적용한 제품을 농어촌 지역에 지원하며, 바다 생물 다양성 보전을 위한 잘피숲 관리 활동 등을 진행한다. 또한 지역생산품 구매, 교육시설 건립 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이해관계자 소통도 도모한다. 조현준 회장은 그룹 경영방침을 통해 "친환경 경영체계를 구축하고, 협력사와 동반성장 및 사회공헌 활동을 강화해야 한다"며 ESG 경영의 중요성을 강조한 바 있다. 한편, 효성은 '프리뷰 인 서울', '상하이 인터텍스타일', '독일 아웃도어 전시회' 등 세계적인 전시회에 협력업체들과 동반 참가하며 이들의 해외시장 개척을 지원해왔다. 이뿐 아니라 협력사의 경쟁력 제고에 도움이 되는 ESG 경영 교육과 컨설팅을 제공하는 등 공급망과 함께하는 ESG 경영을 지속하고 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02-20 12:17:14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기보, '스마트 테크브릿지' 신규 가입 회원 행사

내달 17일까지 추첨 통해 소정의 기념품 선물 기술보증기금이 중소기업 기술거래 플랫폼 '스마트 테크브릿지' 활성화를 위해 신규 가입 회원을 대상으로 내달 17일까지 행사를 연다. 20일 기보에 따르면 이벤트 기간 내 스마트 테크브릿지 신규 가입한 회원을 대상으로 가입 순서와 추첨 등을 통해 소정의 기념품을 전달한다. 스마트 테크브릿지에 회원가입을 하면 기술이전 상담부터 계약, 기술금융까지 기술이전 전 과정에 대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인공지능(AI) 추천 엔진을 통한 우수한 지식재산권·연구개발(R&D)지원사업·연구기관 등의 맞춤형 추천 서비스도 제공한다. 플랫폼에서 전자계약시스템을 활용한 비대면 계약(협약)체결도 가능하다. 중개수수료와 컨설팅을 통한 수익창출(민간기술거래기관)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기보는 2014년부터 지난해 말까지 테크브릿지 운영으로 6949건의 기술이전을 체결하는 등 개방형 기술혁신 활성화에 기여해 왔다. 지난해에는 AI 기술을 접목해 테크브릿지를 발전시킨 '스마트 테크브릿지'를 열었다. 중소·벤처기업, 대학·공공연구소, 민간기술거래기관, 사업화 전문회사 등 민간부문까지 참여할 수 있는 확장 플랫폼 기반을 마련했다. 기보 박주선 이사는 "스마트 테크브릿지가 중소·벤처기업의 혁신성장을 주도하고 기술거래·사업화 정보망의 핵심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기보는 선순환 기술거래 환경을 조성해 기술탈취 근절 및 완결형 벤처생태계 구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3-02-20 09:22:37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여벤協, 기술기반 창업돕는 '여성벤처창업 케어 프로그램' 실시

서류평가, 발표평가 등 거쳐 사업화자금등 패키지 지원 한국여성벤처협회가 유망한 아이디어와 기술기반 벤처창업을 희망하는 여성을 대상으로 '2023 여성벤처창업 케어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20일 여벤협에 따르면 여성벤처창업 케어 프로그램을 통해 여성 예비창업자들이 초기사업화 전략을 구체화하고 시장에서 안정적으로 자리를 잡아가는 데 교두보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기존의 지원 프로그램과 함께 선정자의 수요를 반영한 전문가 특강과 주제별 브릿지 네트워킹을 통해 수요자 중심의 프로그램을 추가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우선 서류평가를 통해 선정한 60명에게는 시장검증 및 비즈니스모델 구축 보완 등을 위한 창업 전문가 교육·멘토링을 지원한다. 이후 발표평가를 거쳐 뽑힌 예비창업자 30명에게는 여성벤처 선배 CEO 밀착코칭, 샘플 개발 및 마케팅 등 사업화 과제 해결에 필요한 자금(최대 1000만원)을 패키지 형태로 지원한다. 또한 프로그램을 수료한 선정자를 대상으로 비즈콘테스트 참가 기회를 제공하고 발전 과정과 아이템 우수성을 토대로 최종 우수자(팀)를 선발해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등을 수여할 예정이다. 이외에 후속 지원으로 벤처캐피탈(VC), 엔젤투자자 등 협회 보유 협력기관과의 연계행사를 통해 투자유치 및 판로를 위한 네트워킹의 기회가 주어진다. 프로그램은 벤처아이디어를 갖고 창업을 준비하는 여성 예비창업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2023-02-20 09:19:35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중진공, 올해 '성장공유형대출' 900억 집행한다

기술성·성장가치 우수 中企·벤처 대상…社당 최대 30억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기술성과 미래 성장가치가 우수한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올해 성장공유형대출 900억원을 집행한다. 20일 중진공에 따르면 성장공유형대출은 기업공개(IPO) 가능성이 높은 기업에게 전환사채(CB), 상환전환우선주(RCPS)를 직접 인수해 지원하는 중진공의 유일한 투융자복합금융 방식 정책자금이다. 신청대상은 기술성과 사업성이 우수한 혁신 중소벤처기업이다. 민간 창업투자회사가 투자한 경우에도 창업기업과 수도권 이외 지역에 소재한 중소벤처기업은 신청할 수 있다. 다만 공공 및 창업투자회사, 벤처투자조합 등 민간부문에서 투자받은 기업은 제외다. 전환사채 발행 조건은 창업 7년 이상 기업의 경우 대출기간이 5년 이내(거치기간 2년 포함)이다. 창업 7년 미만 기업은 7년(거치기간 4년 포함)이다. 표면금리는 0.5%, 만기보장금리는 3%, 지원한도는 최대 30억원이다. 특히 업력 3년 미만 창업초기 기업에게는 표면금리를 0.25%로 낮춘다. 전환사채 인수 시점에서는 기업가치 산정을 생략한다. 대신 추후 기관투자자의 후속 평가가치에 연동되도록 설계해 신속한 지원이 가능한 미래가치연동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 중진공은 정부 예산의 효율적인 집행과 수요자 선택권 강화를 위해 투융자 사업구조를 개편했다. 초격차 및 신산업 분야,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창업초기 기업 등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지방소재 기업이나 전통 제조업 등 민간 투자시장에서 소외된 영역에도 성장공유형대출을 통해 적시에 유동성을 공급해 혁신성장을 견인할 예정이다. 성장공유형대출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중진공 관할 지역본지부에서 사전상담을 완료하고 중진공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문의는 중소기업 통합콜센터를 통해 하면된다. 중진공 김세중 성장융합금융처장은 "성장공유형대출을 지원받은 기업의 민간 후속투자 유치와 글로벌 진출을 위해 국내외 기업설명(IR)대회를 추진하는 등 중소벤처기업이 생존을 넘어 성장을 지속하도록 지원체계를 확충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3-02-20 09:05:30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소진공, 정책자금 연체 소상공인에 '카톡' 안내 서비스

16일 이상 연체자 대상…보안성, 편의성, 예산 절감등 장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카카오 전자문서로 소상공인 정책자금 연체내역과 미납금액을 안내하는 '단기연체 안내 전자문서 고지' 서비스를 시작했다. 20일 소진공에 따르면 최근 경기 침체가 지속됨에 따라 연체자가 증가해 관련 안내도 늘어나고 있다. 이에 따라 소진공은 정보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업무 효율을 확보하기 위해 다양한 채널로 연체 안내를 확대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금리인상에 따른 금융비용 및 폐업 증가 등의 사유로 연체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소진공은 선제적 대응을 위해 카카오톡 전자문서 고지 도입을 결정했다. 현재 카카오 누적 가입자 수는 우리나라 전체 인구의 91%에 해당하는 4700만명으로 인증서 발급도 3700만건을 넘는다. 또한 고유식별번호(CI)를 활용함에 따라 휴대폰 번호, 주소지 변동에 관계없이 발송 가능해 효율성 증대는 물론 반송 시 우편 재발송에 따른 비용도 절감할 수 있게 됐다. 소상공인 입장에선 휴대폰으로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고 본인 인증을 통해서만 내용 확인이 가능하기 때문에 보안성이 높다는 이점이 있다. 지난 17일부터 시작한 이번 전자문서 고지 서비스는 소상공인정책자금을 16일 이상 연체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발송한다. 전자문서를 수신한 소상공인은 최초 1회 본인 인증 후 문서를 열람할 수 있다. 박성효 소진공 이사장은 "이번 카카오톡 전자문서 고시로 고객 입장에선 간편하게 내용을 확인할 수 있고 공단에서도 업무 편의성과 예산 절감을 이룰 수 있게 됐다"면서 "향후 네이버 등 발송 플랫폼을 확대해 카카오톡 미사용으로 인한 수신실패 문제를 보완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2-20 08:39:20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쌍용C&E, 매출액 대비 기부금 1% 넘어…사회적 책임 실천

ESG행복경제연구소 발표…시총 200대社중 9위 수준 쌍용C&E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ESG행복경제연구소가 발표한 시총 200대 기업들의 매출액 대비 기부금 비율 조사에서 시멘트업종 중 가장 활발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친 것으로 나타나면서다. 20일 쌍용C&E에 따르면 관련 조사에서 회사는 매출액 대비 기부금 납부비율이 1.099%를 기록하며 시총 200대 기업 가운데 9위의 실적을 기록했다. 이는 특히 시멘트업종 중 가장 높은 비율이다. ESG행복경제연구소에 따르면 국내 시총 200대 기업들의 기부금 납부비율(21년도 기준)은 매출액 대비 평균 0.2%인 것으로 나타났다. 1% 이상의 기부금을 낸 기업은 강원랜드(2.956%), 네이버(1.799%), 제넥신(1.622%), LG생활건강(1.383%), 대웅(1.362%), KT&G(1.151%), 휴젤(1.143%), 하나금융지주(1.136%), 쌍용C&E(1.099%) 였다. 이런 가운데 쌍용C&E는 2021년 본격적인 ESG경영혁신을 선포해 사회공헌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다. 지난해에는 적극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하기 위해 공장이 자리한 동해 및 영월지역에 시멘트지역발전기금 65억원을 출연하기도 했다. 올해에도 ESG경영 혁신을 강화해 나가는 동시에 경기 침체로 힘든 시간을 보내는 지역사회와 지역민을 위해 사회공헌활동에 더욱 적극적으로 임한다는 계획이다. 이현준 쌍용C&E 대표는 "회사는 지난해 창립60주년을 맞았고 꾸준한 ESG경영을 통해 종합환경기업으로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며 "앞으로 환경사업과 더불어 사회공헌활동을 강화해 23년도에도 ESG우수 기업으로서 고객의 신뢰를 받는 회사로 거듭나 기업가치를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2023-02-20 08:33:18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