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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와콤, 렌탈 수요 증가에 비즈니스 강화 내세워

한국와콤이 액정 타블렛 렌탈 비즈니스를 적극 강화한다고 29일 밝혔다. 한국와콤은 지난해부터 교육기관과 콘텐츠 제작 스튜디오 등을 대상으로 렌탈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렌탈 서비스는 월 정액으로 비용 처리가 가능할뿐 아니라, 대량 구매 비용을 줄이고 필요한 만큼 사용할 수 있다. 와콤 타블렛 렌탈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주요 교육기관은 서울웹툰아카데미, 애니포스, 씨앤씨 미술학원 등 웹툰 교육기관과 울트라미디어, 엠스토리허브, 케나즈, 플럼비, 스튜디오 그리핀 등이다. 서울웹툰아카데미 이종규 학장은 "와콤 신티크22 총 130대가 디지털실기실 4곳에 전면적으로 구축돼 있어 학생 1명당 1대의 와콤 타블렛으로 작업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고 전하며, "렌탈 서비스를 이용하면 상대적으로 비용 효율적으로 디바이스를 손쉽게 관리할 수 있으며, 특히 학생들이 최신 제품을 가장 좋은 성능으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고 말했다. 한국와콤 김주형 대표는 "세계적으로 웹툰의 영향력이 커짐에 따라 웹툰, 만화, 일러스트 등 창작 관련 교육기관과 전문 스튜디오가 늘어나면서, 고성능 창작 장비 구축에 대한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며, "이에 와콤은 기업 고객들의 니즈에 맞춰 보다 효율적으로 고성능 액정타블렛을 도입할 수 있도록 와콤 타블렛 렌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기업 고객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B2B 시장을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3-29 16:45:44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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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업계, 한정애 환경부장관에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 기준 확대' 등 건의

중기중앙회, 한 장관 초청 간담회 열어…11건 현장 애로 전달 김기문 "환경정책에 기업이 준비할 수 있는 시간·조율 필요" 한 장관 "중소기업의 글로벌 녹색시장 진출지원 아끼지 않을 것" 중소기업중앙회는 29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한정애 환경부장관을 초청해 간담회를 가졌다. 한정애 장관, 김기문 중기중앙회장 등 간담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중기중앙회 중소기업계가 한정애 환경부장관에게 업종 현장에 맞는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 기준 확대 등을 건의했다. 아울러 정부가 적극 추진하고 있는 탄소중립 정책 등에 공감대를 표시하면서 중소기업계도 적극 노력하겠다는 뜻도 함께 전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한정애 환경부장관 초청 간담회'를 열고 환경부의 주요 중소기업 지원시책을 공유하고, 중소기업 환경애로를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에는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을 비롯해 이규복 한국광고물제작공업협동조합연합회장, 이한욱 부울경신기술사업협동조합 이사장, 박평재 한국표면처리공업협동조합 이사장, 황인환 서울자동차정비업협동조합 이사장 등 환경관련 애로를 겪고있는 업종별 중소기업협동조합과 중소기업 대표 20여명이 참석했다. 중소기업계는 이날 간담회에서 화학·안전, 자원순환, 대기·수질, 판로지원 분야 총 11건의 현장 애로를 전달했다. 먼저 화학·안전 분야의 경우 ▲업종 현장에 맞는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 기준 확대 ▲환경책임보험료 인하 및 할인 확대 ▲환경안전통합시스템 구축을 위한 예산 지원 ▲통합환경관리계획서 작성 컨설팅 비용 지원 등을, 자원순환 분야에선 ▲폐플라스틱 고형연료제품 품질기준 완화 ▲포장재 폐기물 감축을 위한 사후관리 강화 ▲친환경 PE랩 사용 확대를 위한 지원 등을 각각 건의했다. 또 대기·수질 분야에선 ▲소규모 사업장 대기오염방지시설 유지관리 지원 ▲집단화단지 공업용수도 설치 비용 지원 등을 건의하며 환경오염 방지 및 친환경 기업육성 등을 위해 자금여력이 부족한 영세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 줄 것을 요청했다. 판로분야에선 환경부와 소속 공공기관에서 물품(공사) 구매 시 녹색 제품(합성목재) 공공구매를 활성화해 줄 것과 중소기업제품 구매 확대, 그리고 조합추천수의계약 적극 활용 등을 요청했다. 김기문 회장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달성 노력은 전 세계적인 추세이며 중소기업도 친환경 정책에 공감한다"며 "다만,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정책에 중소기업이 준비할 수 있도록 충분한 시간을 갖고 업계와 의견을 조율해가면서 추진해야한다"고 밝혔다. 한정애 장관은 "2050 탄소중립 목표는 기업에 가하는 부담이 아닌 세계적인 흐름인 만큼 정부와 산업계가 협력해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야 한다"면서 "중소기업이 글로벌 녹색산업 시장에 당당히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중소기업중앙회 #환경부 #한정애 #김기문 #탄소중립 #유해화학물질취급시설

2021-03-29 15:44:2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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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中企유통센터, 소상공인 지원 추가로 나서

중기부, '스마트 상점 시범상가' 참여 희망 상가 모집 유통센터, 소상공인 온라인 판로지원사업 본격 시작 중소벤처기업부와 산하 공공기관인 중소기업유통센터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추가로 팔을 걷어붙였다. 중기부는 오는 5월17일까지 소상공인 사업장에 스마트기술 도입을 지원하기 위한 '스마트 상점 시범상가'에 참여를 희망하는 상가들을 신청받는다고 29일 밝혔다. 중기부는 지난해부터 소상공인에 스마트오더, 키오스크, 스마트 미러 등 기술 보급을 지원하는 '스마트상점 기술보급'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소상공인이 밀집된 상가를 시범상가로 지정해 소상공인의 스마트화 거점으로 육성한다. 스마트 시범상가는 스마트기술·오더를 모두 도입하길 원하는 복합형 상가와 스마트오더만 도입하는 일반형 상가로 구분해 모집한다. 시범상가 내 선정된 소상공인 점포에게는 기술도입비용을 전부 또는 일부 지원한다. 스마트기술은 455만원 한도에서 70% 지원, 스마트오더는 35만원 한도에서 전액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점포가 밀집되고 조직화된 사업 주체가 있는 상점가다. 스마트기술을 도입할 점포를 포함한 신청서를 상점가가 위치한 기초자치단체에 제출하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서류·현장 평가를 거쳐 6월에 최종 지원대상 상가를 선정한다. 이와 함께 중기유통센터는 소상공인 디지털 경제 전환을 위한 '2021년 소상공인 온라인 판로 지원사업'을 본격 시작한다. 올해 예산은 총 762억원으로 지난해보다 대폭 늘었다. 이를 통해 온라인쇼핑몰 입점, 라이브커머스 지원 등을 추진한다. 또 '가치삽시다 플랫폼' 입점 기업과 입점 예정 기업을 대상으로 온라인 역량을 고도화 하기 위한 교육도 실시한다. 상품 개선 컨설팅은 지난해보다 지원업체 규모를 대폭 늘린 1200여개를 대상으로 온라인 시장 진출이 어려운 소상공인들의 전반적인 상품을 개선해주는 '디지털 커머스 닥터'를 운영,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을 지원한다. 정진수 중기유통센터 대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소상공인의 온라인 진출은 필수불가결한 요소"라면서 "소상공인분들이 어려워하는 부분을 적극 발굴하고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중기부 #중소기업유통센터 #소상공인지원 #스마트상점 #온라인판로지원

2021-03-29 15:10:1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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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사파리 월드 개편으로 사파리버스 마지막 운행 앞둬…기념 이벤트 진행중

에버랜드 사파리월드 사파리 버스. /삼성물산 에버랜드 사파리버스가 45년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대신 더 가깝게 맹수들을 만날 수 있는 새로운 사파리월드가 선보여진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은 올 봄 사파리월드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개장 45주년을 기념해서다. 대신 에버랜드 명물이었던 '사파리 버스'는 마지막 운행을 앞두고 있다. 1976년 처음 운행을 시작한지 45년만이다. 그동안 관람객들에 버스를 타고 직접 사파리 속으로 들어가 맹수를 관찰하는 경험을 선사하며 많은 인기를 끌어왔다. 사파리월드는 1976년 용인 자연농원 개장과 함께 이어온 아시아 최초 사파리다. 지금까지 약 8400만명이 이용하며 단일 시설로는 최다 관람객이 다녀갔다. 1976년 자연농원 개장 당시 사파리 버스. /삼성물산 에버랜드는 이번 개편으로 사파리월드에 새로운 탑승 차량을 도입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추후 공개한다. 사파리 버스 중단을 기념해 에버랜드는 올 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파리월드 입구에 실물 호랑이 사파리 버스를 전시해 포토존을 운영하고 SNS 인증샷 이벤트도 실시한다. 지난 23일부터는 SNS채널에서 사파리와 관련한 추억 사진과 사연을 모집 중이다. 이벤트는 4월 17일까지 진행해 참가자 중 14명에 에버랜드 이용권과 사파리 버스 장난감을 선물한다. 또 자연농원 시절 사파리 추억 사진을 사파리월드 상품점에 제시하면 선착순 482명에 기념 배지도 증정한다. 1976년에 찍은 사파리 사진을 SNS에 게시한 고객 중 추첨으로 1명을 뽑아 갤럭시 S21도 준다. 또 에버랜드는 온라인에서 이용권과 사파리월드 우선 탑승권으로 구성한 패키지권을 판매해 마지막으로 운행하는 사파리버스를 이용할 기회를 마련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3-29 14:42:57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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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조 규모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플러스' 본격 지급 시작

29일 06시부터 지원 시작…첫 날 사업자번호 홀수, 30일 짝수 31일부터는 홀·짝 구분없이 접수 예정, 1차 지급대상 250만 112개 경영위기업종 선정, 매출 감소 따라 200만~300만원 매출 는 영업조치 대상 소상공인 지원 無…2차는 4월19일부터 강성천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이 2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플러스'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중기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조치로 영업에 큰 타격을 입은 소상공인들을 위한 '버팀목자금 플러스' 1차 신속지급 대상자 250만명에 대한 지원이 29일 본격 시작됐다. 아울러 집합금지나 영업제한 조치가 없었던 일반업종 중에서 매출 감소가 큰 '경영위기업종' 112개를 선정, 이들에게도 200만~300만원을 지원한다. 다만 영업제한 조치를 이행한 사업체라도 매출이 늘어난 경우는 지원금을 받지 못한다. 강성천 중기부 차관(사진)은 2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갖고 "버팀목자금 1차 신속지급 대상자에게 29일(홀수)과 30일(짝수) 이틀간 사업자번호 끝자리를 기준으로 신청을 위한 안내문자를 발송하고 있다"면서 "31일부터는 홀짝 구분 없이 모두 신청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플러스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지금까지 지급한 소상공인 재난지원금 중 최대인 6조7000억원 규모로 편성됐다. 중기부는 신속한 지급을 위해 국세청과 지방자치단체 등의 행정정보를 활용해 1차 신속지급대상 데이터베이스(DB)를 구축했다. 이번 1차 신속지급 대상은 약 250만 곳에 달한다. 집합금지 13만3000곳, 영업제한 57만2000곳, 일반업종 중 경영위기업종 13만4000곳, 매출감소 유형 166만1000곳이다. 버팀목자금 플러스 지급대상자는 국세청에 지난해 신고한 매출액 등으로 증감여부를 반영해 선정했다. 하지만 기존과 달리 영업제한 조치를 이행한 사업체라도 매출이 늘어난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했다. 일반업종으로 새희망자금 또는 버팀목자금을 지원받았더라도 지난해 매출이 증가한 경우도 지원대상에서 빠졌다. 정부는 최대한 빠른 지원을 위해 지급 첫 날부터 31일까지는 하루 3회 지원금을 지급한다. 오후 12시까지 신청하면 오후 2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신청하면 오후 8시부터, 오전 12시까지 신청하면 다음날 새벽 3시부터 입금된다. *자료 : 중기부 특히 이번 버팀목자금 플러스에선 집합금지나 영업제한 조치가 없었던 일반업종 중에서 매출감소가 큰 경영위기업종을 선정해 일반업종의 매출감소 유형 100만원보다 많은 200만~300만원을 지원한다. 경영위기업종은 매출감소율이 20% 이상인 업종이다. 앞서 정부는 국세청 부가세 신고 결과를 통해 10대 분야의 112개 세부업종을 선정했다. 경영위기업종은 3가지로 구분했다. 매출감소율이 ▲60% 이상이면 300만원 ▲40% 이상~60% 미만이면 250만원, ▲20% 이상~40% 미만이면 200만원이 각각 돌아간다. 매출감소율이 60% 이상으로 가장 큰 피해를 입은 업종은 여행사업, 영화관 운영업 등이다. 40% 이상, 60% 미만 감소업종은 공연시설 운영업, 전시·컨벤션 및 행사 대행업, 예식장업 등이다. 2차 지급은 버팀목자금자금 플러스 지원대상이나 1차 신속지급에 포함되지 않은 사업체들을 반영해 오는 4월19일부터 시작한다. 지난해 12월 이후 신규 개업, 경영위기업종 중 매출액 10억원 초과 사업체, 계절적 요인 등의 반영이 필요한 사업체 등이 대상이다. 강성천 차관은 "중기부와 관계기관은 코로나19로 어려운 분들을 위해 한시라도 빨리 지원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면서 "버팀목자금 플러스가 어려움 속에서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조봉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가운데)이 29일 오전 소진공 본부에 설치된 재난지원실에서 버팀목자금 플러스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소진공 이런 가운데 조봉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은 이날 버팀목자금 플러스 접수 추진상황 점검을 위해 공단본부에 설치된 재난지원실을 방문했다. 소진공은 지난 25일 추경 통과와 발맞춰 기존 버팀목자금 지원시스템 개선을 통해 버팀목 자금플러스 전용 온라인 관리시스템을 새로 구축하고, 접속량 폭주로 인한 시스템 서버다운 방지를 위한 준비를 지속해 왔다. 조봉환 이사장은 "이번 자금은 세 번째 소상공인 맞춤형 재난지원금으로 기존 자금지원의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원 대상도 확대됐고, 피해규모를 감안한 두터운 지원이 이뤄지고 있는 만큼 안정적 접수와 신속 지급으로 소상공인 여러분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버팀목자금플러스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재난지원금 #코로나19방역조치

2021-03-29 14:42:2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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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30기 주총으로 건전한 지배구조 명문화…영문명 'SK Inc'로 바꾸고 전문가치투자사 강조

제30기 정기주주총회에 참여한 장동현 SK㈜ 대표/SK㈜ SK㈜가 전문가치투자자로 성장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SK㈜는 29일 서울 SK서린빌딩 수펙스홀에서 '제30차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우선 SK㈜ 이사회 중심 지배구조 혁신을 지속하기 위한 정관을 일부 변경했다. 지배구조 혁신을 지속하기 위해 지배구조헌장에 투명하고 건전한 지배구조 확립을 위한 구체적 실천방안을 담는다는 규정과 함께, 이사회 역할을 사내이사 평가와 보상 등으로 확대했다. 영문 사명도 투자전문회사 정체성을 반영해 'SK Inc'로 바꿨다. 김선희 매일유업 CEO는 사외이사로 새로 선임됐다. SK는 김 사외이사가 국내 우유 가공업계 최초여성 최고경영자로 전문성 강화와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SK㈜ 장동현 대표이사는 안건 상정에 앞서 "SK㈜는 지난 해 세계적인 팬데믹 충격속에서도 SK바이오팜의 성공적 상장, ESR 지분 블록딜 등 투자 성과 실현을 통해 투자 선순환 구조를 지속적으로 실현하고 있다"며 "올해는 첨단소재, 그린, 바이오, 디지털 등 4대 핵심사업을 본격적으로 실행하는 원년으로 주주들의 적극적인 지지를 받는 '전문가치투자자'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3-29 11:52:12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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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S21, 57일만에 국내 판매 100만대 돌파…성능·가격 만족

삼성전자 갤럭시S 시리즈가 전성기를 되찾고 있다. 삼성전자는 26일 기준 국내 갤럭시 S21 판매량이 100만대를 돌파했다고 29일 밝혔다. 갤럭시S21은 지난 1월 29일 출시됐다. 57일만에 100만대 돌파 기록으로, 갤럭시 S20보다 1달여 빠르다. 갤럭시 S9(60일)보다도 앞섰다. 갤럭시 S10(47일)과 갤럭시S8(37일) 보다는 아직 부족하다. 앞서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달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점유율 23.1%로 애플(22.2%)을 제치고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갤럭시 S21을 출시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갤럭시S21이 출시 후 4주간 미국 시장에서 전작 대비 3배 이상 많이 판매됐다고 소개하기도 했다. 모델별로는 갤럭시 S21이 52%로 가장 많았고, 울트라가 27%, 플러스가 21%로 뒤를 이었다. 판매 유형으로는 자급제가 20%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으며, 이중 온라인 판매가 60%나 됐다. 갤럭시 S21은 우수한 성능으로 국내외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카메라는 역대 최고 수준 스펙을 갖췄으면서 더블 폴디드 줌 방식으로 '카툭튀'를 최소화해 매끄러운 외관 디자인을 실현해냈다. 이에 따라 갤럭시 S21+는 카메라 품질 평가 전문 비영리 기관 'VCX 포럼'으로부터 총점 65점을 받으며 전체 스마트폰 카메라 품질 평가 1위에 오르기도 했다. 이 포럼은 갤럭시 S21+를 실내나 야외에서 촬영한 이미지 품질에 거의 차이가 없으며, 셀피 이미지 품질도 우수하다고 평가했다. 영국 소비자연맹지 위치도 갤럭시S21 울트라를 "현재 구매할 수 있는 가장 고가 제품인 동시에 최고의 제품이라는 총평"을 내렸다. 일체감 있는 디자인과 강력한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 카메라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가격 경쟁력도 높다. 갤럭시S21 기본 모델은 출고가 기준 99만9000원으로, 갤럭시S20 기본모델(124만8500원)대비 30만원 가까이 인하했다. 삼성전자가 진행한 마케팅 '갤럭시 투 고 서비스'도 긍정적인 영향을 줬다는 분석이다. 이 캠페인은 고객에 갤럭시S21 시리즈를 조건 없이 최대 2박3일간 대여해주는 내용으로, 이 서비스를 이용한 후 구매를 결정한 고객도 적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한편 삼성전자는 갤럭시S21시리즈 국내 판매 100만대 돌파를 기념해 ▲정품 웨어러블 등 구매 가능한 10만원 쿠폰 혹은 '삼성 케어+' 1년권 ▲'갤럭시 버즈 라이브' 50% 할인쿠폰 ▲'갤럭시 워치' 50% 할인쿠폰 등 구매 혜택 프로모션을 다음달 30일까지 연장한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삼성전자 #갤럭시 #99만9000원 #카메라 #1억만화소 #선택

2021-03-29 11:51:40 김재웅 기자 2021-03-29 11:51:40 홍연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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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대구서 주력산업 육성위해 '지역균형뉴딜' 지원나서

대구시, 대구경북지방중기청, 대구은행, 대구테크노파크와 협약 기술보증기금이 대구 주력산업 육성을 위한 지역균형뉴딜 지원에 나섰다. 기보는 29일 대구광역시청에서 대구광역시,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대구은행, 대구테크노파크와 '대구형 뉴딜산업 성장특화 지원을 위한 지역균형뉴딜기업 지원 민관합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주력산업 육성과 혁신성장 지원을 통한 지역균형 뉴딜사업 및 대구형 뉴딜 계획의 성공을 위해 지자체, 정부부처, 지역 금융기관, 공공기관이 연계해 종합지원체계를 구축한 데 의미가 있다. 기보와 대구시, 대구은행은 협약보증을 바탕으로 지역주력산업 영위 중소기업에 대한 금융지원 기반을 마련하고, 대경중기청과 대구테크노파크는 정부 정책사업 연계, 연구개발장비 공동활용 등을 통해 중소기업의 혁신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기보는 대구은행과 협력해 ▲보증비율 상향(85%→100%) ▲보증료 감면(0.2%p↓) 등의 우대조치를 통해 기업당 최대 10억 원을 한도로 총 1000억 원 규모의 협약보증을 지원한다. 한편, 기보는 디지털 뉴딜, 그린 뉴딜, 사회안전망 강화 등 한국판 뉴딜 관련 중소기업의 혁신성장을 위해 '한국판 뉴딜 기술보증 지원체계'를 수립하고, 비대면·디지털기업 우대보증, 녹색보증, 안전인프라보증 등 다양한 보증제도를 마련해 적극적인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정윤모 기보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구시 주력산업 영위기업에 신속히 자금을 지원하고 나아가 '시민 중심, 탄소중립 건강도시'라는 대구형 뉴딜의 성공과 대구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기보는 지난 18일 광주광역시 등과의 지혁균형뉴딜 협약에 이어 앞으로도 지자체와의 협약을 확대해 지역균형뉴딜산업 영위 기술중소기업에 더 많은 보증이 지원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기술보증기금 #대구광역시 #대구경북중기청 #대구은행 #대구테크노파크

2021-03-29 11:39:0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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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안전환경 위해 CSEO 신설하고 조직 개편…신상문 부사장 선임

신상문 LG디스플레이 부사장. /LG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가 안전환경사고를 근절하기 위해 조직까지 개편했다. LG디스플레이는 최고안전환경책임자(CSEO)를 신설하고 신상문 부사장을 새로 선임했다고 29일 밝혔다. CSEO는 국내외 사업장에 대한 안전환경 정책수립 및 점검과 관리를 총괄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게된다. 안전환경에 대한 위험 감지 시 생산과 작업을 중단시킬 수 있는 '생산중지 명령' 등 CEO 수준의 권한을 갖고, 안전환경 분야의 전문성 제고와 인재 육성 등을 책임지게 된다. 신 부사장은 36년간 LG전자, LG디스플레이 등 생산현장에서 근무해오며 오랜 경험과 전문성, 이해도를 갖춰 안전환경 관리수준을 개선할 수 있는 적임자로 평가 받았다. 조직도 혁신한다. 기존 2담당 14개팀이었던 조직을 안전보건, 환경기술, 인프라 기술 등 7담당 25개팀으로 확대하고 '글로벌 안전환경센터'를 신설한다. 또 국내외 전문가 영입 등 안전환경 전문인력을 대폭 확대해 정밀하고 빈틈없는 관리 체계를 갖춰나갈 방침이다. CSEO 스탭조직은 화학물질, 장비, 설비, 건설, 협력사 안전환경 관리 등 분야별 조직을 신설해 시너지 강화에 초점을 뒀다. 리스크 접점에 있는 현장조직은 공정/장비 전문 인력들을 안전환경 조직에 전환 배치시켜 전문성을 높였다. LG디스플레이 CSEO 신상문 부사장은 "안전환경에 대한 인식과 체계를 근본적으로 점검하고 혁신해야 하는 중책을 맡아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모든 근로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글로벌 최고 수준의 안전한 일터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LG디스플레이는 지난 2일 안전환경관리의 혁신을 위해 ▲전 사업장 정밀 안전진단 ▲주요 위험작업의 내재화 ▲안전환경 전문인력 육성 및 협력사 지원 강화 ▲안전조직의 권한과 역량 강화 등을 골자로 하는 '4대 안전관리 혁신 대책'을 신속하게 실행키로 밝힌 바 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3-29 11:18:23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