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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유령 그물'로 '지구를 위한 갤럭시' 만든다

/삼성전자 삼성전자 갤럭시 시리즈가 해양 오염까지 줄이고 나섰다. 삼성전자는 오는 9일 '삼성 갤럭시 언팩 2022'에서 공개할 신제품을 시작으로 해양 폐기물을 재활용한 친환경 소재를 적용한다고 7일 밝혔다. 이 소재는 '유령 그물'이라 불리는 폐어망을 재활용해 만들어졌다. 유령 그물은 전세계에서 연간 약 64만톤이 버려지며 해양 생물 생명을 위협하고 산호초와 자연 서식지를 훼손시키며 식량과 물 자원 공급에도 악영향을 끼쳐왔다. 삼성전자는 이를 통해 지난해 8월 발표한 '지구를 위한 갤럭시' 실현을 위한 여정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스마트폰 뿐 아니라 MX 사업부 전 라인업에 확대 적용할 예정으로, PCM을 재활용한 플라스틱과 재활용 종이 등 친환경 소재 사용도 지속 발굴해 사용할 계획이다. 지구를 위한 갤럭시는 생산부터 사용, 폐기에 이르는 제품 수명 주기와 사업 운영 전반에 걸쳐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노력하겠다는 선언이다. 2025년까지 ▲ 모든 갤럭시 신제품에 재활용 소재 적용 ▲ 제품 패키지에서 플라스틱 소재 제거 ▲ 모든 스마트폰 충전기의 대기 전력 제로(zero)화 ▲ 전세계 MX사업장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의 재활용을 통한 매립 폐기물 제로화 등을 목표로 한다. 삼성전자는 이를 바탕으로 기후 변화에 대응하고, 자원을 재사용·재활용하는 순환경제 실현에 앞장설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10일 0시 온라인에서 진행하는 갤럭시 언팩에도 공개한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2-07 10:15:06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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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AI 결합 투자용평가모형 평가업무에 '전면 적용'

투자 의사 결정에 체계적 정보 제공…투자유치 애로 기술보증기금이 그동안 운용해 온 투자용평가모형에 인공지능(AI) 기반의 투자시그널 모형을 결합한 새로운 투자용평가모형 개발을 끝내고 향후 투자 평가업무에 전면 적용한다. 7일 기보에 따르면 AI 기반의 투자용평가모형은 대상기업의 '고성장 가능성'과 '회수(EXIT)' 가능성을 동시에 고려한 모형으로, 투자 의사 결정에 체계적인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창업·벤처기업의 투자유치 애로를 개선하기 위해 개발했다. 이번 모형은 기보의 투자데이터에 기업공개(IPO), 인수합병(M&A) 등 외부데이터를 활용하고, 전이학습(Transfer learning)기법을 통해 단계별로 모형을 학습시킴으로써 예측성능이 우수하고 안정성을 확보한 모형으로 평가된다. 기보는 평가결과를 기반으로 투자 유망대상기업을 벤처캐피탈(VC) 등으로 추천함으로써 보증에서 투자까지 이어지는 지원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기술력 기반 창업·벤처기업의 투자 접근성을 높이고 향후 투자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보는 전문평가자의 평가패턴을 인공지능에 학습시켜 특허의 가치를 평가하는 특허평가시스템(KPAS), 전문가·인공지능 평가를 결합해 상호 시너지를 이끌어내는 신기술평가시스템(AIRATE)을 개발해 운영하는 등 최근 활발하게 논의되고 있는 AI기술을 평가모형에 지속적으로 적용해 오고 있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인공지능으로 새롭게 거듭난 기보의 투자용평가모형을 통해 정보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창업·벤처기업에 대한 효과적인 투자 확산 모멘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2-02-07 09:09:4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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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호랑이' 갤럭시S22 출시 임박…규칙 깬 '역대급 성능' 기대감

레츠고디지털이 예상한 갤럭시S22 울트라 레드 컬러 /레츠고디지털 갤럭시 S22 출시가 임박했다. 모처럼 전작을 뛰어넘을 '역대급' 성능 개선에 노트 시리즈의 귀환으로 소비자 기대감은 크게 높아진 상황이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오는 10일 열리는 갤럭시 언팩을 홍보하기 위해 전세계 주요 도시에 3D 옥외광고를 진행하고 있다. 뉴욕 타임스스퀘어와 영국 런던 피카딜리광장,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더 비치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파빌리온 엘리트 등에서다.옥외 광고 스크린을 통해 송출하며, 국내에서도 코엑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욕 타임스스퀘어에 상영 중인 갤럭시 언팩 2022 홍보 영상 '도시의 호랑이' /삼성전자 영상 이름은 '도시의 호랑이'다. 호랑이가 역동적으로 움직이며 강렬한 인상을 주고, '규칙을 깰 준비가 되었는가?'는 메시지와 함께 유리를 깨고 나오는 내용이다. 삼성전자는 호랑이로 갤럭시 브랜드 이미지를 표현하고, 야간에 진가를 발휘할 새로운 갤럭시S에 대한 기대감과 궁금증을 높이기 위해 기획했다고 소개했다. 실제로 외신과 팁스터 등은 갤럭시S22가 카메라 성능을 대폭 개선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전작과 같이 울트라 기준으로 후면에는 1억800만화소의 '아이소셀 HM3' 등 쿼드 카메라를 탑재하지만, 센서 성능을 더 높인데다가 강화된 NPU를 바탕으로 더 강력해진 '온 디바이스 AI'를 활용해 이미지 보정 등 기술을 업그레이드해 어두운 곳을 비롯한 악조건 속에서도 높은 카메라 품질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엑시노스 2200 /삼성전자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도 대폭 개선된다. Armv9 아키텍처가 전작의 문제였던 발열과 성능을 해결했을뿐 아니라, 엑시노스2200에는 AMD와 만든 GPU를 처음 탑재해 그래픽 성능을 크게 향상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일각에서는 국내와 미국에서는 퀄컴 스냅드래곤 8 1세대, 아태지역과 유럽에서는 엑시노스 2200을 탑재할 것으로 알려졌다. 울트라 모델 기준 '규칙'도 깨진다. 노트 시리즈에 탑재됐던 S펜 수납공간이 부활할 것이 유력하다. 노트시리즈가 갤럭시S 시리즈로 통합되는 셈. 디자인도 카메라 모듈만 동그랗게 튀어 나오는 '물방울' 스타일이 적용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기존 '컨투어컷'과는 달리 독창성은 덜하지만, '카툭튀'를 더 줄이는데 성공한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그 밖에도 '엣지' 패널 곡률을 더 줄이고 저장공간 1TB 모델 추가, 디스플레이 비율을 19.5 대 9로 가로 비율을 높이는 등 소비자 요구 사항을 반영했다는 내용의 '유출'도 이어지고 있다. 무게도 전작보다 소폭 감소할 전망이다. 논란 거리도 남아있다. 램이 전작과 같이 8GB라는 점, 울트라가 아닌 모델에서는 배터리 용량을 소폭 줄일 수 있다는 우려다. 특히 램은 갤럭시S가 경쟁 모델인 아이폰과 비교해 장점이었던 부분인 만큼 소비자들의 관심이 쏠려있다. 가상램인 램플러스를 사용해 성능을 높일 수는 있지만 하드웨어 램만큼은 속도 향상이 없다는 평가가 나온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2-06 15:08:03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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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탄소중립 전환 모색 中企 지원나서

54.5억으로 50개社 지원…수행기관도 모집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탄소중립 전환지원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모집한다. 중진공은 탄소중립 전환에 필요한 설비투자를 돕는 '중소기업탄소중립전환지원' 사업을 올해 새로 도입하고 이달 24일까지 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 벤처기업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올해 관련 예산은 54억5000만원으로 50개사 내외를 선정한다. 이를 통해 ▲실시설계지원(컨설팅, 공정분석, 시장조사) ▲탄소저감 설비도입 등을 원스톱 패키지로 지원한다. 신청자격은 탄소 배출권 거래제 할당기업 및 목표관리업체 등 탄소감축 규제대상에 포함되지 않는 중소·벤처기업이다. 특히 탄소국경세 도입 검토 국가 수출기업, 탄소중립 선언 대기업 협력사, 탄소다수배출업종 영위기업은 가점부여 등을 통해 선정할 때 우대한다. 뽑힌 기업에게는 에너지·온실가스 감축에 필요한 실시설계지원 등 컨설팅 비용을 1000만원 이내로, 감축설비 구입비를 정부지원금 최대 3억원까지 소요비용의 50% 이내로 지원한다. 지원 대상 설비는 인버터, 컴프레셔, 고효율인증 설비, 에너지관리시스템 등 사업 공고에 명시된 설비와 운영위원회 승인을 통해 인정된 기타 감축설비다. 이와 별도로 이달 11일까지 실시설계지원을 담당할 수행기관도 별도 공모한다. 수행기관은 탄소배출 현황을 진단하고 적정 탄소저감 설비 선정을 위한 컨설팅, 시장조사, 탄소감축효과 측정 등을 수행하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 중진공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2-02-06 12:00:1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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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디스플레이, 협력사·일반에 OLED 소재 시뮬레이션 플랫폼 공개…수십억 비용 절감 기대

엔지니어가 사성디스플레이 Sync OLED를 사용하는 모습 /삼성디스플레이 삼성디스플레이가 OLED 시뮬레이션 플랫폼을 공개하고 OLED 생태계 확대에 상생까지 노린다. 삼성디스플레이는 7일 한OLED 소재 특성을 사전 평가하는 시뮬레이션 플랫폼 'Sync-OLED'를 개발하고 일반에 공개한다고 6일 밝혔다. 이 플랫폼은 OLED 패널 성능 향상 핵심인 유기 재료 생태계를 강화하고 실력있는 협력사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개발됐다. 국가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슈퍼컴퓨팅응용센터와 함께 만들었다. 플랫폼은 OLED 소재 교유의 기본 특성 뿐 아니라 전화 이동도 등 OLED 성능과 밀접하게 연관된 복합 특성을 시뮬레이션할 수 있다. 기존 협력사뿐 아니라 소재 기업이나 연구기관 등도 사용 동의만 거쳐 사용 가능하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이를 통해 협력사에 최대 수십억원의 비용을 절감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소프트웨어 구입과 전문인력 고용 뿐 아니라 슈퍼컴퓨팅 서버를 위한 투자 비용을 해결해준 것. 삼성디스플레이는 이러한 협력사들의 시뮬레이션 인프라를 지원하기 위해 2020년부터 2년간 한국과학기술정보원 슈퍼컴퓨팅응용센터와 함께 유기 소재 시뮬레이션툴을 개발하고 플랫폼 서버를 슈퍼컴퓨팅응용센터에 구축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국내 유기 소재 전문기업인 솔루스첨단소재 전자소재사업본부장 김태형 전무는 "솔루스첨단소재가 중장기적으로 소재 성능 예측에 관심을 가져온 만큼 이번 시스템 구축 시도는 상생협력의 좋은 모델이 될 것"이라며 "삼성디스플레이의 시뮬레이션 플랫폼을 활용한 고효율의 유기 소재 개발로 OLED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 라고 밝혔다. 이창희 삼성디스플레이 연구소장 부사장은 "OLED 시장이 모바일을 중심으로 급격하게 확대되면서 유기 소재 시장도 큰 성장의 기회를 맞고 있다"라며 "삼성디스플레이가 구축한 소재특성 평가 표준화 플랫폼은 실력 있는 신생 기업의 시장 진입을 돕고, 소재 기업 연구의 질적 양적 성장을 지원함으로써 협력사들과 상생협력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디스플레이는 유기 소자 기술 분야의 초격차 경쟁력 확보를 위해 지난 10년간 국내외 소재 분야 산학 프로젝트 및 공동 R&D 추진을 통해 산.학.연 관련 전문 기관과 협력 규모를 확대하는 등 소재 기술력 제고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2-06 10:34:36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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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진원, 해병대와 장병들 창업지원 나선다

업무협약 맺고 창업동아리 지원 등 '협력' 창업진흥원이 해병대에 복무하고 있는 장병들의 기업가 정신 함양과 창업 지원에 나선다. 6일 창진원에 따르면 지난 4일 해병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협약을 통해 해병대의 ▲창업동아리 활동 지원을 위한 창업교육 프로그램 지원 ▲창업동아리 활동 여건 보장 ▲창업지원사업 홍보 등 청년 창업 활성화를 위한 협력 기반 마련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특히 창진원은 창업에 관심있는 해병대 장병을 대상으로 기업가정신, 창업실무에 관한 온라인 교육을 지원하고 국방리그 진출팀을 대상으로 캠프를 운영키로 했다. 해병대는 창업 붐 조성을 위한 협업 프로그램을 창진원과 함께 운영하고 창업관련 활동 여건을 보장해 장병들의 창업동아리 활동과 창업교육 수강을 적극 권장할 예정이다. 또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협력을 위해 각 기관에 연계된 홍보채널을 공동 활용해 다양한 청년 창업 육성과정을 안내하고, 창업정보를 홍보하는 등 상호 유기적인 업무 협조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김용문 창진원장은 "두 기관의 협력을 통해 해병대 내 창업 활성화를 위해 창업협력 기반을 굳게 다지고, 청년 창업가 육성에 공동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면서 "창업을 희망하는 해병대 내 청년 예비창업자들은 창업교육을 받고, 이후 육성을 위한 다양한 정보제공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돼 창업생태계 활성화에 한 발 더 가까이 다가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2-02-06 08:26:2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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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기청, '中企 특성화고 인력양성사업' 신규 참여기관 모집

특성화고 단독형·컨소시엄형으로 구분…이달 22일까지 모집 *자료 :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중소기업 현장에서 필요한 맞춤형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중소기업 특성화고 인력양성사업' 신규 참여기관을 모집한다. 4일 서울중기청에 따르면 이달 22일까지 모집하는 중소기업 특성화고 인력양성사업은 특성화고의 교육과정 개편·운영, 교육교재 개발·보급,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지난해 중소기업 특성화고 인력양성사업에는 세그루패션디자인고등학교 등 서울지역 33개 학교가 참여하고 있다. 참여유형은 특성화고 단독형과 컨소시엄형으로 구분한다. 이 가운데 컨소시엄형은 주관기관, 특성화고(2개교이상), 협력기관으로 구성되며, 신기술·신산업 또는 참여 특성화고 소재지 지역 지역주력산업 분야를 지원한다. 특성화도 단독 참여시엔 학교당 평균 1억3000만원 내외, 컨소시엄형은 맞춤교육과정 평균 1억원 내외에서 최대 2억원까지 지원한다. 모집규모는 신규 참여 특성화고 25개교 내외, 컨소시엄 5개 내외로 참여유형(특성화고, 컨소시엄)별 지원기관 수에 따라 선정규모가 조정될 수 있다. 서울중기청 관계자는 "특성화고 졸업생 수 감소 등으로 중소기업 현장 인력 확보애로가 지속되고 있다"며 "현장인력 수요를 감안해 참여 학교를 확대하고 신기술·신산업 인력 지원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신청은 '중소기업 인력지원 종합관리시스템'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참여기관은 선정평가 등을 거쳐 4월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2022-02-04 12:00:2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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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산불피해 복구 '숲으로 미래로' 캠페인 펼쳐

환경부 인증 제품 사용, 플로깅 활동등 실천 숲으로 미래로 캠페인 영상 스틸 화면. KCC가 숲에 대한 인식 확대와 산림보전 및 산불 등으로 인한 산불피해 복구사업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인 '숲으로 미래로' 캠페인을 시작한다. 4일 KCC에 따르면 '숲으로 미래로' 캠페인은 KCC가 (사)한국미래환경협회와 함께 올해부터 시작하는 숲 살리기 사회공헌 활동으로, 산림복구 및 보호를 통해 자연을 보전하고 환경문제의 원인을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숲에서 찾아보려는 시도다. KCC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환경부 인증 제품 사용 ▲등산 시 쓰레기 배출 자제 및 플로깅(Plogging) 활동 ▲산불 예방 등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산림 보호 활동을 알리고 함께 실천한다. 또한 산림복구에 뜻을 같이 하는 고객들과 함께 강원도 산불 피해지역을 방문해 숲이 살아날 수 있도록 나무심기 봉사활동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러한 활동들은 KCC의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소개되며 지속적으로 홍보해 나갈 계획이다. KCC는 '숲으로 미래로' 캠페인의 성공을 위해 세계자연기금(WWF) 홍보대사인 타일러 라쉬(Tyler Rasch)의 '우리가 숲을 지켜야 하는 이유'를 주제로 한 인터뷰 내용을 유튜브를 통해 공개하기도 했다. '숲으로 미래로' 캠페인은 KCC의 친환경 수성페인트 '숲으로'와 무관하지 않다. '숲으로'는 휘발성 유기화합물(VOCs)을 크게 낮추고 4대 중금속 성분을 사용하지 않았으며, 냄새도 거의 나지 않아 환경부 공인 환경표지인증을 획득한 친환경 제품이다. KCC는 캠페인 시작과 함께 오는 9일까지 유튜브·인스타그램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KCC 공식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된 타일러 라쉬의 강의 영상을 확인하고 캠페인을 응원하는 댓글과 함께 나무 이모티콘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타일러의 싸인이 들어간 책 '두 번째 지구는 없다'와 KCC 에코백을 증정한다. KCC 관계자는 "숲을 복구하고 보전하는 활동의 중요성을 환기시키기위해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으며 기업과 소비자가 함께 숲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산림 복구와 보호 활동을 함께 펼쳐나가는 ESG경영을 적극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2-02-04 08:24:16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