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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필름코리아, 애비뉴엘점서 나승준 작품전…쇼퍼테인먼트 공간으로

후지필름일렉트로닉이미징코리아가 10일부터 4월 22일까지 후지필름 애비뉴엘점에서 일러스트레이터 나승준 작가의 디지털 콜라주 작품을 전시한다고 밝혔다. 디지털 콜라주는 서로 다른 이미지로 화면을 구성하는 콜라주에 포토샵이나 일러스트 등의 컴퓨터 기술을 접목하여 서로 다른 시각적 우연성을 유도해 결과물을 완성하는 기법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나승준 작가의 독특한 시선과 상상력이 엿보이는 디지털 콜라주 작품 24점과 전시포스터 점 등 총 26점을 소개한다. 이번 전시는 후지필름 코리아가 최근 국내 예술 작가들과 적극 협업해 매장을 쇼핑과 엔터테인먼트가 결합된 복합예술공간으로 조성하는 활동 일환이다. 지난해 말에는 청담동에 위치한 파티클에서 후지필름 코리아 설립 10주년 기념 '#Photography' 전시회를 진행하기도 했다. 후지필름 코리아 관계자는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쇼핑과 엔터테인먼트가 결합된 쇼퍼테인먼트 매장을 선보이는 기업들이 점차 늘고 있다"며, "매장의 인테리어를 위한 단순 디스플레이가 아닌 신진 작가들이 자신의 작품 세계를 알릴 수 있는 전시 공간으로 사용 범위를 넓혀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2-10 16:28:47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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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칠승 장관 "정치인 25년때보다 장관 1년이 더 숨가쁘고 절박"

정부서울청사서 취임 1주년 기념 기자간담회 갖고 소회 전해 "손실보상 등 위한 14조 추경 논의 국회서 잘 이뤄지길 희망" 취임때 한 '5가지 약속'등 1년 성과 밝혀…'제2벤처붐' 지속 "방역조치 소상공인, 4% 경제성장 디딤돌…사회가 보상해야"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1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중기부 "손실보상과 방역지원금은 국민의 건강한 삶을 유지하기위해 국가와 사회가 부담하는 방역비용이다. 소상공인의 어려운 상황을 감안해 더 폭넓고 두터운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국회에서 논의가 잘 이뤄지길 희망한다."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사진)이 취임 1주년과 새해를 겸해 1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출입기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최근 오미크론 우세화와 설명절 인구이동 여파로 확진자수가 5만명을 넘어 계속 증가하고 있고, 정부와 국회는 14조원 규모의 추경을 논의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자신을 '칠승사이다'로 칭하며 취임 후 소상공인, 스타트업, 중소기업, 벤처기업 등의 현장 곳곳을 누빈 그는 정치인으로 살아온 25년 가까운 시간보다 중기부에서 보낸 지난 1년을 "더 숨가쁘고, 절박하게 뛰어다녔던 시간"으로 소회했다. 권 장관은 이날 간담회에 앞서 전날엔 서울 마포구에 있는 소상공인 버팀목 자금 집행 현장과 인근의 보쌈집, 백반집을 찾았다. 이곳은 권 장관이 취임했던 지난해 2월5일 코로나19에 따른 현장 이야기를 듣기위해 들렀던 곳으로 1년만에 재방문했다. 이 중 한 곳은 그 사이 한 차례 더 방문했었다. 권 장관은 "작년에 처음 갔을 때 1년 후 다시 오겠다고 사장님들과 약속했었다. 정부가 그동안 준 지원금을 요긴하게 썼다는 말씀에 감사했고, 또 충분치 못해 죄송한 마음도 있었다" 전했다. 권 장관은 취임 당시 중소벤처기업인, 소상공인들과 5가지를 약속했다. ▲소상공인 회복 및 내수 활력 ▲제2벤처붐 확산 및 규제 실증 ▲중소기업 미래대응 역량 제고 ▲실효성 있는 상생협력 추진 ▲현장중심 행정 및 내부혁신이 대표적이다. 그는 "코로나19로 고통받고 계셨던 소상공인분들의 회복과 내수 활력을 촉진하겠다는 것이 첫번째 약속"이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지난해 우리나라는 4% 정도의 경제성장을 했는데 이는 방역조치 대상자였던 소상공인들이 (경제 성장)성과의 디딤돌 역할을 했다는 것을 부정할 수 없다. 이것에 대해 사회 전체가 (소상공인에 대해)보상을 하고 배려해야한다고 생각한다. 그동안은 부족했던 것이 사실"이라고 덧붙였다. 권 장관은 올해도 계속 이어질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에 대한 손실보상이 사각지대를 없애는 정책인만큼 보다 다양한 대상을 포함시켜야한다는 입장이다. 지금은 손실보상을 받지 못하고 있는 연 매출액 10억원 이상 식당이나 역시 제외된 특수형태근로자 등도 추가로 배려해야한다고 예를 들면서다. 또 오는 3월말로 끝나는 소상공인·중소기업의 대출만기 연장조치 종료에 대해선 "만기연장을 적극 검토해야한다"고 전했다. 현재 은행 등 금융권에선 '추가 연장이 없다'는게 원론적인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권 장관은 "금융위원회의 공식 입장은 아닐 것이다. 검토중으로 알고 있고 결론은 (원론적 입장과)다르게 날 수 있다"고 말했다.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1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중기부 권 장관이 두 번째로 약속한 '제2벤처붐'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신규 벤처투자는 7조6800억원을 기록하며 종전 최고치였던 2020년의 4조3000억원에 비해 크게 늘었다. 신규 벤처펀드 결성도 2020년 6조8800억원에서 지난해엔 9조2200억원까지 증가하며 10조원대에 바짝 다가섰다. 권 장관은 "지난해엔 '청년창업 활성화 방안'과 '벤처보완대책'을 통해 우리 스타트업과 벤처기업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재능과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했다"면서 "올해부터는 창업중심대학 지정을 통한 청년창업 거점 육성, 생애 최초 청년창업자원자를 위한 전용 사업 신설, 스톡옵션 비과세 확대, 스케일업 수준에 맞는 보증규모 확대, 실리콘밸리식 펀드구조 도입 등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소개했다. 권 장관은 벤처업계에서 강력하게 요구하고 있는 복수의결권 제도에 대해선 "벤처 투자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는데 휼륭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제도 도입 필요성에 찬성했다. 한편 중소기업중앙회가 중소기업 600곳을 대상으로 '현 정부의 경제정책 만족도'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해 전날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불만족'(28.3%)이 '만족'(16.5%)보다 높게 나왔다. 이에 대해 권 장관은 "'불만'이 많다는 것에 우선 죄송하게 생각한다. 다만 실태조사에서 만족도가 많이 나오는 경우는 많지 않을 것 같다. 현장에 맞는 정책들을 많이 만들어야한다는 채찍질로 생각하겠다"고 밝혔다. 권 장관은 문재인 정부에서 유일하게 장관급 부처로 격상한 중기부에서 세 번째 장관을 맡고 있다. 그는 "남은 기간에도 혼신의 노력을 다해 중소기업 현장의 문제를 끝까지 책임지는 현장 중심의 정책을 지속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2-10 14:14:2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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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아전자, 미국 KBIS·IBIS2022 참가

위니아전자는 8일부터 10일까지 미국에서 열리는 KBIS·IBS2022'에 참가했다./위니아전자 위니아전자가 미국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위니아전자는 8일(현지시간)부터 10일 미국 오렌지 카운티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KBIS·IBS2022'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이 전시회는 미국 주방욕실협회와 전미주택건설협회가 운영하는 전시회를 통합한 것으로, 전세계 전문가들이 참가하는 행사다. 위니아전자는 냉장고, 세탁기, 에어가전, 주방기기 등 위니아 브랜드의 주요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부스를 마련하고 다양한 시연행사와 이벤트 등을 준비했다. 'K-푸드' 인기를 고려해 김치 타코와 소주 슬러시를 시연하며 주목을 받았다. 지난해 국내에 출시한 '위니아 보르도 냉장고' 신제품도 선보이며 현지 와인 애호가들도 공략한다. 이 제품은 냉장고에 와인셀러를 탑재해 딤채의 독보적인 기술인 초정밀 정온기술과 스마트 저진동 시스템을 적용해 다양한 와인을 최적 상태로 보관할 수 있다. 와인 테이스팅 특별 이벤트로 성능을 직접 체험할 수도 있게 했다. 위니아전자는 전시회가 진행되는 동안 북미, 중남미 지역 바이어와의 미팅뿐만 아니라 SNS 채널과 언론매체를 대상으로 브랜드 마케팅 활동도 병행했다. 또한 미 전역에 위니아 브랜드를 각인시키고 거래선 신규 론칭 및 유통 채널 확대에 역량을 집중시켜 인지도를 확대했다. 안병덕 위니아전자 대표이사는 "이번 전시회는 전세계 주방, 욕실, 건축관련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대규모 행사로 위니아 브랜드의 기술력을 알릴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였다며 "위니아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 참여를 통해 WINIA 브랜드를 적극적으로 알리고 이를 통해 좋은 성과를 이어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2-10 13:58:06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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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 탭 S8 사전 판매…정품 커버 등 선물

갤럭시 탭 S8 시리즈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갤럭시 탭 S8 시리즈 사전 판매에 돌입한다고 10일 밝혔다. 갤럭시 탭 S8은 일반 모델과 플러스, 울트라 등 3개 모델로 구성된다.특히 울트라는 가장 큰 14.6형 디스플레이를 탑재하면서 베젤도 최소화해 몰입감을 극대화했다. 화상통화에 최적화해 120도 전면 초광각 카메라와 자동 프레이밍, 마이크 3개를 적용하고 S펜과 삼성 덱스를 적용하는 등 사용자 경험 확대에 중점을 두고 개발됐다. 사전판매 기간은 10일부터 15일까지다. 정품 커버와 액세서리, 콘텐츠 이용권 등 최대 88만원 상당 혜택을 제공한다. 또 정품 블루투스 마우스와 45W PD 충전기, 갤럭시 버즈 라이브 중 1개 제품을 할인 받는 최대 13만8000원 상당 쿠폰도 준다.파우치 패키지 1개를 8800원에 구매할 수도 있다. 아울러 발달장애인 예술 활동을 지원하는 '스프링샤인' 소속 짜욱 작가와 협업한 스프링샤인 패키지는 판매금 일부를 기부하는 의미있는 활동도 이어간다. 그 밖에도 ▲삼성케어플러스 6개월 이용권 ▲카카오 S펜 실리콘 커버 1종 ▲디즈니 플러스 3개월 이용권 ▲튜터링 2개월 수강권 ▲삼성에듀 최대 1년 강의 수강권 ▲클립 스튜디오 페인트 EX버전 6개월 이용권 등을 무료로 증정한다. '갤럭시 탭 S8 시리즈'로 갤럭시 스토어 접속하면 한컴 오피스 이용권을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고, '갤럭시 탭 S8 울트라' 구매 고객에게는 마이크로소프트 365퍼스널 1년 이용권을 4900원에 제공한다. 가격은 84만9200원에서 190만8500원으로 책정됐다.삼성전자 홈페이지와 갤럭시 캠퍼스 스토어, 디지털프라자와 하이마트 등 온오프라인에서 구매 가능하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2-10 13:58:04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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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소프트웨어 전문가에 NFT 인증서 수여

2019년 개최한 LG전자 코딩 전문가 인증식. /LG전자 LG전자가 소프트웨어 전문가 육성을 이어가며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한다. LG전자는 9일 소프트웨어 전문가 온라인 인증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소프트웨어 전문가 교육과정을 마친 임직원 120명에 NFT 인증서를 수여하기 위해 마련했다. LG전자는 소프트웨어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소프트웨어 전문가 사내 인증프로그램을 운영해왔으며, 올해부터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관심을 고려해 NFT 인증서를 도입하기로 했다. 가전업체로는 유일하게 '헤데라 해시그래프' 운영위원회에 참여해 블록체인 기술을 연구하고 있다. 소프트웨어 전문가들은 앞으로 소프트웨어 개발과 성능 개선, 문제 해결 등을 주도하며 고객 경험과 혁신을 가속화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LG전자는 캐나다 토론토대와 몬트리올대 등 세계적인 대학들과 파트너십을 맺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LG전자 CTO 김병훈 부사장은 "글로벌 최고 수준의 소프트웨어 전문가를 적극 양성해 소프트웨어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고객경험 혁신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G전자는 이번 NFT 인증서를 발급하기 위해 분산원장 플랫폼인 '헤데라 해시그래프'를 활용했다. 분산원장 플랫폼은 거래정보를 특정 중앙서버가 아닌 네트워크 내 모든 참여자(Node)가 분산해 관리하기 때문에 보안성이 탁월하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2-10 11:16:21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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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정원, 투자역량 강화 프로 'TIPA ValueUP' 참여社 모집

내달 8일까지 30개사 안팎 선발…비수도권 기업 우대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TIPA)이 중소기업 연구개발(R&D) 수행기업의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투자역량 강화 프로그램인 'TIPA ValueUP' 프로그램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10일 TIPA에 따르면 'TIPA ValueUP'은 중소벤처기업들이 개발한 우수한 제품과 기술의 사업화를 위한 투자유치 지원을 통해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하는 것을 목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사업으로 현재까지 240여개 기업이 이를 통해 투자 관련 지원을 받았다. 내달 8일까지 신청을 받는 올해 1차 TIPA ValueUP 프로그램(9기)은 30개사 내외의 투자유망기업을 모집한다. 특히 투자시장에서 실질적인 투자유치를 받기가 어려운 비수도권 소재 중소벤처기업을 우대해 선발한다. 뽑힌 기업은 개별기업 현황분석을 위한 진단컨설팅과 IR자료 고도화를 위한 1대1 VC 투자컨설팅 등 교육과 함께 매월 진행하는 분야별 투자유치 설명회 등의 프로그램을 지원받게된다. 더불어 TIPA ValueUP 프로그램 참여기업은 추천을 통해 민간은행 자금을 통한 투자유치 기회와 TIPA-유관기관 협력을 통한 모태펀드 연계 투자설명회 등의 참여기회도 부여받을 수 있게 된다. 이재홍 TIPA 원장은 "TIPA ValueUP프로그램을 통해 좋은 성과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특히 올해는 비수도권에 소재한 중소벤처기업이 투자유치를 통해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2-10 08:41:4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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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앤쇼핑, 신규 고객 확보위해 다양한 행사

14일부터 7일간 '홈&할인질주'…홈&래플 100원딜 이벤트도 홈앤쇼핑이 신규 고객 확보를 위해 다양한 행사를 펼친다. 10일 홈앤쇼핑에 따르면 오는 14일부터 7일간 매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3000명에게 5000원 할인 쿠폰을 지급하는'홈&할인질주' 행사를 진행한다. 본인인증 및 마케팅 수신동의를 완료한 모든 고객이 받을 수 있는 혜택으로 3만원 이상 상품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신규&휴면고객을 위한 '웰컴혜택 3종 쿠폰팩'을 지급하는 행사도 연다. 홈앤쇼핑에서 최근 1년 이내 구매이력이 없는 고객이라면 총 4만원의 웰컴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밖에도 2월 한달 동안 모든 구매 고객 중 10명을 추첨해 '아이러너 런닝머신 Z3'를 증정하는'홈&쇼핑 질주'경품 이벤트 및 루이비통 가방, LG스탠바이를 각각 한 명씩 추첨해 100원에 증정하는 홈&래플 100원딜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설 명절이 끝난 후 보상 쇼핑이 늘고 특히 동계올림픽이 겹치며 집에 머무는 시간이 많을 것으로 예상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홈앤쇼핑이 준비한 특별한 혜택으로 보다 즐거운 쇼핑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홈앤쇼핑 앱의 '이벤트' 탭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2-02-10 08:25:3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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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하우시스, 북미 엔지니어스 스톤·인조대리석 시장 공략

북미 최대 규모 KBIS 2022에 참가…9종 제품 선봬 LX하우시스가 KBIS 2022에서 선보인 엔지니어드 스톤 신제품 '비아테라-칼라카타 마리나' 제품과 주방 공간. LX하우시스가 북미 최대 규모의 주방·욕실 전시회인 'KBIS(The Kitchen & Bath Industry Show) 2022'에 참가해 엔지니어드 스톤, 인조대리석 신제품을 선보이며 북미시장 추가 공략에 나섰다. LX하우시스는 지난 8일(현지시간)부터 10일까지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리고 있는 'KBIS 2022'에서 엔지니어드 스톤 및 인조대리석 신제품과 시공사례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KBIS는 5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주방·욕실 전시회로,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전세계에서 관련 기업 400여 곳이 참가해 신제품과 최신 트렌드를 선보이고 있을 만큼 주목도가 높은 전시회로 꼽힌다. LX하우시스가 이번 전시회에서 공개한 신제품은 엔지니어드 스톤 '비아테라' 2종과 인조대리석 '하이막스' 7종이다. 특히, 천연대리석 특유의 칼라카타(Calacatta) 패턴에 네이비·그린 계열의 나뭇가지(베인·Vein) 무늬를 은은하게 표현한 '비아테라-칼라카타 마리나' 및 '비아테라-칼라카타 베르데' 제품이 관람객들로부터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인조대리석 '하이막스-칼라카타 루나', '하이막스-피에트라' 제품도 천연대리석의 질감과 유기적인 흐름을 자연스럽게 표현한 디자인과 뛰어난 가공성으로 현지 건축업체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LX하우시스는 지난 2020년 상반기엔 미국 조지아 공장내 엔지니어드 스톤 3호 생산라인을 증설, 현지 생산규모를 대폭 확대하는 등 신규 거래선 확보에도 나선바 있다. LX하우시스는 현재 북미 인조대리석 시장에서 약 20%의 시장 점유율로 듀폰에 이어 2위에 자리하고 있으며, 엔지니어드 스톤 시장에서도 약 10%의 점유율로 4위에 위치해 있다. LX하우시스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LX하우시스 인조대리석만의 차별화된 디자인과 우수한 가공성, 내오염성 등을 적극 알리고 현지 마케팅을 강화해 북미 시장 선도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2-02-10 08:17:3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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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갤럭시S22, 더 밝은 눈에 S펜까지…가격 동결하고 바다도 지킨다

삼성전자 갤럭시S22가 바형 스마트폰 시장에 새로운 역사를 쓴다. '역대급' 하드웨어 성능에 S펜, NPU를 활용한 촬영 능력 등을 갖췄다. 그러면서도 가격을 동결하고 해양 환경 보호까지 나섰다. 갤럭시S8도 14.8인치 대형 스크린으로 태블릿의 새로운 미래를 제시했다. 삼성전자는 10일 온라인에서 '삼성 갤럭시 언팩 2022'를 열고 갤럭시S22와 갤럭시S8을 처음 공개했다. 갤럭시S22는 사전판매를 거쳐 오는 25일 공식 출시할 예정이다. 갤럭시S22는 전작과 같이 3종으로 만들어졌다. 일반 모델과 플러스, 울트라 등 3개다. 각각 6.1형, 6.6형, 6.8형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가격은 갤럭시S22가 99만9900원, 플러스와 울트라는 각각 119만9000원과 145만2000원으로 전작과 같다. 최상위 모델인 울트라 512GB은 오히려 5만원 가량 낮은 155만 2000원으로 책정했다. ◆ 어둠속에서도 선명한 사진 삼성전자는 '도시의 호랑이'라는 사전 광고 영상에서 암시했던 것과 같이 갤럭시S22에 '나이토그래피'를 탑재하며 카메라 성능을 대폭 강화했다. 2.4마이크로미터 크기에 1억800만화소 이미지센서와 NPU를 활용한 AI 기술로 야간 촬영 선명도를 대폭 높인 기술이다. 슈퍼 클리어 글래스로 플레어 현상도 없앴다. 피사체 거리에 따라 최적의 카메라를 활용하며, 최대 100배 디지털 줌도 가능하다. 촬영 정확성도 높여준다. 더 향상된 VDIS를 지원해 흔들림을 최소화한 동영상을 촬영 가능하며, 인물 얼굴과 움직임을 인식해 범위를 조절해주는 '자동 프레이밍'도 최대 10명까지 인식하는 등 기능을 개선했다. AI 스테레오 뎁스 맵과 AI 고해상도 프로세싱 등 AI 기능으로 어떤 조명에서도 피사체와 배경을 더 정확하게 구분해준다.반려동물 털까지 인식해 섬세하게 표현할 수 있다. 전문가들도 배려했다.촬영부터 편집까지 모두 가능한 '엑스퍼트 로우'를 지원하는 것. DSLR 카메라와 ISO와 셔터 속도, 화이트 밸런스 등을 조정할 수 있도록 16비트 로우 파일로 촬영하는 기능이다. 촬영된 사진을 더 정확하게 쉽게 편집할 수 있다. 울트라 모델은 노트 시리즈를 흡수했다. 후면 카메라 디자인도 전작과 같은 '컨투어컷'을 사용한 것과 달리, 갤럭시S22는 플로팅 카메라 디자인에 렌즈 마다 메탈 프레임을 입혔다. 울트라에 수납되는 S펜은 2년여 공백기간 만큼 대폭 강화됐다. 반응 속도를 70% 가량 줄여 더 빠르고 정확하게 필기할 수 있으며, 80개 이상 언어를 인식해 다양하게 활용할 수도 있다. ◆업데이트 4회로 늘려 하드웨어 역시 '역대급'이다. 4나노 옥타코어 프로세서를 장착하며, NPU 성능도 개선해 작업 속도를 더욱 매끄럽게 했다는 설명이다. 배터리는 일반 모델이 3700mAh지만, 플러스는 4500mAh, 울트라는 5000mAh다. 플러스부터는 45W 초고속 충전을 지원해 완충까지 1시간도 채 걸리지 않는다. 화면 주사율은 120Hz로, 사용에 따라 자동으로 조절해주는 다이내믹 AMOLED 2X 디스플레이로 사용 시간까지 최대한 확보해준다. 주변 조도에 따라 픽셀 단위로 밝기를 자동으로 조정해주는 비전 부스터 기술로 조명에 따라서도 최적의 화면을 볼 수 있다. 소프트웨어에도 큰 개선이 있다. 원UI가 간결하고 직관적인 사용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데다가, 처음으로 네트워크 동작 분석 기능으로 앱을 감지해 성능을 최적화할 수 있게 했다. 운영체제 업데이트는 최대 4회까지 지원하게 됐다. 더 오랫동안 제품을 최신버전으로 쓸 수 있게 된 것. 삼성전자는 앞으로 기기 전반으로 지원을 확대한다고 덧붙였다. 내구성도 높였다.시리즈 최초로 아머 알루미늄과 코닝 고릴라 글래스 빅투스 플러스를 사용했다. 와이파이6E와 UWB 지원 등 네트워크 성능 개선으로 디지털키 뿐 아니라 삼성월렛도 지원할 예정이다. 삼성전자 MX사업부장 노태문 사장은 "'갤럭시 S22' 시리즈는 혁신적인 카메라와 역대 최고 성능으로 사용자들이 창작하고 공유하며, 소통하는데 최상의 선택이 될 것"이며, "특히, '갤럭시 S22 울트라'는 '갤럭시 노트'의 가장 사랑 받는 기능과 갤럭시 스마트폰을 대표하는 '갤럭시 S'를 결합해 진정으로 독창적인 모바일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 '지구를 위한 갤럭시' 시작 삼성전자는 이날 갤럭시 탭 S8 시리즈도 공개했다. 갤럭시 S22와 마찬가지로 일반 모델과 플러스, 울트라 등 3종으로, 4나노 프로세서와 S펜, 알루미늄 적용 등도 같다. 특히 갤럭시 탭 S8 울트라는 화면 크기를 14.6형으로 대폭 늘렸다. 베젤도 가장 얇은 6.3mm에 불과하다. 화면 비율도 16:10으로 몰입감을 높이고 활용도도 다양하게 배려했다. 고성능 카메라와 3개의 마이크, 4개의 스피커 등으로 노트북의 자리를 노린다. S펜도 2.8ms 수준으로 개선했다. 삼성전자는 이번 언팩에서 삼성전자는 이번 언팩에서 지난해 선언한 '지구를 위한 갤럭시'를 본격화하기도 했다. 그 첫번째 작업으로 이번 갤럭시 시리즈에는 해양 쓰레기인 폐어망 소재로 만든 재활용 플라스틱을 브라켓과 S펜 내부 등에 적용했다. 앞으로 전제품에 확대 적용하며 올해에만 50만톤 이상 폐어망 재활용을 기대했다.

2022-02-10 00:00:18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