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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젬, 美 LA에 직영 체험매장 3곳 열고 시장 공략

99년 현지 진출 후 직영 매장은 처음…마케팅도 적극 나서 세라젬이 미국 LA에 오픈한 직영 체험 매장 전경. 세라젬이 미국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9일 세라젬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 LA 지역의 주요 거점에 최근 직영 체험 매장 3곳을 동시에 열었다. 미국에 처음 진출한 1999년 이후 세라젬이 직영 체험 매장을 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세라젬은 2018년 한국 사업을 시작하면서 다양한 유통 채널을 아우르는 '옴니채널' 전략을 펼쳐왔다. ▲폭넓은 체험 기회 제공 ▲배송·설치·AS 등 서비스 고도화 ▲제품 관리 등 차별화된 사후지원 서비스 제공 등이 주요 골자다. 세라젬은 새롭게 오픈한 3곳의 체험 매장을 중심으로 한국 시장에서 좋은 성과를 얻었던 시스템과 전략들을 적극 도입해 시장 공략을 더욱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한국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홈 체험 서비스'가 대표적이다. 홈 체험 서비스는 집에서 열흘간 제약없이 제품을 사용해 보고 구매를 결정하는 제도로 최근 미국에 처음 도입했다. 다양한 채널을 활용한 마케팅에도 적극 나선다. 세라젬은 올림픽에서 3차례 금메달을 차지한 미국의 비치발리볼 스타 케리 월시 제닝스과 함께 LA 지역 주요 7개 공중파 채널에 TV 광고를 진행할 계획이다. 세라젬 관계자는 "2018년 한국 사업 시작 후 고성장의 원동력이었던 성공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미국 시장에 적극 도입하고 글로벌 홈 헬스케어 시장 공략을 더욱 본격화할 계획"이라며 "고객 중심의 옴니채널 전략과 체험 마케팅 강화 등을 통해 한국의 우수한 홈 헬스케어 가전을 널리 알리는 데 주력하겠다"고 전했다.

2022-02-09 08:34:5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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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중소유통社 위한 맞춤형 정책 절실"

정태호 의원과 '중소유통기업 육성 법률안' 제정 토론회 개최 중소유통 보호·진흥등 경쟁력 강화위한 정책 지원 필요 제기 서울 여의도에 있는 중소기업중앙회. 유통시장에 비대면·온라인 열풍이 불고 있는 가운데 중소유통기업을 위한 맞춤형 정책 지원이 절실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중소기업중앙회는 더불어민주당 정태호 의원과 8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중소유통기업 육성에 관한 법률안' 제정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주제 발표를 맡은 이정희 중앙대 교수는 디지털 시대 도래에 따른 중소유통기업의 적응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적 개선방안을 내놨다. 이정희 교수는 "소상공인 영위 업종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유통업 분야에서 비대면·온라인 전환과 업종의 규모화 등에 대한 정책적 대응이 중요해지고 있다"면서 "중소유통 보호 및 진흥을 통한 경쟁력 강화와 온라인 중심 시장 변화 대응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주요 정책 과제로 ▲중소유통의 효율적인 스마트화 ▲플랫폼과의 상생협력 ▲맞춤형 디지털화 지원 ▲중소유통 정책 거버넌스 정비 등을 제시했다. 행사에선 임채운 서강대 교수가 좌장을 맡고 관련 전문가들이 참석해 비대면 시대 전환에 따른 온라인 유통업 성장과 중소유통업 진흥을 위한 법체계 마련 필요성 등 다양한 의견도 나왔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중소유통업은 5인 미만 사업장이 90%를 차지할 만큼 영세해 비대면 중심 유통환경 변화 대응이 쉽지 않은 상황"이라며 "중소유통업이 산업 환경과 소비 트렌드 변화에 맞는 플랫폼 시대에 적응하고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밝혔다. 정태호 의원은 "코로나19로 유통업 등 많은 영역에서 온라인·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다"면서 "중소유통업이 코로나19 상황에서 손실을 줄이고, 새로운 수익창출을 도모할 수 있도록 중소유통육성법 제정안의 국회 통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2-02-08 15:30:1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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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정부 기업 규제 애로처리, 전 정부보다 3배 '훌쩍'

박주봉 중소기업 옴부즈만 국무회의서 보고 6367건 제도개선, 지난 정부 대비 3.2배 많아 *자료 : 중소기업 옴부즈만 문재인 정부들어 기업 활동 등 규제 애로 처리가 전 정부보다 3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박주봉 중소기업 옴부즈만이 8일 국무회의에서 보고한 활동결과에 따르면 현 정부 초기인 2017년 5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처리한 기업 현장 규제애로는 총 2만2417건으로 집계됐다. 특히 제도개선 실적은 총 6367건으로 지난 정부 대비 3.2배 많았다. 지난해에만 5000여 건의 규제애로를 발굴했다. 이 가운데 절반 가량의 제도가 개선됐다. 우선 6000여개 기업활동 관련 정부 및 지자체 위원회에 대해 불필요한 심의를 축소하고, 각종 기준·절차·행태 등 핵심규제를 최초로 일괄 정비했다. 이 조치를 통해 중소기업 옴부즈만은 연간 약 5000억원 이상의 규제비용이 절감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127개 공공기관별 기업성장응답센터와 함께 금융·조달 등 공공기관 핵심규제를 발굴·개선해 관련 대책도 두 차례 만들었다. 박주봉 중소기업 옴부즈만. 올해에도 중소기업 옴부즈만은 코로나19 등으로 기업들의 어려운 경영여건을 고려해 민생경제 회복 및 기업 활력 제고를 목표로 중소기업·소상공인 관련 각종 규제애로와 고충을 적극 개선할 계획이다. ▲자영업자 위기 극복을 위한 규제애로 밀착개선 ▲중소기업 혁신활동 저해 규제 집중개선 ▲기업현장 고질 규제 혁신 일괄 추진 등이 대표적이다. 박주봉 중소기업 옴부즈만(사진)은 "현 정부 들어 규제개선에 대한 강력한 의지와 각 정부부처, 기관의 협조로 지난 정부 성과를 크게 뛰어넘은 실적을 거둘 수 있었다"며 "올해에도 17개 시·도별 합동간담회 개최 등 기업 소통을 더욱 활발히 하고, 부처별 규제토론회 공동추진과 중소기업 옴부즈만 개선권고 적극 실시를 통해 규제혁신과 고충해결의 속도를 가속화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2-02-08 13:47:3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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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 기술탈취 막는 '비밀유지계약 의무화'등 본격 시행

중기부, 상생협력법 국무회의 통과…18일 본격 시행 하청업체 입증책임 완화·징벌적 손해배상 등 담겨 *자료 : 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에 대한 대기업 등의 기술탈취가 여전한 가운데 비밀유지계약 의무화, 중소기업 입증책임 완화 등이 본격화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비밀유지계약 기재사항과 미체결시 과태료 부과기준 등을 규정한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이 8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하청을 받는 중소기업의 기술을 보호하기위해 정부가 여러 대책을 마련해 시행해 왔지만 원청기업의 기술탈취를 막는데는 한계가 있었다. 대기업이 납품업체인 중소기업에게 기술자료를 요구하고 받은 기술자료를 이용해 납품업체를 이원화한 뒤 기존에 납품하던 중소기업에게 납품단가 인하를 요구하거나, 발주를 중단하는 사례 등이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날 국무회의를 통과한 상생협력법 시행령 개정안은 우선 비밀유지계약(NDA) 체결을 의무화했다. 특히, 수탁기업과 위탁기업이 공정한 비밀유지계약을 체결하도록 ▲기술자료를 보유할 임직원의 명단 ▲권리귀속 관계 ▲계약 위반에 따른 손해배상 ▲기술자료의 명칭 ▲기술자료의 사용기간 ▲기술자료를 제공받아 보유할 임직원의 명단 ▲기술자료의 목적 외 사용금지 ▲기술자료와 관련된 권리귀속 관계 ▲기술자료의 제공 대가 및 지급방법 ▲기술자료의 제공 방법 및 일자 ▲기술자료의 반환·폐기 방법 및 일자 등을 반드시 기재하도록 법률과 시행령에서 규정했다. 만약 이를 이행하지 않을 땐 대기업은 500만원, 중소기업은 3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규정도 신설했다. 중소기업 등 수탁기업의 기술침해 입증부담도 낮췄다. 손해배상청구소송시 대기업 등 위탁기업이 기술탈취 관련 증거자료 등을 제시할 수 있도록 하면서다. 아울러 기술자료 유용행위에 대한 행정조사 실효성을 강화하기 위해 조사거부에 대한 과태료 부과 금액도 올렸다. 1회 거부시 1500만원, 2회 거부시 2500만원, 3회 거부시 5000만원으로 과태료를 올릴 수 있는 내용을 포함시켰다. 또 수탁·위탁거래 관계에서 발생한 기술탈취 행위에 대해선 피해액의 3배까지 배상하도록 하는 '징벌적 손해배상 규정'도 새로 생겼다. 이에 따라 고의적으로 기술자료를 유용하는 행위를 방지하고 피해기업에 대한 합리적인 보상이 가능하게 됐다. 중기부 원영준 기술혁신정책관은 "이미 하도급법, 특허법, 부정경쟁방지법 등 유관 법률엔 징벌적 손해배상 규정이 도입돼 있지만 수탁·위탁거래에서 발생한 중소기업의 기술자료 유용행위에 대한 징벌적 손해배상 제도는 개정 상생협력법 및 시행령을 통해 처음 실시되는 것"이라며 "비밀유지계약 의무화, 수탁기업의 입증부담 완화 등을 도입하는 이번 상생협력법 시행을 계기로 중소기업기술 침해 가능성을 사전에 막고 소송절차에서도 중소기업이 불이익을 받지 않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0년 중소기업 기술보호수준 실태조사'에 따르면 2095개 조사기업 가운데 35개 기업이 기술탈취 관련 피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이 입은 총 피해액은 290억원으로 1곳당 평균 5억8000만원의 피해를 당했다. 이날 국무회의를 통과한 상생협력법은 시행령 개정작업이 끝나면 이달 18일부터 본격 시행된다.

2022-02-08 11:40:5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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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 워치4 업데이트…건강 관리 개선 중점

갤럭시 워치가 건강 관리 기능을 대폭 강화한다. 삼성전자는 10일 갤럭시워치 시리즈 소프트웨어를 업데이트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는 ▲'인터벌 트레이닝 프로그램' 등 강화된 피트니스 기능 ▲ 수면 코칭 프로그램 ▲ 체성분 인사이트 ▲ 다양한 '워치 페이스' 등 헬스와 관련한 새로운 기능을 대거 포함했다. '삼성 바이오액티브 센서' 등 고성능 센서를 활용했다. 우선 사용자는 체중, 체지방률, 골격근량 등 구체적인 항목별 목표를 설정하고, 목표 달성에 필요한 인사이트 메시지와 리마인더를 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목표 달성 과정을 지속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달리기나 자전거를 탈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인터벌 트레이닝 프로그램'도 새로 추가됐다. 사용자가 운동 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미리 설정한 운동 지속 시간, 거리, 세트 수를 바탕으로 '갤럭시 워치4'가 고강도 혹은 저강도 인터벌을 안내해준다. '아디다스 런닝' '스트라바' 등 인기 피트니스 앱들과 긴밀히 협업해 더욱 강화된 사용자 경험도 제공한다. 수면 코칭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7일 이상 수면 패턴과 개 질문 답변을 종합하면 사용자 수면 유형을 사자와 펭귄 등 8개 동물 유형으로 보여주고, 이를 토대로 숙면을 취하기 위한 일일 미션과 체크리스트, 명상가이드 등 한달의 맞춤형 코칭 프로그램이다. 에코시스템과 연동하면 숙면을 위한 최적의 환경을 조성하는 것도 가능하다. 수면을 인지하면 자동으로 조명과 TV를 끄고 에어컨을 쾌면 모드로 동작하는 등을 설정할 수 있다. 사용 편의성도 강화한다. 구글과 함께 개발한 신규 워치 플랫폼을 탑재한 상황, 유튜브 뮤직 스트리밍을 지원한데 더해 구글 어시스턴트도 조만간 지원할 계획이다. 스마트폰에 설치된 앱도 자동 다운로드할 수 있다. 디자인도 개선한다. 워치페이스를 이용해 디자인을 선택할 수 있고, 갤럭시 언팩에서는 신규 스트랩도 공개할 예정이다. 스포츠밴드에 버건디, 크림 등 신규 색상을 추가하고 패브릭 밴드와 링크 브레이슬릿도 새로 선보인다. 2월 말부터 삼성전자 홈페이지 비스포크 스튜디오(Bespoke Studio)에서 '갤럭시 워치4' 시리즈와 스트랩을 조합해 본인만의 스타일을 살린 제품을 판매할 계획이다. 삼성전자 MX사업부 S/W 플랫폼팀장 윤장현 부사장은 "이번 업데이트는 갤럭시 워치만의 독창적인 웰니스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더욱 강력해진 '갤럭시 워치4' 시리즈는 사용자들에게 성공적인 건강과 웰니스 기능을 제공해 개인별 목표 달성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오는 3월부터 '삼성 헬스 모니터' 앱을 캐나다, 베트남,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11개국에서도 지원하게 됐다.

2022-02-08 10:30:19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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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브이에이코퍼레이션과 공동 R&D 센터 개소…콘텐츠 배경 구현하는 'LED 사이니지' 기술 강화

LED 월 /LG전자 LG전자가 가상 배경을 만드는 LED 사이니지 기술을 강화한다. LG전자는 8일 경기도 브이에이스튜디오 하남에 브이에이코퍼레이션과 공동 R&D 센터를 열었다고 밝혔다. 양사는 앞으로 '인 카메라 비주얼 이펙트(ICVFX)'에 최적화한 LED 월을 공동개발하고, 향후 브이에이코퍼레이션의 버추얼 스튜디오 구축에도 협업할 계획이다. ICVFX는 스튜디오에 LED 월로 배경을 구현하고 배우의 연기와 화면에 나오는 가상 배경을 한 번에 촬영하는 기법이다. 단색 배경 앞에서 촬영한 영상에 컴퓨터그래픽(CG)으로 배경을 입히는 기존 크로마키(Chroma-key)보다 콘텐츠 제작 시간과 비용을 줄이면서도 생동감 넘치는 영상을 구현 가능하다. LG전자는 뛰어난 화질과 디자인 유연성, 다양한 색감을 구현하는 고도화된 소프트웨어 역량 등 기술력에 브이에이코퍼레이션의 콘텐츠 기획 및 제작 역량을 더해 LED 사이니지를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LG전자는 마이크로 LED 스크린인 매그니트와 플렉서블 모듈을 적용한 리얼 커브 시리즈, 선명한 화질을 구현하는 파인 피치 시리즈 등 LED 제품 라인업을 확대하는 중이다. LG전자 ID사업부장 백기문 전무는 "빠르게 변화하는 고객과 시장의 니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고객과 함께 고민하고, 고객이 원하는 제품을 적시에 공급하는 최상의 비즈니스 파트너로 발돋움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2-08 10:16:36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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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스마트제조기업 일자리 패키지 사업' 참여社등 모집

구직 희망자도 모집…올해 15억 예산 통해 200개 기업, 300명 지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스마트제조기업 일자리 패키지 사업'에 참여할 스마트공장 도입(예정)기업과 구직자를 모집한다. 8일 중진공에 따르면 '스마트제조기업 일자리 패키지'는 스마트공장을 도입한 구인 중소기업과 구직 희망자를 대상으로 일자리 연계 및 현장 수요 맞춤 교육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스마트제조 전문인력 양성을 통해 구인·구직난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해 새로 도입했다. 올해는 지난해 예산(7억원)보다 2배 많은 15억원으로 늘어 200개 기업, 300명을 지원한다. 아울러 지원 자격을 완화해 스마트공장구축 지원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기업 등 '도입예정' 기업도 신청할 수 있고, 취업을 희망하는 '모든 구직자'가 참여할 수 있게 됐다. 다만 제조 디지털 전환 기반 마련을 위해 제조업을 중점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내용으로는 구인기업과 구직자 간 일자리를 연계하고 중소벤처기업연수원의 온라인 교육과정 등을 활용해 참여 구직자에게 스마트공장 도입과 구축, 운영과 관련된 기초 직무교육(48시간)을 실시한다. 기초 교육 후에는 참여기업과 구직자와의 협의를 통해 맞춤형 현장 강의와 프로젝트 기반의 심화교육(65시간)도 제공한다. 또한 사업 참여 구직자가 적극적으로 교육에 참여하도록 월 20만원씩 3개월간 참여 보조비도 지급한다. 참여기업에게는 인건비 지원을 위해 월 60만원, 최대 3개월의 훈련수당도 정부 보조금으로 지원한다. 중진공 안정곤 일자리본부장은 "중소 제조기업의 스마트공장 도입에 따른 스마트제조 기술 분야 인력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면서 "중진공 스마트제조기업 일자리 패키지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의 스마트제조 인력 확보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2-02-08 09:17:2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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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성장단계별 지원사업' 참여 프랜차이즈 모집

가맹본부 및 소상공인 대상…예산 총 10억, 23곳에 지원 *자료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유망 프랜차이즈 성장단계별 지원사업'에 참여할 가맹본부 및 소상공인을 2월말까지 모집한다. 8일 소진공에 따르면 이 사업을 통해 가능성 있는 소상공인과 중·소 프랜차이즈 가맹본부를 대상으로 성장단계별 맞춤형 지원한다. 가맹점과의 상생협력 성과가 우수한 가맹본부를 지원해 건실한 가맹본부를 육성하고 프랜차이즈 산업 내 상생협력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서다. 지원은 창업기간과 가맹점 수를 기준으로 ▲초기단계 ▲성장단계 ▲대표 브랜드 단계의 3가지 유형으로 구분한다. 올해 지원규모는 10억원으로 약 23곳 소상공인·가맹본부에 프랜차이즈 체계구축, 마케팅, 신메뉴 개발 등을 지원한다. 선정은 가맹본부·가맹점주의 상생협력 실적, 사업계획의 적합성과 구체성, 수행능력 등을 중심으로 3월 중 평가해 지원 대상을 뽑는다. 백년가게 선정업체, 고용위기지역 및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가맹본부 기준), 공정위 상생협력 우수업체, 우수 프랜차이즈 선정업체 등에게는 가산점을 준다. 조봉환 소진공 이사장은 "불공정거래 해소를 위해 상생모델을 지원함으로써 프랜차이즈 산업의 긍정적 파급효과를 확대할 필요가 있다"며 "상생협력 성과가 우수한 업체를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자격요건과 상세내용은 소진공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2-02-08 09:02:44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