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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공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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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저작권위원회, '공유마당'누리집 개편 오픈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저작권위원회가 공유저작물을 누구나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공유마당 누리집을 새롭게 단장해 27일 오픈했다. 이번에 개편된 공유마당은 83만여 건의 공유저작물을 ▲1인 미디어, 교육, 인공지능 등 주제에 맞게 선별해 맞춤형 제공 ▲검색한 공유저작물과 유사하거나 관련된 저작물 추천 ▲음악저작물을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시각화(파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이용자 편의를 강화했다. 또 창작자가 직접 자신이 공유·기증한 저작물을 기획·전시하여 홍보할 수 있는 온라인 전시관 등도 함께 제공한다. 특히 수집 비용 및 저작권에 대한 걱정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공유저작물을 활용하여 인공지능 학습에 필요한 원천데이터로 가공하였으며, 이를 포함하여 신규로 수집한 말뭉치, 자율주행 원천데이터 등 677만 건을 공유마당에 제공했다. 위원회는 개편한 공유마당의 방문 인증 이벤트도 12월 27일부터 1월 8일까지 약 일주일간 개최한다. 참여 방법은 공유마당에 접속해 메인 화면을 캡처하여 개인 SNS에 해시태그와 이용 소감을 함께 게재하면 된다. 최병구 위원회 위원장은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한 공유마당이 문화경제 발전의 기반이 되는 누리집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12-27 09:24:26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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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 계약제도 개선해 협력사 입찰참가기회 확대 나서

한국중부발전은 기업규제 해소창구로 출범된 기업성장응답센터 및 규제입증위원회의 규제혁신 개선의견을 반영해 계약 규정을 개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개정된 주요 내용은 협력기업이 더욱 원활하고 불편함 없이 입찰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으로 ▲중소기업 계약보증금 면제 확대 ▲구매계약의 하자보수보증금률 감축 ▲설계 분할에 따른 소액수의계약 금지 ▲인권경영 및 ESG경영 인증기업의 신인도 가점 부여 ▲중소·신생기업의 공동수급 참여 시 유사물품 실적 만점 부여 등이다. 세부적으로 기존 1억 미만 중소기업 대상 계약에만 계약보증금을 면제해주던 것을 중소기업 대상 계약 전체로 확대하고, 물품구매계약의 하자보수보증금률을 기존 5%에서 3%로 인하함으로써 전반적인 수수료 부담을 낮췄다. 또한 더는 특정 기업에 특혜를 몰아주지 못하도록 설계 분할에 따른 소액수의계약을 전면 금지하여 더 많은 참가 희망자들이 공정하고 투명하게 시행되는 공개입찰에 참여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물품구매 적격심사 세부 기준 역시 인권경영 및 ESG경영 인증기업에 신인도 가점 1점을 부여함으로써 보다 많은 기업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중소·신생기업이 대기업과 공동수급체를 구성할 경우 유사물품 실적의 만점을 주어 하도급을 통한 상하관계가 아닌 공동수급체에 따른 협력관계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독려했다. 김호빈 한국중부발전 사장은 이번 계약규정 개정에 대해 "'코로나 엔데믹' 뿐만 아니라 고금리·고환율·고물가 '3고'에 따른 경제위기로 협력기업의 어려움이 더욱 가중되고 있는 이때, 대대적으로 계약 규정을 개선함으로써 입찰참가 기회가 더욱 늘어나는 등 중소기업 위기 극복의 '견인차'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2-12-26 16:27:25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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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노·사·감 반부패·준법경영 강화를 위한 공동 선언식 개최

한국서부발전은 서울 삼성동 발전회사협력본부에서 '노·사·감 반부패·준법경영 강화를 위한 공동 선언식'을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형덕 서부발전 사장과 유승재 노동조합위원장, 이상로 상임감사위원이 참석했다. 이번 공동선언식은 반부패 경영의 중요성이 커진 시대적 흐름에 발맞춰 회사 내부통제 활동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내부통제는 크게 재무위험과 반부패·준법 등 비재무위험으로 나뉜다. 공동선언문에는 ▲기관 운영의 효율성과 효과성 확보 ▲재무 정보의 신뢰성 확보 ▲법령과 규정의 준수 등 내부통제를 강화하는 내용이 담겼다. 서부발전은 지난 2017년부터 부패방지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해 본사와 전사업소 160여개 부서를 대상으로 부패리스크 평가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사내 전문변호사를 기존 2명에서 3명으로 확충해 준법 감시 기능도 강화했다. 특히 올해부터 시행된 이해충돌방지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 고위직을 대상으로 '자율재산등록제도'를 도입했다. 또한 지난 11월부터는 부동산 관련 미공개 내부정보를 이용한 부정한 사익 추구를 방지하고자 '부동산 신고 RG(Real estate report Guide) 게시판'을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박형덕 서부발전 사장은 "임직원이 한마음 한뜻으로 회사 내 준법경영 활동을 점검하고, 공동선언 내용이 구성원 모두에게 전파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면서 "앞으로도 우리는 회사의 성장을 방해하는 부정부패와 법규 위반 등의 리스크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12-23 17:45:53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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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울산지역 돌봄 아동 음식꾸러미 전달

한국동서발전이 22일 오후 2시 울산 중구 본사에서 아동 결식예방 프로젝트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크리스마스' 음식 꾸러미 전달식을 진행했다. 동서발전은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울산 강남·강북교육지원청과 함께 연말연시에 더욱 돌봄이 필요한 울산지역의 한부모·저소득층 아동 300가구에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고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보낼 수 있도록 음식 꾸러미를 전달했다. 음식 꾸러미는 발달장애인 자립과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는 예비 사회적기업에서 제작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홈파티용 밀키트(감바스, 큐브스테이크 등)와 크리스마스 케익만들기 세트로 구성돼 있다. 신용민 동서발전 사회공헌부장은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아이들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가족의 따뜻함을 전달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주변의 도움이 필요한 소외계층에 따뜻함을 전하는 다양한 돌봄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동서발전은 지난 8월 다문화가정과 저소득층 가정 아동 80명을 대상으로 1천만원 상당의 밀키트와 밑반찬을 전달하며 방학중인 어린이들의 돕는 등 소외계층 아동을 위한 지역상생의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12-22 15:52:11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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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기록관리 기관평가에서 '최우수'

한국농어촌공사가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이 주관한'2022년 기록관리 기관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기록관리 기관평가는 기록관리 인식 제고 및 제도 정착을 위해 2007년부터 매년 시행되고 있으며 올해는 시·도 교육청(17개), 교육지원청(176개), 정부산하 공공기관(38개) 등 231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가에는 기록관리 업무기반, 업무추진 등 총 3개 분야에 대해 22개의 지표가 적용됐으며 공사는 공공기관 평균인 84.1점보다 높은 98.5점을 획득해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공사는 지금까지 우수 평가 2회, 최우수 평가 5회를 받으며 변화하는 기록관리 환경에 맞춰 꾸준한 기록관리 역량을 강화해 왔다. 특히 올해는 기록관리시스템 고도화 및 전자문서시스템 기능 개선을 통해 전자기록물의 신뢰성·무결성·진본성·이용가능성이 보장되도록 노력한 사례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병호 농어촌공사 사장은 "기록물은 농어업·농어촌 발전과 함께해 온 114년 역사와 공공기관으로서 투명성과 책임성을 입증할 중요한 자산"이라며 "후대까지 잘 전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기록관리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수리조합부터 공사 전신에 관한 역사를 담은 기록물을 수집하는'기록물 기증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추후 온·오프라인 전시 및 기록물 컬렉션을 구성할 예정이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12-22 15:43:53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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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림 유도 선수, 예루살렘 마스터스 대회서 '금메달' 쾌거

한국마사회 소속의 이하림 유도 남자 60kg급 선수가 국제유도연맹(IJF) 예루살렘 마스터스 대회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 선수는 한국 시간으로 20일 이스라엘 예루살렘에서 열린 마스터스 대회 남자 60kg급 결승, 일본 나가야마 류주와의 승부에서 안뒤축걸기 절반승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서 이 선수는 1회전 부전승 후 2회전에서 카자흐스탄 옐도스 스메토프를 안다리걸기 절반승으로 눌렀다. 3회전에서는 스페인 프란시스코 가리고스를 업어치기 절반승으로 이겼으며 준결승전에서도 아제르바이잔의 투란 바이라모프를 업어치기 절반승으로 이기는 등 연이어 승전보를 전했다. 그리고 마침내 결승전에서 세계랭킹 6위인 일본의 대표선수 나가야마 류주와의 대결에서 승리를 거머쥐며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이번 마스터스 대회는 국제 유도 연맹 IJF(International Judo Federation)가 주관하는 대회 중 세계 선수권 대회와 올림픽 다음으로 가장 큰 규모의 대회이며 세계 탑랭커(36위 이내)들에게만 출전자격이 주어진다. 이 선수의 이번 쾌거는 세계적으로 쟁쟁한 선수들 사이에서 한국 대표로 금메달을 따냈기에 더욱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한편, 이 선수는 올해 12월 3일부터 4일까지 열린 도쿄 그랜드슬램에서도 동메달을 차지하는 등 출전 대회마다 좋은 성과를 꾸준히 내고 있다. 마사회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유도 에이스로 성장하고 있는 이하림 선수의 미래를 함께 응원해 주길 부탁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12-21 15:10:34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