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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엑스포대공원, '샤이닝 윈터 랜드' 개장

경주엑스포대공원이 올해 마지막을 반짝이는 빛의 축제로 마무리한다. 24일 경주엑스포대공원은 시즌 이벤트 마지막을 장식할 '샤이닝 윈터 랜드'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빛, 환상, 스토리가 있는 낭만적인 겨울'이라는 주제로 12월 한 달간 경주엑스포대공원을 빛과 환상, 낭만이 가득한 곳으로 바꿔놓는다. 12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매일 저녁 일몰 후부터 밤 10시까지 펼쳐지는 '샤이닝 윈터 랜드'는 공원입구에서 경주타워에 이르는 메인 도로인 주작대로와 그 옆 왕경 숲을 무대로 꾸며진다. 주작대로에 들어서면 제일 먼저 알록달록 빛나는 크리스마스 사탕과 지팡이 구조물이 방문객들의 시선을 이끈다. 그 뒤로 눈송이, 꽃, 선물상자, 로프 조명으로 아름답게 장식된 나무들이 반짝반짝 감성 가득한 빛의 길을 연출한다. 주작대로 사이 곳곳에는 겨울 감성 가득한 포토존이 다양하게 설치된다. 겨울을 테마로 새롭게 만든 '선물상자', '눈 결정', '순록', '겨울공주', '겨울사진' 다섯 종류의 포토존이 구성된다. 류희림 경주엑스포대공원 대표는 "벌써 2022년 한 해를 마무리 하는 시간이 다가왔다"며 "경주엑스포대공원이 마련한 겨울 이벤트를 즐기며 다사다난 했던 올 한 해를 잘 마무리하고, 기쁘게 새해를 맞이하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11-24 13:36:18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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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중부발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한국중부발전은 서울발전본부에서 '2022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안전한국훈련은 재난에 대응하는 역량을 높여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자 공공기관 및 민간이 협력해 실시하는 범국가적 훈련이다. 올해는 코로나 이후 2년만에 현장훈련으로 실시됐다. 이번 훈련에는 마포구청, 마포소방서, 마포경찰서 등 12개 유관기관·민간기업 관계자 약 100명이 참여했다. 주요 훈련 내용은 ▲지진·화재 발생에 따른 발전소 지하·사무동 인명대피 ▲소방드론을 활용한 화재진압 ▲누수 발생에 따른 지하발전소 침수대응훈련 등으로 복합재난 상황을 설정한 상태에서 지하발전소 재난대응체계를 점검했다. 특히 규모 6.5의 지진발생 상황으로 소방서 등 유관기관이 실제 현장 도착지연 등에 대비해 중부발전 자체 자원인 이동식 자립형 방수총을 활용하는 훈련 등 불시훈련 효과를 높였고, 고층건물에 수직구조대를 활용한 고립자 대피 및 소방드론을 활용한 화재진압 훈련을 병행했다. 또한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코로나 이후 재난대응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도심지 지하발전소 운영에 따른 재난안전 의식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됐다. 김호빈 한국중부발전 사장은 "예측할 수 없는 재난상황에 대비해 재난대응 훈련을 지속적으로 시행해 비상상황 시 피해를 최소화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더욱 안전한 발전소를 운영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2-11-22 15:39:41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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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 경북 청송 '안심가로등' 점등식

한국수력원자력이 지난 21일 경북 청송군 현비암 공원에서 태양광 안심가로등 설치를 기념하는 '안심가로등 점등식'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경북 청송군은 올해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공모를 통해 선정된 12개 지역 중 한 곳으로, 태양광 안심가로등은 청송군 파천면에 위치한 군립공원 '산소카페 청송정원' 일대에 총 40본이 설치됐다. 이번 가로등 설치로 관광객과 지역주민의 보행 안전성이 높아지고, 범죄 등 사고 위험성 또한 감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심가로등은 방범 취약지역 주민의 안전한 귀갓길을 위한 한수원의 대표 사회공헌 사업이다. 한수원은 2014년 서울 홍제동을 시작으로 지난 8년간 전국 52개 지역에 총 2434본의 태양광 안심가로등을 설치했다. 외부의 전원공급 없이 태양광으로 빛을 내는 안심가로등은 일반 가로등보다 1.5배 밝지만, 자정 이후 밝기가 조절돼 주변의 동식물들의 성장을 방해하지 않는다. 또한 충전 기능이 있어 해가 없는 장마철에도 최소 7일 동안 작동한다. 1본당 연간 2190㎾h의 전기 절약 효과가 있어 지난해까지 설치된 2434본을 통해 연간 약 6억2000만원의 공공전기료 절감효과를 거뒀다. 또한 연간 2451톤의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여 환경보호 효과도 있다. 황주호 한수원 사장은 "우리나라 최대의 발전회사로서 태양광 안심가로등을 통해 빛과 안전을 선물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이라는 본연의 업무는 물론 안심가로등 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펼쳐 국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11-22 13:06:58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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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세계원자력사업자협회 도쿄센터 사무총장 배출

한국수력원자력 김기영 안전처장이 세계원자력사업자협회(World Association of Nuclear Operators, WANO)의 도쿄센터 사무총장에 선발됐다. 한수원 경영진이 WANO 도쿄센터 사무총장에 선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임기는 2023년 1월부터 약 18개월이며, 연임도 가능하다. WANO는 체르노빌 사고 후 1989년 설립돼 전 세계 원전 운영사(35개국 123개사)가 원전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참여하고 있는 원자력 분야 최대 민간 국제단체다. 이번에 한수원 경영진이 책임을 맡게 된 WANO 도쿄센터는 WANO의 4개 지역센터(애틀랜타, 파리, 모스크바, 도쿄) 중 하나로, 아시아 18개 회원사의 103개 원전에 대한 안전 점검을 총괄하고 있다. 사무총장은 아시아 18개 회원사의 최고경영자(CEO)들로 구성된 이사회와 총회를 거쳐 선발한다. 황주호 한수원 사장은 "한수원은 세계 3위의 원전 운영사로서 앞으로도 IAEA 등 다양한 원자력 국제기구 및 민간단체와 협력해 세계 원전의 안전성 향상에 기여하고 한수원의 국제위상을 높여 원전 수출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기영 한수원 안전처장은 "우리나라 뿐 아니라 아시아 모든 원전의 안전성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11-22 10:12:55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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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 캐나다 캔두에너지와 사업협력 '맞손'

한국수력원자력이 21일(현지시간) 캐나다 캔두에너지(Candu Energy)와 원전해체 분야 사업협력 MOU를 캐나다 SNC-Lavalin 본사에서 체결했다. 양사는 해체 방폐물, 비용, 절단기술, 디지털트윈 등의 분야에 대해 협력하기로 하고, 원전해체 경험 공유를 비롯한 포괄적인 기술교류 및 정보교환에 대한 상호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한수원은 세계 최초로 중수로 상용원전 즉시해체를 추진함에 따라 안전한 월성1호기 해체를 위해 원전해체 역량을 높이고 있다. 이번 MOU를 통해 원전 안전해체를 위한 역량을 확보하는 것은 물론이고, 해외 해체시장 진출에 한걸음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 세계적으로 중수로 상용원전에 대해서는 발전소 가동을 멈추고 방사능 농도가 일정 수준 이하로 떨어질 때까지 60년 이상 기다리는 지연 해체 방식을 선택하고 있어 즉시해체를 택한 월성1호기는 세계 최초로 해체하는 중수로 원전이 된다. 최득기 한수원 원전사후관리처장은 "이번 MOU는 중수로 글로벌 해체시장 선점을 위한 전략적인 국제협력 추진의 초석"이라며 "기술·경험 교류뿐만 아니라 중수로 해체사업에 실질적으로 연계해 활용할 수 있는 발판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11-22 10:08:43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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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공공저작물 개방 우수기관 '선정'

서부발전은 지난 18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정보원이 주관하는 '2022년 공공저작물 개방 우수기관 및 우수담당자 선정'에서 우수기관 분야 장려상인 한국문화정보원장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포상은 문체부가 공공기관의 저작물 개방과 이용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노력한 기관과 담당자를 발굴해 시상하는 행사다. 서부발전은 2021년부터 회사가 생산한 저작물을 국민에게 개방하기 시작했다. 올해는 한국문화정보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저작권 확보를 위한 다각적인 업무혁신을 추진했다. 먼저 공공누리점검단과 공공누리 모니터단을 운영해 국민의 수요를 파악해 저작물을 개방했다. 또 동영상 관리시스템 내 공공누리유형 부착을 의무화했고, 전직원을 대상으로 공공저작물 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했다. 그 결과 공공저작물의 양적 측면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뒀다. 지난해 530건에 불과한 공개저작물이 올해 5642건으로 10배 이상 증가했다. 우수저작물로는 ▲안전체조 ▲알기 쉽게 설명하는 서부인의 필수안전수칙 ▲발전현장 재해사례 애니메이션 등 안전문화영상이 있다. 여기에 공공누리 제2유형을 적용한 '60계 지킴이북-부당업무지시', '불합리한 관행', '상생인권침해' 등 60가지 갑질근절 이야기는 온라인 서점에도 등록돼 있다. 서부발전 관계자는 "공공저작물 개방에 적극적으로 노력한 결과 지난해 우수담당자 수상에 이어 올해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뿌듯하다"면서 "일반인이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발전 분야인 만큼 공공저작물 개방을 더욱 확대해 국민들과 소통하는 서부발전이 되겠다"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2-11-21 10:28:20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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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 소프트웨어 품질인증 1등급 획득

한국수력원자력이 원자력발전소에서 발생할 수 있는 중대사고 현상을 종합적으로 시뮬레이션하는 '중대사고 종합해석코드(CINEMA)'에 대해 국내 최초로 소프트웨어 품질인증(GS인증, Good Software) 1등급을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 GS인증은 국산 소프트웨어의 품질을 인증하는 국가 인증제도다. ISO/IEC 국제표준을 기반으로 소프트웨어의 기능 적합성, 성능 효율성, 호환성, 사용성, 신뢰성, 보안성 등 9개 분야를 시험해 그 결과가 우수한 제품에 주어진다. CINEMA는 국내 원자력 중대사고 분야 최고의 전문가들이 10여 년에 걸친 연구개발을 통해 국내 고유의 기술력으로 개발했다. 원전 중대사고 시 발생 가능한 다양한 변수들을 종합적으로 모의할 수 있어 가동원전의 안전성 평가나 신형원전의 설계에서 중대사고 예방 및 완화 능력을 더욱 높일 수 있게 됐다. 또 일부 국가들의 고유영역으로 남아있던 중대사고 전산해석 분야에서 기술자립에 성공하며 원전 수출의 경쟁력을 더욱 높일 수 있게 됐다. 김한곤 한수원 중앙연구원장은 "CINEMA 개발로 국내 원전의 사고대응 능력을 높여 원전 안전성을 높이고, 현재 개발중인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i-SMR)에도 적극 활용해 글로벌 SMR 시장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11-17 15:12:12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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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발전, 글로벌 에너지 수급 위기 극복을 위해 아시아 연료처장 회의 개최

올들어 계속되는 글로벌 에너지 수급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아시아 4개국 에너지 기업의 연료처장들이 힘을 모으기로 했다. 한국남동발전은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한국남동발전 본사에서 제37차 아시아 연료처장 회의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대만전력, 일본 J-Power, 말레이시아 TNBF와 한국을 대표한 한국남동발전 등 아시아 4개 국가의 연료구매 담당 책임자들이 참석해 열렸다. 이는 코로나19로 인해 지난 2019년 이후 3년 만의 개최이다. 이 자리에서 세계적인 에너지 수급 위기 극복 방안 등이 주요하게 논의됐다. 회의 기간 동안 '각 나라별 전력 포트폴리오 현황과 향후 발전소 건설계획', '석탄 구매현황 및 시황 전망', '수송선박 운영 현황과 시황 전망' 등 주요 현황을 공유했고, 각국의 재고관리 현황 및 전략에 대한 정보와 글로벌 자원 수급 안정성 강화를 위한 의견을 나눴다. 실제 이번 회의에서는 각국의 연료 수급 현황과 구매현황 등에 대한 정보를 실시간 공유하고, 글로벌 수급 위기를 공동 대응할 수 있도록 정보공유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은상표 한국남동발전 부사장은 "이번 회의 기간 동안 방한 실무자들과의 면담을 통해서 연료조달 노하우와 각종 정보 교류를 강화할 수 있는 방안 마련을 제안했다"면서 "이번 회의에 참여한 기업들과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글로벌 수급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는 최적의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2-11-17 15:12:10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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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 분야에서의 조정제도 활성화 방안' 세미나 개최

한국저작권위원회와 한국조정학회가 공동 주최하는 '저작권 분야에서의 조정제도 활성화 방안' 세미나가 오는 18일 오후 2시부터 온라인(Zoom)을 통해 개최된다. 세미나는 저작권 조정제도 활성화를 위한 3개의 세부 주제에 대한 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된다. 먼저 위원회가 검찰과 운영 중인 '검찰연계조정제도'의 활성화를 위해 '저작권 침해와 형사조정'에 대한 주제로 조홍준 변호사(법무법인 한결)가 발제를, 정성윤 부장검사(서울서부지방검찰청)가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다음으로 2020년 8월 5일 시행된 저작권법에 따른 '직권조정결정제도'의 '2년간 성과 및 향후 개선방안'에 대한 주제로 임상혁 변호사(법무법인 세종)의 발제, 박현정 교수(한양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의 토론이 이어진다. 마지막으로 저작권 분쟁을 종국적으로 해결하는 조정제도의 장점을 높이기 위한 '저작권 분쟁의 조정성립률 제고 방안'이라는 주제로 이은상 교수(아주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의 발제와 신지혜 교수(한국외국어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의 토론이 이뤄진다. 위원회는 저작권 분쟁 조정제도의 발전을 위해 학회와 올해 9월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이번 세미나는 그 후속 조치로 진행된다. 최병구 위원회 위원장은 "저작권 분쟁을 조기에 해결하는 조정제도는 분쟁 당사자 및 수사기관, 법원 등의 사회적 비용을 감소시키는 데 큰 도움이 된다"면서 "이번 세미나가 저작권 조정제도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습득할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11-17 09:26:41 박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