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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공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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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노사합동 상생소비 캠페인 전개

한국서부발전과 한국서부발전 노동조합은 경기침체로 더욱 어려워진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8일 충남 태안 전통시장에서 노사합동 상생소비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서부발전 노사는 자매결연시장인 태안서부전통시장을 찾아 식재료와 내복 등 월동용품을 구매했다. 구매한 식재료는 태안자원봉사센터 '사랑의 밥차'를 통해 따뜻한 국과 반찬으로 만들어져 거동이 어려운 독거노인 200명에게 월동용품과 함께 전달될 예정이다. 월동용품 구매비용은 서부발전 임직원이 급여의 일부를 공제해 자발적으로 마련한 '사랑나눔이 기금'에서 충당됐다. 앞서 서부발전은 지난 21일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진행하는 희망2023 나눔캠페인에 2000만원을 기부하는 등 연말을 맞아 본사와 전국 8개 사업장에서 각 지역의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나눔활동을 진행하기도 했다. 같은 날 박형덕 서부발전 사장과 엄경일 기술안전본부 부사장은 각각 100만원을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개인적으로 기부해 충남 '나눔리더'로 선정됐다. 박형덕 사장은 "올 한해 국제 연료가격 급등과 환율 불안정 등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었지만 지역사회의 많은 격려와 도움으로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었다"며 "이에 보답하고자 지역 내 취약계층과 소상공인들이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캠페인을 진행했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상생활동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2022-12-28 16:52:00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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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엑스포대공원, 계묘년 새해 첫날 '행운 가득' 이벤트

경주엑스포대공원은 계묘(癸卯)년 새해를 맞아 공원을 찾는 관람객들을 위해 새해 첫날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28일 밝혔다. 준비한 이벤트는 3가지다. 먼저 1일 첫날 입장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5픈런 기묘한 웰컴박스'다. ▲새해 첫 입장객 ▲첫 다자녀(3명이상) ▲첫 3대 가족 ▲첫 외국인 ▲첫 토끼띠 입장객 등 5팀에게 8만원 상당의 기념품이 들어있는 웰컴박스를 증정한다. 다음은 참여 이벤트로 '오묘하고 기묘하고 신묘한 쓰리묘(卯) 찾기'다. 공원 내에 설치된 토끼 상징물 3개를 찾아 사진을 찍어 개인 SNS에 업로드하고, 솔거미술관 안내데스크로 가는 선착순 100에게 2만원 상당의 기념품을 제공한다. 마지막 세 번째는 '토끼띠는 할인이 깡총!' 이벤트로 1월 말까지 토끼띠를 인증 할 수 있는 신분증을 지참하면, 입장권 제휴가(8000원)를 적용받을 수 있다. 단 할인요금이 제공된 경북도민은 제휴가 적용 대신 기념품을 증정한다. 류희림 경주엑스포대공원 대표는 "계묘년 토끼해를 맞아 공원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행운의 기쁨과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신년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공원을 찾는 입장객 모두가 영민한 토끼의 기운을 받아 어려운 장애물을 쉽게 뛰어 넘는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12-28 14:20:12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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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협력회사 안전·품질역량 높여

한국서부발전이 27일 충남 태안 본사에서 '2022 협력기업 안전·품질 상생 페스티벌'을 열었다. 27일 서부발전에 따르면 협력기업 안전·품질 상생페스티벌은 한 해 동안 발전 현장 안전·품질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올린 협력기업과 직원에게 포상하는 행사다. 서부발전은 2020년에 도입한 WP-안전등급제를 기반으로 태안, 평택, 군산, 서인천 4개 사업장의 23개 상주 협력기업을 심사했다. 그 결과 ▲2등급(양호) 12개 ▲3등급(보통) 9개 ▲4등급(미흡) 2개로 평가됐고, 5등급(매우 취약)을 받은 기업은 없었다. 2등급을 받은 협력회사는 전년 대비 3곳이 늘었고, 3등급을 받은 기업 역시 2개 증가했다. 특히 지난해 8개사가 5등급을 받았지만 올해는 한 곳도 나오지 않아 1년 사이 협력회사들의 안전관리역량이 전반적으로 향상됐다. 이날 서부발전은 안전등급 평가결과를 기반으로 단체부문 12개 우수사업장, 개인부문 우수직원 5명을 선정해 상패와 포상금을 전달했다. 안전 분야 최우수상은 지난해에 이어 한전산업개발 태안사업소가 차지했다. 한전KPS 태안사업처, 옵티멀에너지서비스 평택사업소가 우수상을 수상했고, 한국발전기술 태안사업소와 금화PSC 서인천사업소, 두산에너빌리티 태안사업소가 장려상을 받았다. 지난해 5등급을 받은 동방과 코웨포서비스는 전방위에 걸친 개선노력을 인정받아 안전등급이 각각 두 계단 이상 상승, 안전혁신상을 수상했다. 또 품질분야에선 금화PSC 태안사업소가 설비개선 등 우수한 품질관리로 최우수상을 받았다. 우수상은 수산인더스트리 평택사업소와 두산에너빌리티 태안사업소가 수상했다. 박형덕 서부발전 사장은 "올해 협력회사의 안전역량이 지난해보다 개선된 것을 보니 안전등급제가 점차 정착돼 가는 것 같다"며 "앞으로도 협력회사에 대한 경영진 주도의 맞춤형 안전컨설팅과 품질관리를 지속해서 시행해 사고 없는 서부발전을 유지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2-12-27 16:52:50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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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인사·조직 개편...핵심역량 강화

한국가스공사가 전문성과 능력을 기반으로 최대한 균등한 기회를 부여하고 의사결정 절차를 혁신적으로 탈바꿈한다. 가스공사는 새해 1월1일부로 이 같은 내용으로 인사 개편과 핵심 역량 강화 방안을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최연혜 사장은 이번 인사 개편의 핵심으로 '균등한 기회부여'와 '전문성·직무이력에 따른 적재적소 인력배치'를 내세웠다. 그동안 누적됐던 무보직과 겸직을 최소화하고 간부 직원들의 희망 보직을 전수 조사해 자발적인 동기 부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아울러 신속 정확한 의사 결정과 책임 경영 실천을 강화하기 위해 최고경영자(CEO) 보고 체계와 임원회의도 전면 개편했다. 복잡하고 불분명한 보고 체계로 의사결정이 지연되는 것을 차단하기 위해 사안의 경중에 따라 보고단계를 간소화할 방침이다. 적시에 의사결정을 지원하고 직원들의 과도한 보고 업무 부담을 줄여준다는 목적이다. 이를 위해 전략임원회의를 폐지하고 CEO 중점 지시사항과 경영 현안을 공유하는 경영임원회의와 전국 사업소의 안전경영을 점검하는 전사 안전경영 회의를 신설한다. 이들 회의에서 정보공유와 의사결정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최연혜 가스공사 사장은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인사와 조직운영 시스템을 과감하게 개선했다"며 "이번 인사와 조직 정상화를 발판 삼아 임직원 모두가 성장과 발전을 위해 치열하게고민하고 도전해 나가자"고 말했다./한용수기자

2022-12-27 16:52:1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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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엑스포,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국제표준 인증 획득

문화엑스포가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국제표준 인증을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국제표준화기구가 제정한 'ISO 45001'은 기업이 경영방침으로 안전보건경영을 실천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규정하는 국제표준 기준이다. 한국경영인증원은 문서심사, 임직원 인터뷰를 포함한 현장심사를 토대로 기업의 안전보건경영 방침과 계획, 시정 조치와 개선활동, 최고경영자의 관리체제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ISO 45001' 인증을 수여했다. 문화엑스포는 산업안전보건법 개정, 중대재해처벌법 제정 등에 따른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에 부응하기 위해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을 국제 기준에 부합하도록 구축하고, 이에 따라 시스템의 내·외부 위험요소를 찾아 시정 조치하는 등 재해 예방과 안전경영을 위한 노력을 꾸준히 해왔다. 특히 지난 4월 사고 제로(Zero), 경주엑스포 안전보건 경영방침을 선포하고, 안전근로 협의체를 구성했으며, 지역 대학인 동국대학교 스마트안전공학부와 협력해 공원안전성 점검 및 위험성평가 보고회를 개최하는 등 재해예방활동을 선제적으로 펼쳐왔다. 류희림 문화엑스포 대표는 "경주엑스포대공원을 운영하는 공공기관으로 사회적 책임에 앞장서기 위해 공공시설물에 대한 안전한 운영·관리에 항상 노력해 왔으며, 이번에 국제표준 인증까지 획득하게 됐다"며 "더욱 안전한 경주엑스포대공원 만들기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12-27 14:18:15 박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