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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공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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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중부발전, 내부통제체계 강화를 위해 기관장·상임감사위원 공동선언

김호빈 한국중부발전 사장과 곽영교 상임감사위원은 지난 6일 내부통제 공동선언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내부통제 공동선언문'에는 최고관리자의 '내부통제체계에 대한 역할 및 책임', 상임감사위원의 '내부통제체계에 대한 역할', 최고관리자와 상임감사위원간 '독립성 확보 노력에 대한 다짐', '내부통제체계 강화활동을 통한 회사의 재무건전성 확보 노력'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김호빈 한국중부발전 사장은 근래에 있었던 공공기관 직원들의 반복 횡령 사건 및 회사정보를 이용한 부동산 투기 의혹 등 내부통제 시스템이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못한 사례를 예로 들면서 "공공기관을 대표하는 우리 회사는 내부통제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향후에도 지금과 같이 청렴하고 국민들의 신뢰 속에서 성장하는 모범기업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중부발전 곽영교 상임감사위원은 "기관장과 감사가 내부통제체계의 중요성 및 필요성을 충실히 인식하고, 안전한 조직 구현 및 회사의 재무 건전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한다면 앞으로 다가올 어떠한 위험에도 충분히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2-12-07 10:21:42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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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중부발전, '2022 엔릿 유럽' 국제전시회 참가

한국중부발전은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1일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 메쎄 전시장에서 개최된 2022 엔릿 유럽(Enlit Europe) 국제전시회에 8개 중소기업과 공동 참가했다고 5일 밝혔다. '엔릿 유럽'은 유럽에서 최대규모로 발전·원자력·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전시하는 박람회로 전 세계 30여개국 1000여기업, 약 1만8000여명의 바이어 및 관계자가 참관하였으며 발전소의 효율을 높이고 저탄소 신기술을 적용한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였다. 이번 유럽전시회 참가단은 우수 중소기업의 유럽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중부발전이 주관하고 국내 5개 발전공기업(한수원, 남동발전, 남부발전, 동서발전, 서부발전)과 한국전기기술인협회가 지원했다. 특히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총 10개 부스면적(90㎡)을 한국공동관으로 구성했고 동시에 국내 발전공기업 6사의 홍보관을 운영해 참여기업 제품의 인지도를 강화했다. 그 결과 수출상담액 3885만 달러, 계약추진금액 3590만 달러의 결과와 함께 에너지엔은 현장에서 1650만달러의 계약을 추진하는 등 예상 밖의 성과를 거뒀다. 한국중부발전은 이번 중소기업의 성과가 일회성에 끝나지 않도록 전시회 후에도 해외 바이어를 국내 초청하여 중소기업의 인적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해외 EPC기업에 벤더등록을 추진하는 등의 중소기업 지원사업을 연계해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2022 엔릿 유럽 참가단을 인솔한 서한석 한국중부발전 ESG경영처장은 "협력기업이 자생력을 키우고 해외시장에 진출하는데 중부발전의 지원사업을 강화하고 있으며 내년에도 우수한 국제전시회에 중소기업이 개발제품을 홍보하고 수출을 확대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동반성장의 ESG 경영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2-12-05 14:40:48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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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公, 사내벤처팀 선발...참신한 아이디어 수용

한국농어촌공사는 참신한 아이디어를 활용한 농어촌의 미래성장 동력창출을 위해 '제4기 KRC사내벤처팀 선발 IR대회'를 열고 'K-Agro'팀과 '어벤처스'팀을 선발했다고 5일 밝혔다. 'K-Agro'팀은 공사와 민간기업·다자은행 등이 협업해 해외농업투자 플랫폼을 만들고, SPC(특수목적법인)를 설립해 안정적 재원을 확보하는 등 투자와 회수 중심으로 농업분야 해외투자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방식을 제안했다. '어벤처스'팀은 공사가 보유한 사옥, 양·배수장 등의 시설 및 유휴부지에 수소연료전지 발전을 적용해 분산형 전원 활용 및 열원 임대 등을 통한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을 제안했다. 선정된 제4기 사내벤처팀에게는 제안 내용을 실현할 수 있도록 ▲업무 공간과 부대시설 및 장비 사용 ▲창업 관련 교육 ▲사업 자금 등이 지원된다. 공사는 2019년부터 사내벤처 제도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특히 2020년에 선정된 상생형 온실가스 감축사업은 11개 농어가에 연평균 800만원의 부가소득을 창출하는 성과를 거두면서 현재 사업화돼 추진되고 있다. 연도별로 2019년에는 염지하수 활용 스마트양식단지 조성사업, 2020년에는 상생형 온실가스 감축사업과 농어촌관광 활성화사업, 2021년에는 마이크로 소수력 수차모델개발 및 소수력지구 위탁 운영사업 등이 있다. 이병호 사장은 "공사는 기반조성, 농지은행, 지역개발 등 농어촌 자원의 전반적인 육성과 지원체계를 구축해 왔기에 농어촌 관련 창업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며 "임직원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농어촌의 혁신 성장을 이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12-05 13:40:24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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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삼다수, 한파 취약계층에 따뜻한 나눔

제주삼다수를 생산, 판매하는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따뜻한 나눔활동을 전개한다. 제주개발공사는 지난 2일 대전광역시 서구청에서 진행된 '한파 영향 취약 계층 지원사업'에 참여해 제주삼다수 그린(2L) 7000여병을 지원했다고 4일 밝혔다. 물품 전달식에는 제주개발공사 이경호 이사를 비롯해 유제철 환경부 차관,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 이우균 상임 대표, 서철모 대전 서구청장 등 관계 기관 및 후원 기업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이들은 기후위기에 직면한 상황을 인식하고 해결을 위해 노력하며, 취약계층을 지원하는데 한마음으로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같은 날 제주에서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내 10개 복지센터에 재난취약계층을 위한 '재난안전보건키트' 기부 전달식도 진행됐다. 재난취약계층이란 재난이 될 수 있는 위험으로 피해를 받기 쉽거나 피해 복구가 어려운 사회적 약자로, 기후변화나 화재 등 비상 상황에 대비하기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재난안전보건키트를 제작했다. 김정학 제주개발공사 사장은 "기온이 낮고 건조한 겨울 추위에 장시간 노출되면 체내 수분이 부족해지면서 건강에 적신호가 켜질 수 있는 만큼 충분한 수분 섭취가 중요하다"면서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적극적으로 찾아가며 '국민 생수' 브랜드의 사회적 책임을 기꺼이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환경부와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가 주관하는 한파 영향 취약 계층 지원사업은 폭염, 한파 등 기후변화에 취약한 가구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기후변화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매년 두 차례 진행하고 있다.

2022-12-04 11:39:1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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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일·가정 양립 가족친화기업 선정

한국서부발전은 일·가정 양립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가족친화기업으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가족친화경영 기업 인증제도는 여성가족부에서 2008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가족친화 사회환경의 조성 촉진에 관한 법률' 제15조에 따라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과 공공기관을 심사해 인증한다. 서부발전은 가족친화경영에 대한 최고경영자의 높은 이해와 지원수준,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난 2011년 최초로 인증을 획득한데 이어 이번에 재인증을 받았다. 가족친화기업 인증은 오는 2025년까지 유지된다. 서부발전은 '구성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일·가정양립 문화 확산' 이라는 슬로건 아래 직원들이 일과 가정을 동시에 지킬 수 있도록 유연한 근무환경을 제공해왔다. 직원들의 일·가정양립 지원을 위해 ▲주40시간 근무 준수 ▲유연근무제를 활용한 근무시간·근무일의 자율 조정 ▲가정의 날(매주 금요일) 조기퇴근 시행 ▲PC-OFF제 운영과 사무실 자동소등을 통한 정시퇴근 유도 ▲생활연수원, 하계휴양소, 동호회 활동 지원 등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서부발전은 지난해 발전공기업 중 처음으로 '30분 단위 휴가'를 시행해 유연근무환경을 더욱 강화한 바 있다. 서부발전 관계자는 "기업의 성과향상을 위해서는 유연한 근무환경 지원을 통해 일과 생활이 균형을 이루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인증획득을 계기로 회사의 가족친화경영 제도를 더욱 확장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2-12-04 10:17:12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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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 서해권 CCUS 상용화 추진

한국중부발전은 지난 2일 보령발전본부에서 "서해권 탄소포집저장활용(CCUS) 상용화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한국CCUS추진단 주관으로 열린 이 날 협약식에는 김태흠 충청남도 도지사와 원성수 국립공주대학교 총장 등 총 7개 기관 기관장과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서 충청남도는 CO2의 이송과 활용 관련 업무협력과 행정지원, 공주대학교와 석유공사, 지질자원연구원은 저장 및 이송 기술 개발, 화학연구원은 CO2의 대규모 전환 및 활용 기술개발, 중부발전은 포집기술 고도화를 위해 노력하는 등 대용량 포집·이송·활용·저장 기술 상용화를 위해 각 기관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주관기관인 한국CCUS추진단의 실행협의체 운영에 적극 참여함으로써 각 분야별 업무가 유기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상호간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을 다짐했다. 본 협약을 통해 서해권 CCUS 상용화가 성공적으로 추진될 경우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중 CCUS 분야에 해당하는 2030년 1030만톤 감축 달성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호빈 한국중부발전 사장은 "한국중부발전은 보령발전본부에 국내 최대 규모의 습식 이산화탄소 포집설비를 운영 중으로 세계적 수준의 포집효율과 누적포집량 10만톤 달성 등 안정적 운영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대형화 실증기술 개발 준비에 적극 노력할 것이다"라며 "오늘 협약을 통해 우리나라 CCUS 상용화가 성공적으로 안착되어 국가 탄소중립 목표 달성에 한 축을 담당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2-12-04 10:17:11 원관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