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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V] '추리의 여왕2' 뒷심 발휘 수목극 1위…긴장감 최대치

종영을 하루 앞둔 '추리의 여왕2'가 뒷심을 발휘해 수목극 1위 자리를 차지했다. 19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8일 오후 방송된 '추리의 여왕 시즌2'는 7.2%의 전국일일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2일에 방송된 14회가 기록한 7.3%보다 0.1%포인트 하락한 수치지만, 동시간대 지상파 드라마 중 가장 높은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하완승(권상우 분)과 유설옥(최강희 분)이 쫓던 바바리맨 사건과 윤미주(조우리 분) 살인사건 그리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 의문의 김실장(박지일 분)의 이야기가 한 줄기로 연결되며 추리 팬들의 긴장감을 최대치로 몰고 갔다. 완승에게는 든든한 형이자 정희연(이다희 분)에겐 자상한 연인이었던 하지승(김태우 분)의 미스터리한 과거 역시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더욱이 그의 약점을 빌미로 범인이 태연하게 자신의 죄를 덮어 달라고 요구해 보는 이들의 분노를 유발했다. 사건에 김실장이 깊숙이 개입, 완설 콤비와 강력2팀은 정황상 진범의 정체를 알면서도 손쓸 길이 없어 안타까움을 더했지만 그럼에도 번뜩이는 추리력과 기지는 빛을 발했다. 현장이 말해주는 단서를 놓치지 않고 쫓으며 특히 막다른 골목에서 흔적 없이 사라지는 수법을 파악, 이들이 일사분란 팀워크로 그를 체포하는 장면은 안방극장에 짜릿함을 선사했다. 하지만 곧바로 추리군단에게 위기의 순간이 찾아왔다. 김실장은 사건만 덮겠다는 말과 달리 윤미주의 남자친구인 고시환(하회정 분)이 범인으로 몰리도록 치밀하게 조작한 것. 쫓기던 고시환이 방송 말미, 차 안에서 죽어가는 모습이 공개돼 예측불허의 충격을 안겼다. 꼭 함께 범인을 잡자는 설옥과의 약속을 지키지 못하고 시체로 남아 슬픔은 더욱 배가 됐다. 이처럼 누구보다 착하고 성실했던 이들이 연이어 목숨을 잃는 상황이 추리군단은 물론 시청자들까지 감정 이입하게 하고 있다. 무고하게 발생한 피해자에, 과거에 이어 또다시 시작된 김실장의 설계가 맞물리며 최대 위기를 맞은 완승과 설옥. 이들이 이번 사건을 해결하고 서로의 아픈 기억까지 치유할 수 있을지 끝까지 기대감을 놓치지 않게 만들고 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스위치:세상을 바꿔라' 13, 14회 분은 각각 4.9%와 5.7%의 시청률을 기록했고 MBC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 17, 18회 분은 각각 3.2%, 4.0%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2018-04-19 11:50:40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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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섭X의웅 '집사인 게 자랑 3' 단독 MC 발탁…'냥집사' 변신

형섭X의웅 '집사인 게 자랑 3' 단독 MC 발탁…'냥집사' 변신 형섭X의웅이 tvN 웹 예능프로그램 '집사인 게 자랑 3'의 단독 MC로 나선다. 소속사 위에화엔터테인먼트 측은 19일 "형섭X의웅이 tvN 디지털 스튜디오 홍 베이커리 '집사인 게 자랑 3'의 고정 MC로 발탁됐다"고 밝혔다. 앞서 Mnet '프로듀스101' 시즌2로 국민 프로듀서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던 안형섭과 이의웅은 형섭X의웅이란 프로젝트 그룹을 결성, '눈부시게 찬란한'과 '꿈으로 물들다'를 발매하며 탄탄한 팬층을 확보하고 있다. 특히 지난 10일 발매된 '꿈으로 물들다'의 타이틀곡 '너에게 물들어'는 봄 감성을 자극하는 달달한 멜로디로 리스너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형섭X의웅이 예능 프로그램 고정 MC를 맡은 것은 '집사인 게 자랑 3'이 처음인 만큼 두 사람의 펼칠 활약에도 기대가 높다. 광고, 드라마를 넘어 예능까지 활동 범위를 넓힌 형섭X의웅의 새로운 도전에 궁금증이 쏠린다. '집사인 게 자랑'은 본격 냥덕후의, 냥덕후에 의한, 냥덕후를 위한 자랑하고 싶어도 자랑할 수 없는 집사들의 본격 자급자족 '냥부심 자랑방송'이다. 이미 시즌1과 2를 거쳐 애묘인들은 물론, 반려동물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No.1방송으로 주목 받고 있다. 평소 고양이를 좋아하기로 소문난 안형섭과 이의웅은 촬영 내내 행복한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이의웅은 실제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는 애견인으로, 촬영이 끝난 뒤에도 고양이 곁을 떠나지 못했다고. 두 사람이 고양이들과 어떤 케미를 발산할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너에게 물들어'로 활발히 활동 중인 형섭X의웅의 본격 집사 에피소드는 오는 26일 '집사인 게 자랑' 페이스북, 유튜브, 네이버 TV를 통해 공개된다.

2018-04-19 11:30:44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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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적 60분' 이시형 마약 의혹 조명, 靑 청원 "당시 검사와 함께 처벌"

KBS 2TV '추적 60분'을 통해 이병박 전 대통령의 아들 이시형의 마약 스캔들 사건이 재조명되자 청와대 홈페이지에 처벌을 요구하는 청원이 올라오고 있다. 19일 청와대 홈페이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MB아들 이시형과 당시 검사를 처벌해 주십시오'라는 제목으로 글이 올라왔다. 글에 따르면 청원자는 "추적 60분을 보는데 너무 화가 나서 청원을 한다"며 "마약공급책과 CF감독 등 이시형 마약 투약을 검찰에게 진술을 하였는데도 당시 검사는 이시형을 무혐의 처분했고, 검찰은 4년이 흐른 후 이시형 마약 혐의 재주사를 하는 코미디를 연출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마약 투약 후 6개월이 지나면 검사 자체가 불가능함을 알면서도 검찰은 최교일에게 면죄부를 주기위해 대국민 농락을 한 거다"라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이시형 마약 의혹 사건 재수사를 부탁드린다. 재수사는 국민 신뢰가 전무한 검찰 경찰이 아닌 공수처 또는 특검으로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지난 18일 방송된 '추적 60분'은 이시형이 2014년 고위층 마약 파티로 처벌을 받은 김무성 의원의 사위, 대형 병원장 아들 노 모 씨와 마약 공급책 CF 감독 서 모 씨 등과 어울렸다는 구체적인 진술과 정황을 공개했다. '추적60분'에 전화를 건 제보자 문 모 씨는 "이시형이 서 씨는 물론 김무성의 사위 이 씨, 유명 CF 감독 박 씨, 대형병원장 아들 노 씨와 2009년, 2010년경 자주 어울려 다니며 마약을 한 정황이 있다"고 주장했다. 구체적인 클럽 이름까지 언급했고, 해당 업소에서 근무했던 사람들도 이시형이 경호원을 대동하고 이들과 함께 클럽에서 친분을 드러냈다고 했다. 그러면서 문 씨는 "서 씨가 마약을 나눠주면 '나도 좀 줘' 이런 식이다. 엑스터시, 필로폰을 했다"면서 "화장실을 가는 것처럼 마약이 매우 자연스러운 일이었다. 또 서 씨가 이시형에게 약을 줬다는 이야기도 들었다"고 주장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 이날 방송에서는 검찰이 의도적으로 이시형의 마약 혐의를 누락시켰다는 의혹도 다뤘다. 마약공급책 서 씨와 CF 감독 박 씨가 검찰 수사 과정에서 '이시형이 마약을 했다'는 이야기를 했는데 조서에는 없었다는 것. 당시 사건을 담당했던 검사는 '추적 60분'에 "대검에 요청해달라. 제보 내용은 모르겠는데 그런 일은 없다"며 인터뷰를 거절했다. 이와 관련 김희수 변호사는 "형사소송법에서는 '범죄 혐의가 있다고 사료되는 때에는 수사해야 한다'고 명시돼 있다. 수사 자체를 안 한다는 것은 이해할 수 없다"며 "검찰이 가지고 있는 막강한 권한에서 근본적으로 비롯되는 문제"라고 지적했다. '추적 60분' 진행자는 "이 사건은 단순한 개인적인 범죄가 아니다. 이시형 씨 역시 자신이 전 대통령의 아들로서 사회적으로 모범을 보여야 한다고 인정한 바 있다. 국민 세금이 이 씨의 유흥비로 흘러간 의혹이 있는 만큼 철저한 조사가 필요하다"고 검찰의 재수사를 촉구했다.

2018-04-19 10:56:15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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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V] '라스' 타이거JK♥윤미래 그리고 권정열·용준형의 기대 이상 케미

'라스' 타이거JK♥윤미래의 로맨스와 권정열·용준형의 기대 이상 케미 힙합계의 레전드 커플이자 연예계 소문난 잉꼬부부 윤미래와 타이거JK의 꿀떨어지는 호흡과 용준형, 권정열의 의외의 브로맨스가 '라디오스타' 시청률을 견인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고품격 토크쇼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입을 맞춘 사람들' 특집으로 윤미래-타이거JK-용준형-권정열이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자랑하는 찰떡궁합 토크를 선보였다. 시작부터 윤미래와 타이거JK는 솔직하고 유쾌했다. 힙합계의 레전드로 불리는 윤미래와 타이거JK이지만 이를 드러내기 보다는 "의정부 사는 조단 엄마 윤미래"와 "조단 엄마의 남편"이라고 인사하면서 아들바보와 사랑꾼의 면모를 드러낸 것이다. 윤미래와 타이거JK는 기념일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아 챙긴 적이 없다고 말하며 "결혼기념일도 안 챙긴다. 기억을 못한다. 가짜 기념일을 만들려고 했는데, 그것도 잊어버렸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런가 하면 윤미래와 타이거JK는 눈빛 교환에서 달콤한 눈빛을 보내며 주위의 부러움을 샀다. 타이거JK가 따뜻하게 안아주자 윤미래는 "혹시 뭐 잘못한 거 있느냐"고 장난스럽게 말했고, 타이거JK는 "전날 술을 마셨다"고 털어놓아 웃음을 자아냈다. 윤미래와 타이거JK 부부의 솔직함은 계속 이어졌다. 크게 사기를 당한 아픈 기억을 담담하게 언급한 이들 부부는 돈은 없었지만 끼니를 이어나가야 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비지와 함께 MFBTY로 뭉쳐서 활동했다고 말했다. 이들은 "돈이 쌓인다기보다 이제 시작이다. 그래도 음악을 할 수 있어서 즐겁다"며 음악 없이 살 수 없는 음악인의 참 면모를 드러냈다. 용준형과 권정열의 활약도 눈부셨다. 용준형은 "가사에 나오는 여자가 모두 한 여자라는데, 혹시 많이 '구하'시는 그 분이냐"는 MC 김국진의 질문에 "곡을 쓸 때 당시 강렬한 기억을 가지고 출발을 한다. 꼭 그분 얘기는 아니다. 한 이야기로만 모든 곡을 쓰기는 부족하다. 다른 드라마나 로맨스 물이랑 섞인다"고 답했다. 이어 더 연애할 생각 없느냐는 질문에는 "입대를 해야 해서 이제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그 사이에 애매한 인연을 만들고 싶지 않다"고 말하는 센스를 발휘하기도 했다. 권정열과 음악작업을 했던 용준형은 "권정열의 콘서트에 갔다가 진짜 가수가 이런 거구나라고 느꼈다"고 설명하며 그와 피처링 작업을 결심하게 된 계기를 고백했다. 용준형이 자신의 대기실을 찾는 순간 피처링 제안을 눈치챘다고 고백한 권정열은 "순수한 마음으로 콘서트를 오진 않았을 거라고 생각했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아 웃음을 자아냈다. 용준형은 "그땐 곡이 없었다. 순수한 마음으로 콘서트 갔던 것"이라고 해명 아닌 해명을 했다. 용준형과 권정열의 케미는 기대 이상이었다. 함께 피처링을 한 인연으로 '라디오 스타'에 출연하게 된 이들이었지만 그 동안 작업한 가수 중 최고의 파트너로 다른 사람을 지목하면서 많은 이들을 폭소케 만든 것이다. 그런가 하면 권정열은 신승훈의 커버곡을 부른 뒤 '너무 야하다'라는 평을 들은 사연과 '무한도전' 촬영 당시 생긴 백태 캡쳐 트라우마를 고백하며 "건강에는 전혀 이상이 없다"고 강조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시청률은 동시간대 예능 1위를 차지했다. 1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라디오스타' 2부는 수도권 기준 5.4%를 기록했다.

2018-04-19 09:36:43 신원선 기자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함부로 인연을 맺지 마라

신기하게도 사람에게는 마음작용이라는 것이 있다. 그 마음의 흐름에 따라 좋은 말과 행동, 생각을 발휘하게 되는 것인데 만약 자칫 방심하거나 겸손을 잃게 되면 마치 누가 줄을 잡고 조종이나 하는 것처럼 이뤄질 것 같은 일이 틀어지기도 하고 생각지 못한 난관에 부딪혀 뜻을 이루지 못하는 경우가 생김을 보게 된다. 그러므로 필자가 항상 조심스럽게 여기는 부분이 바로 이것인데, 운이 있다 하여 노력을 게을리 하거나 자만하게 되면 낭패를 보는 일을 많이 경험한다. 또한 운 자체는 그리 호운이 아니어서 걱정되었지마는 마음을 겸손히 하여 최선을 다하며 묵묵히 기도발원을 하며 진인사대천명의 마음으로 최선을 다했을 때 의외의 좋은 결과를 보는 경우 또한 적잖게 경험을 하였다. 호사다마가 되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다. 이와 더불어 좋은 운을 향상시키려면 사람을 가릴 줄 알아야 한다. 옛날에야 교통이 발달하지 않았고 통신 또한 그러해서 한 마을 안에서 대부분의 인간관계가 일어나곤 하였다. 따라서 누군가의 행실이 좋고 나쁨은 너무나 쉽게 알 수 있는 것이어서 사람이 사람에게 상처를 주거나 해를 끼치는 범위를 파악하기가 상대적으로 용이했다고 봐야할 것이다. 그러나 현대사회는 익명성을 무기로 인터넷 채팅 등을 통하여 쉽게 사람을 만난다. 게다가 동호회모임도 가지가지다. 쉽게 관계를 맺는 것에 비해 상대방의 성격이나 인품 등에 대한 정보를 알기 어렵다. 그러므로 인터넷상에서 좋은 글이나 생각을 올리면 사람들은 그 글과 사람의 성향을 쉽게 동일시한다. 마치 드라마나 영화에 출연하는 배우들의 실제 모습과 드라마 속의 모습을 동일시하듯이 말이다. 이러한 가공의 환경에서 접한 인물과 생각들이 실제 모순을 일으키며 비극으로 치닫거나 엄청난 상처를 주는 것을 많이 보게 된다. 오프라인적 관계보다 온라인적 관계에서 오는 혼돈과 오해는 실제로 사주명조를 통해 감별하는 운의 흐름에도 알게 모르게 영향을 많이 끼친다. 구설수만 하더라도 옛 시절에는 그저 단순히 야단을 맞거나 망신 한 번 당하고 나면 병가지상사로 취급되던 내용도 일생일대의 치명상으로 남게 된다는 것이다. 인터넷상에서의 단죄와 성토는 무죄추정의 원칙도 이미 무너뜨려 버렸고 여론 하나로 사람을 죽이고 살리는 시절이 되어버린 것이다. 운기의 흐름과 해석도 인터넷 시대에 맞는 포맷으로 변형하여야할 시대가 된 것이다. 세상이 달라졌다./김상회역학연구원

2018-04-19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오늘의 운세] 4월 19일 목요일 (음 3월 4일)

[쥐띠] 60년생 마음의 병에 걸릴 수 있습니다. 72년생 음주와 흡연을 피하세요. 84년생 신경을 많이 쓰면 건강에 좋지 않습니다. 96년생 꾀하는 일은 반드시 허망 할 것입니다. [소띠] 61년생 꽃이 서리를 만나니 일신이 고달픕니다. 73년생 천천히 계획을 실천해 나가면 이루어집니다. 85년생 동업자나 주위의 의견을 듣고서 진행하세요. 97년생 성급하게 큰 것을 바라지 마세요. [범띠] 50년생 성심 성의를 다하여 일하세요. 62년생 작은 자리라도 만족하면 길합니다. 74년생 배울 수 있는 일이 있다면 열심히 하세요. 86년생 옛날로 말하면 장원급제 할 것입니다. [토끼띠] 51년생 좋은 기술을 배울 여건이 됩니다. 63년생 학업에 열중하면 좋은 결과를 맺을 수가 있습니다. 75년생 사업 시기가 좋습니다. 87년생 건강을 조심하세요. [용띠] 52년생 자금 회전이 원활합니다. 64년생 무사 튼튼하게 노력하고 정도를 걸어야 합니다. 76년생 반드시 좋은 일이 생길 것입니다. 88년생 업무 처리 시 주변에 인원이 적을수록 좋습니다. [뱀띠] 53년생 배운다는 자세로 임한다면 불리함이 적을 것입니다. 65년생 인내심과 끈기가 많이 필요합니다. 77년생 기다리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89년생 좋은 기운이 감싸고 있습니다. [말띠] 54년생 평소 생활을 계속해 나가는 것이 좋겠습니다. 66년생 일손을 놓고 쉬고 있을 때가 아닌 것 같습니다. 78년생 막혔던 자금줄이 열리게 됩니다. 90년생 급한 혼인은 좋지 않습니다. [양띠] 55년생 사업은 차차 진전이 있습니다. 67년생 여기저기서 구원의 손길이 찾아옵니다. 79년생 구설수를 조심하세요. 91년생 시험 본 것이 있다면 합격하는 데는 전혀 지장이 없습니다. [원숭이띠] 56년생 천리 길도 한 걸음부터 입니다. 68년생 사업을 축소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80년생 여행은 떠나지 마세요. 92년생 주변의 여건이 너무 맞지 않습니다. [닭띠] 57년생 안 좋은 습관은 고치려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69년생 큰 욕심을 내면 이루어지기 어렵습니다. 81년생 하늘이 큰 복을 주게 됩니다. 93년생 얻는 것이 많으니 세상일이 태평스럽습니다. [개띠] 58년생 사람들과의 관계를 원활히 하세요. 70년생 미래에 항상 대비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82년생 서로 함께하면 쇠를 끊을 정도로 힘이 생깁니다. 94년생 사소한 것에 신경 쓴다면 득이 됩니다. [돼지띠] 59년생 두려움에 떨고 있을 때 입니다. 71년생 공로를 인정하여 포상을 구상하게 됩니다. 83년생 차조심해야 하겠습니다. 95년생 유명한 회사에 당당히 취직됩니다.

2018-04-19 06:30:0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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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가, 존재 자체가 무기인 군단이 몰려온다!

극장가, 존재 자체가 무기인 군단이 몰려온다! 상반기 극장가에는 각양각색의 매력을 지닌 액션 신작들이 줄지어 개봉한다. 가장 먼저 드웨인 존슨의 재난 블록버스터 '램페이지'는 미국 전역을 초토화시키는 거대 괴수들의 광란을 막기 위한 사투를 그리며, 관객들에게 액션 카타르시스를 전하고 있다. 실험 부작용으로 걷잡을 수 없이 거대해진 몬스터가 출현하면서 펼쳐지는 압도적 스케일의 재난 액션으로 개봉 후 관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CGV 4DX를 통해 오감을 만족시키는 재미를 통해 남녀노소 인기를 끌고 있다. 이어 전 세계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가 개봉을 앞두고 있다. 최강 빌런 타노스에 맞서 22명의 히어로들이 총출동한 이번 작품은 역대급 캐스팅 라인업으로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전투를 벌일 때마다 지구를 쑥대밭으로 만들어 놓는 스케일은 물론, 다양한 초능력과 재력을 겸비한 히어로들이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이처럼 초거대 괴수, 초능력을 가진 히어로나 재력가의 등장 없이도 존재감을 과시하는 이들이 있는데, 온몸이 무기인 것은 물론 입만 열면 주변을 초토화 시키고, 출동하면 뭐든지 쓸어버리는 액션으로 무장한 영화가 4월 19일 관객들을 찾아온다. 주인공은 바로 '크리미널 스쿼드'다. 이 영화는 미국 전역의 돈이 모이는 연방은행을 노리는 최강 은행강도 조직과 무자비한 범죄수사대의 피 터지는 대결을 그린 전미 박스오피스 1위의 범죄 액션으로 할리우드 액션 영화 흥행 보증수표 제라드 버틀러가 날카로운 촉과 뛰어난 리더십을 겸비한 범죄수사대의 리더 '닉'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용의선상에 오른 순간 인정사정 없이 잡아들이고 보는 '닉'은 오직 은행강도 조직 소탕을 목표로 발포 허가까지 감행, 제라드 버틀러의 강렬한 카리스마와 어우러져 관객들을 단숨에 스크린으로 끌어당길 것으로 보인다. 범인 잡을 단서를 얻기 위해서라면 협박도 불사하고, 범죄자들이 가득 찬 공간으로 겁 없이 돌진하는 모습은 러닝타임 내내 아슬아슬한 긴장감을 전하며 123분을 쫀쫀하게 만들었다. 이에 대적하는 은행 강도단도 만만치 않다. 최첨단 무기 없이 완벽하게 설계한 작전대로 목표인 연방은행에 진입하는 것은 물론, 이를 막으려는 범죄수사대와 펼치는 육탄전과 총격전까지도 서슴지 않는다. 이런 그들이 제대로 맞붙는 순간이 바로 영화의 클라이맥스라고 할 수 있는 고속도로 총격전인데, 거대한 샷 건부터 좁은 공간에서도 활용이 용이한 피스톨까지 자유자재로 다루며 시퀀스를 총격 액션으로 가득 메워 압도적인 액션을 펼쳐 보인다. 화려한 기술과 CG, 그래픽이 사용되지 않은 이 장면은 총기가 주는 공포감과 그것을 사용하는데 전혀 거침이 없는 두 조직의 행동력으로 실제로 목격하는 듯한 생생한 현장감을 전달, 리얼한 총격 액션의 진수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처럼 오직 총기 하나만으로 액션 포텐을 터뜨릴 '크리미널 스쿼드'는 리얼함이 살아 있는 맨몸 액션의 매력을 발산하며, 흥행 저력을 보여줄 것이다.

2018-04-18 17:16:0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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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CGV, 베트남 '찾아가는 영화관' 개최

CJ CGV, 베트남 '찾아가는 영화관' 개최 CJ CGV가 베트남에서 현지인들이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찾아가는 영화관(MOVIE FOR EVERYONE)'을 개최한다. '찾아가는 영화관'은 인근에 극장이 없는 지역에 찾아가 학교 강당 등에 스크린과 음향 설비를 갖춰 영화를 상영해주는 문화 행사다. 올해로 네 번째를 맞은 CGV 베트남의 '찾아가는 영화관'은 오는 23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꽝빈, 꽝찌, 꽝남 등 낮은 접근성으로 인해 영화를 볼 기회가 적은 3개 지역을 방문해 약 2천5백명의 학생들에게 무료로 영화를 선보인다. 지난 16일 꽝빈에서 열린 오프닝 행사에는 베트남 현지 유명 인사인 2016 미스 베트남 도미린(Do my linh)이 참석해 학생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번 행사의 상영작으로는 한-베트남 합작 영화인 '걸 프롬 예스터데이(The girl from yesterday)'를 선정했다. 이 작품은 동명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 로맨틱 코미디로 지난해 베트남에서 큰 인기를 모았던 작품이다. 참가 학생들은 처음으로 큰 스크린을 통해 좋은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기회를 마련해 준 CGV와 찾아가는 영화관에 대해 들뜬 마음으로 소감을 나눴다. 참가 학생 중 한 명인 쯔엉 학생은 "좋은 영화를 보고, 새로운 세상을 만나볼 수 있어 색다른 경험이었다"며 "의미 있는 시간을 선물해 준 CGV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찾아가는 영화관 개최와 함께 CJ CGV는 베트남 내 문화 소외 지역 학생 90명에게 장학금도 수여한다. 향후 베트남 영화산업의 핵심이 되어 줄 청소년들을 격려하고 응원하기 위함이다. CJ CGV는 2011년부터 3차례에 걸쳐 '찾아가는 영화관'을 통해 현재까지 약 1만3천명의 학생들에게 영화를 보는 즐거움과 추억을 선사해왔다. 이 외에도 CGV 베트남은 현지 영화 산업 성장에 기여하기 위한 사회 공헌 활동을 다각적으로 펼치고 있다. 2012년부터 '토토의 작업실'을 통해 영화인을 꿈꾸는 베트남 현지 청소년들에게 영화 제작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6월에는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 영화 산업 관계자들과 손잡고 유능한 영화 시나리오 작가를 발굴 및 육성하기 위한 '시나리오 공모전'을 개최했다.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미래 영화인을 꿈꾸는 베트남 청년들을 위한 기회의 장을 적극 마련할 예정이다. CJ CGV 베트남 심준범 법인장은 "베트남에서의 다양한 나눔 활동이 로컬 영화 산업의 성장에 작지만 꾸준한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CJ CGV는 베트남 내에서 현지 관객들이 양질의 문화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고 이를 기반으로 베트남 영화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8-04-18 17:02:2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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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음악업계, 공정한 음원유통 위한 세계 움직임 동참

음악 레이블 세계 최대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기업 스포티파이(spotify)가 지난 4월 3일 뉴욕증시에 상장하면서 세계음악업계가 긴장하기 시작했다.이와 관련해 인디펜던트 레이블들의 이익을 대변하는 '세계 인디펜던트 네트워크'(이하 WIN)가 2014년 선언했던 '공정한 디지털 거래 선언(Fair Digital Deal Declaration. 이하 FD3)'이 다시금 주목 받고 있다. FD3 선언은 2014년 7월에 영국 런던에 위치한 WIN의 주도로, 음악 레이블들이 급격히 성장하면서 복잡해지고 있는 디지털 음반 계약에서 자신들의 아티스트와 창작물을 보호하고 공정한 거래를 보장하기 위한 토대를 마련하고자 만들어졌다. 당시 24개국 740여 레이블이 참여하며 시작된 FD3에는 레이블과 아티스트간의 수평적 관계 확립과 아티스트의 창작과 실연으로부터 기인한 디지털 음악 사용에 따른 모든 수익에 대해 신의를 기반으로 공정하게 분배한다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 스포티파이의 상장을 맞아 WIN은 스포티파이 주식을 소유한 메이져 레이블 3사(유니버설, 워너, 소니)에게 상장을 통하여 발생할 수익에 대하여 그들과 계약한 레이블과 아티스트들에게 투명하고 적정하게 분배할 것을 당부했고, 그 결과 메이져 3사 중 소니뮤직은 적정한 분배를 할 것이라고 즉시 발표했다. 뒤이어 유니버설뮤직과 워너뮤직도 이에 동참 할 것을 약속했다. 스포티파이의 주식을 소유한 유통사 중에는 WIN이 주도로 만들어져 세계 전체 디지털 매출에 14%를 차지하고 있는 비영리 디지털 유통사인 멀린 네트워크 'Merlin Network'도 포함돼 있다. 멀린과 거래하는 국내 해외 유통 전문회사인 ㈜플럭서스의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주 "멀린 또한 소유하고 있는 스포티파이 주식을 매각해 계약사들에게 곧 분배할 것이라고 통보해 왔다"고 밝혔다. WIN의 국내 회원사인 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LIAK)에 따르면 국내에서는 2014년 FD3에 ㈜마스터플랜뮤직그룹, ㈜플럭서스, ㈜파스텔뮤직, ㈜루비레코드 등 12개 레이블이 참여했고, 올해 엠와이뮤직, 붕가붕가레코드, 모던보이레코드 등 16개 레이블이 추가로 동참하기로 했다. 올해 FD3에 새롭게 동참하기로 붕가붕가레코드의 고건혁 대표는 "최근 국내 디지털 시장에서 서비스사의 과도한 미사용판매금(낙전) 수익이나 실시간차트 순위를 높이기 위한 사재기 의혹 등이 발생하는 가운데 세계적으로 공정한 디지털 시장을 만들기 위한 움직임에 동참하는 의미는 특별하며 국내에서도 건강한 디지털 시장을 만들기 위한 실질적인 논의가 절실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한편 전 세계적으로는 FD3에 아케이드 파이어, 잭화이트, 더XX, 시규어로스 등을 발매하는 베거스 그룹과 악틱몽키스, 멈퍼드 앤 선스, 벰파이어 위켄드 등을 발매하는 레이블들이 포함돼 있다. [이하 음악 레이블들의 공정한 디지털 거래에 대한 선언 내용] 우리는 디지털 음악 서비스의 음원 유통에 대하여 다음과 같은 선언을 한다. 1. 다운로드와 스트리밍 수익 중 아티스트 몫을 계약서와 인세 정산서를 통해 명확하게 알릴 것을 확인한다. 2. 녹음과 연주로 인해 생긴 디지털 음원 수익뿐만 아니라 여타 자본수익 등도 아티스트에게 적절하게 분배한다. 3. 디지털 서비스에서 음악의 사용과 수익화에 관한 더 나은 정보제공을 장려한다. 4. 비영리적 사용을 포함해, 음악의 무단 사용에 반대하는 아티스트들의 입장을 지지한다. 5. 아래 "세계 음악 인디펜던트 성명"에서와 같이 전 세계 음악 레이블들의 공동의 입장을 지지한다. 우리는 디지털 음악시장에서 아티스트들에게 불공정한 보상을 하거나 불충분하게 정보를 제공하는 여러 관행들에 전적으로 반대하며, 이런 관행에 대응하기 위해 아티스트 단체들과 연대할 것이다.

2018-04-18 16:56:56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