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
기사사진
'차이나타운' 김혜수-김고은, 화보로 치명적인 매력 발산

영화 '차이나타운'(감독 한준희)의 김혜수, 김고은이 화보를 통해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차이나타운'은 오직 쓸모 있는 자만이 살아남는 차이나타운에서 그들만의 방식으로 살아온 두 여자의 생존법칙을 그린 영화다. 김혜수아 김고은은 각각 차이나타운의 지배자 엄마 역과 세상에 버려진 아이 일영 역으로 호흡을 맞췄다. 두 배우는 매거진 퍼스트룩을 통해 관능적인 화보를 촬영했다. 김혜수는 하얀 연기에 휩사인채 눈을 감고 고혹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한 김고은과 함께 한 화보에서는 도발적인 포즈와 눈빛으로 매혹적인 모습을 보여줘 눈길을 끈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한 인터뷰에서 김혜수는 "김고은이라는 배우에게 이전부터 관심이 많았다. 아직 드러난 것보다 가진 것이 더 많은 배우란 생각이 들었고 앞으로 또래 배우들 중 독보적인 존재가 되지 않을까 싶다. 특히 '차이나타운'이 김고은에게 큰 영향을 미칠 것 같다"고 말했다. 김고은은 "김혜수와 호흡을 맞춘다는 소식에 환호성을 질렀다. 예전에 한 라디오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고 싶은 배우로 김혜수를 꼽은 적 있는데 운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촬영장에서도 직접 연기를 모니터해주고 자신감을 불어넣어줬다"고 밝혔다. 두 사람의 화보는 2일 발간되는 퍼스트룩 87호에서 공개된다. 한편 '차이나타운'은 오는 30일 개봉 예정이다. [!{IMG::20150402000060.jpg::C::480::}!]

2015-04-02 09:41:41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수목드라마 '냄보소 VS 착않녀VS 앵그리맘' 승자는?

수목드라마 '냄보소 VS 착않녀VS 앵그리맘' 승자는? 신세경과 박유천이 주연을 맡은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의 첫 등장으로 삼파전이 예상된 가운데, '착하지 않은 여자'가 굳건히 1위를 차지했다. 첫 방에도 불구하고 SBS '냄새를 보는 소녀'가 기대 이하의 시청률을 기록, 3사 최하위로 꼴찌를 기록해 의외의 결과를 기록했다. 2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의 집계에 따르면 지난 1일 밤 10시 첫 방송된 SBS 새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는 5.6%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작인 '하이드 지킬, 나'의 마지막회 시청률인 4.3%보다 1.3%포인트 상승한 수치이지만 동 시간대 꼴찌에 해당된다. SBS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는 감각을 느낄 수 없는 무감각남과 냄새가 눈으로 보이는 초감각녀의 미스터리 서스펜스 로맨틱 코미디를 그린 드라마로 첫 회에서 박유천과 신세경의 활약에도 큰 주목을 받지 못했다. KBS 2TV 수목드라마 '착하지 않은 여자들'는 시청률 1위를 차지하며 인기 행진을 이어갔다. 지난 1일 방송된 '착하지 않은 여자들'은 11.9%의 전국일일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직전 방송분(3월 26일)이 기록한 시청률 12.9%보다 1.0% 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착하지 않은 여자들'은 시청률 하락에도 동시간대 방송된 지상파 3사 수목극 시청률 1위에 차지하는 위력을 과시했다. 김희선의 활약으로 매회 화제를 모으고 있는 MBC '앵그리 맘'은 8.4% 시청률을 기록하며 2위를 차지했다. '착하지 않은 여자들'과의 시청률을 좁혀가며 맹추격 중. 한편, '냄새를 보지 소녀' '착하지 않은 여자' '앵그리맘'은 드라마로 매주 수, 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2015-04-02 09:36:05 김숙희 기자
기사사진
'라디오스타' 김풍, "'찌질의 역사' 김구라 덕분에 영화화된다"

'라디오스타' 김풍, "'찌질의 역사' 김구라 덕분에 영화화된다"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김풍이 자신의 웹툰 '찌질의 역사' 영화화가 김구라 덕분이라고 밝혔다. 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서는 '솔.까.말(솔직하게 까놓고 말해서)' 특집으로 가수 이현도 조PD 이홍기(FT아일랜드)와 만화가 김풍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풍은 자신의 웹툰 '찌질의 역사'가 '효자동 이발사', '나의 사랑 나의 신부' 등을 연출한 임찬상 감독에 의해 영화화 된다고 밝혔다. 그런데 김풍은 '찌질의 역사' 영화화가 김구라 덕분이라고 밝혔다. 김구라는 "이게 왜 나 때문이냐?"고 물었고 김풍은 "사실 기억하는지 모르겠지만 '더 지니어스' 출연시에 나에게 와서 '풍아 난 니가 뭐하는 사람인지 몰랐어'라고 하셨다. 그리고 '그래서 허지웅한테 물어봤는데'하시더니 얼굴을 찌푸리셨다"고 답했다. 김구라는 "내가 언제 얼굴을 그렇게 찌푸렸나. 허지웅한테 물어보고 그냥 쏘쏘했겠지"라고 정리했다. 김풍은 이어 "김구라씨의 말에 이를 갈게 됐다. 당시 작품도 어느 정도 알려져 있었는데 아직 멀었구나 생각했다. 그래서 '구라 형님의 급에 맞춰야겠다'고 다짐했다. 결국 김구라 형님의 말에 자극 받아 만화에 집중하게 된 것이다"고 말했다. 김구라는 "결국 이 말이 뭐야. 나 멕이는거냐?"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2015-04-02 09:28:36 하희철 기자
기사사진
'라디오스타' 김풍, 무도 면접에서 매몰차게 까인 개인기는? '얼굴 때려 소리내기'

'라디오스타' 김풍, 무도 면접에서 매몰차게 까인 개인기는? '얼굴 때려 소리내기'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김풍이 무한도전 식스맨 특집 면접 비화를 밝혔다. 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서는 '솔.까.말(솔직하게 까놓고 말해서)' 특집으로 가수 이현도 조PD 이홍기(FT아일랜드)와 만화가 김풍이 출연했다. 이날 김풍은 자기소개에서 경직된 표정으로 긴장을 감추지 못했다. 그 이유는 김풍의 '버킷리스트'가 바로 '라디오스타'와 '무한도전' 출연이었기 때문이다. MC김국진은 "무한도전 식스맨 특집에서 면접까지 본 걸로 알고 있다. 그런데 개인기까지 보여주면서 열심히 했는데 매몰차게 까였다고 들었다"고 질문했다. 이에 김풍은 "사실 만화가들이 TV에 나오는 건 흔치 않다. 그래서 만약 나가게 된다면 '라디오스타'와 '무한도전'에 출연해야겠다고 생각했었다. 그런데 '무한도전' 작가분한테 연락이 온 거다. 그래서 있는 개인기 없는 개인기 다 끄집어 냈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어떤 개인기를 했냐는 질문에 김풍은 "얼굴 때려 소리내기를 했다"고 밝혔고 이에 MC들의 요청이 이어지자 김풍은 직접 얼굴 때려 소리내기를 선보였다. 김풍은 "얼굴을 악기처럼 쓰는거다"며 안경을 벗더니 입을 벌리고 손바닥으로 볼을 때리기 시작했다. 그러자 뻥뻥뻥하는 소리가 흘러나왔고 이내 스튜디오는 폭소에 빠졌다. 김풍은 "너무 자학 같다"는 의견을 듣고 이 개인기에 대해 "하루 2회 불가능 하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김풍은 또한 "무한도전 면접은 봤는데 방송은 안 나갔다. 이 개인기를 하자 카페 내 모든 사람들이 쳐다봤다"고 비화를 밝혔다. 또한 김풍은 "다시 무한도전에서 부른다면 가겠느냐"고 묻자 "불러주십쇼"라고 진지하게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2015-04-02 09:17:58 하희철 기자
기사사진
빅뱅, 15개국 70회 140만명 동원 초특급 월드투어 개최

빅뱅이 컴백을 발표한 데 이어 사상 최대 규모의 초특급 월드투어를 진행한다.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는 2일 0시 YG공식블로그(www.yg-life.com)를 통해 검은색 바탕 위에 여러 개의 원과 어떤 의미인지 궁금증을 자아내는5개의 흰 줄이 새겨진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와 함께 포스터에는 ‘2015 WORLD TOUR IN SEOUL WITH NAVER’라는 문구, 또 ‘4월 25일과 26일 서울 체조경기장’이라는 날짜와 장소를 명시, 이날 빅뱅의 콘서트가 개최될 것을 예고하고 있다. 빅뱅은 이번에 발표한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전세계팬들과 만나는 월드투어에 돌입한다. 지난 2012년 처음 월드투어를 개최했던 빅뱅은 당시 한국 가수로는 최다인 12개국에서 80만명을 동원하는 공연으로 기록을 남긴 바 있다. 빅뱅은 자신들이 세운 지난 기록을 뛰어넘어 이번에도 한국 아티스트의 월드투어 사상 최대 규모 콘서트 투어를 진행할 계획이라 더욱 화제를 모을 전망이다. 2016년까지 이어질 이번 월드투어는 약 15개국, 70회의 공연을 통해 전세계 약 140만명의 관객과 만날 예정. 개최지 역시 한국을 시작으로 중국, 일본, 동남아시아는 물론 미주에 이르기까지, 지난 월드투어에서 포함되지 않았던 지역에서도 공연하며 세계 각국의 팬들을 찾는다. 역대급 규모로 진행될 이번 투어를 위해 세계적인 스태프들도 합류했다. 80~90년대부터 스콜피온스, 프린스 등 전설적 가수들을 비롯해 폴 메카트니, 비욘세, 레이디 가가, 리한나 등의 콘서트를 무대를 디자인한 로이 베넷(Roy Bennett)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참여했다. 이와 함께 오랫동안 비욘세의 비디오그래퍼로 활약하고 있는 에드버크(Ed Burke)도 공동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맡는다. 한편, 빅뱅 월드투어의 시작이 될 서울 콘서트 티켓 예매는 4월 6일과 7일 오후 8시, G마켓을 통해 진행된다.

2015-04-02 09:16:19 최정연 기자
기사사진
'앵그리맘' 오윤아 김태훈 19금 키스, 박영규 출장 간 사이 '은밀한 관계' 시작

'앵그리맘' 오윤아 김태훈 19금 키스, 박영규 출장 간 사이 '은밀한 관계' 시작 '앵그리맘' 오윤아가 김태훈과 진한 키스를 나눴다. 지난 1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앵그리맘' 5회(극본 김반디/연출 최병길)에서 주애연(오윤아 분)은 홍상복(박영규 분)가 출장을 간 사이 도정우(김태훈 분)와 은밀한 관계를 맺었다. 이날 홍상복 회장(박영규 분)의 내연녀로 홍회장의 폭력에 신물을 느낀 주애연은 도정우에게 홍회장의 기밀을 훔쳐다 주는 조건으로 자신은 홍회장에게 벗어날 계획을 세웠다. 이에 도정우의 집을 찾아간 주애연은 "집에 여자는 없는 거 같다"고 말했고, 도정우는 그런 주애연에게 키스를 퍼부었다. 도정우의 유혹에 넘어간 주애연은 도정우의 키스에 응했고, 진한 키스를 나누던 두 사람은 하룻밤을 보내며 서로에 대한 신뢰감을 쌓았다. 그러나 도정우는 주애연을 100% 완벽하게 믿지는 못했다. 도정우는 주애연이 더 큰 자료를 빼돌리길 바랐고, 주애연은 홍 회장이 출장으로 자리를 비운 사이 중요 서류를 훔쳐 건넸다. 정우는 애연의 서류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주애연은 "난 당신을 믿는 게 아니라 선택한 거다. 내 목숨 걸고. 이번엔 제대로 선택한 거였으면 좋겠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앵그리맘'은 젊은 엄마가 다시 고등학생이 돼 한국 교육의 문제점을 헤쳐나가는 통쾌활극으로, 매주 수, 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2015-04-02 09:13:33 김숙희 기자
기사사진
송중기·송혜교, '태양의 후예'로 조우…김은숙 작가 신작

배우 송중기, 송혜교가 김은숙 작가의 신작 드라마 '태양의 후예'로 만난다. 진구, 김지원도 함께 출연한다. 제작사 바른손과 NEW는 2일 "배우 송중기, 송혜교, 그리고 진구, 김지원이 드라마 '태양의 후예' 출연을 확정했다"고 전했다. '태양의 후예'는 낯선 땅 극한의 환경 속에서 사랑과 성공을 꿈꾸는 젊은 군인과 의사들을 통해 삶의 가치를 담아낼 블록버스터급 휴먼 멜로 드라마다. 송중기와 송혜교는 각각 엘리트 코스를 밟은 특전사 소속 해외 파병팀장 유시진과 매력적인 의사 강모연 역을 맡는다. 송중기는 다음달 26일 전역 이후 작품에 대한 준비기간을 거친 뒤 촬영에 임할 예정이다. 또한 진구는 유시진과 같은 부대 특전사 소속 부사관 서대영 역을, 김지원은 파병부대 군의관 윤명주 역으로 로맨스 연기를 펼칠 예정이다. '태양의 후예'는 '파리의 연인' '프라하의 연인' '시크릿 가든' '신사의 품격' '상속자들' 등 흥행 드라마를 집필한 김은숙 작가의 신작이다. '여왕의 교실'의 김원석 작가와 공동 집필한다. 영화 투자배급사인 NEW와 영화 제작사 바른손이 공동으로 제작한다. '태양의 후예'는 프리 프로덕션을 마치는 대로 촬영을 시작해 올 하반기 KBS2를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2015-04-02 09:11:18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라디오스타' 김풍, 알고보니 원조 엄친아 "월 매출 10억 캐릭터 판매"

'라디오스타' 김풍, 알고보니 원조 엄친아 "월 매출 10억 캐릭터 판매"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김풍이 과거 월 매출 10억대의 캐릭터 판매 수입을 올렸다고 밝혔다. 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서는 '솔.까.말(솔직하게 까놓고 말해서)' 특집으로 가수 이현도 조PD 이홍기(FT아일랜드)와 만화가 김풍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MC들은 김풍에게 "미니홈피용 캐릭터를 팔아서 월 평균 매출로 10억을 벌었다고 한다"고 말했다. 이에 김풍은 "그 당시에는 그랬다. 그 돈으로 회사를 차렸고 현재 유지중이다. 나는 사외 이사로 나와서 만화가로만 활동 중이다"라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김풍은 "그 당시에 미니홈피가 처음 만들어졌다. 그때 관계자가 연락을 해서 캐릭터를 좋아하는데 팔아보겠냐고 하더라. 처음엔 무슨 말도 안 되는 얘기를 하느냐 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또한 김풍은 "(캐릭터를) 딱 냈는데 히트를 했다. 돈을 많이 벌었다. 지금 회사에는 지분만 있다"라고 밝혀 눈길을 모았다. 한편, 김풍은 만화가 외에도 뛰어난 요리 실력으로 방송계에 입문, 각종 요리 프로그램과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인기를 모으고 있다.

2015-04-02 09:00:21 하희철 기자
기사사진
'냄보소' 신세경, 발랄함 능청미 철철 '이런 모습 처음!'

배우 신세경의 연기변신이 주목 받고 있다. 신세경은 1일 첫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에 오초림 역을 통해 발랄한 매력을 여과 없이 발산해 박수를 받고 있다. 그간 무거운 캐릭터를 주로 연기했다면 '냄새를 보는 소녀'를 통해 사랑스러운 인물을 재기 발랄하게 소화해 시청자들에게 신선함을 안겼다. 극 초반에 신세경은 부모님이 살해당한 현장을 목격하고 살인마에게 쫓기는 긴박함을 생생하게 전했다. 193일 후 중환자실에서 눈을 뜨고 갑자기 보이는 냄새 입자들에 당황과 공포를 느끼며 발버둥치는 연기는 초림의 심경 역시 엿 볼 수 있을 만큼 절박했다. 그런가 하면 한쪽 눈이 오드아이로 변하고 기억을 잃어도 초긍정적인 캐릭터는 사랑스러움이 가득했다. 신세경은 국내 최고의 개그우먼이 되겠다는 포부를 지닌 오초림의 상상씬을 위해 무반주 댄스를 흥겹게 소화하는가 하면 개구리 극단에서 궃은일을 도맡아 하는 상큼 발랄한 막내로서 위화감 없는 연기를 펼쳤다. 신세경의 능청스러움 역시 웃음을 자아냈다. 범인을 쫓던 무각(박유천 분) 교통사고를 통해 처음 만난 초림은 다짜고짜 차를 뺏어 거칠게 운전하는 무각에게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다가 경찰 신분을 알자마자 수사에 적극 동참했다. 무각의 옷을 입고 미용실 강도의 손에 묻은 파마약 냄새 입자를 쫓아 목욕탕 남자 탈의실에 들어간 초림은 남자처럼 과장된 걸음걸이로 시청자들의 웃음에 시동을 걸었고 범인 검거 순간에 수갑을 내미는 기지로 안방극장의 폭소를 유발했다. 신세경이 긍정과 능청을 겸비한 오초림으로 완벽히 녹아 든 장면이었다.

2015-04-02 08:57:24 최정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