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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일 컴백' 빅뱅, 8월까지 매달 새 싱글 앨범 발표한다

다음달 1일 컴백을 앞둔 빅뱅이 오는 8월까지 매달 새 싱글 앨범을 발표하는 'MADE SERIES'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빅뱅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24일 오후 3시 공식 블로그를 통해 빅뱅의 컴백 프로젝트 계획을 알리는 포스터를 공개했다. 해당 포스터에는 'BIGBANG PLAN OF MADE SERIES'라는 프로젝트 이름과 함께 오는 다음달 1일부터 오는 8월 1일까지 각 날짜마다 알파벳 M, A, D, E가 적혀있으며 9월 1일에는 'MADE'라는 완성 단어가 기재돼 있다. 소속사에 따르면 빅뱅은 5월 1일 프로젝트 M부터 8월까지 4개월 동안 매 달 'M', 'A', 'D', 'E' 프로젝트 싱글 앨범을 발표한다. 9월에는 이를 토대로 완성된 'MADE' 앨범을 발표할 계획이다. 이는 빅뱅의 데뷔 시절 매달 싱글 앨범을 발매했던 형식을 9년만에 재현하는 것이다. 또 단순히 디지털 싱글이 아닌 1곡 이상이 수록된 프로젝트 싱글 앨범이 될 예정이다. 소속사는 "이 같은 방식은 기존과는 매우 다른 독특한 전략으로 빅뱅이 이번 프로젝트를 어떤 완성도 높은 곡들을 차례로 내놓으며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지 벌써부터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빅뱅은 오는 25, 26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월드투어 서울 콘서트에서 신곡을 최초 공개할 예정이다. 내년까지 이어지는 이번 빅뱅 'MADE' 월드투어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아시아, 미주 등 전 세계 약 15개국, 70회의 공연을 통해 약 140만명의 팬들과 만난다.

2015-04-24 15:34:48 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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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원피스'가 실사로? 일드 '기묘한 이야기' 25주년…만화를 드라마로 '기발해'

만화 '원피스'가 실사로? 일드 '기묘한 이야기' 25주년…만화를 드라마로 '기발해' 25년째 매 분기별로 방송되는 일본 드라마 '기묘한 이야기'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25주년 기념으로 일본 유명 만화가의 작품을 모티브로 꾸몄기 때문이다. 지난 11일 일본 후지TV에서 방송된 '기묘한 이야기 25주년 봄 스페셜-인기 만화가 경연편'에서는 일본 인기 만화가 5명의 작품을 모티브로 한 에피소드를 방영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국내 팬들에게도 친숙한 만화 '원피스'의 작가 오다 에이이치로와 '공포의 물고기' 이토 준지, '마징가, 데빌맨' 나가이 고, '표류교실' 우메즈 카즈오, '모야시몬' 이시카와 마사유키의 작품을 실사로 옮겼다. 첫 에피소드는 '마징가, 데빌맨, 큐티하니'등의 작품을 쓴 나가이 고의 '면'이었다. '면'은 모든 사람의 얼굴이 가면으로 되어 있어서 그 가면이 떨어지게 되면 존재가 사라진다는 괴담을 들은 소녀가 겪게되는 미스테리한 일을 그렸다. 두 번째는 '공포의 물고기, 소용돌이, 토미에' 등으로 국내 공포 만화 팬들에게 친숙한 이토 준지의 '지박자'였다. '지박자'는 어느날 갑자기 사람이 같은 자세로 굳어 돌처럼 변해 죽고 마는 병이 퍼지고, 그 원인을 찾는 공포 미스테리이다. 세 번째는 '원피스'로 유명한 오다 에이이치로의 '원피스'를 모티브로한 '고무고무의 남자'이다. '고무고무의 남자'는 '결혼 못하는 남자' 등으로 국내 팬들에게도 익숙한 아베 히로시를 주연으로, 어느 날 고무 능력이 있는 악마의 열매를 먹게 된 주인공이 겪게 되는 일상을 그렸다. 네 번째는 공포 만화의 대가 우메즈 카즈오의 '벌레들의 집'이다. '벌레들의 집'은 한 남자가 자신의 정부에게 아내가 벌레로 변해간다고 고백하고 자신의 집으로 와달라고 부탁하면서 시작되는 공포물이다. 마지막은 '모야시몬'을 쓴 이시카와 마사유키의 '자신을 믿었던 남자' 편이다. '자신을 믿었던 남자'는 일생에 존재감이란 있어 본 적 없는 두 남자가 서로의 존재를 깨닫고 자신들의 능력(?)을 이용해 은행을 털게 된다는 내용이다. 만화를 실사로 옮긴 상상력과 기상천외한 연출로 이번 기묘한 이야기 25주년 편이 국내 일드 팬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2015-04-24 15:14:56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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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김구라, "이제 머슬녀가 대세…예정화 실제로 보니 대단해"

'썰전' 김구라, "이제 머슬녀가 대세…예정화 실제로 보니 대단해" '썰전'에 출연한 김구라가 예정화의 실물에 감탄했다고 고백했다. 23일 밤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내 몸매 사용 설명서'를 주제로 미스코리아 출신 피트니스 트레이너 정아름을 초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구라는 이른바 '머슬걸(근력운동으로 몸매를 가꾼 여성)'들을 이야기하면서 머슬녀 유승옥과 이연은 물론, 최근 화제가 된 예정화 코치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김구라는 "'마이 리틀 텔레비전' 녹화에서 예정화를 처음 봤다"며 "엄청나다. 머슬 담당 코치라고 하던데 비키니 몸매 사진을 보니 대단하더라"고 감탄했다. 이어 "유승옥은 실제로 못봤지만 이소희라고 비키니 대회에서 우승한 사람을 봤다. 머슬녀가 요즘 대세구나 느꼈다"고 설명했다. 또한 김구라는 "예전에는 여자들의 워너비는 소녀시대 수영처럼 마르고 가는 다리였는데 요즘은 유이, 비욘세 등의 꿀벅지처럼 머슬녀의 인기가 올라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허지웅은 "썰전을 112회째 하면서 김구라가 대본에 없는 공부를 해온 것은 처음 본다"며 최근 머슬녀들이 인기를 끄는 현상에 대해 "건강함이 기본 전제라 좋은 것 같다"며 "데드리프트가 잘 어울리는 여자는 뒷모습 보면 정말 끝내준다"며 머슬녀의 매력을 찬양했다. 허지웅의 말에 김구라는 "예전에 인기를 끌었던 몸짱 아줌마가 일본 동남아 중국에서 정말 인기가 많다고 하더라. 더 놀라운 건 올해 나이가 50세다"고 밝혀 관심을 모았다.

2015-04-24 14:54:31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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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한고은 "이제 연하가 남자로 보여…30대 중반까지 OK"

'해피투게더' 한고은 "이제 연하가 남자로 보여…30대 중반까지 OK" '해피투게더'에 출연한 배우 한고은이 40대로 접어들면서 바뀐 연애관에 대해 솔직한 심정을 고백했다. 23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는 배우 김성수, 한고은, 배그린, 가수 백지영, 강균성, 가희가 출연한 가운데'환상의 짝꿍' 특집으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한고은은 "결혼에 대한 생각 생각은 아주 오랫동안 했다. 근데 바라는 대로 잘 안 되더라"고 조심스럽게 이야기를 시작했다. 한고은은 "30대 중반에는 결혼보다 아이를 갖고 싶었다. 하지만 30대 후반이 되면서 초연해졌다"고 심정을 밝혔다. 한고은은 "연하남에게 대시가 많을 거 같다"라는 MC들의 질문에 "그런 건 모르겠고 내가 나이가 있다 보니까 보통 동갑이나 연상은 결혼을 했다. 난 원래 연하를 남자로 안 봤었다. 그런데 나이가 차기 시작하니까 연하가 남자로 보이더라. 그게 30대 중반이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어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한고은은 "남자다운 남자가 이상형"이라며 "남자가 진가를 발휘할 때는 약자에게 약하고 강자에게 강할 때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연하남과 교제해본 적이 있다는 한고은은 "몇 살 연하까지 사귀어 봤나?"라는 물음에 난처해하더니 "패스"를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2015-04-24 14:28:49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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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 '강남스타일', 유튜브 10주년 최다 조회수 비디오 선정

가수 싸이(PSY)의 '강남스타일'이 유튜브 서비스 10년 동안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본 비디오로 꼽혔다. 23일(현지시간) 미국 퓨즈TV와 CBS, CNBC, 영국 인디펜던트 등 주요 외신들은 올해로 10주년이 된 유튜브에서 가장 많은 조회수를 기록 중인 영상 톱10을 소개하며 이 같은 사실을 밝혔다. 싸이는 '강남스타일'과 '젠틀맨' 뮤직비디오를 각각 1위와 9위에 올리며 월드스타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지난 2012년 7월 15일 공개된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는 지난 12일 유튜브 조회수 23억뷰를 돌파, 24일 오전 기준 23억 1133만 7602뷰를 넘어서고 있다. '젠틀맨'은 올해 2월 22일 8억뷰를 돌파했고 24일 오전 기준 8억 2643만 3557뷰를 달리고 있다. 이번 리스트에는 저스틴비버 'Baby', 케이티 페리 'Dark House', LMFAO 'Party Rock Anthem', 에미넴 'Love the Way You Lie' 등 내로라하는 가수들의 뮤직비디오가 올랐다. 톱 10안에 2곡의 뮤직비디오를 랭크시킨 가수는 싸이와 케이티 페리가 유일하다. 이와 관련해 미국 퓨즈TV는 "싸이의 이 놀라운 뮤직비디오는 '바이럴'이란 단어를 새로운 레벨로 끌어올렸다"며 유튜브와 인터넷 매체 등을 통해 퍼져나간 싸이의 인기를 소개했다. 이어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는 음악과 유머가 가장 보편적이라는 사실이라는 걸 보여주는 훌륭한 예"라며 한국어 곡임에도 불구하고 전 세계적으로 사랑 받은 '강남스타일'의 인기비결을 분석했다. 또 '강남스타일'은 리스트에 함께 이름을 올린 경쟁자들보다 10억 뷰 이상을 앞서고 있으며 오랜 기간 정상에 머무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젠틀맨'에 대해서는 "싸이가 한국의 디바 가인과 함께 선보인 '시건방 춤'이 인터넷에서 큰 화제를 불러 일으켰고 나아가 K-팝 문화를 알렸다"고 분석했다. 한편 싸이는 지난 23일 코엑스에서 열린 '컴퓨터-인간 상호작용 특별 연구그룹(SIGCHI)' 국제회의의 기조 발표자로 참석해 컴퓨터 기술을 통해 뮤직비디오가 전 세계로 전파되며 인기를 모은 자신의 사례에 대해 과학자들 앞에서 열띤 강연을 펼쳤다.

2015-04-24 12:45:57 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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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아일랜드, 중국 시상식서 '아시아 인기 밴드상' 수상

FT아일랜드가 중국 음악 시상식에서 '아시아 인기 밴드상'을 수상했다. FT아일랜드는 23일 중국 베이징 마스터 체육센터에서 열린 '쿨 뮤직 아시아 페스티벌 시상식'에서 3대 아시아 상 중 하나인 '아시아 인기 밴드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가 24일 밝혔다. FT아일랜드는 지난달 발매한 정규 3집 '아이 윌(I WILL)'의 타이틀곡 '프레이(PRAY)'와 수록곡 '투 더 라이트(To The Light)' 등이 중국 음악 전문 사이트 인위에타이와 쿠고우에서 1위를 차지하며 중국에서 큰 인기를 모았다. 이날 다른 일정으로 인해 시상식에 참석하지 못한 FT아일랜드는 소속사를 통해 "우리가 직접 만들고 연주한 음악으로 이렇게 좋은 상을 받게 되어 영광"이라며 "아시아를 대표하는 밴드에게 주어진 상을 받은 만큼 상 이름에 누가 되지 않도록 더 열심히 노력하는 FT아일랜드가 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쿨 뮤직 아시아 페스티벌 시상식'은 중국에서 최다 이용자를 보유하고 있는 음원 유통 사이트인 쿠고우(KUGOU)와 쿠워(KUWO)가 주최한 시상식으로 아시아 인기 가수 상, 아시아 최고 가수 상, 아시아 인기 밴드 상 등 아시아 권역의 아티스트들을 대상으로 수상자를 결정한다. 중국 인기스타 장지에, 웨이 천을 비롯해 중국 록음악을 대표하는 아티스트인 쉬웨이 등이 시상식에 참여했다. 한편 FT아일랜드는 다음달 2, 3일 이틀간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패밀리 콘서트 FNC킹덤 무대에 오른다. 다음달 23일부턴 대만을 시작으로 아시아투어 '2015 FT아일랜드 라이브 위 윌(WE WILL)'에 돌입한다.

2015-04-24 11:57:45 김지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