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
기사사진
'5월의 신부' 고은미 웨딩화보. 여신 미모 과시…12일 비공개 결혼

'5월의 신부' 고은미 웨딩화보. 여신 미모 과시…12일 비공개 결혼 배우 고은미가 결혼을 앞두고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7일 소속사 싸이더스HQ 측은 "고은미의 결혼식은 일반인 신랑과 양가 친인척들을 배려해 비공개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결혼식을 앞두고 공개된 웨딩 화보 속에서 고은미는 5월의 신부다운 아름다움을 뽐냈다. 세련되고 클래식한 웨딩드레스를 입은 고은미는 여신 미모를 과시하며 한 폭의 화보를 보는 듯한 그림 같은 느낌을 자아냈다. 또 순백의 웨딩드레스는 물론 긴 헤어스타일과 시원한 컬러의 이브닝 드레스, 단아한 한복 등 다양한 패션으로 고운 새 신부의 분위기를 자아낸 고은미는 드라마 속 매서운 눈매와는 달리 온화한 눈빛과 사랑스러운 분위기로 결혼을 앞둔 새 신부의 행복함을 온 몸으로 드러내는 모습이다. 고은미는 MBC 아침드라마 '폭풍의 여자'에서 온갖 악행을 일삼는 희대의 악녀 도혜빈 역을 맡아 매일 아침 시청자들을 분노케하는 연기를 선보이는가 하면, 현실감 넘치는 연기로 안방극장의 새로운 악녀로 등극했다. 한편, 고은미는 오는 12일 서울 강남의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리며, 일반인인 신랑과 양가 친인척들을 배려해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2015-05-07 17:33:23 김숙희 기자
기사사진
'극비수사'가 다룬 실화는? 1978년 부산서 일어난 실제 유괴사건

곽경택 감독의 신작 '극비수사'가 1978년 부산에서 일어난 실제 유괴사건을 바탕으로 해 관심이 집중된다. '극비수사'는 1978년 사주로 유괴된 아이를 찾은 형사와 도사의 33일 동안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1차 예고편과 포스터 공개 이후 영화가 다룬 실화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영화가 다루고 있는 사건은 1978년과 1979년 부산의 한 초등학생이 두 차례에 걸쳐 유괴를 당한 사건이다. 특히 1979년에 발생한 2차 사건의 경우 아이의 몸값이 유괴사상 최고 액수였던 1억5000만원에 달했고 범인 검거를 위해 국내 최초로 최면 수사가 도입됐으며 대통령이 대국민 담화문을 발표하기도 했다. 당시 사건은 형사들이 범인을 검거한 것으로 종결됐다. 그러나 1978년 1차 사건에서 아이를 구한 이들은 따로 있었다. 바로 아이 부모의 특별요청으로 수사를 의뢰 받았던 공길용 형사와 김중산 도사가 그 주인공이다. 대다수의 어린이 유괴사건은 공개수사로 전환할 경우 아이의 생사가 위험해지는 전례가 많았다. 공길용 형사와 김중산 도사는 오로지 아이를 찾기 위해 수사관할에서 벗어나 비밀리에 특별 수사를 진행했다. 두 사람의 노력 덕분에 1978년 1차 사건에서 아이는 무사히 33일만에 부모 품으로 돌아올 수 있었다. 그러나 비공개로 진행된 수사였던 만큼 공길용 형사와 김중산 도사의 이야기는 언론에 보도되지 않았고 수사 종결 이후에도 두 사람의 공적은 세상에 드러나지 못했다. 곽경택 감독은 전작 '친구2'의 취재 도중 이번 사건을 접하게 됐다. 곽 감독은 "소신 있는 사람들, 그리고 그 소신이 결국 이긴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며 연출 계기를 설명했다. 배우 김윤석, 유해진이 형사와 도사 역으로 호흡을 맞췄다. 다음달 개봉 예정이다.

2015-05-07 16:41:08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