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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도서

반디앤루니스 5월 첫째주 베스트셀러, '지지않는 청춘' 1위 등극



힐링 도서 '지지않는 청춘'이 반디앤루니스가 집계한 5월 첫째 주 베스트셀러 1위에 등극했다.

'지지않는 청춘'은 자기답게 살고자 하는 청춘들을 격려하는 자기계발서로 평화활동가 이케다 다이사쿠 박사의 저서다. 지난주보다 1계단 상승해 1위에 올랐다. 국민 심리학 도서로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하고 있던 '미움받을 요기'는 1계단 하락해 2위로 밀려났다.

5월 첫째 주에도 인문교양 도서의 강세가 눈에 띄었다. 채사장의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의 '역사·경제·정치·사회·윤리 편'이 3위에, '현실너머 편'이 9위에 올랐다. '유시민의 글쓰기 특강'은 5계단 상승에 5위를 차지했고 신영복 선생의 신간 '담론'은 출간과 즉시 베스트셀러에 진입해 12위에 올랐다.

현대인의 인생을 담은 에세이도 약진하고 있다. 한비야의 신작 '1그램의 용기'가 8위에 올랐으며 사랑, 일, 인간 관계 등 변화의 시점에 놓인 여자들의 고민을 섬세하게 그려낸 그림 에세이 '반짝반짝 나의 서른'은 80계단 상승에 20위에 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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