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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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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빅뱅 완전체 출연 데뷔 9년 만에 처음이야

'해피투게더' 빅뱅 완전체 출연 데뷔 9년 만에 처음이야 11일 한 매체는 방송 관계자들의 말을 인용해 빅뱅이 KBS2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의 출연을 확정지었다고 보도했다. 빅뱅은 오는 15일 서울 여의도 KBS 별관에서 진행되는 '해피투게더3' 녹화에 참여할 예정이다. 빅뱅은 최근 신곡 '루저(loser)'와 '베베(Bae Bae)'로 컴백했지만, 음악프로그램 외 방송출연은 하고 있지 않은 상황이다. 더군다나 빅뱅이 5명 완전체로 KBS 예능에 출격하는 것은 데뷔 9년 만에 처음이라 더욱 기대감이 모인다. 특히 YG 소속 연예인들은 그간 KBS 프로그램에서 좀처럼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하지만 최근 컴백한 지누션이 KBS '뮤직뱅크'에 출연하는 등 YG와 KBS의 갈등이 해결되는 조짐을 보여 왔다. 결국 빅뱅의 '해피투게더3' 출연까지 성사된 것. 빅뱅이 출연하는 '해피투게더3'의 녹화는 오는 16일이며, 21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이에 '해피투게더3'의 김광수 PD는 "대한민국 최정상 아이돌 그룹인 빅뱅을 '해피투게더3'에 초대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밝힌 뒤 "매력적인 다섯 남자들이 함께하는 만큼 유쾌하고 재미있는 방송을 만들겠다. 기대해달라"고 당부했다. '국민 MC' 유재석이 이끄는 '해피투게더3'에서 빅뱅 멤버들이 어떤 입담과 예능감을 선보일지 벌써부터 시청자들의 기대가 커지고 있다.

2015-05-11 18:10:14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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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도서] 노동여지도…두 발로 담아낸 노동현장 현실

◆ 노동여지도 알마/박점규 지음 놀라운 경제 성장과 발전 속에서도 노동의 현실은 바뀐 것이 없다. 특히 1997년 IMF 외환위기 사태 이후로 노동자의 삶은 순식간에 달라졌다. 대규모 구조조정으로 해고자들이 낙엽처럼 쓸려 나갔으며 남는 노동자들의 일자리도 안전하지 않게 됐다. '노동 유연화'라는 그럴싸한 이름이 우리의 현실을 반영하고 있다. 사람을 '쉽게 쓰고 쉽게 버릴' 수 있는 사회, 좋은 일자리를 얻는 것이 힘들 뿐 아니라 나쁜 일자리마저 '갑질' 앞에 무릎을 꿇고 지켜야 하는 사회가 지금 한국의 평범한 일상이 돼버렸다. 경쟁 논리가 만들어내는 불안을 떨쳐내는 것은 이제 쉽지 않은 일이다. '노동여지도'는 21세기 한국 사회의 실제를 보여주는 한 편의 로포르타주이자 역사서다. 20여 년을 현장에서 노동자와 함께 해온 저자가 2014년 3월 '삼성의 도시' 수원에서 시작해 2015년 4월 '책의 도시' 파주까지 1년 2개월 동안 전국 28개 지역을 발로 뛰면서 기록한 노동 현장의 현실을 빼곡하게 담았다. '노동여지도'가 만난 '보통의 노동자'들은 고단함을 나누고 힘을 더할 때 비로소 희망이 있음을 보여준다. '말'이 아닌 '삶'이 실증하는 21세기 노동사의 한 장면이다. 또한 이 책은 노동조합 일반을 불신의 대상으로 낙인찍고 일부의 이익만을 위해 복무하는 집단으로 매도해버리는 것이 과연 타당한 것인지에 대한 질문도 함께 던지고 있다.

2015-05-11 17:55:27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