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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인스타그램 개설 기념 이벤트 진행

반디앤루니스가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BANDINLUNIS) 개설을 기념해 이벤트를 진행한다. 반디앤루니스 측은 "오는 31일까지 반디앤루니스 매장 방문 인증샷을 찍어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SNS에 올리는 선착순 1000명에게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무료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반디앤루니스와 함께하는 5월의 행복한 순간'이라는 콘셉트로 진행된다. 반디앤루니스 매장을 방문해 인증샷을 찍어 해시태그(#반디앤루니스, #매장위치)와 함께 개인 SNS(인스타그램, 트위터)에 올리면 참여할 수 있다. 해당 게시글을 '카페 반디앤루니스' 직원에게 보여주면 아이스 아메리카노 1잔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선착순 1000명에 한해 진행되며 한 사람당 1회만 참여 가능하다. 또한 이벤트 참여 고객을 대상으로 추가 경품 증정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 종료 뒤 참여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전자책 단말기 크레마 샤워, 플라워 디퓨저, 국립중앙박물관 특별 기획전 '폴란드 천년의 예술 입장권' 등을 증정한다. 반디앤루니스 미래전략본본부 박재관 팀장은 "최근 젊은 층 사이에서 가장 인기 있는 SNS 채널인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 개설을 기념해 이번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라면서 "앞으로도 온·오프라인의 각종 채널에서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는 청년층과의 접점을 넓혀 독서 문화 확산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모션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5-05-11 11:37:33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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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아유' 김소현 남주혁, 한밤중 편의점 데이트 "풋풋한 로맨스 기대해"

'후아유' 김소현 남주혁, 한밤중 편의점 데이트 "풋풋한 로맨스 기대해" 배우 김소현과 남주혁의 한밤중 편의점 데이트가 공개됐다. 11일 방송되는 KBS 2TV 월화드라마 '후아유-학교2015'(극본 김민정, 임예진/연출 백상훈,김성윤 /제작 (유) 학교2015 문화산업전문회사,FNC 엔터테인먼트) 5회의 한 장면으로 함께 편의점 테이블에 앉아 컵라면을 먹고 있는 두 사람이 무심한 듯 시크한 표정으로 서로를 바라보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에 김소현(이은비 역)과 남주혁(한이안 역)의 밀당 로맨스가 시작되는 것일지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특히 극 중 10년 지기 소꿉친구인 두 사람은 지금까지 조깅 데이트, 수영장 데이트, 버스 데이트 등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기에 앞으로 또 어떤 케미와 호흡으로 심장을 두근거리게 할지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무엇보다 지난 방송에서 이안(남주혁 분)은 전국 수영 대회에서 딴 금메달을 은비(김소현 분)에게 선물하려 했지만 그녀와 태광(육성재 분)이 다정하게 있는 모습을 목격한 상황. 이에 본격적으로 점화될 삼각 로맨스 라인 속에서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떤 전개를 펼쳐나가게 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드라마 '후아유-학교2015'의 제작진은 "다음 주부터 방송 될 5-6회에서는 은비를 은별로 알고 있는 이안과 그런 그를 속여야 된다는 죄책감에 빠지는 은비의 관계에 변화가 생길 예정이다. 풋풋해서 더욱 사랑스러운 이들의 로맨스 행보에 많은 기대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방송에서는 자신의 목숨을 구하려다 숨진 쌍둥이 언니 고은별의 삶을 대신 살게된 이은비의 180도 달라진 인생이 그려져 흥미진진함을 더했다. 김소현과 남주혁의 한 밤중 편의점 데이트 현장은 오늘(11일) 밤 10시에 방송되는 KBS 2TV '후아유-학교2015'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5-05-11 11:32:17 김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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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킴, 대만 2015 HITO 뮤직어워드 참석…해외 스타 최초 초대

가수 로이킴이 대만의 음악 시상식에 참석한다. 로이킴은 이달 말 열리는 대만 '2015 HITO 뮤직어워드'에 비중화권 스타로서는 이례적으로 초청받아 참석하게 됐다고 소속사 CJ E&M이 11일 밝혔다. '2015 HITO 뮤직어워드'는 2003년 시작해 대만 가수들이 반드시 거쳐야 할 관문으로 자리잡은 큰 시상식 중 하나다. 로이킴은 지난해 정규 2집 '홈'과 드라마 '피노키오' OST 등으로 대만의 각종 음악 차트 1위를 차지하며 인기를 모았다고 소속사는 설명했다. 소속사는 "대만 현지 관계자는 로이킴에 대해 '대만이 사랑하는 목소리'라며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아티스트'라고 평했다"고 전했다. 로이킴은 "대만에서 크고 뜻 깊은 자리에 초청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고 매우 설렌다"며 "지난해 첫 방문에서 대만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이번 방문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지난 4월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글로벌 시티즌 2015 지구의 날(Global Citizen 2015 Earth Day)' 무대에 서며 활동 영역을 넓힌 로이킴은 오는 23일~2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열리는 '제 9회 서울재즈페스티벌'과 다음달 27~28일 연세대 대강당에서 원모어찬스와 함께하는 'SOMEDAY STAGE 09 캠퍼스 블루스'에 참가할 예정이다.

2015-05-11 11:28:00 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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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리뷰-홈] 달콤함 속에 담은 가족애

드림웍스 신작 애니메이션 '홈'의 주인공 오는 외계인 부브족의 일원이다. 착한 마음씨를 지녔지만 조금 엉뚱하기도 한 오는 자신과 같은 종족의 외계인 모두를 친구라고 여긴다. 그러나 철저하게 개인주의를 따르는 부브족에게 시도 때도 없이 친한 척을 하는 오는 그저 귀찮기만 한 녀석일 뿐이다. 집이 없어 우주를 떠도는 부브족에게 친구는 필요가 없다. 의지할 것이 없는 부브족에게 중요한 것은 바로 자신이기 때문이다. 어느 한 곳에 머무르지 못하면서 그 누구와도 관계를 맺지 못하는 부브족에서 유동하는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을 발견하기란 그리 어렵지 않다. 오는 그런 우리가 잊고 지내고 있는 무언가를 상기시켜주는 캐릭터다. 영화는 부브족이 지구를 새로운 보금자리로 정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인간들을 호주로 이주시킨 부브족인 새롭게 마련한 집에서 평화로운 나날을 보낸다. 그러나 오의 실수로 지구에서 맞이한 부브족의 평온한 일상은 위기에 처하게 되고 오는 도망자 신세가 된다. 그 와중에 엄마와 이별하게 된 소녀 팁을 만나면서 오는 뜻하지 않은 모험을 떠난다. '홈'의 메시지는 명확하다. 개인주의 속에서 사라져는 관계의 소중함을 되새겨보자는 것이다. 팁은 오를 통해 헤어졌던 엄마를 찾게 되고 오는 팁을 통해 자신이 미처 알지 못했던 진짜 친구의 의미를 깨닫게 된다. 모험 속에서 더욱 끈끈해지는 오와 팁의 관계, 그리고 부브족의 왕따였던 오가 부브족의 리더로 거듭나는 이야기 속에서 우정과 사랑이라는 익숙한 주제를 발견하기란 그리 어렵지 않다. 만화다운 과장된 설정, 그리고 다소 빤한 주제임에도 영화는 보는 이의 마음을 잠시나마 따뜻하게 만든다. 매력적인 캐릭터 때문이다. 기분에 따라 색깔이 바뀌는 오의 엉뚱해서 유쾌한 모습, 그리고 원색 가득한 색감은 솜사탕과 같은 달콤함을 전한다. 팁과 그 엄마가 히스패닉 계열의 흑인으로 설정된 것에서도 드림웍스다운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 드림웍스만의 매력이 적당히 녹아든 소박한 애니메이션이다. 가수 리한나, 제니퍼 로페즈, 배우 짐 파슨스가 목소리 연기로 참여했다. 전체관람가. 5월 21일 개봉.

2015-05-11 11:27:00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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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터뷰] 빅뱅 "우리는 대중적인 음악을 하는 팀"

약 3년 만에 멤버 다섯 명이 모두 모여 '완전체'로 돌아온 빅뱅은 지난 1일 신곡 '루저(LOSER)'와 '배배(BAE BAE)'가 담긴 싱글 앨범 'M'을 발표, 열흘이 넘은 현재까지 음원 차트 정상을 굳건하게 유지하고 있다. 오랜만에 돌아온 만큼 그 반응도 뜨겁다. ◆ 빅뱅이기에 가능했던 도전 이번 앨범은 'MADE' 프로젝트의 첫 번째 결과물이다. 빅뱅은 이번달 'M'을 시작으로 오는 8월까지 매달 1일마다 차례로 'A' 'D' 'E'라는 이름의 싱글 앨범을 발표한다는 계획이다. 데뷔 9년차이지만 정규 앨범은 2장이다. 공백이 길었던 만큼 이번엔 정규 앨범을 기대하는 팬들이 많았다. "저희도 (정규) 앨범으로 내고 싶었어요. 근데 한 곡, 한 곡 집중하면서 뮤직비디오를 다 찍고 싶은 욕심이 있었는데 정규 앨범에선 그게 불가능해요. 그래서 일부러 싱글로 내면서 최대한 많은 노래를 보여드리려고 이렇게 진행하게 됐어요." (태양) 8월까지 발표된 4장의 싱글은 9월 1일 '메이드(MADE)'라는 앨범으로 완성된다. 이 앨범이 앞서 발표한 싱글로 채워질지, 아예 새로운 곡이 담길 지는 미지수다. "데뷔 때도 한 달에 한 장씩 싱글을 발표했어요. 그 땐 우리를 알리는 게 목표였고, 곡도 저희가 만든 게 아니었기 때문에 하고 싶은 걸 한다 기 보단 시켜서 하는 느낌이 강했죠. 하지만 지금은 달라요. 색깔과 방향성이 잡힌 상태에서 저희가 원하는 걸 하면서 즐기고 있죠. 재밌어요." (지디) ◆ 가장 '빅뱅스러운' 음악 그렇다면 빅뱅의 색깔과 방향성은 무엇일까. '루저'와 '배배' 중 빅뱅의 기존 음악과 더욱 가까운 것은 또 무엇일까. "빅뱅의 색깔을 정의내리긴 어렵지만, 우리가 하고 싶은 것들 그리고 자신 있는 것들을 찾은 것 같아요. '루저'와 '배배'를 제일 처음 발표했다고 해서 이 곡들이 약한 것도 아니고 제일 좋은 곡인 것도 아녜요. '앞으로 나올 노래가 더 좋아요!' 라고 말하기도 어렵죠. 모두 듣는 귀가 다르니까요. 저희한텐 모든 노래가 좋기 때문에 무대에서 어떻게 보여드릴지 고민할 뿐이에요. 다른 건 생각 안하려 해요." (지디) 빅뱅은 멤버 각자의 개성이 매우 뚜렷한 팀이다. 이들은 유닛 또는 솔로로 활동하며 각자의 음악적 욕구를 해소한다. 하지만 빅뱅으로 모였을 땐 철저하게 빅뱅다운 음악을 한다. 리더 지디는 "대중 가수니까 대중적인 노래를 하는 게 맞다"고 말했다. "사람들이 저희 노래를 대중적이다, 아니다로 평가할 수 있겠지만 좋은 노래가 결국엔 대중적인 노래 같아요. 많은 사람들이 들었을 때 좋아할 노래를 하고 싶죠." (탑) 빅뱅의 보컬라인은 태양-승리-대성이다. 많은 이들은 태양이 빅뱅 노래의 후렴구를 부르리라 예상했지만, '루저'에선 막내 승리가 모두 도맡아 불렀다. "지용이 형이 요즘 절 좋아해서 그렇게 됐어요(웃음). 사실 후렴구는 꼭 누가 불야 한다는 건 없었어요. 원래 가이드는 여자 목소리였는데 제가 불러보니 나쁘지 않아서 그대로 가게 된 거죠." (승리) 빅뱅은 긴 공백만큼이나 길게 활동하고 싶다는 의사를 내비쳤다. 특히 탑은 SNS 계정까지 새로 만들어 팬들과 소통 중이다. "팬들이 서운해 하는 걸 알고 있었어요. 사실 새 앨범 홍보 목적으로 만들었는데, 팬들이 좋아하더라고요. 그래서 '폭풍 업데이트' 중이예요." (탑)

2015-05-11 11:20:12 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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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딸랑딸랑 종달새의 정체는? 네티즌 수사대 출동 '진주, 예원, 리아' 후보 올라

'복면가왕' 딸랑딸랑 종달새의 정체는? 네티즌 수사대 출동 '진주, 예원, 리아' 후보 올라 '복면가왕'에 출연해 우승을 차지한 딸랑딸랑 종달새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 네티즌 수사대가 출동했다. 10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2회 연속 가왕의 자리에 등극한 황금락카 두통썼네와 딸랑딸랑 종달새의 3대 가왕 결정전이 그려졌다. 첫 번째 대결에서는 '난 이제 지쳤어요 땡벌'은 '오래전 그날'을 불렀고, '도와줘요 실버맨'은 '발걸음'을 선곡해 첫번째 대결을 펼쳤다. 가면을 벗은 '도와줘요 실버맨'은 캔의 이종원으로 패널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두 번째 대결에서는 '딸랑딸랑 종달새'가 '바람이 분다'를, '토끼라서 행복해요'는 '사랑은 창밖에 빗물 같아요'를 불렀다. '토끼라서 행복해요'의 정체는 시크릿의 송지은으로 밝혀져 또 한번 실력파 아이돌의 등장을 알렸다. 이어 '난 이제 지쳤어요 땡벌'과 '딸랑딸랑 종달새'가 '황금락카 두통썼네'와 대결이 이어졌다. 결국 '딸랑딸랑 종달새'가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오랜기간 시청자를 궁금케 했던 '황금락카 두통썼네'의 정체가 밝혀졌다. 복면가왕을 내려놓게 된 '황금락카 두통썼네'의 정체는 루나로 드러났다. 루나는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이 가면을 쓰고 무대에 서면 자유로울수 있을 줄 알았다. 목소리만으로 표현하는 게 이렇게 어려운 줄 몰랐다. 많이 배웠고 많이 성장한 것 같아서 기쁘다"라고 겸손하게 소감을 털어놨다. 그동안 네티즌 사이에서 추측된 가장 유력후보였던 루나가 정말로 '황금락카 두통썼네'로 밝혀지면서 네티즌 수사대의 능력이 재입증 됐다. 네티즌 수사대의 다음 타겟은 '딸랑딸랑 종달새'로 옮겨졌다. 벌써부터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딸랑딸랑 종달새'의 정체를 두고 저마다의 분석 결과를 내놓고 있다. 이들이 내놓은 후보는 가수 진주와 예원, 리아였다. 이중에서 가장 유력한 후보는 진주다. 진주가 '딸랑딸랑 종달새'라며 네티즌 수사대가 내놓은 증거는 첫째로 음색이다. 워낙에 특이하기로 유명한 진주의 음색이기 때문에 일부러 숨기려고 해도 속일 수가 없다는 것이다. 둘째는 '딸랑딸랑 종달새'가 방송에 출연하면서 하고 나온 목걸이다. 한 네티즌은 진주의 미니홈피에서 10년 전 사진에 그와 똑같은 목걸이가 있다며 그가 진주일 것이라고 추측했다. 또한 특유의 노래 부르는 자세도 증거다. 김구라도 방송에서 '딸랑딸랑 종달새'가 "슬쩍슬쩍 방아 찧듯이 두 번 주저 않는다"고 말했다. 실제로 진주가 선보인 그동안의 무대를 보면 감정을 실으면서 다리를 구부리며 마치 주저 앉는 자세를 보이곤 한다. 몸을 많이 써서 노래를 부르는 모습이 진주와 똑같다는 것이다.

2015-05-11 11:00:28 하희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