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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홍대 과수석+카이스트 교수 아버지" 다 가졌네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홍대 과수석+카이스트 교수 아버지" 다 가졌네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 맹기용의 아버지가 카이스트 교수로 알려졌다. 맹기용 셰프는 25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새롭게 합류했다. MC들은 "방송 최초로 20대 셰프가 나왔다"며 맹기용 셰프를 소개했다. 맹기용 셰프는 연예인 같은 훈훈한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미카엘 셰프는 "정말 잘생겼다"고 극찬했다. 한편 맹기용 셰프는 지난 2월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화려한 스펙을 공개한 바 있다. 맹기용 셰프는 홍익대학교 전자공학과를 수석으로 입학했다고 밝히며 "사실 가고 싶어서 선택한 학과는 아니었고, 집안 분위기 때문에 그랬다"며 "초등학교 때 꿈이 요리사였다"고 말했다. 맹기용은 셰프는 이어 "아버지가 서울대학교를 수석 졸업한 뒤 카이스트 전자과가 신설된 후 교수로 임용됐다. 당시 어머니는 카이스트 학생이었고, 아버지와 어머니는 교수와 학생으로 만났다. 어머니는 카이스트 첫 번째 여자 박사학위 취득자"라고 설명했다. 동생에 대해서는 "대전에서 수능 성적 1등이었고 현재 서울대학교에 재학 중"이라고 전했다.

2015-05-26 11:02:08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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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의 이상향은?…'피스마이너스원' 현대 미술 진입 경계 허문다

가수 지드래곤이 현대 미술과 만난다. 지드래곤은 국내외 예술가들과 함께 전시회 '피스마이너스원:무대를 넘어서(PEACEMINUSONE: Beyond the Stage)'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는 6월9일~8월23일 서울 서소문동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열린다. 전시명 '피스마이너스원'은 평화(PEACE)로운 세상을 지향하지만 결핍(MINUS)된 현실 세계며 이상과 현실의 교차점(ONE)을 보여준다는 의미다. 지드래곤의 솔로 2집 '쿠데타'의 대표 로고이기도 하다. 이번 전시회는 대중 문화 아이콘 지드래곤의 문화적 비전을 현대 미술 언어로 풀어내 장르적 경계를 허문다는 취지다. 대중 심리와 멀게 느껴지는 현대 미술에 대한 진입 장벽을 낮추고 친숙한 주제로 전 연령층의 공감을 얻는 전시회라는 점에서 주목 받는다. 전시회에는 마이클 스코긴스·소피 클레멘츠·제임스 클라·유니버설 에브리띵·콰욜라·파비앙 베르쉐·건축사사무소 SoA·권오상·방앤리·박형근·손동현·진기종 등 국내외 현대미술작가 12명이 참여한다. 지드래곤은 1년동안 전시회에 참여할 작가를 선정하고, 이들과 전시 주제인 피스마이너스원에 대한 생각을 교감했다. 협업한 결과물 뿐만 아니라 지드래곤이 개인적으로 소장하고 있는 작품들까지 총 200여점을 볼 수 있는 기회다. 특히 전시회는 서울을 거쳐 중국 상해, 싱가포르 등 해외 투어를 통해 현지 관람객에게도 소개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사이트(http://peaceminusone.modoo.at)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5-05-26 10:53:59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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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리뷰-투모로우랜드] 디즈니식으로 재탄생한 SF 어드벤처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케이시(브릿 로버트슨)는 우주를 향한 꿈을 간직한 소녀다. 수업시간에 지구가 처한 절망적인 상황을 접할 때마다 어떻게 하면 세상을 바꿀 수 있냐고 묻는, 무엇이든 포기할 줄 모르는 긍정적인 성격의 소유자다. 꿈을 안고 있던 소녀는 어느 날 우연히 손에 넣게 된 미스터리한 핀을 통해 그토록 꿈꿔왔던 평행세계와 만나게 된다. '투모로우랜드'에는 SF영화 마니아라면 눈을 떼기 힘든 시퀀스가 있다. 극중 평행 세계인 투모로우랜드를 만날 수 있는 미스터리한 핀을 갖게 된 주인공 케이시가 핀의 정체를 밝혀내기 위해 텍사스의 어느 가게를 찾아가는 장면이다. '스타워즈' 시리즈와 '미지와의 조우' 등 SF영화 아이템이 즐비한 가게를 보고 있노라면 입이 절로 벌어질 정도다. 영화에는 고전 장르영화에 대한 애정이 가득 녹아 있다. '투모로우랜드'에서 가장 매력적인 부분이다. 토마스 에디슨, 니콜라 테슬라, 쥘 베른, 구스타프 에펠이 불가능을 상상으로 만드는 평행세계 투모로우랜드를 만들었다는 음모론적인 설정부터 그렇다. 형형색색의 색감으로 재현된 1964년 뉴욕 만국박람회, 케이시가 투모로우랜드에서 쫓겨난 프랭크(조지 클루니)를 만나면서 겪게 되는 모험 등은 멀게는 '구니스' 같은 어드벤처 영화부터 가깝게는 '맨 인 블랙' 시리즈 같은 SF영화의 정취를 느끼게 만든다. 시각적인 즐거움도 빼놓을 수 없다. 신기한 도구와 장치들이 즐비한 프랭크의 집은 그 기발함으로 보는 이를 들뜨게 만든다. 어릴 적 과학상상화를 그리면서 한번쯤 떠올렸을 미래의 모습이 완벽하게 재현된 투모로우랜드의 풍경은 잊고 지낸 동심을 자극하기까지 한다. 문제는 스토리가 이토록 환상적인 영상과 설정을 설득력 있게 받쳐주지 못한다는 것이다. 케이시는 프랭크와 함께하는 모험 속에서 끊임없이 질문을 던진다. 차원을 뛰어넘는 시공간의 이동을 경험하고 에펠탑에서 무언가가 튀어나오는 믿기지 않는 상황을 목격하면서 던지는 질문들이다. 그러나 프랭크는 케이시의 질문에 좀처럼 대답을 하지 않는다. 프랭크의 미적지근한 태도처럼 영화 또한 관객이 영화 속 세계관에 대해 갖게 되는 궁금증에 그럴싸한 답을 주지 않는다. 영화의 주제는 명확하다. 더 밝은 미래를 위해 꿈과 희망을 포기하지 말자는 지극히 디즈니스러운 테마다. 가벼운 마음으로 본다면 그럭저럭 즐길 수 있는 작품이다. 다만 '인크레더블' '라따뚜이'와 '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로 애니메이션과 실사 영화 모두 연출력을 인정받은 브래드 버드 감독의 신작이라는 점에서는 아쉬움이 남는다. 12세 이상 관람가. 5월 28일 개봉.

2015-05-26 10:34:37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