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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논란에도 2주 연속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

'냉장고를 부탁해'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논란에도 2주 연속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냉장고를 부탁해'가 논란에도 굴하지 않고 2주 연속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1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15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4.658%(전국 유료가구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8일 방송(4.615%)보다 0.043% 포인트 소폭 상승한 수치. 자체 최고 기록인 동시에 동 시간대 종합편성채널 1위다. 동 시간대 방송된 채널A '종합뉴스'는 1.820%, MBN '부부수업-파뿌리'는 2.600%, TV조선 '뉴스쇼판'은 2.052%의 시청률을 각각 나타냈다.

맹기용 셰프의 자질 논란과 이를 두고 감싸기 논란이 된 '3분 엔딩'에도 불구하고 더 좋은 성적을 기록한 상황이다. 맹기용 셰프는 현재 MBC '찾아라 맛있는 TV'에서 하차한 상태이고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도 시청자들의 하차 요구를 받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