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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 마말레이드' 여진구-이종현, 설현 두고 육탄전…왜?

'오렌지 마말레이드' 여진구-이종현, 설현 두고 육탄전…왜?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설현을 사랑하는 두 남자, 여진구와 이종현의 2차 육탄전이 펼쳐진다. 26일 방송되는 KBS2 금요미니시리즈 '오렌지 마말레이드'(극본 문소산, 연출 이형민·최성범)에서는 시즌1에 이어 전생인 시즌2에서도 여진구(정재민 역)와 이종현한시후 역)의 몸싸움을 벌일 예정이다. 시즌 1이 등장인물들의 현재 이야기였다면, 이들의 전생을 다룬 시즌 2에서는 '뱀파이어와 인간이 평화협정을 맺은 지 300년 전'을 배경으로 이야기를 펼쳐진다. 현생인 시즌 1에서 설현을 두고 라이벌 구도를 형성했던 두 사람의 격한 몸싸움 장면이 있었는데 이번에도 같은 상황이 펼쳐져 마치 데자뷰 같은 모습이 펼쳐진다. 시즌 1에서는 전혀 친분이 없었던 여진구와 이종현이 설현을 두고 몸싸움을 벌였다면, 전생인 시즌 2에서 끈끈한 우정을 자랑하고 있는 절친으로 그동안 둘도 없는 우정을 보여 온 사이에서 갈등이 빚어질 예정이다. 지난 방송에서 여진구는 남자답게 설현에게 입 맞추며 청혼을 했고, 이종현은 무관의 꿈을 펼치기 위해 그녀를 현실적으로 지켜주는 방법으로 포기를 택했었기에 사진 속 타오르는 눈빛으로 흥분을 감추지 못하는 두 남자의 모습은 보기만 해도 손에 땀을 쥐게 만든다. 때문에 이 싸움이 설현으로 인한 것인지 혹은 다른 이유가 있어서인지 궁금증을 유발시키고 있다. '오렌지 마말레이드' 8회는 밤 10시 55분에 방송된다.

2015-06-25 16:04:50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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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대첩3' 제작진, "한식대첩의 'MSG' 최현석 아닌 김성주"

'한식대첩3' 제작진, "한식대첩의 'MSG' 최현석 아닌 김성주"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최고의 요리 대결을 펼치고 있는 '한식대첩3'의 제작진이 김성주의 활약을 칭찬했다. 25일 연출을 맡고 있는 현돈PD는 "MC 김성주는 한식대첩에서는 절대 빠질 수 없는, 감칠맛을 살리는 MSG같은 존재"라며 "김성주는 본인 대기실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도전자들이 쉬는 곳에 자주 가서 도전자들과 친하게 지낸다. 그렇게 함으로써 본촬영에 들어가서 도전자들의 이런저런 이야기를 잘 이끌어낸다. 능청스럽게 농담을 주고 받으며 한식대첩의 웃음포인트를 이끌어내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의 말마따나 김성주의 역할은 보기보다 중요하다. 일품대전 요리경연이 진행되는 1시간 동안에는 조리과정만 보여줘서는 재미가 없다. 이때 김성주는 촬영장을 누비며 시청자 눈높이에서 식재료와 요리과정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긴장감 넘치는 경연장에서 도전자들을 편하게 대해주면서도, 때론 도전자의 약을 올리며 웃음을 이끌어내기도 한다. 또 서바이벌 프로답게 긴장감을 줘야 할 때는 오랜 진행 경험을 바탕으로 쫄깃한 진행을 선보인다. '최현석 셰프 바라기'인 경남팀의 박경례 도전자, 유쾌 살벌한 북한팀의 허진 도전자, 허세 가득한 서울팀 임성근 도전자 등 지역별 도전자들의 캐릭터를 돋보이게 하는데도 김성주MC의 활약이 크다. 김성주의 활약 속에 '한식대첩3'은 지난 5화 시청률에서 평균 3.6%, 최고 4.7% (유료플랫폼 가구기준/닐슨코리아 제공)를 찍으며 시즌 역대 시청률을 기록했다.

2015-06-25 15:25:39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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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을 걷는 선비' 1차 티저 공개…이준기, 뱀파이어 송곳니 비주얼 심쿵

'밤을 걷는 선비' 1차 티저 공개…이준기, 뱀파이어 송곳니 비주얼 심쿵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이준기 주연의 드라마 '밤을 걷는 선비'가 1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25일 MBC는 새 수목시리즈 '밤을 걷는 선비'장현주 극본, 이성준 연출)의 첫 번째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뱀파이어 선비 김성열(이준기 분)의 치명적인 매력과 조양선(이유비 분)-이윤(심창민 분)-귀(이수혁 분)-최혜령(김소은 분)-현조(이순재 분) 등이 모습을 드러냈다. 뱀파이어의 상징인 날카로운 송곳니를 드러낸 김성열은 분노를 폭발시키며 '뾰족한 두 개의 송곳니'와 '레드 아이'로 뱀파이어의 본능을 발현시킨다. 그 모습에서 오싹함과 더불어 긴장감과 기대감까지 증폭시키고 있다. 또한 "언제라도 사람을 잡아먹을 수 있는 금수, 그게 바로 나다"라고 한 후 "마음은 아직 사람인데, 몸은 끊임없이 산 사람의 피를 갈망한다"는 김성열의 애처로운 목소리도 감성을 자극한다. 이어 누군가를 쫓는 듯 한 밤 중 숲 속을 달리는 귀의 모습과 함께 칼을 들고 누군가를 피해 달리는 김성열과 겁에 질린 표정으로 숲길을 달리는 조양선의 모습이 순차적으로 펼쳐지며 긴박함을 전해 보는 이들의 심장을 쫄깃하게 만든다. 이어 세손 이윤과 임금 현조의 살벌한 눈빛대결, 발버둥치는 누군가의 목덜미를 무는 뱀파이어 귀의 섬뜩한 모습까지 눈을 뗄 수 없게 하는 감각적인 장면들이 이어진다. '밤을 걷는 선비'의 전개를 예고하는 듯한 '세상을 지키고 사랑을 구해라'라는 카피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과연 김성열이 절대 악 뱀파이어 귀로부터 세상을 지키고 사랑을 구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밤을 걷는 선비'는 눈이 부실만큼 아름다운 관능미를 가진 '뱀파이어 선비' 김성열을 중심으로 '흡혈귀'라는 흥미로운 소재를 통해 로맨스와 스릴을 안길 판타지멜로 드라마다. '해를 품은 달', '기황후' 등을 공동 연출한 이성준 PD가 연출을 맡고, '커피 프린스 1호점'을 집필한 장현주 작가가 극본을 맡았다. 올 7월 방영 예정이다.

2015-06-25 15:25:07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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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미술 만난 'BD뮤직 시리즈', 비발디·바흐·사티 등 16종 발매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음악과 미술의 환상적인 조화로 유럽 음악계에서 찬사를 받은 'BD뮤직 시리즈'가 국내에 발매됐다. 프랑스에서 기획된 BD뮤직 시리즈는 음악사에 한 획을 그은 거장들의 삶과 음악을 화가, 일러스트레이터, 작가의 시선으로 담은 작품이다. 고급스러운 하드커버에 아트워크, 삽화, 그래픽 노블 등이 30쪽 분량으로 채워져 있으며 2장의 CD에 거장들의 명곡을 수록했다. 현 유럽 미술계를 대표하는 90여명의 화가들이 대거 참여해 눈길을 끈다. 2013년 칸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영화 '가장 따뜻한 색, 블루'의 원작자 줄리 마로(Julie Maroh)를 비롯해 콜렉터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아온 폴란드 출신 예술가 워즈니악(Wozniak), 알랭 구딸(Alain Goutal), 안토니오 랩(Antonio Lapone), 실베스트로니콜라치(SilvestroNicolaci) 등의 작가들이 그들만의 독특한 개성과 스타일로 거장들의 삶을 그렸다. 비디뮤직 시리즈는 클래식, 재즈, 블루스, 샹송, 월드뮤직, 락, 팝, 영화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당대 최고의 거장들을 소환한다. 음악사의 가장 위대한 순간을 담은 비디뮤직 시리즈는 각각의 장르를 대표하는160여종의 타이틀로 구성되어 있다. 예술가의 생애와 작품을 화가와 작가의 눈으로 재창조해 단순히 듣는 음악이 아닌 미술로 완성된 음악예술의 절정을 제시한다. 이번에 발매된 비디뮤직 시리즈는 바흐, 브람스, 모차르트, 쇼팽, 생상, 드뷔시, 샤브리에, 라벨, 바르톡, 차이코프스키, 라흐마니노프, 스트라빈스키, 시벨리우스, 프랑스 6인조 등 클래식 시리즈 16종으로 출시됐다. 또한 앨범을 수입한 굿인터내셔널에서는 비디뮤직 시리즈 출시와 함께 서울과 대구에서 '비디뮤직 커버아트 특별 전시회'도 연다. 서울에서는 지난 22일부터 다음달 18일까지 소담갤러리에서, 대구에서는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대백프라자 갤러리에서 전시한다. 20종의 커버 아트를 특별 전시하며 전시회 기간 중 한정판으로 고급 액자와 포스터를 판매할 예정이다.

2015-06-25 15:22:03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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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시네마,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개봉 기념 이벤트 개최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롯데시네마는 영화 '터미네이터 제니시스'의 개봉을 맞이해 특별한 이벤트를 개최한다. 먼저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체험과 미니 카라멜 팝콘 증정 이벤트를 실시한다. 롯데월드몰 1층 아트리움 이벤트 체험존에 마련된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체험 부스에서 25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미니 카라멜 팝콘을 무료로 증정하는 행사다. 선착순으로 평일 100명, 주말 200명에게 증정한다. 롯데시네마 직영 매점인 스위트샵에서는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팝콘통과 음료컵을 출시한다. '터미네이터 콤보' 메뉴를 통해 1만4500원에 구매할 수 있으며 한정 수량으로 판매된다. 팝콘통과 음료컵은 구매 후에도 지속적으로 재사용이 가능한 제품이다. 25일부터 롯데시네마 전국 직영관에서 만날 수 있다. 롯데시네마는 "만은 고객이 기억하는 영화 '터미네이터' 시리즈가 '터미네이터 제니시스'로 돌아와 추억을 되살리고 있다. 이번 '터미네이터 제니시스'의 개봉과 함께 고객이 더욱 재미있게 영화를 즐기도록 하기 위해서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더욱 새로운 이벤트와 상품으로 고객에게 기쁨을 주는 영화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15-06-25 15:08:38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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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M밸리록페스티벌, 7차 라인업 발표…선후배 뮤지션 콜라보 선보여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안산M밸리록페스티벌이 7차 라인업을 발표했다. 25일 발표된 7차 라인업에는 정원영밴드, 김완선, 하림, 김창기(동물원) 등 특색 강한 아티스트들이 이름을 올렸다. 페스티벌 기간인 다음달 25일과 26일 이틀 동안 열리는 '튠업 스테이지'에서는 CJ문화재단의 신인 뮤지션 지원 프로그램 '튠업' 출신 뮤지션 13팀과 선배 뮤지션 11팀이 함께 팀을 이뤄 출연한다. 정원영 밴드, 김완선, 하림, 김창기, 가리온 등은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튠업 아티스트들과 이색적인 콜라보 무대를 선사한다. '슈퍼스타K'에 나왔던 이정아를 비롯해 에딘버러 프린지페스티벌과 프랑스 미뎀 등 해외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고래야, 실력파 3인조 블루스 밴드 블루파프리카, 신스팝밴드 코어매거진 등이 포함됐다. 인디 신에서 주목 받은 아티스트들도 대거 참가한다. 피터팬컴플렉스의 프론트맨 전지한이 이끄는 프로젝트 전지한의 댄스댄스댄스, 문화창조융합센터 우수창작가 육성 프로그램을 지원 받고 있는 미미미, 4인조 밴드 전기뱀장어, 길거리 공연 대표 뮤지션 조문근이 직접 결성한 조문근 밴드가 이름을 올렸다. 피해의식, 웨이스티드쟈니스, 로만티카, 원톤, DJ소다 등도 무대에 오른다. CJ E&M 음악사업부문 페스티벌팀 관계자는 "하드록과 힙합, 국악과 3세계 등 서로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아티스트와 장르 간의 파격적인 콜라보 무대를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며 "우리나라 인디씬의 현재와 미래를 모두 만나볼 수 7차 라인업에 많은 음악팬들의 이목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안산M밸리록페스티벌은 다음달 24일부터 26일까지 안산 대부도 바다향기 테마파크에서 개최된다.

2015-06-25 15:01:22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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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3' 백종원 제자 손호준 vs 이연복 제자 김풍…역대급 야간매점 예고

'해피투게더3' 백종원 제자 손호준 vs 이연복 제자 김풍…역대급 야간매점 예고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해피투게더3' 야간매점 코너에서 '백종원 제자' 손호준, '이연복 제자' 김풍, 그리고 영화 '식객'의 주역 임원희가 한 자리에서 대결하는 빅 매치가 성사되어 역대급 '야간매점'이 펼쳐진다. 25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투게더3′(이하 '해투')는 ′여심 저격수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손호준-임원희-김동욱-유병재-김풍이 출연해 5인 5색 매력열전을 펼칠 예정이다. 이날 '야간매점' 코너는 유독 이목을 집중시켰다. 바로 요리에 일가견이 있는 게스트 라인업 때문이다. 손호준은 최고의 대세 셰프인 백종원과 함께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는 중으로 그에게 요리를 배우고 있다. "야간매점 나간다고 했더니, 백선생님께서 5분만에 레시피를 만들어 주시더라"라며 '백치즈롤'을 선보이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에 유재석은 그의 요리를 보고 백종원을 의식하며 "혹시 이 안에 설탕이?"라고 물어 스승인 백종원의 트레이드마크인 '설탕'을 언급해 웃음을 터뜨렸다. 이어 김풍은 이연복 셰프에게 선물 받은 중식 칼을 들고 나와 이연복과의 끈끈한 관계를 자랑했다. 그는 "이연복 셰프님이 제자들에게만 칼을 주는데 나에게 직접 주셨다"고 의기양양하게 말하며 '백종원 제자' 손호준과의 불꽃 튀는 대결 구도를 형성했다. 그러나 이날 '야간매점'에는 숨겨진 다크호스가 있었다. 그 정체는 바로 임원희. 그는 "참고로 저는 '식객'이라는 영화에 출연했다. 예전에 요리 꽤나 했다"며 은근히 요리 실력을 뽐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임원희는 "소 정형부터 복어 회 뜨기까지 다 해봤다. 여기 소 정형해보신 분은 없지 않냐?"며 나머지 게스트들을 도발했다.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2015-06-25 14:51:42 하희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