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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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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인 더 하이츠' 장동우·김성규·키·첸·루나 등 아이돌 스타 총출동

이민자들 애환 유머있게 승화…9월4일 블루스퀘어 개막 인피니트 멤버 장동우·김성규, 샤이니의 키, 엑소의 첸, 에프엑스의 루나 등 아이돌 스타들이 국내 초연되는 브로드웨이 라이선스 뮤지컬 '인 더 하이츠'(이지나 연출·원미솔 음악감독)에 총출동한다. 뮤지컬 '인 더 하이츠'는 뉴욕의 라틴할렘이라 불리는 워싱턴 하이츠를 배경으로 그 곳에 살고 있는 이민자들의 애환을 긍정적인 유머로 승화한 작품이다. 랩·힙합·스트릿 댄스 등 그 동안 뮤지컬에서 잘 사용하지 않았던 새로운 장르를 선보이며 21세기형 뮤지컬로 평가받아 왔다. 제62회 토니상 어워즈 최우수 뮤지컬상 포함 4개 부문, 2009년 그래미어워즈 최우수 뮤지컬 앨범상 등을 수상했다. 하이츠에서 작은 가게를 운영하며 언젠가 고향에 돌아갈 것을 꿈꾸는 희망의 청년 우스나비 역에는 배우 겸 힙합 가수 양동근, 뮤지컬 배우 정원영, 샤이니의 키, 인피니트 랩퍼 장동우가 출연한다. 우수한 성적으로 대학에 들어가지만 금전적인 문제로 학교를 그만두는 니나 역에는 뮤지컬 배우 김보경과 에프엑스의 루나가 더블 캐스팅됐다. 니나의 아버지가 운영하는 콜택시 회사에서 일하며 니나와 사랑에 빠지는 베니 역에는 뮤지컬 배우 서경수, 인피니트 보컬 김성규, 엑소의 첸이 출연을 확정했다. 하이츠 밖의 세상을 동경하며 모든 남자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아름다운 미용사 바네사 역에는 뮤지컬 배우 오소연과 제이민이 열연한다. 뮤지컬 '인 더 하이츠'는 오는 9월 4일부터 11월 22일까지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공연된다. 문의: 1588-5212

2015-07-09 14:33:50 김민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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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킴·배다해, 듀엣곡 '너를 만나기 위해' 15일 발표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가수 로이킴과 배다해가 16일 듀엣곡 '너를 만나기 위해'를 발표한다. 이번 신곡은 올 여름부터 로이킴과 배다해가 함께 진행하는 '동물 사랑 캠페인'의 일환이다. 두 사람이 홍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글로벌 캐주얼게임 개발사 '킹(King)'이 출시한 동물 구출 퍼즐 게임 '펫 레스큐 사가(Pet Rescue Saga)'의 캠페인 송이기도 하다. 노래는 유기동물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촉구하는 따뜻한 시선을 담았다. 발매에 앞서 8일 자정 공개된 15초 분량의 티저 영상은 두 사람의 화음과 함께 '너를 만나기 위해 돌아갈 거야'라는 가사를 담아 기대를 갖게 한다. 음원 수익은 로이킴의 이름으로 동물자유연대에 기부된다. 유기동물 입양 문화 개선과 유기동물 센터 운영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로이킴은 지난해 11월부터 경기도 포천에 위치한 유기견 보호소(애신동산) 내 견사 설립을 후원하는 등 유기 동물에 대한 기부와 관심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CJ E&M 음악사업부문 측은 "실제로 반려동물을 키우며 유기 동물에 대한 꾸준한 관심을 보여온 로이킴이 배다해와 함께 노래로 유기 동물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촉구하게 됐다"며 "앞으로 로이킴, 배다해의 '동물 사랑 캠페인'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15-07-09 10:33:39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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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 음악, 뮤지컬 '페스트'로 재탄생…박칼린 연출 맡아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서태지의 음악이 박칼린의 손을 통해 뮤지컬로 재탄생한다. 뮤지컬 제작사 스포트라이트는 "서태지의 음악으로 만드는 창작 뮤지컬 '페스트(La Peste)'의 연출을 박칼린이 맡게 됐다"고 9일 밝혔다. '페스트'는 알베르 까뮈의 소설 '페스트'를 서태지의 노래가 가사 그대로 살려 엮어낸 작품이다. 2016년 LG아트센터에서 초연될 예정이다. 특히 공연계의 미다스 손으로 불리는 박칼린이 연출로 맡아 관심이 모아진다. 음악 감독으로 활동을 시작한 박칼린은 현재 뮤지컬 연출은 물론 대형 국제행사 개·폐막식 총감독, 버라이어티 공연, 넌버벌 공연 등 다양한 형태의 크고 작은 공연 연출을 맡아 활동하고 있다. 뮤지컬 음악 감독 출신의 연출가가 참여하는 만큼 서태지의 음악에 대한 분석과 배려도 뛰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큰 스케일에 독특하면서도 대중적인 미장센이 더해진 세련된 작품이 나올 전망이다. 박칼린은 "알베르 까뮈의 소설 '페스트'와 평소 좋아했던 서태지의 음악으로 만드는 창작 뮤지컬의 연출로 참여하게 돼 너무 기대되고 행복하다"며 "원작과 음악의 장점 두 가지를 모두 잘 살릴 수 있는 작품을 만들어내는 것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또한 서태지는 "박칼린 연출의 참여로 작품에 어떤 생기를 불어넣을지 궁금하다. 특히 음악감독 출신 연출가라서 음악에 대한 드라마적 해석이 더욱 궁금하고 기대가 된다"고 전했다. 뮤지컬 '페스트'는 갑작스런 전염병으로 인한 예측 불허의 사건들과 어려움에 직면했을 때 나타나는 다양한 인간 군상과 휴머니즘을 주제로 삼는다. 오는 8월 전 배역을 대상으로 한 오디션도 진행할 예정이다. 제작사 스포트라이트 김민석 대표는 "뮤지컬 '페스트'는 작품 개발 단계부터 완성 대본이 나오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린 만큼 자신 있는 작품"이라며 "실력 있는 창작진의 참여로 완성도 높은 작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5-07-09 10:26:25 장병호 기자